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 변화된 사람
1) 하나님의 형상
사람과 짐승의 차이점이 딱 한 가지가 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영혼을 주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영적인 존재다. 그런데 짐승은 영혼이 없다. 영혼이 있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때 참 행복과 기쁨과 만족이 있다. 그런데 짐승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어도 짐승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 그런데 사람은 영적인 존재기 때문에 먹고 마시는 것만으로는 만족이 없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가운데 있을 때 참된 행복이 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서 은혜를 받으면 정말 놀랄 정도로 달라진다.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야만 하는 존재다.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 복음 전도인데 한 영혼이 구원 받으면 천국에서는 잔치가 있을 만큼 그 인생이 바뀌어 진다. 사람에게는 구원의 기회가 우리 영혼이 육체 가운데 있을 때에만 있다. 육체 안에 있는 영혼이 떠나는 것이 죽음인데 죽은 다음에 자녀들이 아무리 잘해도 자기만족이고 위로 받으려고 하는 것이지 헛수고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영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다.
2) 성경의 핵심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을 가르쳐주고 있다. 사람이 이 땅에서 축복된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데 불행하게도 자꾸 저주와 재앙이 온다. 이게 왜 왔는지? 어디서 오는지 모른다. 인류역사와 개인의 역사를 보게 되면 계속 해서 저주가 임하는 것이다. 바르게 성실하게 사는데 왜 재앙이 오는지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성경에서 사람에게 저주와 재앙을 가져다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 마귀의 존재에 대해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 마귀에게 속아서 저주와 재앙가운데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할 길이 없는 것이다. 만약에 사람에게 오는 저주를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과학을 믿어야 하고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돈을 믿어야 하는데 불행히도 과학과 돈으로 해결이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저주와 재앙을 가져다주는 장본인인 사단의 세력을 멸하겠다는 것이 성경의 약속이다. 죄로 인한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가 더 이상 방황하지 않도록 하나님 만나는 길을 내겠다는 약속이 구약성경이다. 약속하신 그 분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이게 성경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3) 두 가지 예배
① 변화된 사람
이렇게 방황하고 저주와 재앙가운데 있다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사람이 인생이 바뀌게 되어 있다. 오늘 우리가 찬송가260장을 불렀다. 지난주에는 410장을 불렀다. 86장은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라는 찬양이 있다. 이 찬양은 빌혼이라는 사람이 지었다. 이 사람은 11살 때 부모님이 미국 남북전쟁에서 비참하게 죽었다. 한참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할 나이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겠는가? 밑바닥 인생을 살게 되었는데 이 사람이 노래를 잘했다.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방탕한 인생을 살다가 전도자를 통해 복음을 받고 말씀 안에서 이 사람도 모르게 점점 은혜를 받고 치유 받고 변화 받게 되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은 찬양이 2000곡 이상이 되고 오늘 우리가 이 사람의 찬양을 불렀다. 이분 찬양을 잘 보면 어떤 상태에서 구원 받았는지 왜 우리가 찬양해야 하는지 잘 나와 있다.
저를 비롯해서 우리 성도들이 과거의 상처와 아픔이 있다. 복음 안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다 치유 받고 변화되어서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 찬송가 260장을 의미를 생각하면서 불러보시기 바란다. 찬송 속에 모든 메시지가 다 있다. 찬송 속에 기도가 다 담겨 있다. 찬송 속에 언약이 담겨 있다.
② 두 가지 예배
이렇게 복음을 받고 치유 받고 변화되어지면 당연히 나타나는 것이 예배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에 감격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정해진 시간에 드리는 공적 예배와 생활 예배 두 가지가 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전에서 다 같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성전 짓기를 평생에 소원으로 삼았다. 공적인 예배를 드리게 되면 내 삶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다. 이게 바로 생활 예배다. 내 삶을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하나님 앞에서. 다윗 같은 사람은 내 앞에 계신 하나님을 모셨다고 고백했고 항상 내 곁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흔들리지 않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으니 이제 공적인 예배가 되어지고 내 삶을 통해 예배가 되어지는 것이다.
2. 변화를 받아
1) 마음을 새롭게
① 본받지 말라
오늘 말씀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여기서 말하는 너희는 구원 받은 성도다. 하나님이 창세전에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전도자들을 말한다. 우리는 이 말씀을 잘 새겨들어야 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신뢰하고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신 것이다.
우리는 듣고 보는 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예수님이 눅11:29절에 보면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악한 세대라고 말씀하셨다. 사도 바울은 빌2:19절에 보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는 삐뚤어지고 잘못된 세대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마24장에 말세에 일어날 현상을 미리 말씀하셨다. 사람들 마음의 상태가 서로 미워하고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진다고 했다. 딤후3:3-4에는 바울이 이렇게 고백한다.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성경 말씀이 사실인지 아닌지 우리 주변과 뉴스를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② 마음을 새롭게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이세대가 악한 세대기 때문에 악한 세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을 보고 듣고 영향을 받기 때문에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했다. 갈1:4절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우리가 이악한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바라볼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세상이 악하다고 우리가 떠나 살 수 없고 영향아래 있기에 이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려고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우리로 하여금 바라봐야할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내 인생 문제를 해결하셔서 흑암을 꺾으시고 죄문제 해결 하시고 하나님 만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바라봐야할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우리 힘으로 안 되는 것이다. 겔11:19절에 보면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새 영을 주겠다. 하나님의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겠다. 내 마음이 실패와 상처로 잘못된 감정으로 차 있는데 내가 내 노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영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성령의 역사로 우리 마음이 바뀌는 것이다.
우리가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구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왜 우리가 예배드리고 말씀을 드리는가? 이 시간에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역사하실 때 우리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이다. 우리 인생을 돌이켜 보라. 언제 우리가 가장 충만한 삶을 사는지. 내가 성령의 역사 속에 있으면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2) 변화를 받아
성령의 역사로 마음이 새로워지면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를 받아…” 받았다는 단어를 놓치면 안 된다. 받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을 은혜를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무슨 뜻이냐? 내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오셨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외적인 하나님의 방법과 역사로 마음에 변화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 속에 말씀 속에 있을 때 우리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마음이 바뀐다. 우리 마음이 바뀌니까 상처가 치유 받고 고질적인 것이 고쳐져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3) 분별하라
① 하나님의 뜻
우리가 말씀을 듣게 되면 결국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한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구 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까? 생각한다. 고후7:10절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할 때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감사할 것이 많은가? 원망할 것이 많은가? 살전5:18절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우리 삶을 살펴보면 답답하고 어려운 일이 많다. 이 삶에 현장에서 범사에 감사를 찾아내는 것이 신앙생활이고 하나님의 뜻이다. 벧전4:2절에 보면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내 남은 생애를 어떻게 하나님 뜻을 따라 살아갈까? 이게 신앙생활이고 성령의 인도다.
② 분별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맞는지 늘 생각하면서 “…분별하도록 하라…” 분별하라고 했다. 성경에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은 사람의 특징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산 사람들이 쓰임 받았다.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 로마서에 보면 선한 대는 지혜롭고 악한 데는 미련 하라. 또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을 보면 악한 데는 뱀같이 지혜롭고 순결한 것에는 둔하다. 인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세상 살면서 우리에게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요셉을 봐라. 그의 인생을 보면 미움과 원망이 가득할 수밖에 없지만 성경에 보면 요셉이 미움과 원망으로 가득했다는 말이 없다. 분별을 잘 했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은 사람들은 환경과 사람 때문에 아파하고 미워하며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다.
정말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다른 사람이 내게 한 악한 일 상처 준일만 생각하면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어그러지고 삐뚤어지고 잘못된 세대 속에 속지 않기를 바란다. 왜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가?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왜 성령을 보내 주셨는가? 성령 안에서 날마다 새 힘을 얻어서 환경을 이기라는 것이다.
3.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
1) 새로운 마음
저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결국 우리가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마음을 새롭게 하는가? 계속 질문을 해보았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들려지고 은혜가 되고 말씀에 붙잡힐 때 마음이 새로워졌다. 내 관심이 어디에 있는가? 내가 말씀 듣기를 사모할 때 마음이 새로워지고 내가 말씀 듣기를 사모할 때 성령이 역사하셔서 내 마음이 새로워진다. 이게 영적 상태다. 다윗이 시편1편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했다. 오직 여호와를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 있다고 했다. 말씀을 듣기 위해 사모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말씀 듣기를 사모하지 않으면 악인들의 꾀가 들리고 죄인의 길에 서고 자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게 되는 것이다. 다윗의 평생을 보면 말씀을 사모했다. 어느 정도냐? 죽을 환경 속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할 정도였다. 말씀에 대해 흔들리고 놓칠 때 결국 사단에게 속고 당하는 것이다.
2) 왕 같은 제사장
구원 받은 우리를 하나님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 그래서 우리는 히4:16절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는데 히10:19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제사장의 축복이 와 있다. 우리가 실수하고 죄를 지을 수 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주님 앞에 나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끝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셨다.
3)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
① 권세를 주심
왕 같은 제사장일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 이미 우리에게 권세가 와 있다. 왜 권세를 주셨는가? 사단이 지금도 속이니까 속지 말라고 권세 주셨다. 권세를 사용하면 끝난다.
②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빌3:21절에 보면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를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권세도 주셨고 그 이름 앞에 모든 만물이 복종하게 되어 있다. 그러면 우리 자신도 그 이름 앞에 무릎 꿇어야 한다. 만물을 복종하는 그 이름을 우리에게 왜 주셨는가? 사용하라고 주셨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만물을 복종하게 하는 그 이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베드로가 주가 그리스도 됨을 고백했을 때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 열쇠를 네게 주겠다.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게 만물을 복종하게 하는 이름이다. 우리는 만물을 복종하게 하는 그 이름으로 기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 이름을 안 될 것이 없다. 사용하라고 주셨다.
이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꼭 누려야 할 줄 믿습니다. 이 이름 사용할 때 가정과 가문의 저주가 꺾인다. 이 이름 사용할 때 현장이 정복되고 재앙과 흑암이 막아지는 것이다.
♠ 말씀 정리
그리스도 만난 사람은 분명히 치유 받고 변화되어 집니다. 결국 예배가 되어진다. 공적 예배가 되어지고 생활 예배가 되어진다. 인생이 치유 받고 바뀌니까.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변화를 받는다. 변화를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내가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가? 분별하며 사는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면서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을 주셨다. 그리스도 말씀을 들을 때 새 마음이 든다. 새 마음이 들면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구나! 권세를 주셨구나!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을 주셨구나! 정말 권세 가지고 이 이름 가지고 기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복음 받은 사람은 분명히 치유 받고 변화되어져서 예배가 되어지는 축복 속에 있게 하시고 이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하시고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을 우리에게 주셔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권세를 사용하며 그 이름 사용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 일에 증인으로 우리 인생이 변화되어지게 하시고 내 주변에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인생이 될 수 있게 주님 축복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