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경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1.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 성경의 약속
성경에는 여러 가지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역사도 기록되어 있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로운 교훈도 있다. 그러나 성경의 핵심은 그게 아니다. 성경의 핵심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공부하고 읽는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약속을 모르면 성경의 본질을 모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겠고 구원자를 이 땅에 보내겠다는 것이 성경의 약속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볼 때마다 하나님이 무엇을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잘 찾아내는 것이 성경을 가장 잘 보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많은 교훈, 많은 사건과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셨는가? 이게 성경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그래서 약속을 놓치고 보면 의미를 모르는 것들이 많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다. 오늘날로 말하면 배를 만들라는 것이다. 홍수가 날 것이기 때문에 배를 만들라는 것이다. 그런데 방주는 하나의 모양이다. 내용이 중요하다. 방주 안에 들어간 사람은 다 사는데 방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구원자를 보내는데 그 구원자를 믿는 자는 방주 안에 들어가는 것처럼 다 산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방주를 지으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간 생활을 하는데 하나님이 이 백성들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다. 그러면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 왜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냐? 피난살이를 할 때 성막을 만들라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이 성막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할 자를 보내겠다고 했는데 그 성막의 주인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그래서 성막을 볼 때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구원하시고 이렇게 함께 하심을 잊지 말라고 성막을 지으라고 하신 것이다. 이것이 발전해서 성전이 되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이렇게 구원하시겠다. 구원자를 보내겠다 약속하시는 것이다. 성경을 볼 때마다 이런 것을 놓쳐 버리면 형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용을 놓치고 형식만 붙잡게 되었다. 그래서 이들이 애굽 땅에서 400년간 노예 생활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노예 생활하고 있는 이들에게 모세를 통해 피 제사를 드리라고 하실 때 여기서 빠져나왔다. 피 제사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셨는데 그 분이 십자가 상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피를 흘리심으로 다 해결하셨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이것을 놓치면 피 제사 드려야 하는구나! 피를 먹으면 안 되는구나! 생각해서 지금도 유대인들은 피 들어간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의미를 놓치고 형식만 붙잡는다. 또 이 백성들이 이것을 놓치고 바벨론에 포로 생활 70년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아들은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이 언약 붙잡는 순간에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었다. 또 이 백성들이 이 언약을 놓치니까 로마의 속국이 되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약속을 말한다. 약속은 메시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부활하셨다. 성경에 역사와 많은 교훈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이다. 이것을 믿고 구원받으라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누구라 하느냐
이 땅에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지금도 질문을 하신다. 예수님이 어느 날 물으셨다.“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그러니까 제자들이“어떤 이는 엘리야 어떤 이는 세례요한 어떤 이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대답했다. 지금 우리말로 하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예수가 누구라고 믿느냐?” 질문한 것과 같다.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이런 사람도 있다. 교회 다니면 능력을 받아.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교회 다니면 복을 받아. 사람이 변화되서 바른 사람이 돼. 나쁜 생각은 아니지만 이건 본질이 아니다. 물론 위의 말처럼 다 할 수도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열매의 한 과정이지 본질이 아니다. 어떤 종교도 사람이 종교를 믿으면 바뀔 수 있고 병이 나을 수도 있고 신비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열매가 비슷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질문하신 것이다. 예수가 누구인지 본질을 알라는 것이다.
3)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다시 물으셨다.“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예수 믿는 사람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평생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때 베드로가“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주는 그리스도라는 말은 구약의 모든 약속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 인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낸 구세주다는 말이다. 이것이 성경의 해답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이 질문에 대한 바른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정말 나의 구원자가 맞냐? 예수님이 내 인생에 모든 문제 해결자가 맞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은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고 십자가상에서 내 모든 죄를 다 해결하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이 땅에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시달리고 눌리고 있는데 이 흑암의 세력을 꺾은 그리스도다.
우리 주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하나님이 알게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다. 이것을 고백하고 깨달은 사람은 이 반석위에 네 교회를 세울 것이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 열쇠를 줄 것이라 약속하셨다. 정말 예수가 나에게 그리스도라고 깨달아지고 고백이 되면 염려할 필요가 없다. 왜? 영원한 반석 같은 축복 에 들어와 버린 것이다. 방주 안에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 버렸다는 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천국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다. 이것이 예수 믿는 것이다. 천국이 보장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응답하신다.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서 다른 종교에서 하는 정도로만 알 수 있는데 정말 본질은 예수가 나에게 그리스도 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음부의 권세가 나를 이길 수 없고 천국 열쇠가 나에게 주어졌다. 이것을 믿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이런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꼭 누리시기 바란다.
2. 참되신 하나님
1) 무엇이냐
오늘 로마서 3장에 보면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그 양심에다 질문을 하는 것이다. 여기 유대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다.“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교회 다니는 사람이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바울은 말한다. 범사에 나은 것이 많은데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깨달았고 믿을 수 있다. 지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고 깨달을 수 없고 믿을 수 없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이것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 문제는 이렇게 말씀을 받았는데 본질을 놓친 것이다. 말씀을 받았으면 자기 삶속에 적용되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길 원하시는데 유대인들은 말씀을 우리가 맡았으니까 우리가 선민이고 말씀이 없는 저 이방인들은 망할 족속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 성도님들이 교회 와서 말씀 듣고 은혜 받고 행복하고 좋은데 주위에 말씀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주지 않으면 유대인과 똑같은 것이다. 마25장에 보면 예수님이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신다. 한 부자가 먼 나라 여행을 하면서 종들에게 각각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씩 맡기고 떠났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종들에게 맡긴 달란트를 회계하는데 2달란트 맡은 사람이 와서“맡기신 달란트로 열심히 일해서 2달란트로 4달란트를 만들었습니다.”그러니 주인이“착하고 충성된 종아”칭찬했다. 5달란트 맡은 사람이 와서“맡기신 달란트로 열심히 일해서 5달란트로 10달란트로 만들었습니다.”또 주인이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했다. 그런데 1달란트 받은 사람이 와서“맡기신 달란트를 땅 속에 묻어두었다가 그대로 다시 드립니다.”그랬더니 주인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하면서 있는 것 마저 빼앗겼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말씀을 주셨습니까?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힘과 능력을 주셨습니까? 다른 사람을 살리라고. 유대인들에게 왜 말씀을 주셨는가? 말씀을 받고 다른 사람을 살리라고. 이것이 유대인의 유익인데 유대인들은 말씀을 받고 땅 속에 숨겨놓고 전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은혜 받고 말씀을 받은 사람이다. 먼저 힘을 얻고 말씀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전해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것이 유대인의 유익이다.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할례라는 말은 언약의 백성이라는 증거로 남자의 생식기 표피를 자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한 증거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전하라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 양심적으로 질문해야 한다. 우리를 먼저 언약의 백성으로 택하신 것은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것이다. 그러니 책망 받는 것이다.
2) 폐하겠느냐
① 사람은 거짓되다
그리고 3절에 보면“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는데 사람들이 믿지를 않는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신실함이 사라지느냐? 그렇지 않다. 4절에“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사람은 거짓되다. 이 말씀을 잘 이해해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 같은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사람을 하나님처럼 믿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왜냐? 사람은 다 알게 모르게 연약하고 허물이 있다. 나 자신을 양심적으로 보면 거짓된 인간임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서할 대상이다. 이것을 몰라서 사람들이 사람에게 상처받고 시험받는 것이다.
② 하나님은 참되시다
이 땅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아니냐? 그런 법이 없다. 하나님만이 참되시다.
3) 불의하시냐
그리고 5절에 보면“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시는데 불의하시냐? 하나님이 심판 하시는데 불의하시냐?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당연히 진노 받고 심판 받을 일을 했는데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하셨다.
3. 질문하라
1) 하나님 앞에서
① 사람 앞에서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런 깨달음을 얻었다.‘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장 양심적으로 질문해야 겠구나!’삼상2:26절에 보면“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더욱 받았다고 했다. 이것이 사무엘의 인생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 그리고 나 혼자는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정말 중요한 것은 먼저 사람 앞에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도 인정받는다. 왜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하는가? 교회 안에 세 가지 전염병이 있는데 첫째가 불신앙. 두 번째는 먼저 믿는 사람들이 남을 판단하는 것. 그리고 세 번째 전염병이 뭐냐? 교회 안에 말은 많은데 실제로 소통이 안 된다. 이 전염병이 불신앙과 남을 판단하고 말은 많은데 소통이 안 되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먼저 사람 앞에 인정을 받으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 앞에 인정받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먼저는 사람과 사람을 소통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먼저 인정 받으면 실수해도 덮어주고 감싸준다. 특별히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은 사람 앞에 인정받기를 바란다. 교회 안에 소통 되지 않게 하는 것은 정말 사단의 장난이다. 성경 속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사람 앞에 인정받았다.
② 하나님 앞에서
시작은 사람 앞에 인정받지만 이것이 우리 인생의 결론과 목적이 아니다. 사람 앞에 먼저 인정받으면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표요 결론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현장을 살리는 사람! 교회를 살리는 사람! 전도자로 인정받는 다면 가장 축복된 것이다. 삼상1:5절에 보면“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하나님이 한나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신다. 기도 중에 한나가 어느 날 깨닫는데 이 땅에 많은 아이가 있지만 하나님께 드려진 아이가 없음을 알고 서원하고 낳은 아들이 사무엘이다.
2) 하나님의 손
하나님이 막으시면 안 된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한다. 삼상2:1절에 보면“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3절에 보면“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한나의 고백인데 하나님이 우리 행동을 달아보신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결론이 나온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3) 질문하라
① 우리의 피난처
지난주 우리는 고라 자손에 대해 보았다. 시46:1-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셀라)”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② 질문하라
신앙 생활하면서 하나님 앞에 정말 질문해야 한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질문하셨다. 우리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 질문하고 시작한다면 가장 바른 것이다. 사무엘하에 다윗을 보면 그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 질문하고 한다. 오늘 내가 하나님께 질문하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다르다. 질문하게 되면 거기에 중요한 답이 나온다. 만약 우리 중에 병든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 왜 이런 병을 나에게 주셨는가요? 질문해 보시기 바란다. 나에게 어떤 시험이 왔다. 하나님 앞에 질문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나님이 이유가 없으시겠는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 질문해야 한다. 바울이 유대인들 양심에 질문을 했다. 하나님이 왜 오늘 나에게 이 말씀을 주셨는가요? 질문하시기 바란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가장 양심적으로 질문해서 가장 바른 인도를 받는 축복을 누려야할 줄 믿습니다.
♠ 말씀 정리
정말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우리는 사실적인 고백이 되어야 한다. 정말 하나님만이 참되시다면 하나님 앞에 질문해야 한다. 정말 하나님이 참되시다면 우리는 먼저 사람에게 인정받고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그런 축복을 누려야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다면 이 일은 하나님이 분명히 허락하신 일이다. 하나님 앞에 질문하고 하나님 앞에 답을 얻고 하나님 인도 받는 이런 축복을 누려야할 줄 믿습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우리에게 말씀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 말씀 붙잡고 오늘 하나님이 왜 이 말씀을 주셨는데 질문하고 분명한 답을 얻게 하옵소서. 이 말씀을 통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어떤 부분에 헌신 할까? 어떤 부분에 헌신해야 할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질문하며 인도 받는 축복이 있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 붙잡고 인도 받으면서 한 주간 동안 내 삶에 현장에서 넉넉히 은혜속에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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