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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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나의 복음(롬2:12-16) 조회수 : 141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3-20
  첨부파일:   20110320 - 나의 복음.hwp(23K)
♠ 성 경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1. 나를 살려라
1) 재앙의 쓰나미
지난 주간에 우리는 뉴스나 신문을 통해서 가슴 아픈 소식을 많이 들었다. 가까운 이웃인 일본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로 1만 8천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 제가 일본을 몇 번 가봤는데 느끼는 것이 있었다. 일본 사람들은 친절하다. 친절이 못에 베인 듯 한 느낌을 받았다. 또한 일본은 참 깨끗하다. 정리 정돈이 잘 돼 있다. 식당을 가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제가 일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이다. 책에 보니까 일본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을 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하지 말라는 교육을 받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잘 하지 않는다. 본받을 점이 참 많은 나라이다. 그런데 쓰나미가 오니까 착하고 깨끗하고 그런 것들이 재앙을 막지 못함을 보았다. 우리나라 속담에 옆집에서 불나면 우리 집도 피해가 온다는 속담이 있다. 북한이나 일본이 잘 돼야 우리나라에도 좋은 영향이 온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를 과학이 발달한 일본이 착한 민족인 일본이 막지를 못했다.
2) 우울한 시대
문제는 그 이후다. 지금 우리가 듣고 있는 뉴스는 너무 우리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고 염려를 가져다준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우울한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시장에 가면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기름 값도 올라가서 부담이 된다. 뉴스도 우리를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소식보다는 답답하고 힘든 얘기밖에 없다, 일본에서 일어난 일은 지금도 심각하지만 후유증은 더 클 것이다. 사람이 어떤 큰 충격과 큰 상처를 받으면 그것이 평생 간다. 그것 때문에 어떤 사람은 병에 걸리기도 하고 우울증이나 정신문제로 고통당한다.
3) 나를 살려라
그래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복음이 필요하고 우리가 듣는 모든 소식이 우울하고 슬프고 답답한 소식이기 때문에 나를 살리지 않으면 염려 가운데 살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느 날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다. 너와 네 아내와 아들과 며느리들을 위해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다. 홍수 심판이 있을 것인데 방주를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간 사람은 다 산다고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방주를 바닷가에서 만들면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하지만 하나님이 방주를 산꼭대기에서 만들라고 하셨다. 노아를 아는 모든 사람이 멸시하고 조롱 했을 것이다.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면서 방주 안에 들어가야만 산다는 믿음이 노아에게 없었다면 어떻게 방주를 만들 수 있었겠는가?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는데 성막을 지으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내가 살기도 힘들고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성막을 지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방주를 만들고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다. 방주는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성막도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지금 우리로 말하면 말씀 운동을 하라. 말씀을 붙잡고 말씀 속에 들어가야만 산다는 것이다. 우리는 힘 빼는 소리 불신앙의 소식을 듣고 산다. 그러니 시달릴 수밖에 없다. 여기서 사는 길이 말씀 붙잡는 것이다. 이것이 방주 운동 성막 운동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 시대는 네피림 시대 우상 섬기고 귀신 섬기고 타락한 시대를 살고 있다. 아무것도 노아에게 믿음을 줄 수 없는데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을 주셨고 말씀을 붙잡은 노아를 통해 모든 사람이 살게 되었다. 노아가 사는 길이 바로 방주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사는 길이 바로 성막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말씀을 붙잡아야 산다. 말씀을 붙잡지 못하면 불신앙에 빠지고 사단에게 속아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무너지는 것이다.


2. 나의 복음
1) 범죄한 사람
롬2:12절에 보면 범죄한 사람에 대해 나온다. 율법 없이 범죄한 사람은 망하고 율법을 가지고 범죄한 사람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는다. 율법이 있든지 없든지 범죄하면 죽는다는 것이다. 이 땅에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다. 율법이 있으나 없으나 심판 받는다는 말은 사람의 어떤 방법으로도 죄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이 땅에 태어나면서 나와 상관없이 오는 원죄, 조상들이 지은 죄, 우상 숭배의 죄, 그리고 내가 연약해서 짓는 죄가 있는데 이 모든 죄를 우리가 해결 할 길이 없다. 진실한 사람도 죄 문제 해결 못한다. 그래서 우리 죄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마1: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어떤 방법으로도 죄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신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를 바라보는 사람은 죄 문제가 해결된다. 그것을 보고 믿음이라고 한다. 착하게 살아도 진실하게 살아도 죄 문제 해결 안 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 문제 해결 하셨다. 이 땅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죄와 허물로 죽었다. 그런데 그리스도 말미암아 죄 문제 해결되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롬8:1
2) 하나님 앞에서
① 사람들의 은밀한 것
오늘 성경에 보면 16절에 보니까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우리나라 속담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은밀하고 알 수 없다.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시139:1-3 절 이하에 보면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성경에 보면 사울이라는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왜 죽이려고 하냐? 다윗이 자기의 사위인데 사울보다 인기가 더 많으니까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드러난 것은 그렇지만 성경은 사울 왕에게 악신이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왜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려고 하는가? 성경은 사단이 마음속에 들어가서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데 사실이다. 사람의 은밀한 것이 심판을 받는 다고 했다.
② 하나님 앞에서
13절에 보면“하나님 앞에서”정말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앞이 아닌 사람 앞에서 산다. 마6:1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구제를 할 때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은밀히 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구제 한다고 말하고 보이고 한다. 또 기도할 때도 바리새인들은 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기도한다. 이 때 예수님이 골방에 가서 어디 있든지 하나님 앞에서 하라고 말씀하셨다. 금식 할 때도 금식 하는지 하지 않는지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다고 하는데 사람 앞에 드러내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헌신 봉사 충성 하는 것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알아주고 인정해 주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이다.
3) 나의 복음
① 하나님의 심판
오늘 말씀에 보면 분명히 하나님의 심판이 분명히 있다. 히9:27절에 보면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들이 믿든지 믿지 않든지 심판이 분명히 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방주 안에 있을 때 문설주에 피를 바를 때 구원 받는 것이다.
② 심판의 기준
그렇다면 심판의 기준이 무엇인가? 얼마나 착하게 살았는가? 성실하게 살았나? 이것이 기준이 아니다. 요3:16-18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다. 왜 보내 주셨냐? 멸망 받지 않고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으라고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고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했다. 우리의 선행 진실함 업적은 중요하지 않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착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선민이고 율법을 잘 지켰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너희가 율법을 지켰기 때문에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셨다.
③ 나의 복음
여기 16절에 보면“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저는 이 말씀을 많이 생각해 보았다. 그냥 복음이면 복음이지 왜 나의 복음. 바울이 왜 이런 말을 했을까? 많이 묵상해 보았다. 우리가 여행을 다니면 그 기쁨과 즐거움이 있지만 내 집만 못하다. 어딘가 불편하다는 것이다. 복음이 내 것이면 편안하다. 과거의 바울은 율법에 사로 잡혀서 남을 비난하고 죽이고 교회를 파괴하는 사람이었다. 바울이 나쁜 것이 아니라 율법의 성격이 그렇다. 그래서 율법을 경시한다고 생각되는 초대교회를 핍박한 것이다. 바울이 가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정도로 복음이 나의 것이 되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것 때문에 이단의 괴수라는 누명을 썼는데도 상처가 되지 않고 도리어 감사했다. 복음이 내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복음이 내 것이 된 사람은 남을 판단하지도 정죄하지도 않는다. 도리어 사람을 어떻게 살리고 도와줄까? 생각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는 하나님 평생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게 해주세요. 기도했다. 복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복음 때문에 행복하고 기쁘고 바울이 얼마나 복음이 나의 것이 되었으면 감옥 안에 있는데 감옥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했다.”복음이 내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쓰임 받는 사람
1) 교회를 살리는 사람
① 교회를 세우는 사람
복음이 나의 것이 되면 교회를 세워 나간다. 과거에 바울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람이었지만 복음이 나의 것이 된 후에는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었다. 엡4:12절에 보면“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성도를 온전케 한다는 말은 온전하지 않다는 말이다. 어떻게 도와서 온전케 될 수 있을까? 이것이 교회다. 우리 성도들이 온전하지 않은 것 허물 있고 연약한 것을 보고 판단하고 심판하고 정죄한다면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성도를 온전하게 하는데 우리가 헌신하는 것이다. 정말 복음이 내 것이 되면 어떻게 성도를 섬길까? 생각하지 복음이 안 되는 사람은 나를 앞세운다. 부족하고 연약함이 있지만 그 사람을 세워서 살리는 것이다.
② 교회를 살리는 사람
그래서 정말 복음 가진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하는 일이 교회를 살리는 사람이 된다. 완전 복음이 된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사람을 살리고 있다. 교회 안에 어떤 사람이 와도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을 살리고 있다. 말로 행동으로 눈빛으로. 연약한 사람들이 교회 와서 힘을 얻도록 하는 것 이것이 교회를 살리는 사람이다. 세상의 방황하던 사람들을 잘 도와서 이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회를 살리는 사람이다. 내가 아무리 옮다고 하더라도 교회에 지장되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아무리 적은 일이라도 어떻게 교회를 살릴까? 생각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2) 복 있는 사람
세상 모든 사람이 복 받기를 원하는데 성경에서는 정말 복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하고 있는가? 시편1편에 보면“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말씀 듣기를 사모하고 말씀 붙잡고 살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 저는 그래서 우리 성도들이 정말 복음 가지고 복 있는 삶을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왜 우리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 왜 말씀을 들어야 하는가? 말씀 붙잡고 기도제목 찾아내서 이것을 어떻게 내 현장에 전달할까? 이게 복 있는 사람이다.
3) 쓰임 받는 사람
그래서 지금 이 시대는 99% 버려진 현장을 봐야 한다. 지금 시대는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없다. 마9:36절 말씀처럼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한다. 살리는 전도자가 없어서 사람들이 고생한다. 이 사람들을 살리는게 쓰임 받는 사람이다. 정말 우리에게 힘을 주고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없어서 이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 쓰임 받는 사람이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사람들이 너무 시달리고 있구나!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구나! 이 생각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살릴까?
인생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이다. 인생 최고의 실패는 마귀에게 쓰임 받는 것이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불신앙을 심고 영혼을 무너지게 만들면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사람이다. 조금 극단적으로 말해서 거짓말을 해서도 그 사람을 살리고 세운다면 죄가 아니다.

♠ 말씀 정리
우리는 나를 살려야 한다. 나를 살려야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 나를 살리는 길이 바로 방주 운동 성막 운동 말씀 운동이 내가 사는 길이다. 왜 우리가 다락방 운동해야 하는가? 이것이 내가 사는 길이다. 두 번째 정말 이 복음이 나의 복음이 돼야 한다. 들은 복음 말고 복음이 내 것이 돼야 한다. 복음이 편안하고 복음이 좋고 이렇게 돼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소중한 인생 정말 교회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고 영혼을 살리는 복 있는 사람으로 쓰임 받는 축복을 누려야 할 줄 믿습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살리는 성막 운동 방주 운동의 주역이 되게 하시고 복음이 지식만이 아니고 나의 복음이 되어져서 정말 교회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고 죽어가는 현장을 살리는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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