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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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복음의 중독자(고린도전서 15:3-22) 조회수 : 131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4-24
  첨부파일:   20110424 - 복음의 중독자.hwp(23K)
♠ 성 경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1. 부활의 소망
1) 놀라운 일
요즘에 보니까 전화로 아이를 데리고 있으니 돈을 달라고 사기 치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 인생 전체가 사기를 당했다면 어떻겠는가?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구원 받지 못하는 종교를 믿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가 돈을 얼마 사기 당해도 억울한데 인생 전체를 투자하고 구원을 받지 못했다. 그것이 종교 사기다.
2) 부활의 소망
지난 주간에 제가 아는 목사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 얼마 전에 저랑 통화했는데 며칠 사이에 교통사고로 소천하신 것이다. 또 저희 학교에 모든 건물을 관리하는 부장님 부인이 지난 주간에 돌아가셨다. 이분들 딸은 간사로 저의 일을 많이 도와준다. 예배를 드리러가게 되었는데 제가 무슨 말씀을 전해 드려야하나? 계속 하나님께 질문하면서 그래 정말 부활의 소망을 말해주지 않으면 무슨 위로가 되겠나? 이 땅에 부활의 소망이 없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것이 없다. 억울하고 비참한 일이 없다. 정말 이 땅에 사람들이 이런 일 저런 일 하다가 어느 날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 부름을 받는데 부활의 소망이 없다면 그것처럼 비참하고 억울한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 다 이루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했는데 무엇을 이루신 것인가? 우리에게 천국을 보장하시고 천국을 갈 수 있는 길을 예수님이 이루신 것이다.“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하나님을 만나고 천국갈 수 있는 길을 다 이루신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천국에 가지 못하는가? 사람들이 악하기 때문이 아니라 죄에 가로막혀 길을 몰라서 그렇다. 죄로 인한 저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천국의 소망도 없는 것이다. 사44:22절에 보면“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우리의 모든 죄를 구름의 사라짐 같이 안개가 사라짐 같이 도말하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깨끗이 하셨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분명히 사람들을 속이고 망하게 하고 가문을 통해 오는 저주가 상처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속이는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 그분이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셨다. 마귀의 일을 멸하셨고, 롬16:20절에“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완전히 사단의 세력을 꺾으셨다. 그리고 오늘 우리를 위해 부활하셨다.


2. 그리스도 안에서
1) 내게도 보이심
① 내가 받은 것
3절에 보면“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바울은 받은 것이 있다. 저는 오늘 부활 주일을 맞이해서 우리가 받은 것이 무엇인지 꼭 확인해야 할 줄 믿습니다. 바울이 받은 것은 배워서 얻은 것도 아니고 내 사상과 경험이 아니다. 성경대로 주님이 처녀의 몸을 통해 오셨고 성경대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성경대로 장사 지낸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주님이 내게 오셨다는 것이다. 이것을 바울이 받은 것이다. 종교는 내가 믿어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다. 바울은 내가 받은 것이라고 했다.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 이것이 복음이다. 바울은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했다고 했다. 우리는 무엇을 받았는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께 질문해야 한다.
② 내게도 보이심
그래서 바울이 말하길“내게도 보이셨느니라.”부활하신 주님이 우리를 찾아오셔서 보이셨다. 베드로와 12제자에게 보이셨고 500여 형제에게 보이셨고 야곱에게 보이시고 만삭되지 못해 난 내게도 보이셨다고 했다. 환상을 보고 꿈을 꾸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눈을 열어서 보여주셨다. 내가 노력해서 된 것이 아니다. 그래서 11절에 보면“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이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이다. 하나님이 택한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2) 내가 나 된 것
① 가장 작은 자
이런 축복을 받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 9절에 보니까“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바울은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고 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깨달아지는 것이 이것이다. 정말 내가 작은 자 임이 깨달아진다. 은혜를 못 받은 사람의 특징이 자기주장, 생각, 자기 말이 많다. 내가 대단하다고 착각한다. 그러니까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바울도 과거에 그랬던 사람이다. 그러니까 마가다락방 교회가 잘못되었고 이단이라고 생각해서 없이하려고 힘쓴 것이다. 우리가 은혜를 받지 못하면 내가하는 모든 일이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고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상처 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잘한다고 하는데 쓸데없는 말을 하는 것이다.
② 내가 나 된 것
그 바울이 깨닫기를 10절에 보니까“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내가 복음 깨닫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전도자의 대열 속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구나! 그래서 모든 사도보다 더 수고했지만 이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다. 바울은 복음을 깨닫고 보니 복음의 가치와 은혜가 크다보니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면서 교만해진 것이 아니고 내가 수고한 것을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만 높이게 되었다. 저의 삶을 돌이켜 보고 우리 성도들의 삶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만약에 우리 교회 중직자들이 내가 중직자이기 때문에 헌신한다면 별로 가치가 없고 수준이 낮은 것이다. 저나 우리 교역자들이 목회자기 때문에 헌신한다면 너무 수준이 낮은 것이다.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이 은혜를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보다 더 수고했지만 이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다.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돼야 할 줄 믿습니다. 책임감 때문에 직분 때문에 어떤 일을 한다면 나쁠 것은 없지만 아직 복음은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을 위해 나 같은 사람이 쓰임 받는 것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한다. 책임 때문이라면 책임 없으면 안 하고 직분 때문이라면 직분 없으면 안하고 너무 수준 낮은 인생을 살면 안 된다.
3) 그리스도 안에서
바울이 고백하길 22절에“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아담 안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죽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산다. 20절에 보면“그리스도께서 죽은 자의 첫 열매가 되셨다.” 그리스도께서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에 나는 부활이 보장된 것이다. 우리가 나무에 열매가 열린 것을 보면 나무의 종류를 알 수 있다. 또 앞으로도 계속 열매가 열릴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에 우리의 부활이 보장된 것이 분명하다. 분명히 부활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사람은 부활의 열매가 나타난다. 복음이 가득하면 복음의 열매가 나타나게 돼 있고, 성령이 내 안에 계시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게 돼 있다. 갈5:22-23절에 말하길“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성령이 내 안에 계시니까 이런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열매가 나타나게 돼 있다. 복음은 복음의 열매가 나타난다. 우리는 분명히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처럼 부활의 축복이 보장되었고 그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3. 복음의 중독자
1) 지식적인 일
① 죽은 자의 부활
12절에 보니까“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죽은 자의 부활을 믿지 못한다.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지 못했다면 우리의 전하는 것이 헛것이고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된다. 이것처럼 사기 당한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이것이 우리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28:17절에 보면 예수님을 경배하지만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부활의 증인들이 많은 가운데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었고 예수님이 제자 중에 도마는 예수님의 옆구리를 만져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옆구리를 만지게 해주신다. 그리고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에 그렇게 많은 증인들이 있고 2000년 교회 역사에서 말하고 있는데 믿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 말은 찰떡같이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안 믿기로 작정한 사람이 혹시 있다면 정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해보시기 바란다.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해 하나님 앞에 질문해야 한다. 하나님이 분명히 응답을 하실 것이다.
② 지식적인 일
그러니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성경에 있으니까 믿어보려고 애쓴다. 지식적으로 믿는 것이다. 실제 생활에서도 지식적으로는 아는데 안 되는 것이 너무 많다. 보통 과식하면 안 되는 줄 아는데 잘 안 된다. 돼지도 알고 보면 위의 70% 밖에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은 위가 터지도록 먹는다. 지식적으로는 아는데 잘 안 된다. 사실은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오셨는데 제자들이 부활에 대해서는 머리로는 알지만 믿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음식을 가져오라고 해서 직접 먹는다. 이정도로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 믿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혹시 믿어지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기 바란다.
2) 중독자의 삶
저는 이번 주간에 부활절을 준비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저희 큰아버지는 중독자의 삶을 사셨다. 제삿날에 저희 어머니가 음식을 아무리 많이 해가도 관심이 없으셨다. 저희 어머니가 가지고 가시는 소주에만 관심이 있으셨다. 평생 그렇게 사시다가 비참하게 돌아가셨다. 저를 아껴주셨던 큰아버지를 보고 중독자의 삶의 말로가 어떠한지 보았다. 저는 내 인생과 우리 성도님들이 복음에 중독되면 가장 복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3) 복음의 중독자
① 베드로
성경에 보면 복음에 중독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베드로 자기주장이 강하고 성질도 별로 본받을 만한 인물이 아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택하셨다. 많은 기적과 역사를 보았는데 결정적일 때 예수님 부인하고 도망갔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다시 찾아오셔서 부활의 증인으로 세우셨다.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난 이후에 베드로의 생애가 어떻게 바뀌었는가? 행3장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을 아무리 도와준들 그것은 해답이 아니다.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앉은뱅이가 일어났는데 이 일로 종교 재판 자리에 서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율법으로 구원 받는 다고 생각하는 유대인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증거 한다. 그리스도를 전하다가 채찍에 맞기도 했지만 감사했다. 행6장에 교회의 크고 작은 문제로 갈등이 생겼는데 베드로가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고 제자들을 세운다. 그런 이후에 계속 복음 전하다가 감옥에 가게 되었다. 내일 사형 당하는데 그날 밤에 쇠사슬에 매여서 푹 잠을 자는 것이다. 하나님을 주권을 믿으니까 죽어도 상관없는 것이다. 우리 성도님들도 이런 은혜 누리시길 바랍니다.
② 바울
바울 같은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러 다니고 없이하려고 했던 그가 과거에는 교회를 우습게 여겼던 바울이 교회를 세우는 일에 그의 인생이 드려졌다. 복음의 중독자다. 행26장에는 아그립바 왕 앞에서 바울이 말하기를“내가 지금 쇠사슬에 매인 것 외에는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이전의 모든 것 배설물로 여겼다.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외에는 알지 않기로 작정했다. 그리스도가 바울에게 최고의 가치였다. 내가 자랑할 것이 있다면 약한 것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했다.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저와 여러분 인생이 쓰임 받기를 축원합니다.

♠ 말씀 정리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 천국의 소망을 주셔서 사기 당하는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의 첫 열매 우리는 그 속에 들어가 있다. 그래서 소중한 인생 정말 복음에 중독되어서 소중한 생애 복음 증거의 증인으로 저와 여러분이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부활절 복된 날 우리를 부활의 증인으로 부르신 것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어떤 모습으로 살았다고 할지라도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복음의 중독자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이 복을 내려 주옵소서. 직분 때문에 교회 다니는 것 때문에 복음을 위해 쓰임 받는 것이 아니라 나 같은 것에게 복음 깨닫게 하시고 복음 전하는 이 축복을 주신 것 감격하여 정말 복음의 증인으로 우리 인생 쓰임 받도록 주님이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나 때문에 우리 후대가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현장이 살아나는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이 축복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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