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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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비교할 수 없습니다(로마서 8:18-25) 조회수 : 128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9-11
  첨부파일:   20110911 - 비교할 수 없습니다.hwp(23K)
♠ 성경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1. 두 종류의 사람
1) 영적 백신
컴퓨터를 쓰다보면 갑자기 이상한 것이 들어와서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고 자료가 없어지고 작동이 되지 않기도 한다. 그것을 악성코드 바이러스라고 한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것을 컴퓨터 사용하는데 쓴다. 그것을 백신이라고 한다. 신앙생활 하는데도 영적 바이러스가 있다. 그것이 바로 불신앙이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내 미래까지 완벽히 보장하시는데 자꾸만 불신앙이 내 마음 한 구석에 찾아와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신앙생활 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래서 이것을 막아야 하는데 그것이 그리스도를 누리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사람을 살리고 사람에게 최고의 공헌을 하고 사랑을 베푸는 것이 바로 복음 전도다. 이것을 깨달으면 소중한 내 인생과 달란트를 어디에 드릴 것인가가 분명해지는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인생을 많이 낭비한다. 무엇이 우리에게 가치가 있는가? 확인하면 시간과 물질을 가치 있는데 드릴 수 있다. 그런데 만약에 가치 없는데 내 시간과 물질이 드려진다면 그것처럼 아까운 것이 없다. 사람이 가치를 발견한다는 것이 축복 중에 축복이다.
2) 깨달은 사람
사단이 하는 짓은 인생을 가치 없는 일에 낭비하게 만든다. 취미 생활이 필요한데 어떤 사람은 취미 생활이 인생 전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건 아니다. 또 사단이 하는 짓은 자꾸 하나님 말씀을 틀리게 해서 틀린 인생을 살게 만든다. 그렇다면 우리가 복음을 깨닫고 복음 전도에 방향 맞춰 사는 것처럼 가치 있는 것이 없다.
3) 두 종류의 사람
엄밀히 말하면 이 땅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 복음 없이 사는 사람. 우리가 성경을 보면 광야 생활 40년 동안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늘 불평하는 사람과 언약을 잡고 사는 사람 이렇게 두 사람이 있다. 늘 불평하는 사람은 망했고 언약을 붙잡고 산 사람은 가나안땅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 우리가 이번 한주간도 정말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고 말씀 속에서 깨달은 점과 갱신할 점을 발견해서 기도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인생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분명히 다르다. 똑같은 하나님 자녀라도 인생이 똑같지 않다. 말씀과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살아가는 사람 정말 현장을 살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분명히 다르다. 우리는 잘못 하면 인생을 낭비하며 살 수 있는데 그런 인생을 살 이유가 없다.


2. 비교할 수 없습니다
1) 피조물이 고대하는 것
① 피조물의 문제
오늘 성경에 보면 피조물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피조물은 하나님이 지은 모든 것이 피조물이다. 하나님만이 창조주시다. 피조물 중에 최고 걸작품이 우리 인간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롬8:20절에 보면“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풍성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 풍성함이 없이 허무한데 굴복돼 있다.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행복을 누려야 하는데 피조물의 상태가 허무하다. 참 안타깝다. 노인과 바다 소설을 쓴 헤밍웨이는 노벨 문학상을 받을 정도로 최고 권위 있는 작가였는데 허무해서 총으로 자살을 했다. 사람들이 이 허무함을 해결할 길이 없다. 그리고 21절에 보면“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고 정복자로 살아야 하는데 도리어 노예가 되어서 종 노릇하고 있다. 이것이 피조물의 문제다. 정반대다.
22절에 보면“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피조물이 함께 고통하고 탄식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한 목적하고 다르다. 왜 이런 탄식과 고통이 왔냐? 사단에게 잡혀 있으니까 아무리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쳐도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해결하려고 우상섬기고 귀신 섬기고 제사 지내지만 해결 되지 않고 점점 더 사로잡힌다. 오늘 성경에서 말하는 피조물의 문제가 무엇이냐? 하나님 떠나서 허무하고 종노릇하고 있고 사단에게 붙들려 끌려 다니고 있다.
② 피조물이 고대하는 것
그래서 피조물인 인간이 계속 고대하는 것이 있다. 19절에 보면“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고대한다는 말은 흔히 하는 말로 눈이 빠지도록 기다린다는 것이다. 피조물들이 이렇게 고대하고 기다리는 것이 있다. 왜 그러냐? 허무하고 종노릇하고 있고 사단에게 묶여 있기 때문에 여기서 빠져나오기를 그렇게 그렇게 고대한다.
2) 하나님의 아들
여기 성경에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린다고 했다. 성경 전체의 약속이 뭐냐? 하나님이 메시야를 보내겠다. 성경 전체의 약속이 우리 인간의 허무와 탄식과 고통과 죄의 문제 종의 문제 해결 할 자를 보내겠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약속이다. 그래서 이 땅의 모든 피조믈은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린다. 그 아들이 와야만 우리는 하나님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왜? 인간이 멸망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아니고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모든 인간과 모든 피조물이 이것을 고대하고 있다. 이 땅에 어떤 사람도 죄 문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죄의 종노릇하는데서 건져낼 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시다. 이 땅의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단에게 붙잡혀서 고통당하고 있다. 탄식하고 있다. 그래서 사단의 머리를 깰 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이것을 누구도 해결할 수 없다. 성경에 보면 바울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은 세상적으로는 흠을 잡을 데가 없는 사람이다. 태어나면서 너무 좋은 가문 베냐민 지파 말하자면 왕족이다. 그리고 바리새인의 아들이다. 믿음의 명문 가문이다. 그 시대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로마 시민권인데 바울은 태어나면서 로마 시민이다. 바울은 잘 자라서 가말리엘 문하에서 공부했고 얼마나 반듯하게 살았던지 율법으로는 흠이 없을 만큼 완벽한 사람이다. 그런데 자기에게 숨겨진 영적 문제를 해결 할 길이 없었다. 그가 빌립보서 3:8절에 이렇게 고백했다.“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바울처럼 깨달아 지기를 바란다.
3) 참된 소망
① 영광의 자유
롬8:21절에 보면“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영광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빛이 임하는 것을 보고 영광이라고 말하는데 우리는 과거에 어떤 상태 가운데 있었는가? 흑암과 혼돈과 공허 가운데 있었다. 여기에 하나님이 창조의 빛으로 비추셨다. 이 어둠에서 우리를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우리에게 생명의 빛이 왔다. 우리가 흑암 가운데 있었는데 생명의 빛을 비추셔서 영광의 하나님 자녀의 나라로 옮겨 진 것이다. 이렇게 창조의 빛이 임하니까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이 자유다. 요8:32절에“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왜냐? 성령의 생명이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했다. 세상의 법으로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상위법으로 우리를 완전히 해방시키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자유가 온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의 상속자로 부르셨다.
② 참된 소망
그래서 25절에 보면“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이제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예수님이 승천하면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이“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이 임하리라.”그래서 제자들은 이 약속을 붙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니까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났다. 세상 적으로도 농부들이 씨를 뿌리고 가을이 되면 추수할 것을 기다린다. 왜? 추수할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방해하는 사단이 기다리지 못하게 조급하게 해서 불신앙을 심는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되는데 기다리지 못하게 한다. 조급하게 한다.
우리에게는 분명히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 있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반드시 성취되게 돼 있다.“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하나님이 우리를 이 지역에 살게 하셨는데 이 지역복음화 반드시 될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이 시대 살게 하셨는데 시대 복음화 반드시 될 것이다. 이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신다.


3. 한 사람
1) 비교할 수 없습니다
① 고난과 영광
18절에 보면“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영광과 고난이 있다. 우리에게는 현재 고난 잠시잠깐 고난이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하실 것을 바라보고 조금 기다리면 된다. 정말 복음을 전하는 인생 복음 전하는 전도자를 돕는 그 인생과 후대는 얼마나 큰 축복을 받겠는가? 말로 다 할 수 없다.
②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올 영광과 지금의 고난은 비교할 수 없다. 오늘 성경에 보면 비교할 수 없다고 했다. 비교하는 것은 비슷할 때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차이가 있으면 비교가 안 된다. 다이아몬드랑 구슬이랑 비교가 되는가? 금덩이와 금을 칠한 돌덩이를 비교하지 않는다. 성경에 보면 야곱과 에서에 대해 나오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사모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같겠는가? 비교할 수 없다. 장자의 축복과 팥죽 한 그릇이 비교할 수 없는데 이렇게 가치 없이 버리는 에서와 그것을 사모하는 야곱을 비교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거지 나사로와 부자에 대해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데 핵심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이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천국의 축복은 영원하고 지옥의 저주도 영원하다. 우리가 이 땅에 잠시 살지만 예수 믿는 것처럼 복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정말 이 땅에 살아가면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참 많다. 원숭이와 사람도 비교대상이 아니다. 우리 인간이 점점점점 나아져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믿는 순간에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 자녀와 마귀 자녀는 비교할 수 없다. 종교와 복음이 비슷해 보이지만 근본이 다르다.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을 우리가 분명히 받았다.
2) 생각의 축복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을 받았다면 정말 생각이 달라진다. 생각은 그릇이다. 성공자와 실패자의 차이는 생각이다. 복음 받은 사람은 생각이 복음적이고 복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래도 생각이 세상적이다 보니 육신을 따라 사는 것이고 복음 받은 사람은 어떻게 성령인도 받을까? 생각한다. 내 인생 어떻게 살까? 교회 식주인의 축복을 받아야겠다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처럼 동역자가 되어야겠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뵈뵈처럼 보호자가 되어야겠다 가진게 없지만 친척처럼 수고하고 인정받고 칭찬받는 자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축복이다.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축복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과 늘 불신앙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같지 않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고 복음 전도를 늘 생각하는 사람과 먹고 마시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같겠는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복음 전하는 교회를 소중히 여긴다. 바울이 고백하길“하나님의 핏값으로 세워진 교회를 위해 핍박받는 것을 즐거워한다”이것이 바울의 고백이다. 하나님이 나를 일꾼으로 세우신 것은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다. 장로로 권사로 집사로 세우신 것이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말씀을 잘 누리고 깨닫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까? 생각하는 사람이 일꾼이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 생각 자체가 축복이다.
3) 한 사람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 살아가면서 내가 있는 지역과 내가 속한 그곳에서 나 한사람 때문에 분위기가 바뀌는 것은 참 복 있는 것이다. 잠25:13절에 보면“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내가 말씀을 받고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같이 만나는 사람에게 포럼하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이 간다. 포탄이 터지는 것도 아무데나 쳐서 터지는 것이 아니다. 뇌관을 건드려야 포탄이 터지는 것이다. 교회가 말씀포럼을 하고 말씀포럼을 하게 하는 한 사람 이 사람 때문에 모든 교회 영향을 미친다. 한 사람 때문에 모든 분위기가 달라진다. 나 한사람 때문에 현장과 교회가 살아나는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 말씀 정리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언약 붙잡은 자 중심으로 모든 것이 움직인다. 그리고 우리는 이 땅에 정말 여러 가지 많은 일이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려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처럼 복이 없다. 우리는 이 일 때문에 이 일을 하는 한 사람으로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쓰임 받길 바랍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복된 날 예배 축복 누리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언약 붙잡고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축복의 사람 되게 하시고 이 땅에 우리가 받은 축복을 비교 할 수 없는 축복을 받았는데 나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나 때문에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는 축복을 누리게 하시고 나 한사람 때문에 교회가 살고 현장이 살고 가정이 사는 축복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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