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녹취 - 내가 빚진자라(롬1:8-15) 조회수 : 166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1-30
  첨부파일:   20110130 - 내가 빚진자라.hwp(24K)
♠ 성경
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 하나님의 말씀
1) 말의 파장
21세기에 들어와서 사람들이 파장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어떤 물질이 가만히 정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파장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가 계속 움직인다는 것이다. 파장을 연구하는 일본인 학자가‘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썼다. 이 책에 보면 컵에다 물을 받아 놓고 참 감사하다. 기쁘다는 말을 하게 되면 물 안에 있는 입자가 우리 몸에 가장 좋게 흡수된다는 육각수의 형태로 바뀌어서 우리 몸에 유익하다는 것이다. 반대로 물을 향해 신경질을 내고 짜증을 내면 물속에 있는 입자가 깨어져서 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말이라는 것이 물질세계에도 파장이 일어난다. 나를 늘 도와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평안해 지고 힘을 얻는다. 반대로 우리가 어릴 때 나를 괴롭히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 이름을 부르면 일단 기분이 안 좋기 때문에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이 온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이름만 불러도 이름 속에 있는 어떤 것이 전달이 되어서 나를 굉장히 기쁘게도 하고 힘들게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파장이 일어난다.
우리 육체는 70%가 물로 되어있다. 내가 오늘 아침에 찬양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행복하다면 몸 안의 수분들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반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짜증난다. 힘들다고 하면 말의 파장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관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하지 말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다. 이만큼 말의 파장이 중요하다. 우리가 자식을 기르는데 내 맘에 들 수도 있고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늘 격려하고 힘을 주는 말을 하면 영향이 간다. 우리가 말의 파장을 안다면 어떤 말을 써야하는지 답이 나온다.
2) 하나님의 말씀
말이라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담긴 것이 나오는 것이다. 마음에 담긴 것이 말로 나오는 것이다. 내 마음에 축복과 행복이 담겨 있으면 그런 말이 나오고 내 마음에 미움과 상처가 담겨 있으면 그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담으면 나도 모르게 믿음의 말이 나오는 것이다. 시71:8절에 보면 다윗이 이런 고백을 했다.“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이렇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가 다윗을 생각해보면 사울 왕이 자기를 죽이려 하기 때문에 쫓기는 상황인데 그는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돌림이 내 입에 가득하기를 원한다. 이것이 다윗의 영적 상태이다. 시71:14-15절에 보면“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하나님의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담기면 결국 내 입에서 복된 말이 나온다. 반대로 내 가슴속에 원한과 미움과 상처가 담기면 나도 모르게 나온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듣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축복이다. 말씀이 마음에 담기는 것이다. 말씀이 담기니까 믿음의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3) 믿음의 사람
시46:1-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다윗이 늘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니까 환경은 어렵고 답답하고 힘들지만 거기서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이다. 저는 저를 비롯해서 우리 성도님들이 다윗에게 임한 은혜가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땅에 있는 모든 성도는 여호와께 존귀한자다. 우리는 존귀한자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내 안에 성령으로 들어와 계시고 나와 함께하신다. 주님이 내 맘에 성령으로 들어와 계셔서 나와 함께 하신다.


2. 내가 빚진자라
1) 좋은 소문
① 우선순위
오늘 로마서1:8절에 보니까“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먼저라는 말은 첫 번째라는 말이다. 사람이 제일 첫 번째가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으로 든 생각이 하루를 좌우한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생각이 들었다면 복 있는 사람이다. 성경에 보면 첫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첫 열매를 드려라. 첫 자식을 드려라. 첫 시간을 드려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오늘 하루가 첫 시간에 좌우된다. 그래서 신앙생활의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제일먼저 한 일이 예배당을 지었다. 왜냐? 하나님을 바라보고 산다는 고백이다. 두 번째로 한 일이 학교를 지었다. 우리 후대들이 정말 믿음으로 살아야하고 세상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 다음에 집을 지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집을 먼저 짓고 자식들을 위해 학교를 짓고 예배당을 지었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바탕이 깔려있다. 우선순위가 어디 있는가? 중요하다. 한 주를 시작하는 첫 날이 주일이다. 첫 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주일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다. 물질 드리는데 첫 열매가 십일조다. 이것이 신앙이다. 바울의 먼저라는 고백을 통해 분명한 우선순위를 알 수 있다.
② 좋은 소문
그러면서 믿음의 좋은 소문이 바울의 귀에 까지 들렸다. 소문은 좋은 소문도 있고 나쁜 소문도 있다. 로마에 있는 사람들이 소문이 바울의 귀에까지 들렸다. 얼마나 복 있는가. 살전1:8절에 보면“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하나님을 향하는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져서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 하나로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의 소문이 이 지역에 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하나로교회 성도들은 정말 믿음의 사람 복음의 사람이구나! 정말 기도의 사람이구나! 하나로교회 성도들은 인격이 됐구나! 하나로교회 성도들은 정말 지역 복음화를 놓고 기도하는구나! 이런 아름다운 소문이 퍼지면 지역의 흑암이 꺾이고 성령이 역사한다. 우리 성도님들이 좋은 소문과 좋은 느낌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2) 내가 빚진 자라
바울은 자신을 보고 빚진 자라고 했다. 복음에 빚진 자라는 말이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빚을 졌다는 말이다. 인간적으로도 빚이라는 것이 무섭다. 저는 어릴 때 아버지가 사업을 하기 위해 빚을 지셨는데 빚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빌려준 사람이 와서 빚 갚으라고 큰소리 치고 매번 이자도 나가고 빚이라는 것이 그렇더라. 바울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의 빚을 졌다는 말이다. 내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는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빚을 졌다. 고전9:16절에 보면“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이만큼 바울은 복음의 빚진 자의 심정을 가지고 있었다.
3) 바울의 소원
① 사탄의 소원
바울은 빚진 자로서 소원이 있었다. 그렇다면 사탄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겠는가? 사탄은 저와 여러분 같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복음 전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제사상 차려 놓고 절하고 돌과 나무 깎아놓고 절하는 것이다. 사탄이 교회는 가도 은혜 받는 것 싫어한다. 사람이 어떤 형편에 있어도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면 그것을 뛰어넘는다. 그런데 은혜를 받지 못하면 교회 가서 눌리고 상처받고 사탄은 이런 것 좋아한다. 또 사탄은 복음 전하는 것 아주 싫어한다. 맹목사나 이영준 집사님 같은 사람은 사탄이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다. 사탄의 소원은 교회 가지 못하게 하고 교회 가도 은혜 받지 못하게 복음 전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정확하게 사탄이 싫어하는 일만 하면 된다.
② 믿음의 힘
그래서 바울은 로마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12절에 보니까“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피차 위로를 받기를 원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하시고 일방적으로 모든 것을 베푸신다. 그러나 사람은 일방적이 아니다. 부부간에도 부모자식 사이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서로 상호적이다. 지금 바울은 로마 있는 성도들에게 피차간에 믿음의 말을 통해 힘을 얻자는 말이다. 서로가 믿음을 주는 말과 세워주는 말을 할 때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믿음의 말 위로의 말 사람을 세워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③ 바울의 소원
그러면서 바울의 소원은 로마 전 지역에 복음이 전파되길 원했다. 내가 여러 번 가려고 했는데 왜냐?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3. 은혜가 임한 사람
1) 근원적 출발
저는 이 말씀을 통해서 바울의 영적 상태를 보게 되었다. 오늘 말씀 8절에 보면“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바울은 감사의 출발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여기서 잘 분별해야 한다. 우리는 감사한일이 참 많다. 건강이 회복되었다. 자녀가 좋은 학교 직장에 들어갔다. 참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수준이 아니었다. 감사의 출발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았다. 9절에 보면“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모든 종교가 기도한다. 그런데 바울의 기도의 출발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이다. 근원적인 출발이 그리스도 안에서이다.
그리고 10절 보면“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모든 출발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생각 내 계획 내 성공 나로부터 출발하지만 바울은 모든 출발이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 이다. 종교와 복음의 차이가 여기에 있다. 종교의 모든 출발은 나로부터이지만 복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다. 이것이 복음적인 감사이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감사하고 기도하는데 그의 아들에 복음 안에서 기도하고 우리 생각과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근원적인 출발이 다르다. 이것이 복음 적인 삶의 모습이다. 바울이 정말 복음의 사람이다. 우리의 참된 감사가 기도가 모든 것의 출발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감사가 나와야 한다. 그의 아들 복음 안에서 기도가 시작되고 내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한다. 근원적인 출발 그리스도로부터.
2) 은혜가 임한 사람
그러면 바울은 내가 빚진 자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바울은 핍박자로 있을 때 복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끊임없이 가슴 속에 있기 때문에 나는 빚진 자라는 고백을 하는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너무 많은데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전도자의 대열 속에 있는데 더 많이 달라고 한다.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울은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 나는 복음의 빚진 자다. 바울이 갖고 있는 감격과 감사가 나에게 참 많이 무뎌져 있음을 보게 되었다. 세상 사람들은 있는데도 더 많이 가지려 하고 나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그렇게 산다. 저는 바울이 깨달은 이 복음이 우리에게도 임해야 한다고 믿는다. 하나님이 더 이상 나에게 주시지 않아도 더 이상 내 형편을 바꾸지 아니하셔도 괜찮다고 할 만큼 구원의 감격 가치가 바울은 있었다.
창6:8절에 보니까“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더라.”세상은 창3장에 사단에게 속아서 불신앙하고 하나님 없이 살고 그러니 결국 타락해서 귀신 문화 섬기고 하나님 없이 성공하겠다고 열심히 사는데 노아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 120년간 누가 알아주던지 않던지 상관없이 방주를 만들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누가 알아주던지 알아주지 않던지 복음 운동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고 광야 길을 가는 어려운 중에 하나님이 성막을 지으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최선을 다해 성막을 짓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바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구원에 대한 감격이 넘쳐서 복음의 빚진 자라는 고백을 하는 것이다.
3) 변화된 사람
① 자라는 것
믿음도 자라고 불신앙도 자란다. 영적인 것이 자란다. 사울 왕도 처음부터 다윗을 미워하고 그러지는 않았다. 불신앙이 들어와서 자라니까 결국에는 악신이 들려서 고통당했다. 불신앙이 자란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갔는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달라졌다. 행3장에 보면 앉은뱅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종교 재판을 받는데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준 일이 없다고 담대히 선포한다. 행5장에 보면 복음 전하다가 매를 맞았는데 감사한다고 했다. 못 말리는 것이다. 행11장에 복음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죽기 전날에도 쿨쿨 잠을 잔다.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아는 것이다. 믿음도 이렇게 자란다. 우리는 말씀 듣고 믿음의 자라는 축복을 누려야 할 줄 믿습니다.
② 변화된 사람
믿음이 자라면 사람이 변화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기 때문에 바뀌는 것이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사람이 바뀐다.

♠ 말씀 정리
우리 마음에 무엇이 담겨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담기면 우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말을 한다. 우리는 분명히 복음의 빚진 자로 부름을 받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믿음의 자라서 내 모든 삶이 변화가 되는 것이다. 이런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도록 복 주신 우리 하나님 찬양합니다.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말을 하는 축복의 사람으로 우리 인생이 쓰임 받게 하시되 바울이 가졌던 복음의 빚진 자의 심정가지고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이 복을 주시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믿음이 자라게 하시고 나의 모든 것이 복음에 합당하게 변화되어서 사람을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전글 : 녹취 - 부르심 받은 사람(롬1:5-7)
  다음글 : 녹취 - 믿음으로 살리라(롬1:16-17)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