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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하나님의 상속자(로마서 8:12-17) 조회수 : 127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9-04
  첨부파일:   20110904 - 하나님의 상속자.hwp(23K)
♠ 성경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 하나님이 주신 것
1) 응답받은 사람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 모든 일이 알고 보니 응답임을 깨달으니까 자기 마음속이 평안하고 진정한 감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응답 받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이 제일 먼저 깨달음을 주신다. 많은 사람들이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도 응답 중에 하나다. 그러나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방법은 우리의 모든 만남 모든 사건 모든 문제 속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깨닫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계속 응답을 찾아낼 수 있다.
2) 하나님이 주신 것
우리에게 어느 날 하나님이 주신 것이 있다. 어느 날 어떤 전도자를 통해 예수가 누구냐? 이것을 들은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우상 섬기고 귀신 섬기고 살아왔는데 어느 날 어떤 전도자를 통해서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다. 예수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요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 하셨구나! 그리스도가 부활하셔서 흑암세력을 꺾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듣게 되고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구원을 주셨는데 사실 알고 보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주신 것이 있다. 요1:12-13절에 보면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이 먼저 주신 것이 뭐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이전에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나는 축복을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근원적인 축복이다.
하나님이 나를 창세전에 택해놓으셔서 하나님의 시간표에 그 예수를 믿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내 인생 전체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 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에게 복음을 주셨고 구원을 주셨고 미래의 축복을 주셨는데 이 이전에 하나님이 나를 택해놓으셨다. 이것을 우리가 알기 시작하면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해결된다. 창12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떠나면서 사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하려고 부르신 것을 몰랐다. 그런데 가면서 아브라함이 불신앙하게 되고 불신앙을 버릴 때까지 사실 고생했다. 성경에 보면 요셉은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알았다. 노예로 팔려갔는데도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 이 사실을 알았다. 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이것을 깨달았다. 나중에 요셉이 총리가 되었을 때도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했다. 하나님이 이 축복을 우리에게 이미 주셨다.
3) 구별된 사람
그래서 우리는 완전히 구별된 자다. 내 과거 나와 상관없다. 그리스도의 영이 살리는 영이신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 이것이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다. 우리를 이미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이미 옮겨 놓으셨다. 우리는 구별된 자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고 내 안에 살리는 영이 있다. 그렇다면 내 과거 문제 이미 끝났고 우리 미래는 하나님이 완전히 보장해 놓으셨다. 그래서 오늘 인도를 받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으면 우상 섬기고 제사 지내고 점 칠 필요가 없다. 하나님 자녀인데 내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달렸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운명과 사주팔자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자녀다.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은 이미 하나님이 창세전에 저와 여러분을 택해놓으셨다. 여기서 우리는 참된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상속자
1) 사랑에 빚진자
오늘 말씀에 보면 12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육신에 빚진자가 아니라 주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에 빚진자다. 우리가 구원 받기 이전에는 하나님을 모르니까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일 우상 섬기고 귀신 섬기고 하나님과 원수 되어서 살고 있었다. 내가 악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단에게 속아서 그런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들을 수도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사랑에 빚진 자가 되었다. 바울 같은 사람은 롬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하나님께 빚진 자다.
2) 성령을 따르는 사람
① 육신을 따르는 사람
이제 사랑에 빚진 자는 육신대로 살지 말고 영을 따라 살라고 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육신을 따라 살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 영은 구원 받지만 우리 육신은 망하는 것이다. 육신이라는 것은 한이 없다. 성경에 보면 세상 적으로 육신적으로 가장 많은 축복을 받고 누렸던 사람이 솔로몬이다. 솔로몬이 전1:8절에 이런 고백을 했다.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눈과 귀만 그런 것이 아니다. 솔로몬이 고백하길 전2:25절에 보면 “아,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보다 더 해 보았으랴 ” 또 고백하길 전5:25절에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우리 육의 요구는 끝이 없다. 육신의 것은 그때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 육신적인 것은 아무리 채워도 만족이 없다. 채우고 채우고 채우려 하다가 결국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② 성령을 따르는 사람
그래서 성령을 따르는 사람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영으로 계시고 살리는 영이 내 안에 있는 사람은 살리는 영이 성령의 열매 맺도록 계속 깨닫게 한다. 갈5:22절에 보면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우리가 성령의 지배를 받고 인도를 받으면 삶의 열매가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다. 내 안에 살리는 영인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다는 증거가 이렇게 외적인 열매로 나타나게 돼있다. 우리가 정말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사랑과 기쁨이 자꾸 많아지고 절제하게 되고 바뀌어 지는 것이다. 왜 그러냐? 내 안에 성령이 계시니까 그렇다. 예배와 기도하는 일을 사모하게 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싶어진다.
3) 하나님의 상속자
① 양자의 영
그리고 15절에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양자의 영이 무슨 얘기냐? 나는 원래 종의 영을 받아야 하는데 양자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원래 나는 죄의 종 사단의 종이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원하셔서 양자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누가복음15장에 보면 탕자의 비유가 나온다. 여기 보면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아서 방탕한데 쓰다가 완전 망했다. 이때 아버지 생각을 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기쁨으로 맞이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한다. 우리가 과거에 종의 영을 받았는데 이제는 양자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 축복이 우리에게 있다.
② 하나님의 상속자
17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상속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것을 전부다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상속자는 유업을 이을 자이다. 아무 공로도 없이 아무 한 것도 없이 일방적으로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데 일방적으로 우릴 택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축복 영원한 유업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기 위해서 택하셨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나는 누구냐? 정말 하나님의 상속자다. 하나님의 영원한 유업을 이어 받을 자다. 이것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③ 영광과 고난
그러면 이 영원한 유업을 이어 받을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도 받는다. 왜냐? 영광의 날이 있기 때문이다. 고난도 받을 수 있지만 잠시잠깐이다. 사도 베드로가 벧전4:13절에 보면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에게 고난이 잠시잠깐 있을 수 있지만 앞으로 올 영광과 축복과 비교할 수 없다. 잠깐 오는 고난 때문에 좌절할 필요가 없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보장 영원한 배경 하나님나라가 있다. 이 땅에서는 분명히 믿는 자에게 오는 축복이 있다. 이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3. 교회를 위하여
1) 성령의 사역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성령께서 하는 사역이 뭐냐? 16절에 보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됨을 계속해서 증거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때는 마음이 약할 때도 있고 큰 문제로 낙심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외로울 때도 있다. 그런데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은 내가 어떤 형편에 있던지 내 안에 계신 성령은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한다. 성령은 우리를 살리는 영의 사역을 한다. 우리를 깨닫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게 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하는 일이 뭐냐?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우리가 말씀을 전달 할 때 성령이 역사하신다. 왜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고 기도제목을 찾아내고 기도하고 다른 성도들과 함께 포럼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씀이 전달 될 때 성령이 역사한다. 성령이 역사하도록 하는 사람이 축복의 사람이다. 저와 여러분은 한 시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사람으로 성령이 역사하는 일에 쓰임 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모세가 애굽 땅에 갔을 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을 주셨다. 너는 장로들에게 말해서 양의 피를 바르면 너희가 애굽에서 빠져나올 것이다. 그래서 장로들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언약을 붙잡고 전 백성에게 가서 말하고 전 백성이 어린양의 피를 발랐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 여호수아3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유사들을 불러 놓고 유사들을 통해 전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었을 때 요단을 건넜다. 우리가 정말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고 깨달은 부분과 갱신할 부분을 찾아내서 내가 누리고 다른 사람과 같이 누리다 보면 이 때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성령의 사역 속에 우리가 쓰임 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2) 행복한 시간
우리가 성령의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진다. 잠17:2절에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마음이 즐거우면 약이 되지만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했다. 사람이 근심과 염려 미움이 내 마음에 자리 잡게 되면 뼈가 마른다. 육신적으로 병이 온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의 말씀이기도 하지만 현대 의학에서도 말하는 부분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정말 행복한 시간을 가질 때 어떻게 되겠는가? 기도하는 것이 행복하고 홀로 예배드리는 것이 행복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영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정신적 육신적으로 엄청난 축복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과 행복한 시간을 갖는 사람의 생을 책임지신다. 나중에 보면 사울 왕은 하나님이 죽이셨지만 다윗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다.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시간 이것이 축복이다.
3) 교회를 위하여
① 나의 기쁨
골1:14절에 보면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수준이 다르다. 괴로움을 기뻐한다고 했다. 인생을 잘 점검해봐라. 우리가 세상일을 아무리 많이 한들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그런데 우리가 정말 복음 때문에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영원한 가치가 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이 축복 속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 내가 정말 복음이 소중하면 교회가 내 마음에 담긴다.
② 말씀 성취
그리고 골1:25절에 보면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교회 직분자와 교회 일꾼이 할 일이 뭐냐?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왜 교회 직분자로 일꾼으로 세우셨냐?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세우셨다. 하나님은 지금도 정말 말씀을 받고 이 말씀이 내 것이 되어서 내가 깨닫고 누리고 체험하고 확인한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말씀이 이루어지길 원하신다. 말씀이 전 성도에게 흘러가도록 우리가 받은 말씀이 나와 관계된 사람에게 흘러가도록 우리가 받은 말씀이 현장에 흘러가도록 이것을 하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교회 일꾼으로 직분자로 세우셨다. 우리가 한 주간 내내 말씀을 듣고 묵상하면서 기도제목을 찾아내어 기도하다가 응답받고 예배 시간에 와서 응답을 찾아내면 예배가 소중해지는 것이다. 이 축복 속에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살리는 축복의 증인들이 돼야 할줄 믿습니다.

♠ 말씀 정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복음이다. 생명을 주셨다. 창세전에 하나님이 나를 택해놓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줄 상속자로 택하셨다. 이것이 우리 정체성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는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 성령이 역사하도록 말씀 전달자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이것을 놓고 기도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교회를 위해 일꾼으로 세우셨다. 말씀이 우리 현장에 말씀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어서 온 성도들이 말씀으로 하나 되는 축복의 증인으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이 축복에 증인으로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실 하나님의 상속자로 택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 축복 누리면서 성령이 역사하시는 일에 우리가 쓰임 받는 축복의 증인들이 되게 하시되 말씀 전달자로 쓰임 받게 하시고 말씀 전달 때문에 하나님과 깊은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 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교회를 위해서 일꾼으로 세우셨나니 온 성도들에게 말씀이 전달되는 일에 통로자로 나 자신이 쓰임 받도록 복을 주시고 이 말씀이 교회 밖에 현장에 까지 전달되는 일에 우리 인생이 쓰임 받도록 주님이 축복하여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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