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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평강의 하나님(롬16:17-20) 조회수 : 156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11-25
  첨부파일:   20121125.hwp(38K)
- 구원의 하나님
1. 그리스도
-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메시야를 보내겠다, 그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예수님을 보내셨나?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것이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또한 사람은 저주, 재앙, 고통 속에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 이렇게 사단, 마귀가 역사하는데 이 마귀의 일을 멸하시겠다. 그 분이 그리스도다.

2. 구원의 축복
- 이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것이 구원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심겨지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내 수준을 뛰어넘는 성령충만으로 역사 하신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마귀권세 꺾을 권세가 이미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취한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마귀 권세를 꺾을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이 복음의 증인으로 살리는 축복을 주셨다.

3. 불신자 상태
- 이런 엄청난 축복을 받았는데 우린 과거가 있다. 과거에 우린 하나님 떠난 마귀의 자녀이다. 이것이 계속 나를 건드리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굿하고 점치고, 종교생활 안 해도 되는 권세가 와 있다. 마귀에 잡혀 있어 많은 어려움 당하고 있었는데 이 마귀 권세 꺽 을 권세가 와 있다. 생명이 내 속에 계시기 때문에, 무너져버린 인간관계, 인생이 치유 받는 것이다. 지옥배경을 꺾을 권세가 이미 와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 모르는 것이 정말 비참 중에 비참한 것이다. 반대로 그리스도 아는 것은 모든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미 성공한 것이다. 이런 지옥 배경을 꺾을 권세가 와 있다. 영적 대물림, 가문의 저주를 꺾을 권세가 와 있다. 그러면 후대에게 갈 가문의 저주가 꺾이는 것이다. 이 땅에 그리스도 없고 모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아무리 잘나도 불쌍하다. 어느 날 무너지는 날이 온다. 그리스도 없으면 불쌍한 사람이다. 그리스도 있다면 축복의 사람이다.

2- 평강의 하나님
1. 떠나라
1) 살피라
- 17절 배운 교훈이 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메시야, 구원의 축복, 불신자 상태가 배운 교훈이다. 이 이 눈을 가지고 보라, 이런 자들을 살피라. 이 눈을 가지고 보면 반대되는 얘기, 그리스도 아닌 얘기 한다. 분쟁을 일으키고 믿음을 넘어뜨린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배만 채운다. 말도 그럴듯하게 하면서 구원의 축복 모르게 한다. 아첨하는 말로 넘어뜨릴 기회를 보고 있다. 사기꾼처럼 틈을 보고 있다.

2) 떠나라
- 이런 자들은 사단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뱀에게 들어간 마귀가 하와를 속인 것처럼 틈을 보고 있다가 틈 날 때 와서 속인다. 사단이 뱀을 통해서 하와를 넘어뜨릴 기회를 본 것이다. 결국 불신앙을 심어서 하와와 아담을 무너뜨린다. 영원한 저주에 빠지게 되었다. 이렇게 친 한척 하면서 속인 뱀에게 결국 하와도 이렇게 당했다. 그래서 이런 자를 떠나라. 사단에게 잡힌 자에게서 떠나라. 복음 아닌 다른 것에서 빨리 떠나라. 사람은 영향을 받는다. 자기도 모르게 들어온다.
사기꾼을 가까이 두지 말라. 어느 틈에 날 속일지 모른다.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사람을 통해 믿는 자들을 속인다. 그러니 떠나라.

2. 원하노라
1) 기쁘게 하는 사람
- 19절에 보면 이렇게 속이는 자들이 있는데 로마 성도들이 복음 전도에 방향 맞추고 여기에 빠지지 않고 쓰임을 받았다. 낙심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복음에 방향 맞춘 삶을 살고 있었다. 인도를 잘 받는 자식처럼, 기쁨을 주는 성도들이었다. 구원의 축복 누리고 불신자 상태 꺾어버리고 승리하는 삶을 산 것이다. 아무리 사단이 속여도 흔들린 사람이 없었다.

2) 원하노라
- 그래서 바울은 19절
영적 분별력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 관심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곧 영적 눈이 열리는 것이다.
이것이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이다.

3. 상하게 하시리라
1) 평강의 하나님
- 20절 평강의 하나님, 하나님은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다.
▶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함께 하시는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 축복을 주셨다.

2) 상하게 하시리라
- 이 평강의 하나님께서 20절처럼 상하게 하시리라
깨부순다. 라는 것이다. 발바닥으로 사단의 머리를 깨부순다. 짓이긴다. 깨부순다는 것이다. 사단을
우리 가문을 농락 질한 사단을 깨부순다는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이다. 산산이 부서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른다. 그래서 성경에만 사단의 비밀을 기록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책들은 사단을 숭배하는데 좋은 존재라고 하는데 성경만 이렇게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알 길이 없다.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기 때문에, 애들은 귀신이 친하다. 같이 논다. 사단의 작품이다. 사단은 내 친구 아니다. 이 사단을 상하게 하시리라는 것이다.


3- 이기는 길
1. 성경에만 있는 것
- 사단의 비밀을 과학으로 지식으로 알 길이 없다. 성경에만 사단의 정체, 역사, 속임수를 밝히고 있다. 지금도 이 사단이 계속해서 인간을 유혹하고 있다, 세상 임금 노릇을 하고 있다. 이것을 모르니까 어려움 당하면 귀신을 달랜다. 제사 지내면서 우리 집에 문제없게 하시고 축복해주시고 이런 의미인 것이다. 속는 것이다. 지성인들이 더 한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배운 사람은 고상하게 귀신을 섬긴다. 영적인 것을 모르라서 그런다. 성경을 몰라서 그런다. 영적인 것을 모른 면무식한 것이다.

2. 모르면 절대로 안 되는 이유
1) 사단의 존재
- 사단의 존재를 모르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에 사단은 천사가 타락하여 이 땅으로 쫓겨났고 세상 임금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성경에는 사단의 존재를 심각하게 말하고 있는데 정작 사람들은 이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장본인인데 심각하지 않은 것이다.
▶ 성경에 나타난 사단의 존재
▶ 요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 행5: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 살전2: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 고후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2) 모르면 절대로 안 되는 이유
- 사단의 존재와 활동과 계략이 얼마나 심각한데 모르면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바울이 복음 전하러 가는데 사람이 막은 것이 아니다. 사단이 막은 것이다. 광명의 천사로 역사한다. 불안, 두려움, 불신앙, 염려에 빠지게 한다. 누가 하는 짓인가? 점쟁이는 사단이 들어가서 하는 것이다. 귀신의 역사다. 주 업무는 하나님 못 믿게 믿긴 믿어도 복음전도에 방향 못 맞추게 한다. 벧전5:8 믿음의 사람까지 넘어뜨릴까 찾아다닌다. 사단이 하는 짓이다. 성경에 이렇게 많이 말씀하고 있다. 혈기와 분을 내도 거기에 사단이 역사한다. 마음에 믿음이 가득할 때, 원한이 가득, 섭섭함이 가득할 때, 고함 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역사한다. 의학적으로도 증명된 것이다. 마음에 악을 품고 있으면 병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웃자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 싸울 때 몸이 엄청 나빠지는 것이다. 그러니 병 걸리는 것이다.
사단이 역사하면 종합적으로 다 일어난다. 반대로 성령역사, 찬송 속으로 들어간다면 달라지는 것이다.
무당에게 가면 다 알아 맞힌다. 죽은 할머니 어머니 목소리 몸짓 다 한다. 다 귀신이 하는 것이다. 귀신은 무슨 짓이든 다 한다. 귀신이 못할 짓이 없다. 귀신이 역사하면 비밀 까지도 다 알아 맞힌다.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해서다.

3. 이기는 길
- 그럼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오늘 말씀에 답이 있다. 20절에 사단은 인격적으로 대할 존재가 아니다.
▶ 요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첫 번째 확신을 갖는 것이다. 사단이 별 짓을 다해도 별일이 다 일어나도 사단이 아무리 발악해도 난 하나님의 자녀, 구원받은 자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확신을 가지고 속지만 않으면 승리하는 것이다.
두 번째, 영적 실체를 정확히 보는 것이다. 곧 사단의 실체를 정확히 보는 것이다. 사단이 사람을 통해, 환경을 통해 속인다 해도 아무리 다양한 방법으로 속여도 사단의 실체를 정확히 보면 승리한다.
마지막으로, 영적 힘을 얻으라 그리도 싸우라, 대적하라. 사단은 달랠 존재가 아니다. 쫓아내라, 영적 싸움하라, 싸울 존재다. 친구가 아니다. 이미 끝난 존재다. 밟아 버려라. 혹시 문제가 왔습니까? 계속 흑암꺽고 싸워보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하나님 자녀가 영적 싸움을 하지 않으면 사단은 계속 같은 방법으로 공격한다. 이것을 꺽어 버려라. 지저분한 시험 당하는 사람은 지저분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죽을 문제가 오면 싸우는데 죽을 것 같지 않으니까 안 싸우는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큰일처럼 싸우라.
▶ 엡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벧전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 말씀 정리
그리스도 통한 모든 축복을 다 주셨다.
사단을 꺾을 권세를 주셨다.
영적 실제를 알고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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