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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탄의 축복(마태복음 1:18-25) 조회수 : 173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12-25
  첨부파일:   20121225(성탄절).hwp(46K)
분류
성탄절 예배
제목
성탄의 축복
성경
마1:18-25
일시
2012년 12월 25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하나님의 약속
1. 지켜야할 약속
▶ 예전에는 크리스마스카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휴대폰으로 카드를 많이 받습니다. 많이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탄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래서 이 성탄의 축복을 서로 같이 누리는 것은 아주 성경적인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약속이 안 지켜진다면 큰 혼란이 옵니다. 교통신호는 약속입니다. 교통질서를 어기고 중앙선을 넘는다면 큰 사고가 일어납니다. 중앙선의 노란 선은 약속입니다. 또한 돈을 주고 물건을 사고팝니다. 이 돈이 약속입니다. 5만 원짜리, 1만 원짜리 등 다양한 지폐가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 돈이 통하지 않는다면 사회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돈은 약속입니다. 이처럼 세상은 약속으로 움직입니다. 약속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이 안 지켜지면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들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믿고 삽니다. 사람과의 약속도 안 지켜지면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요즘 우리 지역에 현수막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철도를 깔아준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안 지켜주니까 붙인 것이겠지요. 사람이 약속을 안 지키면 마음이 힘들어 집니다. 그러나 약속을 지킬 때 질서가 있고 안 지켜지면 혼란이 옵니다. 이처럼 사람의 약속은 못 지켜질 때도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성경에는 구약과 신약이 있습니다. 신구약 약속 중에서 가장 중요한 약속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약속 중에 재림 외에는 다 이루어졌습니다.

2. 하나님의 약속
1) 여인의 후손
▶ 가장 중요한 약속은 창3장15절에 약속입니다. 인간이 사단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게 되어 하나님을 떠나는 원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마귀와 죄에 붙들려서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운명 사주팔자에 메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인간에게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박살낼 것이다 구원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원시복음 최초의 복음이라고도 합니다.
2) 방주
▶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모르니까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래서 우상숭배 합니다. 귀신을 모시고 삽니다. 그러니 저주 재앙이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이 저주 재앙에서 빠져 나올 길이 없습니다. 이런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창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방주의 약속을 주십니다. 방주 안에 들어온 사람은 모든 저주 재앙과 상관이 없다.
-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 방주가 예수 그리스도다.
3) 희생 제물
▶ 이 약속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00년 노예 생활을 합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여기서 빠져 나올 길이 없습니다. 이때 출3:18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 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희생제사 피 제사 드릴 때 해방 되었습니다. 그 피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입니다. 희생제사, 피 제사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믿고 어린양의 피를 발랐는데 그 날이 유월절입니다. 그 어린양의 피가 그리스도입니다.
4) 임마누엘
▶ 그런데 또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합니다. 이때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완전히 포로 되었을 때에 이때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임마누엘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3. 약속하신대로
▶ 이것이 구약의 약속입니다. 여인의 후손, 방주, 피 제사, 임마누엘 이것을 복음, 언약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붙잡고 승리했습니다. 미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렇게 약속하신대로 성경대로 성경은 약속하신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그 분이 오셨습니다. 약속하신대로 오셨습니다. 그 날이 성탄절입니다. 12월25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 구약에 약속하신 그리스도가 오셨구나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약속하신 베들레헴으로 오신 것이다. 성경대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경대로 그 예수를 영접한 사람 속에 들어오시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2- 이루어진 사건
1. 영적 사실
1) 성령의 역사
▶ 그럼 이렇게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이 어떻게 오셨나? 그 내용이 본문18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어떻게 태어나셨나? 아이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태어나야한다 그런데 지금 마리아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이다. 그런 마리아가 아이를 가졌다. 성경에서는 성령으로 잉태된 마리아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남편인 요셉의 입장에서 보면 결혼도 안한 아내 될 사람이 아이를 가졌다. 충격적인 일이다. 그러나 요셉은 믿음의 사람이다. 그러니까 소문내지 않고 조용히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때 주의 천사가 와서
두려워하지 마라 지금 마리아에게 잉태된 아이는 성령으로 잉태된 아이다. 그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아이가 모든 백성의 죄를 사할 구세주다. 이렇게 설명해 준 것이다. 그런데 이 요셉이 믿음의 사람이다. 이것을 믿는다. 언약의 백성이다. 언약을 알고 있다는 말이다. 다윗의 자손을 통해서 메시야가 오겠다고 수없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요셉을 이 사실을 알고 있거든요. 언젠가 이 땅에 여인의 후손으로 오시고 방주의 주인공으로 오시고 희생제사의 주인공으로 오시고 임마누엘의 주인공으로 오실 그 분이 어떻게 오느냐 다윗의 자손을 통해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내 아내인 마리아에게 잉태된 저 아이가 성령으로 잉태 되었다고 하는데 저 아이가 바로 여인의 후손 그 주인공으로 오시는구나. 이것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성령께서 이렇게 알게 하셨다. 이성적으로 알 수 없다. 믿음의 사람, 언약의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2) 천사의 활동
▶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난 이 사실을 알려 주었다. 그런데 눅1:26-27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눅] 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도 알렸습니다.
본문20절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리아는 알지 못했다. 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처녀인데요. 그런데 천사가 알려준다. 아니다 성령으로 잉태 될 것이다. 성령으로 잉태 될 것인데 이 아이를 예수라하라. 이렇게 천사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은혜 받은 사람이다. 눅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없고 오해 받을 수 있는 일인데 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구나 여인의 후손으로 방주의 주인공으로 피 제사의 주인공으로 임마누엘의 주인공으로 오시는 그 분이 바로 내 몸을 통해서 오시는구나. 그래서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하니 천사가 떠났다.
- 그뿐 아니라 양치는 목자들이 양을 치고 있는데 천사가 그들 곁에 나타나서 그들에게 눅2:8-9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2: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이 백성에게 큰 기쁨의 소식이 왔다.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해서 구주가 나셨다. 곧 그가 그리스도 주시다. 그래서 목자들이 찾아가서 보니까
눅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말씀처럼 된 것을 확인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영광을 돌리며 돌아갔다. 이 말을 마리아가 마음에 둡니다. 확신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신 것이다. 성령께서 개입하셨다. 주의 천사가 알게 하였다.

2. 역사의 현장
▶ 이 일이 언제 일어났나? 눅2:1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역사적으로 실존한 로마초대황제 아구스도가 인구조사를 합니다. 호적조사입니다. 모든 통치자는 인구를 조사합니다.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도 호적 하러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갑니다. 가다가 아이를 낳은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우연인 것처럼 보이는데 이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역사를 움직이고 계십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이가 났는데 그 아이가 메시아다 곧 그리스도 예수라, 평강의 왕이다. 예수님 오시기전에 이미 700년 전에 예언이 되어있다.

3. 사단의 역사
▶ 마2:1에 보면 이스라엘의 왕인 헤롯왕이 동방박사들이 별을 연구하는데 유대인의 왕이 났구나하면서 예루살렘에 와서 물어보니 사람들이 이게 뭔가 하고 놀라며 말하니 왕이 알게 된다. 그리고 헤롯이 베들레헴에서 유대인의 왕인 아이가 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나신 예수님을 죽이려고 동방박사들에게 알게 해달라고 하는데 동방박사들의 꿈에 천사가 현몽하여 가지 말라고 g나다. 그리고 천사가 알려줘서 요셉도 짐을 싸서 애굽으로 도망을 한다. 헤롯이 이것을 알게 되고 베들레헴과 그 주변에 태어난 2살밑에 아이들을 모두 죽인다. 왜? 그랬습니까? 메시야를 죽이려고 한 것이다. 누가 한 것인가? 사단이 한 짓이다. 우린 성탄절을 맞이해서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나셨나? 성령으로 태어나셨다. 이것을 천사를 통해서 알게 하셨다. 이것을 누가 막냐? 사단이 막는다. 이것은 전부 영적인 얘기다. 영적인 지식이기 때문에 세상 지식으로는 알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믿음의 사람만이 알 수가 있다. 성경은 이렇게 영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자꾸 육신적으로만 생각한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일하신 것은 믿음의 눈이 아니면 알 수가 없다. 영적인 사실이다. 그래서 성탄은 믿는 자들에게는 엄청난 축복이다. 그러나 이것을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무슨 얘기야 소설이야 뭐야 모르니까 선물 주고받고 술 한 잔 걸치자 망년회니까 한 잔 하자 하는 것이다. 몰라서 그렇다.

3- 성탄의 축복
1. 그리스도
1) 불행의 출발
▶ 우리 인간의 불행은 하나님을 떠나서 온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참된 기쁨 행복이 없다. 결국 속고 사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 대체 할 길이 없다. 그래서 이 불행을 완전히 꺾을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를 하나님 만나게 할 분이 오신 것이다. 불행을 완전히 꺾어 버린 것이다. 우리에게 성탄은 어떤 축복이 임하는 것인가? 모든 불행의 원인은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사단에 속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고 믿도록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성육신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탄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2) 종교의 출발
▶ 하나님을 모르니까 하나님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들어 우리가 믿자 믿자 하는 것이다. 이것이 종교다. 이렇게 종교를 만드는 것이다. 만나려고 찾아다니는 것이 종교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출발입니다. 자꾸 사람이 만들어 갑니다. 그러니 점점 혼란과 저주가 오는 것입니다. 종교는 우상숭배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 해결 자를 보낸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보낸 것입니다. 그것이 성탄의 축복입니다.
3) 그리스도
▶ 요1서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최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는 것이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하신 일이 독생자를 보내 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성탄의 축복이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멸망 받지 않고 영생을 얻는 길을 주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성탄의 축복이다.

2. 하나님과 통함
▶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왔습니다. 성탄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생명의 빛이 내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생명이 빛이 나에게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통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셔서 나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나는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축복이 왔습니다.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이 축복이 왔습니다. 과거에는 사단이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렸는데 만날 길이 없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니까 이제는 하나님과 늘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함께 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이다. 하나님과 통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이것이 성탄의 축복이다.

3. 권세가 주어짐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땅에는 마귀가 활동한다. 사단은 지금도 이간질하고 불신앙하게 하니까 이 땅에 사는 동안 24시간 권세 사용해야 한다. 성탄의 축복 속에 권세의 축복이 주어졌다. 속이는 사단을 밟아버려야 한다. 겁낼 것 없다. 사용하라. 겁내지 말고 사용하라. 쇠막대기로 질그릇을 깨듯 깨야 한다.
- 마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막]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막] 3: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 계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음부의 권세가 있다 그러나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두더지 잡듯 잡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셨다. 이것이 성탄의 축복이다. 매일 매일 성탄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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