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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향기 나는 인생(로마서 3:25-31) 조회수 : 136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5-01
  첨부파일:   20110501 - 향기나는 인생.hwp(23K)
♠ 성 경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1.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
1) 예언된 사건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다. 그런데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가 있다. 그건 바로 이미 그리스도는 어떤 모습으로 올 것이라고 예언이 돼있다. 성경의 예언된 대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 그렇다면 성경에 어떤 모습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인지 3가지가 예언이 돼 있다. 그는 분명히 처녀의 몸을 통해 태어난다고 돼 있다.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분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예언이다.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님은 예언된 대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그 예수는 이 땅에 오셔서 성경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 땅에 그리스도로 오신 분은 분명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이다. 왜냐? 우리 인간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 되신 분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상에서 우리가 받아야할 저주와 재앙을 대신 지고 죽으신다. 이것이 예언된 사건이다. 그리고 그리스도 되신 분은 분명히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예언하셨다. 이 모든 것이 성경대로 된 것이다. 성경대로 처녀의 몸을 통해 오시고 성경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셨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우리에게 확인이 되는 것이다.
그냥 예수 믿는 것은 아니다. 예수가 훌륭한 분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 훌륭한 사람들과 지도자들이 많지만 그리스도는 아니다. 공자도 인류역사에 많은 영향을 준 훌륭한 분이지만 처녀의 몸을 통해 오지 않았기에 그리스도가 아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으셨고 부활하지 않으셨다. 이 땅에 처녀의 몸을 통해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2) 믿을 것
① 하늘의 권세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 하늘의 권세를 가지시고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하늘의 권세를 가졌다는 말은 예수 이름 부를 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늘 군대가 동원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천국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하늘의 권세를 가진 것이다. 예수님은 하늘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② 땅의 권세
그리고 예수님은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이 말은 사람들을 속이고 무너뜨리고 가문의 문제를 통해 사람들의 운명과 저주 가운데 지옥에 끌고 가는 장본인이 사단 마귀다. 성경은 사단 마귀를 보고 세상 임금이라고 했다. 땅의 권세를 가졌다는 말은 세상 임금을 꺾으신 분이라는 말이다. 예수님은 하늘의 권세를 가지시고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예언된 대로 여인의 후손을 통해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부활하신 주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고 그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러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내 인생 주인 되시고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신다.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믿음이다.
3)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
①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좋은 일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있고 염려스러운 일 답답하고 억울한 일이 많이 생긴다. 예수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똑같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길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했다. 인간적으로도 사람이 염려를 많이 하게 되면 일단 건강에 문제가 온다. 그리고 염려를 많이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이상해진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신앙적으로 염려가 우리 마음에 들어올 때 문제가 무엇인가? 벧전5:7-8절에 보면“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하나님의 자녀임에도 염려에 사로 잡혀 있으면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찾아다니다가 염려하는 성도를 휘어잡는 것이다. 구원과 자녀 된 신분은 바뀌지 않는다. 천국은 이미 보장돼 있다. 그런데 어떤 일과 사건과 문제 때문에 염려에 사로잡히면 육신적 문제도 오지만 영적으로 보면 대적 마귀가 불신앙 가운데 빠지게 한다.
②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
그러면 궁극적으로 우리가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부활하신 주님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어떻게? 세상 끝날 까지 영원토록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가 믿던지 믿지 않던지 사실이다. 이것이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다. 이 약속을 믿지 않아도 구원과는 상관없지만 믿지 않는 만큼 속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믿는 만큼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저와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살아가면서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경험하고 답답하고 염려할 만한 일이 있지만 사실은 염려할 것이 없다. 우리 미래는 하나님의 손에 달렸고 천국은 보장돼 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허락 속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앉고 일어서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기 때문에 안 좋은 일이 생겼다면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다. 이것을 발견하면 염려가 사라진다. 하늘의 권세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함께 하신다. 이것을 사실적으로 믿는 것이다.


2. 영원한 은혜
1) 그의 피로써
오늘 롬3:25절에 보면“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예수의 피로써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히9:12절에 보면“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다고 했다.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면 사람들이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짐승을 잡아서 피를 흘렸다. 그래서 제사장이 하는 일은 백성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짐승을 가지고 오면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려서 이 사람의 죄를 대신 짐승의 피가 해결했다고 상징하는 행동을 했다. 이것이 제사법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자기의 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다. 무슨 말이냐?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면서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또 세상 살면서 내가 연약하고 부족해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죄를 지을 수 있는데 성경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이 나면서부터 가지는 원죄는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 내가 아무리 바르게 살고 한번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나와 상관없이 조상들이 지은 죄가 나에게 많이 와 있다. 이런 죄 문제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의 피로 영원히 단번에 해결 하셨다.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를 한다. 여기서 빠져 나오기 위해 해보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런데 빠져나올 길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이 보내신 모세를 통해서 희생 제사를 지내라는 말씀을 들었다. 양을 잡아먹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발랐다. 그날 밤에 죽음의 사자가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죽음의 사자가 넘어갔는데 피를 바르지 않은 집의 모든 첫 것이 다 죽은 것이다. 양의 피를 바른 사람들은 애굽에서 빠져 나왔을 뿐만 아니라 홍해를 건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능력 성격과 상관 없이 피 바른 날 저주가 끝났고 애굽 땅에서 빠져나왔고 그것이 바로 예수의 피를 말한다.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저주가 끝나고 죄로 인한 재앙이 끝나고 구원 받은 것이다. 우리는 그 피를 찬송하는 것이다.
2) 믿음의 법
① 의롭다 하심
그래서 바울은 그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다. 26절에 보면“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의로운 행위를 많이 한 사람이 의로운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을 의롭다 하셨다. 예수는 처녀의 몸을 통해 오시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 문제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임을 믿는 자들에게는 의롭다 하심이 임한 것이다. 우리가 의로운 행위를 많이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 아니다. 유대인들이 여기서 착각한 것이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해 율법을 잘 지키면 되는 줄 알았다. 사실 사단에게 속은 것이다. 성경에서는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말하고 있다. 저와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내가 선행을 많이 해서?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아니다.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
② 믿음의 법
그래서 성경은 27절에“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오직 믿음의 법으로 행위의 법이 아니다. 이것은 할례자도 무 할례자도 구분 없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법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꾸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법이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율법의 법, 의식의 법을 지켜야 구원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성경은 오직 믿음의 법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하고 있다.
3) 영원한 은혜
① 영원한 원칙
이렇게 믿음의 법으로 구원 받은 우리는 율법이 필요가 없느냐? 31절에 보면“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기 때문에 율법이 필요 없느냐? 아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오히려 율법을 더 굳게 세워나간다고 했다. 유대인처럼 율법을 조목조목 지키라는 말이 아니다. 율법은 한 마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행위다.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 율법이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위 사람을 사랑하는 행위가 더 굳게 세워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마5:16절에 이렇게 말씀하셨다.“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면 행동이 나타난다. 사람을 사랑해도 사랑하는 행동이 나타난다. 저는 종종 예수 믿는 사람이 저 모양이냐? 예수 믿는 사람이 저럴 수 있냐? 이런 소리를 듣는다. 그러면 마음이 안타깝다. 대부분의 사람은 예수 믿고 은혜 받으면 예수 믿기 전과 후가 달라진다. 성령의 열매는 결국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온유와 절제와 충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선한 행위와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른 것이다. 그게 바로 율법을 굳게 세워나가는 길이다.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달라지고 바뀐다.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셨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착한 행실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잘못 생각한 것이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당연히 삶도 다른 사람이 볼 때 인정받는 것이 바른 것이다.
② 영원한 은혜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다. 27절에 다시 보면“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그런데 유대인들은 자꾸 율법 잘 지키는 것 자랑하고 선민이고 할례 받은 것 자랑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 은혜로 받았다. 내가 착하고 경건하고 진실하기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영원한 은혜로 구원 받았다. 그래서 바울이 말한 대로 내가 자랑할 것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과거에는 자기의 학문 성실함 율법 지킨 것 자랑했지만 바울이 복음 받고 보니까 자랑할 것이 있다면 연약한 것 밖에는 그리스도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했다. 이것이 은혜 받은 사람의 모습이다.


3. 향기 나는 인생
1) 복음을 위하여
저는 이번 한 주간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런 은혜를 받았다. 자식을 가진 부모는 자식이 잘못한다고 버리지 않고 가슴에 한이 맺히도록 어떻게 도울까? 생각한다. 정말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내가 복음을 위한다고 하면 우리 성도 한명이 연약하다고 할지라도 얼마나 귀한가? 연약한 사람이 또 잘 넘어지고 실수도 많이 한다. 이 때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가 복음을 위한다면 다른 성도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생각해 보길 바란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가면 안 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 옆에 있어야 한다. 3년 동안 제일 가까이 예수님과 있었고 가장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제일 옆에 있어야할 사람이 베드로인데 제일 먼저 도망갔다. 만약 우리 옆에 베드로 같은 사람이 있다면 우린 어떻게 하겠는가? 부활하신 주님은 베드로에게 찾아가서 책망하지 않으시고 너와 같은 사람들을 살라고 말씀하셨다. 이후에 베드로가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성령의 충만을 받고 복음을 위해 쓰임 받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순교한다. 우리가 복음을 위한다면 생각도 말도 행동도 다 달라진다. 소중한 인생 복음을 위해 쓰임 받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2) 향기 나는 인생
세상에 가장 향기 다른 사람을 나를 볼 때 믿음이 일어나는 것이다. 소중한 인생 나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선택하고 고백하고 선포하는 축복을 누려야할 줄 믿습니다. 이것이 가장 향기 나는 인생이다.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것처럼 귀한 것이 없다. 반대로 다른 사람을 불신앙에 빠지게 하는 것처럼 악한 것이 없다. 향기 나는 인생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
3) 작은 실천부터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지난 주간에 읽었다. 이 책에 보면 지은이가 많은 사람이 결심과 결단만 하지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이 적은 실천을 오늘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지 내일부터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신앙생활이 물론 결심도 하고 결단도 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 내가 실천할 것이 무엇인가? 오늘 내가 예배를 통해 깨닫고 은혜 받은 것이 무엇인가? 옆에 있는 사람과 포럼 하는 것부터 오늘 시작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나도 모르게 전도자의 삶이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 말씀 정리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 꼭 약속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영원한 은혜를 받은 사람이다.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다. 이 축복 속에 우리가 있다. 그러면 소중한 생을 살아가는데 우리는 복음을 위해서 정말 믿음을 선택하는 향기로운 인생이 오늘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시작이 출발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할 수 있는 축복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약속 붙잡게 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은혜 대신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피 붙잡게 하시고 소중한 인생 복음을 위해서 정말 믿음을 선택하는 향기 나는 인생 작은 실천 오늘부터 하는 축복의 사람으로 쓰임 받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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