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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그의 아들(로마서1:1-4) 조회수 : 123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1-09
  첨부파일:   20110109 - 그의 아들.hwp(25K)
♠ 성 경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 영혼의 뿌리
1) 하나님의 힘
① 하나님의 은혜
우리가 하루하루 살다보면 원치 않는 일이 생기고 답답하고 힘들 수 있다. 이럴 때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는가? 성경은 답을 제시하고 있다. 아브라함이 어려운 문제를 당했을 때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다가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 내가 내 힘 내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구나! 깨닫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이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창13:18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수풀 아래에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아브라함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은혜를 주셨다. 가병318명을 주셨다. 만약 자기 수고와 노력으로 이 모든 것을 이루었다면 교만할 수 있지만 아브라함이 한 것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예배드린 것 밖에 없다. 훗날에 아브라함이 계속적인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나이 100살에 얻은 아들을 하나님이 바치라고 했을 때 조금도 망설이지 않지 아들을 번제로 드리기로 결심하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다. 아들을 번제로 드리려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중심을 아시고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숫양으로 대신 번제를 드리게 하셨다. 이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과 후대가 영영히 복을 받으리라는 축복을 주셨다.
우리는 어떤 문제가 생기면 내가 어떻게 해결해 보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어떤 문제와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 앞에 예배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창28장에 보면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도망을 간다. 도망가다 지쳐 쓰러져서 벧엘이라는 곳에서 잠이 들었는데 천국까지 사다리가 연결되어 있는데 사다리 위로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았다. 야곱이 잠이 깨어서 무엇을 깨달았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내가 몰랐구나! 그래서 야곱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가 베었던 돌 위에 자기가 가진 기름을 모두 쏟아 붓고 서원을 한다.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무사히 돌아오는 날 이 돌을 세운 곳이 성전이 될 것이고 하나님께 십의 일을 드리겠다고 서원을 한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주셨다. 그래서 야곱은 답답한 일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벧엘로 올라갔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는 2011년을 살아가면서 이런 일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만 정말 하나님을 바라보고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확인해야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② 하나님의 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하길 원하신다. 행1:8절에“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세상이 알 수 없는 권능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사40:31절에“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는다. 세상이 알 수 없는 영적인 힘을 얻어야 승리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현장은 쉽지 않고 만만치 않다. 이때 우리가 어떤 힘으로 살아가는가? 내 힘으로? 내 힘은 미약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한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
2) 하나님의 한
① 오직 복음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맺힌 얘기를 하시는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에게 복을 주셨다. 창1:27-28절에 보면“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고 정복하는 축복”을 주셨다. 당연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고 정복하며 살고 있어야 하는데 이것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다. 어떤 사람은 복을 받기는커녕 마귀에게 잡혀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 다니는 사람. 어떤 사람은 죄의 종으로 죄에 끌려 다니는 사람. 어떤 사람은 세상 풍속을 따라 우상숭배하고 귀신을 섬기며 사는 사람. 어떤 사람은 돌과 나무를 섬기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 것이지 섬길 것이 아니다. 그래서 당연히 축복 받아야 할 사람들이 노예 생활하고 있다. 당연히 축복 받아야 할 하나님의 자녀들이 애굽의 노예로 바벨론에 포로로 로마의 속국이 되어있다. 정복하기는커녕 당하고 잡혀 있다. 하나님이 한이 있다.
② 하나님의 한
우리를 붙잡고 있는 사단의 세력을 꺾으시고 우리를 짓누르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사람들이 열심히 살다가 지옥갈 수밖에 없는 운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한 맺힌 말씀이다.
3) 영혼의 뿌리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은 정말 말씀이 우리 영혼에 잘 박힌 못처럼 뿌리가 내려야 한다. 창12장에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큰 민족이 된다는 말은 일단 자녀들이 많아야 하는데 자식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큰 민족인데 자식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아브라함이 자기도 모르게 불신앙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 하신 후 25년을 기다리게 하셨다. 25년 후에 아들을 주셨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겠는가? 아브라함의 가슴에 한이 맺히도록 그런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이 80이 된 모세를 부르셔서 애굽 땅의 바로 왕에게 가서 희생 제사를 드리겠다고 말해라. 모세 가슴 속에 80년 동안 한 맺힌 얘기를 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그냥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니다. 정말 우리 가슴속에 영혼 속에 정말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 되심이 뿌리가 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흑암 세력이 우리를 마음대로 가지고 논다. 아브라함이 25년 동안 이 사실을 사모하고 인도받았다. 모세가 80년 세월 동안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기다리셨다.
구약을 보면 성막을 만들어라. 유월절을 지켜라. 왜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는가? 영혼의 뿌리 속에 깊이깊이 박혀야 하기 때문이다. 분명히 예수 믿는 순간 성령님이 내 안에 계셔서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이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 그런데 이것이 지식이면 문제 왔을 때 불신자랑 똑같이 염려하고 불안해한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말이다. 영혼의 뿌리에 박히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2. 그의 아들
1) 약속의 아들
오늘 로마서 1:2절에 보면“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여기서 말하는 아들은 약속의 아들이다. 아브라함에게 이삭과 이스마엘 두 아들이 있다. 똑같은 아들인데 하나님은 약속의 아들인 이삭을 통해 모든 역사를 이루시고 이끌어 가셨다. 이삭이 약속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이삭도 두 아들 야곱과 에서가 있었다. 야곱은 너무 여성스럽고 에서는 너무 남성스럽다. 우리 집안에 두 아들이 있으면 야곱보다 에서 같은 아들을 더 좋아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약속의 아들이 야곱이기 때문에 야곱 중심으로 모든 일을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약속의 아들 중심으로 일을 하신다. 많은 아들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 드려진 나실인 사무엘을 통해 일을 하셨다. 레위 자손 중에서도 모세를 통해 일 하셨다.
여인의 후손으로 올 그 아들 처녀의 몸으로 올 그 아들 약속의 아들을 보내겠다고 선지자들을 통해 수 없이 예언하셨다. 그 아들이 육신의 몸을 입고 와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가 누구냐?
2) 하나님의 아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베드로가“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사람들이 예수님을 예레미야처럼 세례요한처럼 엘리야처럼 선지자 중의 한 사람처럼 알고 있는데 베드로는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분 처녀의 몸을 통해 오실 분이 바로 당신이라는 고백이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돼야 할 줄 믿습니다. 예수 이름은 그냥 이름이 아니다. 성경에 수 없이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되고 약속된 이름이다. 바울이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제일 먼저 전한 말씀이 행9:20절이다.“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파했다.”이 말은 내가 핍박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었는데 바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구약 성경에 수 없이 선지자들과 성경을 통해 예언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3) 그의 아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일3:8절에“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성경은 바로 그 아들을 말하고 있다. 눅24:44절에 보면“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구약성경 전체가 예수님을 얘기하고 있다. 요5:39절에 보면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신다.“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성경은 오실 메시야 그 아들에 대해 증거 하는 것이다. 요일5:13절에“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예수 믿는 사람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고 성경이 기록되었다.
이 땅에 많은 아들이 아니라 성경에 오시겠다 보내겠다 약속한 그가 이 땅에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시고 부활하셔서 그리스도인 증거를 보인 그 아들을 보고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3. 복음 체질
1) 복음과 종교
저와 여러분이 복음과 종교를 구분해야 한다. 복음은 약속의 아들로 사단의 꺾으시고 죄 문제 해결하시고 지옥의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계셔서 영원토록 함께 하시고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천국까지 인도하시는 것을 보고 복음이라고 한다. 종교는 우리가 예수 믿지만 그래도 열심히 교회 다니고 기도 많이 하고 헌신 많이 하고 그러면 인생 전체를 계산해서 나중에 구원 받을 수 있나? 없나? 이것이 종교다. 복음과 종교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교회 역사를 보면 1517년에 마르틴 루터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신학 박사고 교수였다. 그런데 계속 의문이 있었다. 이 당시 교리는 예수 믿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고 공을 많이 하고 헌신과 충성과 봉사를 많이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지 우리 선행과 열심히 구원받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래서 일어난 것이 종교개혁이다. 요1:12절에“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요5:24절에“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앞으로 얻을 것이 아니라 믿는 순간 신분이 바뀌고 사단의 세력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롬8:1-2절에“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완전 해방 이것이 복음이다. 마5:13-14절에“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운명 끝났다. 재앙과 저주 끝났다. 이것이 복음이다.
2) 복음 무장
그렇다면 이 복음으로 무장해야 한다. 복음을 가장 잘 설명한 바울이 엡6:10절 이하에 보면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했다. 머리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 가슴에는 의의 흉배를 붙이고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한 손에는 성령의 검을 한 손에는 믿음의 방패를 발에는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으라.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 무장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땅은 영적 전투 현장이다. 사단이 자꾸 불신앙을 심고 공격한다. 그래서 복음으로 무장해야 한다. 나의 약한 부분을 공격한다.
3) 믿음 무장
① 영향을 주는 사람
복음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나는 어떤 영향을 주는 사람인지 생각해야 한다. 복음 가진 사람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해야 하는데 내가 지금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고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분별해야 한다. 만약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참 평안과 행복을 주고 기쁘게 한다면 분명히 나는 축복된 사람이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자꾸 남의 힘을 빼고 상처를 건드리고 좌절하게 만든다면 절대 축복된 사람이 아니다. 내가 하고 있는 말이 어떤 말인지 분별을 해야 한다. 내가하고 있는 행동이나 말이 복음과 교회에 유익한지 분별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한번 뿐인 소중한 생애를 살아가는데 마음 중심으로 분별하면서 살아야 한다.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을 시원케 하는 사람인가? 사도들에게 존중을 받는 사람인가?
② 믿음 선택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우리는 믿음을 선택해야 한다. 내가 부족해도 믿음을 선택해야 한다. 믿음을 선택할 때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는 사람이 상상 할 수 없는 역사가 일어난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떠나보내기로 믿음의 결단을 했을 때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았고 318명의 가병을 얻는 축복을 받았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드리기로 결단할 때 영원한 후대의 축복을 주셨다. 우리가 믿음을 결단할 때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마가다락방에 모였었던 성도들은 믿음의 결단 내린 사람들이다. 그 당시 이단 누명을 씌웠기 때문에 사회 생활하는데 어렵고 감옥에 갈수도 있는데 복음의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믿음의 결단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마가다락방이다. 하나님은 연약한 이들을 통해 250년 만에 로마 복음화를 이루셨다. 2011년을 살아가면서 저를 비롯해서 우리 성도들이 어떤 상황 어떤 문제 앞에서도 믿음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다.
③ 복음 체질
위대한 상인의 비밀이라는 책에 보면 체질의 중요성에 대해 나온다. 책의 내용 중에 저자가“나는 감정의 지배자가 되리라. 나는 웃으면서 세상을 살겠다. 나는 웃음으로 오늘을 색칠하고 노래로써 이 밤을 장식하리라. 나는 실천하리라. 아무리 정교하고 세밀한 지도가 있어도 그것 가지고는 땅 한 평도 차지하지 못한다. 아무리 공정하고 잘된 법조문이 있어도 이것만으로는 단 한건의 죄를 막을 수 없다. 오로지 실천만이 가능하다. 실천하지 않고 빈둥거리느니 실천하고서 실패하는 쪽을 택하겠다.”복음 체질이 된다는 것은 반복해야 체질이 된다. 반복이 되어져서 습관이 되고 습관이 쌓여져서 체질이 된다. 강단 말씀을 듣고 깨닫고 갱신 할 부분과 실천 할 부분을 반복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체질이 된다. 기도수첩도 계속 보다보면 체질이 된다. 복음 체질이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오늘 당장 강단 말씀을 듣고 깨달은 점. 실천할 점. 갱신할 점을 찾아보시기 바란다. 말씀 체질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찾아보고 상고하는 것이 기도다. 그래서 우리가 깨닫고 누려지는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전도다. 내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계획이 뭘까?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전도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약1:22절에“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체질이 되려면 습관이 돼야 하고 습관이 되려면 실천을 해야 한다.
우리는 2011년 새해를 지나면서 언약되신 그리스도를 붙잡고 복음으로 무장해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믿음의 영향을 주고 믿음의 선택을 하고 복음의 체질되어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증인이 돼야 할 줄 믿습니다.

♠ 말씀 정리
정말 우리 영혼의 뿌리에 그리스도가 박혀야 한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이시고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 자이다. 이것이 우리 영혼 뿌리에 깊이 박혀야 한다. 그리스도는 약속된 분이다. 성경에 수없이 반복해서 약속된 그분 그리스도다. 그분이 처녀의 몸을 통해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내 인생 주인 되셨다. 그래서 우리는 소중한 생애 복음으로 무장하고 믿음을 선택하고 복음 체질돼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의 영향 믿음의 영향 주는 축복된 삶이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약속된 분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 되셔서 나와 함께 하심을 찬양 합니다. 이제 우리는 복음으로 완전히 무장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믿음을 선택하는 축복을 누리게 해주셔서 완전 복음 체질되는 축복의 사람으로 증인으로 세움 받아 많은 믿음의 영향 복음의 영향을 주어서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이 축복하여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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