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녹취 - 사랑의 확신(로마서 8:35-39) 조회수 : 154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10-09
  첨부파일:   20111009 - 사랑의 확신.hwp(23K)
♠ 성경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 하나님의 소리
1) 은혜를 입었더라
① 부끄러운 일
몇 년 전에 장애인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그게 바로 도가니라는 영화다. 어느 학교에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장애우들이 있는 학교에 어린 소녀들을 그 학교에 일하는 선생님들이 성폭행을 한 얘기다. 이 사실이 밝혀졌는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더 아프고 답답한 것은 그 학교를 세운 분이 교회 장로님이고 가해자인 교장도 장로님이고 그 학교에 높은 분들이 다 교인들이다. 저는 이것을 보면서 제가 어른이라서 부끄럽고 교인이라서 부끄럽더라. 이 세상은 병들었고 타락문화라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되었다. 교회를 다니고 직분은 받았지만 겉은 교인인데 속사람은 바뀌지 않은 것이다. 교회 와서 예배드리면서 실제 자기 삶의 현장에서는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추한 모습인 이중생활 겉과 속이 너무 다른 모습이 보여 졌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만 그렇고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장담할 수 없다. 우리가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내 속에서 옛 것이 나와서 내가 낙심할 수밖에 없는 추한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교인이 그럴 수 있는가? 혹은 우리 성도님들이 목사님 장로님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그렇게 물을 수 있다. 우리는 분명히 그럴 수 있다. 나도 그럴 수 있다. 왜 그러냐? 사람이 육신적인 생각이 사로잡히면 무슨 일을 못하겠는가? 사단에게 생각이 잡혀 버리면 사람들이 추하다고 손가락질 하는 일을 누구라도 할 수 있다.
② 은혜를 입었더라
창6:8절에 보면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고 그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악하다. 그런데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는 말씀이 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노아에게 임했던 은혜가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병든 문화요 타락된 문화에서 살고 있다. 노아 시대랑 다를 것이 없다. 그런데 노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수밖에 없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2) 하나님의 소리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증거가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다. 창6:11절에 보면“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그런데 노아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너와 네 가족과 후대를 위해 방주를 만들라는 소리를 들었다. 노아는 하나님의 소리를 마음에 새기고 방주 만드는 일을 했다. 바닷가에서 방주 만드는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산꼭대기에서 했다. 그 모습을 본 이웃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었겠는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고 노아는 그 말씀대로 순종했다.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었다.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에도 노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증거가 뭐냐?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그곳에서 방주를 만들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지는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딤후3:1-5절에 보면 말세를 당한 때에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먼 얘기가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은 성경에서 이미 말씀하고 있다. 놀랄 것 없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면 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된다. 세상의 소리를 계속 들으면 나도 모르게 상처가 계속 쌓이고 불신앙이 된다. 영적으로 계속 힘을 잃고 마음이 황폐해진다. 이때에 저와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언약을 놓치니까 노예가 된다. 지금도 사람들이 이 언약을 놓치니까 세상의 노예 타락의 노예가 된다. 여기서 빠져나올 길이 바로 희생제사 피 제사 그리스도 붙잡으면 된다. 이거 놓치니까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70년간 고생한다. 이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높은 곳에 가서 외치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은혜가 임해야 할 줄 믿습니다. 사49:15절에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고 붙잡고 계시는구나! 나는 하나님의 것이구나! 하나님이 나를 보배롭게 존귀하게 여기시는구나!
3) 양자의 영
우리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로부터 양자의 영이 임했다. 이 말은 로마시대에 양자가 되면 과거에 있었던 모든 배경 권리가 없어지고 양자로 들어간 집에 모든 배경과 권리를 물려받는다. 우리는 과거에 마귀에게 잡혀서 마귀의 자녀였다. 그런데 예수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래서 마귀 자녀로 있었던 모든 것은 사라져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다. 이것이 양자의 영이다. 고후5:17절에 보면“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양자의 영이 우리에게 와 있다. 이 축복을 우리 성도들이 누리시길 바란다.


2. 사랑의 확신
1) 누가 끊으리요
① 그리스도의 사랑
오늘 말씀에 보면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베푸셨는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다. 멸망 상태에서 마귀 사단에 잡혀서 죄의 종노릇하고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운명 속에 있었는데 여기서 건져 주셨다.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저주와 재앙을 십자가에서 대신 지셨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 자녀인 것을 증거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② 누가 끊으리오
누가 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이 말은 끊으려고 하는 자가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는데 이것을 끊으려고 하는 자가 있다. 성경에 보니까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박해나 이런 것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려고 한다. 이것은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통로다. 이 사실만 알면 승리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그 어떤 것도 끊을 수 없다. 우리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면 누구도 이것을 끊을 자가 없다. 내 믿음으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 구원 하셨기 때문에 누구도 끊을 수 없다.
2) 넉넉히 이기느니라
①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다. 내가 착하고 경건하기 때문에 의로운 것이 아니다.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시다.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셨다. 이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 지금도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시는 그리스도.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상속자임을 보증하시는 성령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②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래서 내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 내 힘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타락한 세상에서 병든 문화 속에서 살아갈 수 없다. 그런데 노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임해서 넉넉하게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도록 복을 주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요16:33절에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를 속이고 망하게 하는 흑암 세력을 꺾으셨다.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셨다. 이것을 누리시길 바란다.
3) 사랑의 확신
① 끊을 수 없는 사랑
저는 이 말씀을 기도 속에서 묵상하면서 그런 은혜를 주셨다. 정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끊을 수 없는 사랑을 주셨구나!
② 사랑의 확신
바울이 고백한대로 내가 확신하노니.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하나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저와 여러분에게 꼭 임해야 할 줄 믿습니다.


3. 학자의 혀
1) 무릎 꿇는 사람
이것이 사실적으로 믿어지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되어 있다. 스스로 자원해서 기쁨으로 무릎 꿇는 사람이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 생각한다. 눅5장에 보면 부름을 받은 베드로가 고기를 잡으러 가서 밤이 새도록 그물을 던지는데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너무 지쳐 있을 때 주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저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하고 그물을 던졌는데 너무 많은 고기가 잡힌 것이다. 그 고기를 잡고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떠나소서. 정말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기를 바란다. 요21장에 보면 베드로가 은혜 받았지만 죽음 앞에 두려워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갔다. 부활하신 주님이 베드로를 찾아와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셨다. 부활하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십니다. 그 이후로 베드로의 인생이 바뀌었다. 세상의 모든 좋은 배경을 다 가진 사울을 부활하신 주님이 부르셨을 때 사울의 인생이 평생 주님께 무릎 꿇는 인생으로 바뀌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누구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가? 바울이 고백하길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다. 딤전2:8절에 보면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우리 성도들 가정에서 가장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으면 모든 문제 해결 된다. 하나님 나라가 가정에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고 감격해서 무릎 꿇는 사람. 단6:10절에 보면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갈 것을 뻔히 알고도 하루 세 번씩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기도했다. 하나님이 다니엘을 어떤 눈으로 보시겠는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항복하시길 바란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 최고 축복된 사람이다.
2) 학자의 혀
무릎 꿇고 영적 힘을 얻어서 우리가 할 것이 뭐냐? 사50:4절에 보면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우리가 할 일이 뭐냐? 하나님이 나에게 학자의 혀를 주셔서 곤고한 자 시달리고 상처 받고 낙심하고 있는 사람 잡혀 있는 사람 이런 곤고한 사람들을 내가 하는 말 때문에 그 사람이 살아난다면 그것처럼 복 있는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곤고한 자를 어떻게 도와줄지 알게 하셨다. 여기서 말하는 말은 바로 복음이다. 겔37:10절에 보면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는 아침마다 새로운 은혜 새로운 말씀이 들려지는 축복을 누려야 할 줄 믿습니다. 노아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임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오해한다.
3) 태풍의 눈
이렇게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 때문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일기 예보에 보면 태풍의 눈을 볼 수 있다. 아무리 태풍이 쳐도 태풍의 눈이 있는 부분은 멀쩡하다. 나 한사람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을 때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나 한사람의 기도로 말미암아 앞으로 우리 가정에 태풍 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곤고한 사람을 살리는 것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태풍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 지금 우리 교회에서 강단 말씀가지고 포럼을 하는데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지만 이것을 통해 앞으로 큰 역사가 일어난다. 베드로가 인도 받는 중에 앉은뱅이가 복음을 받았다. 이 후에 일어나는 역사는 크다. 내가 전도 대상자를 놓고 기도하고 전도를 놓고 고민하고 기도하고 전도 때문에 현장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것 어느 날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태풍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 저와 여러분 가정에 일어날 줄 확신합니다.

♠ 말씀 정리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 노아처럼 저와 여러분에게 이 은혜가 임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누구도 끊을 수 없다. 우리는 사랑에 대한 확신 가지면 된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실적으로 알면 그분 앞에 무릎 꿇는다. 그래서 무릎 꿇고 영적 힘 얻어서 학자들의 혀가 내게 임했다. 곤고한 사람을 살리는 일에 태풍의 핵처럼 우릴 통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이 축복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사랑 하나님의 사랑 앞에 무릎 꿇는 축복이 있게 하시고 학자의 혀같이 나에게 은혜가 임하여서 곤고한 자를 살리게 하시고 아침마다 나를 깨우치시되 학자 같이 알아듣는 은혜가 임하게 해 주셔서 말씀 포럼이 되어지고 기도가 되어지고 전도에 인생의 방향 맞추어 인도 받도록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전글 : 녹취 -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로마서 8:31-34)
  다음글 : 녹취 -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로마서 9:1-5)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