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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우리는 나으냐(롬3:9-18) 조회수 : 125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4-10
  첨부파일:   20110410 - 우리는 나으냐.hwp(23K)
♠ 성 경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1. 시온의 대로
1) 착각하는 사람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보면 착각하는 일이 참 많이 있다.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문제가 많다.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알고 보면 내가 문제가 많은 것이다. 그러니까 문제가 크게 보이는 것이다. 내게 문제가 많고 상처가 많으면 별것 아닌데 상처를 크게 받는다. 또 자기가 실수하면 괜찮고 다른 사람이 실수하면 견디지 못한다. 내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고 말을 함부로 하는지 모른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일들을 착각을 한다. 자기의 큰 문제는 보이지 않고 남의 적은 문제는 크게 보이고 다 착각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예배와 기도가 되어 지고 내 깊은 곳에서 찬양이 우러나오는 것이 복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예배와 기도가 안 되어지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찬양이 없다면 이것이 문제인데 문제는 보이지 않고 다른 것만 보인다. 이것이 착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착각하는 인생을 살면 안 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사실적으로 질문하면 내가 얼마나 착각하는지 보게 된다.
2) 문제의 원인
① 영적 전염병 결국 알고 보면 우리에게 영적 전염병이 와 있는 것이다. 문제의 원인은 불신앙이다.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 내게 영적 힘이 있으면 문제가 있지만 문제가 되지 않고 상처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영적 전염병에 걸려 있으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이 바로 전염병이다. 10명의 정탐꾼이 다녀와서 옳은 말을 한다면서 불신앙한다. 우리는 안 된다. 우리는 메뚜기 같고 저들은 장사들이다. 가나안 땅을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은 믿지 않고 환경만 보고 바른 말 한다고 하면서 불신앙한다. 그래서 온 백성이 그 불신앙의 말을 듣고 원망하고 불평한다. 병중의 병이 하나님의 말씀 붙잡지 못하고 환경만 보는 것이다. 이게 심각한 영적 전염병이다. 또 불신앙에서 오는 것이 남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 있는 영적 전염병이다. 그러면서 교회 안에서 말은 많이 하는데 소통은 안 되게 하는 것이 영적 전염병이다. 이것이 교회 안에 있는 3가지 영적 전염병이다.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너무 많이 일어난다.
② 문제의 원인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와서 그렇다. 하나님과 소통이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 보지 못하고 자기 기준 생각으로 보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불평 원망 불신앙 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고 자기 경험 방법대로 말하는 것이다. 결국 그 사람들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 외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까?" 질문하지 않고 남의 탓을 한다. 요셉 같은 사람이 노예로 팔려가서 감옥에 갔는데 남의 탓 하면 아무것도 해결 안 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 질문했다. "왜 나를 노예로 가게 하셨을까?" "왜 감옥에 가게 했을까?" 하나님 앞에 질문하지 않으면 불평하고 불신앙 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결국 자기 죽이고 남도 죽이는 것이다.
창3장에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서 저주 가운데 있게 되었다. 이때 하나님이 아담에게 묻는데 아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해야 하는데 하와 때문이라고 한다. 하와는 하나님이 지으신 뱀 때문이라고 한다.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삐틀어지니까 모든 것을 보는 눈이 없어지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왔든지 하나님께 질문하면 가장 정확한 답을 양심에 주신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남의 탓하고 핑계를 댄다. 결국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왔다는 것은 그 문제를 뛰어넘을 힘이 없는 것이고 상처받았다는 것은 상처를 이길 힘이 없다는 것이다. 문제의 원인이 어디 있냐? 하나님과 나 사이에 소통이 안 되는 것이다.
3) 시온의 대로 시84편은 고라 자손의 시다. 고라는 하나님 대적하고 모세 대적하다가 망하고 비참하게 죽은 사람이다. 그 후손들의 믿음의 고백이 시84편이다. 시84:5-6절에 보면“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조상으로부터 받지 못한 것 저주를 발판으로 삼아서 그들이 주님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조상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망한 것을 알고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일 하지 않고 계속 주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었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는데 어느 정도로 복이 있느냐? 하나님이 가는 곳마다 많은 샘을 여실 것이다. 그들이 가는 길은 은 눈물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처럼 평탄치 않았다는 말이다. 우리 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평탄하지는 않다. 광야길 가는 것처럼 고라의 자손이 말한 것처럼 눈물 골짜기를 갔다.
그런데 하나님은 눈물 골짜기를 갈 때마다 그곳에 많은 샘이 있게 하셨다. 이런 축복을 고라의 자손이 받았다. 왜냐? 그들의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 시온은 시온 성을 말하고 시온 성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이다. 이들 마음속에 늘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었다는 말이다. 우리로 말하면 어떤 환경과 문제속에서도 은혜를 받고 영적 힘을 얻는 통로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다. 이것이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다는 말이다. 저와 우리 성도들이 살아가면서 큰 일 작은 일 경험할 수 있는데 그때마다 고라의 자손처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영적 힘을 공급 받으면 문제가 있어도 그것이 내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 내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사람은 누가 내게 상처를 줘도 그것이 나를 넘어뜨릴 수 없다. 문제는 내게 영적 힘이 없는 것이다. 고라의 자손은 자랑할 것이 없다. 그런데 그들은 주께 힘을 얻었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었다. 눈물 골짜기를 가고 있는데도 하나님께서 많은 샘들을 주셔서 승리하게 하셨다. 이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누리시길 바란다. 혹시 저와 여러분이 눈물 골짜기를 가고 있다면 하나님께 질문하시기 바란다. 분명히 답을 주실 것이다. 주께 힘을 얻으라! 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길 원한다! 이것에 증인 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2. 우리는 나으냐
1) 기록된바 오늘 로마서 3장에는“기록된바”기록되었다는 말은 성경대로 된다는 것이다. 지금 사람들은 과학 문명이 발달해서 천국 같은 너무 좋은 세상을 살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종교는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룰 것이고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한다. 과연 그러한가? 예전보다 살기는 편해졌지만 문제는 더 많다. 성경대로 온 땅에 기근이 전쟁이 지진이 끝없이 일어나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 땅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서로 미워하고 그 미움이 더 심해진다.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않고 속고 있다.
2) 우리는 나으냐 롬3:9절을 보면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들에게 한 말이다. 우리는 다른 이방인들 보다 나으냐? 결코 아니라고 했다. 지금 우리로 말하면 교회 다니는 사람이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보다 나으냐는 말이다. 정말 나은가?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방인 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왜 사람들이 비판하고 정죄하는가? 자신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그러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다. 눅6:39절에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정말 우리가 더 나은가? 예수님이 눅18:9절에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성전에서 기도하는데 바리새인이 기도 한다. 우리는 저 세리처럼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살았다고 기도한다. 그런데 세리는 성전 구석에서 고개도 들지 못하면서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고 기도한다. 이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정말 더 나은가? 왜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판단하는가? 내가 좀 낮다는 말이다. 어느 날 나도 그 실수 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다.
제 목회 중심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않겠다. 정죄하지 않겠다. 이 중심으로 지금까지 왔다. 왜냐? 나는 하나님의 은혜 없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면 안 된다. 어느 날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생을 걸고 복음 운동에 헌신하는 것이다.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면 내 영혼이 황폐해지고 죽는다.
3) 의인은 없다
① 다 죄 아래에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 죄 아래에 있다." 죄 속에서 태어나서 죄를 짓다가 죄의 저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우리 인간은 소망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우리 인간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다.
② 의인은 없다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다. 자기가 스스로 의롭다고 착각하는 것이지 성경에는 의인은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우리의 의 우리의 선함 아무것도 내어 놓을 것이 없다.
③ 깨닫는 자도 없다 자기가 얼마나 사단의 종노릇하고 복음을 막고 있는지 깨닫지도 못한다. 누가 그랬냐? 바울이 그랬다.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서고 예수 믿는 자들을 없이하고 감옥에 가두는 일에 앞장섰다. 잘하는 줄 알고 그런 것이다.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바울이 고백하길 딤전1:15절에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엡3:8절에는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이렇게 고백하고 깨달았다. 저는 우리 성도들에게 이 은혜가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3. 한 사람
1) 하나님 경외
① 평강의 길 롬3:17절에 보니까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노니." 하나님 만나는 길인 그리스도 죄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 사단의 세력을 멸하신 그리스도 이 평강의 길인 그리스도 몰라도 저주받은 인생을 사는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평강의 길인 그리스도 모르면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그리스도를 모르면 파멸과 고통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성경 말씀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강의 길이신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다. 실컷 잘한다는게 제사지내고 귀신 섬기고 평강의 길이 아닌 망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② 하나님 경외 18절에 "그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은혜를 못 받은 사람의 특징이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평강의 길이신 그리스도를 모르면 하는 일 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인간의 모든 죄와 모든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데서 왔다. 그래서 우리가 평강의 길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예배를 드리고 높이는 찬양을 하고 하나님과 늘 교제하는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복음 운동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예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는 단적인 예가 예배하지 않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는 다 쓰면서 헌금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늘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면 물질 관심 시간도 쏟게 된다. 우리는 자기를 위해서는 모든 걸 다 하면서 하나님을 위해서는 안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해서 하나님을 경외한다. 자식이 부모의 사랑을 알면 부모를 경외한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알면 존경하고 사랑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2) 영적 분위기 영적 분위기가 바뀌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좋은 영적 분위기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느꼈다.
3) 한 사람 지난 주 거제도에 갔다가 외도라는 섬에 갔다. 이창호라는 사람이 풍랑 만나서 인연을 맺은 섬이 외도인데 그 섬을 사서 자기 정원 가꾸듯이 정성스럽게 너무 아름답게 가꾸어 놓았다. 부부가 40년 정도 섬에 살면서 섬을 가꾸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한 사람이 불모지 같은 섬을 가꾸었더니 지금은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지가 되었다. 복음의 불모지 같은 이 지역에 복음 가진 한 사람이 복음 운동하면 어느 날 하나님이 이 지역을 완전히 복음의 지역으로 바꾸실 것이라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이런 한 사람. 내가 이 한 사람 속에 우리 성도들이 이 한 사람 속에 있어야 겠다는 한을 품고 기도하고 돌아왔다.

♠ 말씀 정리
우리에게는 많은 문제도 상처도 있을 수 있다. 내 마음에 정말 하나님과 통하는 시온의 대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잘못하면 내가 조금 낫고 깨끗하고 바르고 잘났다고 함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다. 정말 우리가 나은가?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셨다. 소중한 인생 나 한사람 때문에 교회가 가꾸어지고 후대와 현장이 살고 나 한사람 때문에 지역이 복음화 되는 비젼을 가지고 헌신해야 할 줄 믿습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말씀 주신 것 감사합니다. 고라의 자손들이 조상으로부터 저주와 상처 밖에 물려받은 것이 없지만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축복을 누렸던 것처럼 우리에게 이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잘못하면 유대인처럼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고 그리고 남에게 시험을 줄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 주셔서 바울이 깨달았던 것처럼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복음에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앞에 참된 감사가 회복되게 하시고 정말 복음 운동에 헌신하는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번 밖에 살지 못하는 소중한 인생 한 사람이 외도라는 섬을 놓고 정성과 땀을 흘렸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기쁘고 즐거워한 것처럼 나 한사람의 헌신과 노력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후대가 살아나게 하시고 무너져 가는 가정들이 살아나게 하시고 현장이 살아나게 하시고 지역이 복음화되는데 우리 인생이 쓰임 받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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