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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하나님의 축복(롬1:18-23) 조회수 : 128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2-13
  첨부파일:   20110213 - 하나님의 축복.hwp(24K)
♠ 성 경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 자녀의 축복
1) 소리의 영향
우리가 산에 올라가서 바람소리 새 소리를 들으면 아주 맘이 편안하고 기쁘다. 또 우리가 냇가에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상쾌하고 평안하다. 그런데 만약에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마음이 우울하고 언짢아진다. 엄마가 아이를 재울 때 자장가를 불러주면 잠을 잘 잔다. 그러나 옆에서 소리를 지르면 아이가 깜짝 놀란다. 이렇게 소리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노래를 부를 때도 슬프고 허망한 노래를 부르면 왠지 모르게 슬프고 허망해진다. 그런데 똑같은 노래를 불러도 즐겁고 기쁜 노래를 부르면 그 영향을 받는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소리의 영향을 받고 산다. 우리가 찬송을 부를 때 영이 살아난다. 똑같은 소리를 들어도 믿음의 말을 들으면 영이 살아난다. 그런데 자꾸 염려하고 걱정하는 말을 들으면 그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어떤 소리의 영향을 주고 살아가는 것이 복 있는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의 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영혼에 힘을 주는 소리가 된다. 복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소리의 영향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2) 자녀의 축복
① 원래 인간
하나님은 원래 우리 인간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셨다. 그렇게 만드셨다. 물고기는 지느러미를 만드셔서 물속에서 헤엄치고 살게 했고 새는 날개를 만드셔서 공중에서 편안하게 살게 하셨고 나무는 뿌리가 땅 속에 깊이 뿌리 내리고 살게 만드셨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로 만드셔서 하나님 안에서 참 행복과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과 더불어 살도록 만드셨다. 이것이 원래 인간이다. 그런데 창3장에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 멋대로 살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 인간에게 저주와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하나님은 이렇게 망하는 인생을 그대로 두시지 않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원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속에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존재로 우리 길을 열어놓으셨다. 회복할 길을 열어놓으셨다. 정말 예수가 나를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몰라서 망할 수밖에 없는 죄 저주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 하시고 인간을 속여서 결국 망하게 하는 장본인 사단의 세력을 꺾으셨다.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② 자녀의 축복
그래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내 마음에 모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들어오셔서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셔서 하나님 안에 있는 기쁨과 평안과 소망을 누리면서 살도록 우리에게 복을 주셨다. 그것이 신앙생활이다. 기도할 때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이 풍성히 역사하셔서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과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것이다. 세상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 속에 사단의 세력을 꺾을 권세를 주셨고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주의 사자를 파송하셔서 우리를 도우신다. 그리고 우리 생명이 끝나는 날 천국 가는데 지금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지금 이 땅에서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이것을 누리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 내가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이 우리가 받은 자녀의 축복이다.
③ 사탄의 통로
그런데 이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상 살면서 잠시 잠깐 속을 수 있다. 누구에게? 사단에게 속을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분명히 맞는데 언제 사단에게 속는가? 나도 모르게 하나님 없이 살던 생각과 사상에 사로잡히면 속는다. 분명히 성경은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는 찾아다닌다고 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불신앙에 잡혀 있을 때 사탄이 찾아다닌다고 했다. 우리는 정말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어렵고 답답할 일을 당해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변함이 없다. 아무리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겨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이것이 어느 날 믿어지지 않고 불신앙에 잡히는 것이다. 불신앙에 잡힐 때 사단이 역사하는 것이다. 과거에 하나님 없이 살던 사상이 체질이 돼서 사탄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언제 또 사탄의 통로가 되는가? 우리는 세상 살면서 알게 모르게 상처가 있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 대부분이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상처가 사탄의 통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복음 속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리스도께서 내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 하셨음을 사실적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고 어느 날 튀어나온다. 사람이 염려가 생기면 그 염려 때문에 원망하고 불평하고 온갖 것이 다 나온다.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상속자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원치 않는 일이 생길 때 염려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자체를 맡기고 누리고 있으면 된다. 분명히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에 불신앙 버리고 상처 그리스도 안에서 끝났다. 염려는 주님께 맡기면 된다. 못하면 안 하면 되고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죽어야 할 땐 죽으면 된다. 천국까지 보장되어 있다. 쓸데없는 염려를 버려라.


2. 하나님의 축복
1) 하나님의 증거
오늘 성경에 보면 정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온다. 성경에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증거 중 증거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주신 축복 중 축복은 무엇인가? 바로 구원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고 하나님의 증거가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최고의 증거 중 증거 이다. 찬송가에 보면 "날 구원하신 예수를 늘 찬송 하겠네."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다. 우리가 구원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다.
2) 하나님의 축복
우리에게 주신 축복 중 축복 이고 증거 중 증거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다.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이 구원 받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 내 속에 들어와 계셔서 성령으로 함께하신다. 이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우리가 자녀를 기를 때 갓난아이는 엄마 외에는 필요 없다. 엄마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이 사실을 우리가 누려야 한다.
3) 인생 이유를 아는 사람
우리 인생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방황한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 없이 살수 없게 만드셨다. 하나님이 없으니까 영적 존재인 우리 인간은 먹고 마시고 사는 것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그러니까 하나님 같은 것을 찾고 만들고 섬기는 우상 숭배를 하는 것이다. 왜 사람들이 큰 돌을 깎아 놓고 복을 달라고 절하고 큰 나무에 절하는지 아는가? 영혼을 가진 존재인 우리 인간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는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까 다른 것을 하나님인줄 아는 것이다. 오늘 성경 23절에 보니“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오늘 이 시대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동일하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이 사실 모르면 똑같이 우상 숭배한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내가 왜 사는지 모른다. 우리가 왜 사는가? 왜 공부하고 돈 벌고 일하고 건강해야 하는가? 내 인생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이 축복된 일을 위해 사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그 다음이 없이 허무하게 산다. 그 생각이 허망해져서 어두워져서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4) 하나님의 증거
교회는 성경을 가르치는 곳이지만 성경을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는 것을 알도록 돕는 것이 교회다. 정확하게 예수님이 누구인지 가르치는 곳이 교회다. 그런데 만약에 이것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룬 세상 적으로는 훌륭한 분인 박정희 전 대통령은 어릴 적에 11년 동안 구미에 있는 교회를 성실히 다녔다. 그런데 청와대에 불상을 들여 놓았다. 틀림없이 이 분이 집중해서 복음을 듣지 않았던지 교회가 복음을 설명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가 받은 축복 중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 만날 수 있고 죄 문제 해결되고 사단의 세력이 꺾어진다. 이 복음을 말해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말해주지 않으면 교회 다녀도 우상 숭배하는 것과 똑같다. 참 안타깝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 분을 믿지 않아서 사람들이 우상 숭배하는 것이다.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 하셨다. 내 노력과 의로 해결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나를 대신해서 다 끝내셨다. 요19:30절에 다 이루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어야 한다. 물론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 하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야 하겠지만 그 문제를 예수님이 영원히 단번에 해결 하셨다. 이것을 몰라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시달리고 자살하고 죄책감으로 인해 우울증에 빠지고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3. 믿음의 감동
1) 우리의 믿음
① 그리스도
우리는 정말 큰 믿음을 가져야하겠지만 가장 사실적인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붙잡았던 믿음은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 하셨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우리가 과거의 크고 작은 문제가 다 있다. 그리스도께서 내 과거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다. 더 이상 과거 때문에 힘들어 할 필요가 없다. 성경에서 말하길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께서 다 끝내셨다. 그래서 저는 과거를 파고 다니는 사람을 싫어한다. 복음 아니다. 사단의 종노릇하는 것이다. 과거 문제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하셨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붙잡았던 믿음이 바로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그 분이 내 인생 주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실적인 믿음을 가져야 한다.
② 하나님의 나라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두 번째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렸다. 죽어서 천국 가는 하나님 나라 지금 이 땅에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한다. 나에게 지금 하나님의 평강이 하나님의 소망이 하나님의 기쁨이 임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지금 나의 마음속에 우리 후대와 가정에 있어야 한다. 지금 지옥 같은 삶을 살다가 죽어서 천국 간다? 바른 신앙은 아니다. 지금 이 시간에 오늘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풍성하게 임하고 그 감사 소망 평안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나라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이 사실을 믿고 있었다. 바로 우리가 가져야할 믿음이다. 성경에 보면 3천명의 군사가 다윗을 죽이기 위해 쫓아다니는데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다윗에게 임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있었다. 바로 우리가 가져야할 믿음이다. 우리 성도님들이 답답함이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것이 신앙이다.
③ 성령 충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하나님이 분명히 저와 여러분이 미래를 통해서 세계복음화 지역복음화를 하실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사람이 결혼을 하면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만 아이가 생긴다.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이 역사하셔서 지역복음화 가정복음화 하게 하실 것이다. 조급증은 사탄의 통로다. 하나님이 일하게 가만히 있으면 된다.
2) 살리는 사람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야 한다. 사람을 살리려고 하니까 여러 가지 일이 생긴다. 사람을 살리려고 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 살려야 하기 때문에 헌신도 수고도 양보도 기다려주기도 한다. 감싸는 말 부드러운 말도 해야 한다. 사람을 죽이려면 막 말하고 막 대하면 된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인생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인가? 교회를 가정을 후대를 살리는 사람인가? 늘 질문하고 생각해야 한다.
3) 믿음의 감동
① 충성된 사람
제가 이번 주 잠언을 보는데 잠25:13절에“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내 인생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 이것이 충성된 사람이고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것이구나! 깨닫게 되었다. 사람을 답답하게 하고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충성된 사람은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② 헛되지 않은 일
우리가 후대와 교회와 사람을 살리는 일은 헛되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바울은 고백하길 "내가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 성도들이 복음 때문에 교회와 후대를 위해 수고하는 것은 헛되지 않은 일이고 더 많이 수고하는 것조차 하나님의 은혜다. 바울은 고전15: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복음 전도 때문에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해도 상을 잃지 않는다고 했다.
③ 믿음의 감동
믿음의 감동을 주는 축복된 삶을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요셉은 가는 곳마다 믿음의 감동을 주는 사람이었다. 보디발 장군 집에 노예로 팔려갔는데 보디발 장군이 그를 가정 총무로 삼을 만큼 믿음의 감동을 주는 사람이었다. 요셉 때문에 그 집이 복을 받았다. 억울한 일을 당해서 감옥에 갔을 때도 간수에게 믿음의 감동을 주는 사람이었고 훗날 총리가 되었을 때도 왕에게 믿음의 감동을 주는 사람이었다. 저는 저와 우리 성도님들이 교회 안에서나 가정에서나 믿음의 감동을 주는 요셉 같이 쓰임 받기를 바란다.

♠ 말씀 정리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들은 인생 이유를 안다. 왜 우상 숭배하는지 알고 그 길을 가르쳐 준다. 그래서 소중한 생애 믿음의 감동을 주고 살리는 인생 살아가는 증인이 되길 바랍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눈이 와서 예배드리기가 힘든 가운데도 우리 성도님들이 믿음 안에서 예배 축복 누리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말씀이 성취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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