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1. 그리스도 체험
1) 숨겨진 문제
어느 회사에 회장님이 종종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누구라고 하면 여러분도 알만한 큰 그룹의 회장님이고 교회 권사님인데 이 분이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문제로 늘 시달리는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집에서 한 달 넘게 나가지도 않고 때로는 직원들을 불러다가 돈을 막 쓰는 것이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습을 보고 다 떠나가는데 회장님 비서로 있는 갈렙이라는 친구가 회장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드렸는데 복음을 듣고 회장님이 조금씩 변화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봤을 때 돈이 많고 세상 적으로 성공했으면 문제가 없을 것처럼 보이는데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숨겨진 문제가 많다. 이것은 복음 아니면 해결이 안 된다.
2) 성경의 약속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했는가? 우리 인생이 기쁘고 좋은 일도 있지만 고난이 너무 많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자를 보내겠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약속이다. 사람이 고통을 당하고 고민하고 슬퍼하는 정도가 아니고 깊이 알고 보면 지옥 같은 삶을 산다. 죽어서 지옥 가는 것은 나중 얘기고 지금 삶이 지옥 같은 삶을 산다. 어떤 사람은 죄에 눌려서 죄책감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실제 하는 사단에게 끌려 다니면서 비참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이런 멸망 가운데 살지 말라고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약속이다. 사람이 알고 보면 무언가 잡혀서 산다. 눈에 보이지 않게 사로잡고 있는 악한 것이 있다. 우리가 아무리 착하고 진실하고 바르게 살아도 해결이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문제 해결하겠다.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다.
3) 그리스도 체험
그래서 우리가 사실적으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저희 학교 학생 중에 마약을 했던 친구가 있다. 호기심으로 접했다가 중독이 되어서 마약을 파는 중간 역할까지 했었다. 그런데 자기가 마약을 판 사람들을 보니까 너무 비참한 것이다. 나도 저 사람들처럼 비참하게 될 텐대 마약을 정말 끊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다 교회를 가서 말씀을 듣는데 요16:33절 말씀이 가슴에 와 닿은 것이다.“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내가 마약을 하는 이유가 평안이 없어서 그렇구나! 그런데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구나! 나에게 평안이 없고 환란의 문제 주님이 이미 해결하셨음이 믿어진 것이다. 이 말씀 잡고 계속 기도하는 중에 치유를 받게 되었고 우리 신학교까지 오게 되었다. 지금은 마약이 끊어졌고 현재 자기 집에서 지교회 운동을 하고 자기와 같이 마약을 했던 사람들이 한사람씩 돌아와서 자기와 같이 신앙 생활한다. 이 사람은 그리스도가 사실적으로 체험한 것이다.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그리스도가 나에게 사실적으로 체험돼야 한다. 내 문제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말씀 붙잡고 붙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체험되면 가장 확실하다.
2. 믿음의 말씀
1) 율법의 마침
오늘 성경에 보면“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율법의 마침이라는 말은 끝났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율법의 요구를 완성시켰다. 다 이루셨다.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
2) 믿음으로 사는 사람
① 율법으로 사는 사람
그런데 유대인들의 문제는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시켰는데 유대인들은 계속 율법을 붙잡고 율법대로 살아야지 구원 받는 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율법을 우리에게 축복의 도구로 주셨는데 유대인들은 율법을 철두철미하게 지켜야지 구원받는 다고 생각한 것이다. 사람만이 의롭고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것이 있다. 영혼을 가진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짐승은 영적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없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잘 지키고 경건하게 살아야겠다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착각한 것이 무엇이냐면 우리 인간이 경건하고 의롭게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한 것이다. 바울은 누구보다 율법을 철두철미하게 지켰던 사람이다. 그런데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는 고백을 했다. 우리가 아무리 경건하고 의롭게 살려고 해도 우리의 의로 우리의 경건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② 믿음으로 사는 사람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다. 그것을 믿음으로 우리는 의로움을 얻는 것이다. 예수님이 처녀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셨고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루었다는 증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죄 값을 다 해결하셨다. 우리를 속이는 사단의 세력을 꺾으셨고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들어오셨다.
이렇게 구원 받은 우리가 하늘로 올라가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내리겠느냐? 이미 그리스도는 오셨고 이미 그리스도는 율법을 완성시키셨고 믿는 순간 내 안에 영으로 들어와 계신다.
3) 믿음의 말씀
① 믿음의 말씀
그래서 8절에 보면“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유대인들이 성경을 가지고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열심히 지키고 공부했다. 이때 예수님이 요5:39절에“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말씀하셨다. 눅24:44절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믿음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요 그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다. 성경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요20:31절에 보면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 뭐냐?“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② 다 이루었다
이 믿음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와 버리면 십자가를 지시면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다. 무엇을 이루었다는 말인가? 믿음의 말씀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 내가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한 계단씩 올라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쉽게 설명해서 모든 예배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십일조 철두철미하게 10년 동안만 하면 하나님 자녀가 된다. 만약 이렇게 말하면 훨씬 이해가 쉽다. 꼭 사다리 한 계단 올라서 천국 가는 것처럼 착각한다.
아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는 것이다. 다 이루셨다. 이것을 사람들이 자꾸 놓친다.
3. 살리는 사람
1) 복음 가진 사람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이 롬10:8절에 보면“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했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사실적으로 가졌다는 말이다. 내가 실제적으로 누리고 경험하고 있는 것을 전하는 것이다.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된 자에게“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내가 가진 것을 전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전파한다는 말은 내가 그리스도를 누리고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비밀이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다. 골1:27절에 보면“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이것이 내가 가진 것이다. 바울이 깨닫기를 롬5:8절에 보면“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생명 있는 자가 생명을 준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게 있다.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 이 말은 내가 가지고 있고 누리고 있고 체험하고 있고 확인하고 있다는 말이다.
2) 복음의 승리
① 영적인 내면
분명히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있는데 우리의 영적인 내면을 잘 봐야 한다. 우리 인생이 참 많이 속았다. 지금도 어떤 의미에서 속고 있다. 그리고 내 주변의 많은 사람이 속고 있다. 저 같은 경우는 우상 섬기고 귀신 섬기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속았다. 저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굿하면 하는 줄 알았고 큰 나무 돌보고 절하고 했었다. 속고 살았는데 어느 날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전도자를 통해서 복음을 깨닫게 하셨다. 복음 받고 하나님 자녀 되었는데 복음 아닌 것이 내 안에 가득 숨겨져 있다. 내가 예전에 가졌던 율법적 사상이 숨겨져 있다. 복음 아닌 것이 숨겨져 있다. 그래서 문제만 생기면 나도 모르게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우리 안에 숨겨진 영적인 내면을 잘 봐야 한다. 눈에 보이는 우상 숭배 제사는 빨리 버릴 수 있는데 우리 안에 숨겨진 영적인 내면은 잘 발견이 안 된다. 불신앙으로 내 속에 가득 차 있다. 숨겨져 있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난다.
② 복음의 선언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선언하셨다. 율법의 모든 요구 정죄가 끝났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그리스도다. 우리가 아무리 착하고 바르게 살아도 해결할 수 없는 죄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셨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이 복음 모르면 가야할 지옥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속고 끌려 다니게 하는 사단의 세력을 꺾으셨다. 이게 복음의 선언이다. 이 땅에 처녀의 몸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는 한분 밖에 없다. 그 분이 우리 문제를 해결하셨다. 이 땅에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해결할 수 없는 저주의 문제를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해결하셨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증거로 부활하신 분은 한분 밖에 없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증거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도덕적으로 착해지고 좋아지는 수준이 아니다. 꼭 아셔야 한다. 우리의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그리스도의 의로운 옷을 입혀주셨다. 이것이 복음의 선언이다. 우리가 정말 놓쳐서 안 될 것이 있다. 우리의 의로운 모든 것 보다 그리스도의 의가 모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와 비교할 수 없다. 그래서 이 땅에는 크게 두 개의 종교가 있다. 내가 노력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주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것. 그렇다면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복음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해결하신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선언이다.
3) 살리는 사람
① 영적 점검
문제는 영적 내면에 숨겨진 것이 내 마음과 말을 주장한다. 그래서 영적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농사를 해보면 콩을 심으면 콩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잡초도 나온다. 디도서3:3절에 보면“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우리가 생명의 씨 복음을 받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는데 과거의 것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롬10:8절에“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우리 입과 말에 무엇이 있느냐? 이것은 신30:14절에“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정말 내 입과 말에 복음이 있느냐 아니면 과거의 것이 자꾸 나오느냐 점검을 해봐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12:37절에“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예수님이 또 말씀하시길 눅6:45절에“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우리가 자꾸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내 삶에 적용하고 말씀을 같이 나누면 내 마음에 말씀이 자꾸 쌓이는 것이다. 그게 없이 미움과 원한 상처와 슬픔과 아픔이 내 마음에 쌓이게 되면 그것이 나오는 것이다. 내 마음이 무엇으로 차 있느냐? 점검해야 한다. 구원은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영적인 점검을 하지 않으면 잡초가 잔뜩 자라서 복음 누리지 못하고 바른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한다.
② 살리는 사람
그러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셨냐? 요10:10절에 보면“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우리를 살리기 위해 오셨다. 우리에게 생명주시고 나를 풍성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오셨다.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의 의를 자랑할 때 막2:17절에 이렇게 말씀하셨다.“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예수님은 우릴 살리기 위해 오셨다. 세상 적으로도 죽이는 것은 쉽다. 그러나 살리는 것이 어렵다. 복음 가진 사람은 살리는 사람이다. 하나님 자녀인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야 한다. 살리려고 하기 때문에 용서가 필요하고 배려가 필요하다.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복음 가진 사람이다. 복음 가진 사람은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이 땅에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야 한다. 정말 복음 가진 사람은 나를 잘 점검하고 영적 점검해서 내 주변 사람 살리는 것이다. 가정과 주변 후대 교회도 살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 말씀 정리
그리스도는 우리가 지식으로 알아야 하지만 사실적으로 체험해야 한다. 우리가 문제를 놓고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서 이 그리스도가 나에게 체험돼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의 말씀을 주셨다. 믿음의 말씀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살리는 사람으로 그리스도께 부름 받았다. 정말 복음이 모든 것이다. 우리는 복음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복음 누리면서 내 과거에 있었던 것 영적 점검해야 한다.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점검을 해야 한다. 나 때문에 가정이 살고 나 때문에 약하고 병든 사람이 살고 나 때문에 교회가 사는 이것이 가장 복 있는 인생이다. 이런 축복된 인생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믿음의 말씀의 주인공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음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체험하며 한순간 살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은혜 주셨으니 우리는 정말 살리는 사람으로 가정과 후대와 교회와 현장을 살리는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께서 영적 힘을 덧입혀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