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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하나님의 복음(로마서1:1-2) 조회수 : 147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1-07
  첨부파일:   20110102 - 하나님의 복음.hwp(24K)
♠ 성 경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1. 생각의 뿌리
1) 새겨야할 말씀
① 가장 복된 일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쁘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좋은 날 무엇을 할까요? 분명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예배를 드릴 것이다. 왜 그러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최고의 감사의 표현이 예배이다. 하나님께 최고로 영광 돌리는 것이 예배이다. 다윗은 이런 고백을 했다.“주의 장막에 거하는 것보다 내 하나님 성전에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다. 주의 궁전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낮다.”이것이 다윗의 인생이다. 정말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것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낮다. 이게 축복 받은 다윗의 삶이었다. 우리는 가장 복된 날 중요한 날 행복한 날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축복 속에 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믿음의 표현이 예배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최고의 감사의 표현이 바로 예배이다.
② 새겨야할 말씀
사람이 처음에 새겨진 말이 평생의 말이 되고 인생의 마지막 말이 된다. 내 마음 중심에 어떤 말이 담겨 있느냐? 이것이 우리 인생이고 미래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나에게 영향을 준 사람의 말을 마음에 담고 살아간다. 그런데 우리 생명의 주인이신 내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의 중심에 담고 사는 것이 믿음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다.
2) 나를 지으신 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너를 창조하신이가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노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셔서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롬8:30절에 보면“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정말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또 올 한해를 살아가면서 무엇을 새겨야 하는가? 하나님이 나를 지으시고 하나님이 나를 지명하셨고 하나님이 나를 미리 정하셨고 택하셨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내 생각의 깊은 뿌리 속에 박히는 것이 믿음이다. 우리가 평생에 잊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평생에 잊혀 지지 않는 말이 결국 내 인생을 결정한다.
3) 생각의 뿌리
이 말씀이 내 생각의 깊은 뿌리 속에 박히는 것이 믿음이다. 평생의 잊을 수 없는 말 잊혀지지 않는 말들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 이러한 말들이 내 영혼 속에 잠재의식 속에 박혀 있으면 이것이 내 인생을 좌우한다. 80년을 살아왔던 모세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있었다.“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그가 하나님 나라 가기까지 평생에 잊혀지지 않는 말씀이었다. 모세의 후계자로 젊은 여호수아가 세워지게 되었다. 많은 생각과 염려가 있던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수1:5절에 보면“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이 말씀이 여호수아의 평생에 잊혀지지 않는 말씀이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승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이“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우리는 이 말씀이 생각의 깊은 뿌리 속에 박혀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요14:16절에 보면“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보혜사 성령이 영원히 너희 안에 함께 하고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겠다. 우리는 세상 살아가면서 외로울 때가 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주님은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하시고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신다. 이게 우리 생각 속에 뿌리 박혀 있어야 한다.


2. 하나님의 복음
1) 부름 받은 자
①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다. 종이라는 말은 노예라는 말이다. 노예는 자유가 없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 내 생각 감정대로 살수 없다. 오직 주인의 지시를 따라서 주인을 위해서 사는 사람을 보고 노예라고 한다. 지금 바울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얘기다. 그런데 바울은 과거에 율법의 종노릇했다. 모든 기준이 율법을 이루기 위해 율법을 붙잡고 살았다. 그랬던 그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잘못된 것의 종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됨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② 부름 받은 자
또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 사도라는 말은 대리자라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말이다. 지금 우리로 말하면 대사를 말하는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대리하는 사람으로 산다. 바울은 지금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대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고 위하는 사람이지 내가 하고 싶은 데로 내 이익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돼야 할 줄 믿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
2) 택정함을 입은 자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바울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택하셨다. 바울은 갈1:15절에 보면“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훗날에 바울이 더 깊이 깨닫기를 엡1:3절에 보면“창세전에 택함을 받았다.”내가 이렇게 구원 받고 사도로 부름 받은 것은 이미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이 택하셨구나! 더 믿음 안에서 복음을 누리다 보니까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가 아니라 창세전에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음을 알게 되었다. 요15:16절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분명히 택정함을 받은 자다.
3) 성경의 약속
① 하나님의 복음
왜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는가? 바울은 그런 말을 하고 있다.“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나니”그렇다면 하나님의 복음이 무엇인가? 이 땅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종교가 아닌 복음을 주셨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보고 복음이라고 한다. 사람이 만든 것 경전 율법 이것이 종교인데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종교의 기준은 삶을 말하지만 복음은 구원이 기준이다. 운명이 바뀌고 신분과 배경이 바뀌는 것이 복음이다. 종교와 복음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외형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근본이 다르다. 우리는 착한 사람이 되고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비슷한데 내용이 다르다. 운명이 바뀌는 것이 복음이다. 종교는 좋은 것이고 선한 것이지만 운명과 신분과 배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복음이 뭐냐? 천국 배경이 바뀌는 것이고 우리 신분이 구원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마귀의 자녀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해방되는 것이 복음이다.
② 성경의 약속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위해 나를 택하셨구나! 2절에 보면 복음에 대해 설명한다.“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성경의 약속이 바로 복음이다. 그 약속의 내용이 뭐냐? 우리 인간이 사단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어 인간에게 저주와 재앙이 왔다. 이때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약속으로 주신 것이 복음이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우리의 운명과 저주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자 여인의 후손이 올 것이다. 이것이 약속이다.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400년간 종살이 하고 있었다. 아무리 착하게 살고 울고 부르짖어도 종살이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자식을 낳아도 종이다. 영원히 종이다. 하나님이 이 때 어린양의 피를 말씀하셨다. 어린양의 피 바를 때 애굽 땅에서 빠져나올 뿐만 아니라 신분이 바뀌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는 것이다. 이것이 약속이고 복음을 말하는 것이다.
또 이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포로는 자유가 없이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수밖에 없다. 이 때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다.“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것이 성경의 약속 복음이다. 선지자들을 통해 미리 약속하신 창3:15절의 주인공 출3:18절과 이7:14절의 주인공이 누구냐? 아들이다. 그 아들에 관하여 미리 약속한 것이다. 성경에 보면 아들에 대해 많이 말하고 있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바로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출2장에 보면 바로 왕이 히브리의 모든 남자아이를 다 죽이라고 말한다. 히브리 남자 아이로 태어날 사람 중에 아들의 언약에 대해 설명할 사람이 나올 것이니까 사단이 바로를 이용해 아들을 죽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면 바로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가 조금 더 영적인 눈으로 보면 바로 왕도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장에 보면 헤롯왕이 이스라엘의 2살 미만의 남자아기들을 다 죽이라고 한다. 왜 그러냐? 메시야가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사단이 헤롯을 이용해서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요20:31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해 기록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구원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3. 천대의 은혜
1) 축복된 생각
생명 있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 이게 중요하다. 우리 생각에 의해 판단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생각이 굉장히 중요하다. 바울은 빌1:10절에“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지극히 선한 것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늘 생각하는 것이다. 삼상1장에 보면 구원 받은 믿음의 사람 한나가 성전에 가서 밤낮 눈물로 기도를 한다. 다른 사람은 다 자식이 있는데 왜? 구원 받은 나만 자식이 없습니까? 하나님께 자식을 달라고 기도한다. 이 때 하나님이 한나에게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게 하신다. 지금 이 땅에 많은 자식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 드려진 자식이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많은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려진 하나님이 마음껏 쓰시길 원하시는 자식이구나! 깨닫고 하나님이 자식을 주시면 하나님 앞에 나실인으로 들겠다고 서원을 한다. 하나님이 시간표에 따라 한나의 태의 문을 여시고 아들을 선물로 주셨다. 그 아들이 사무엘이다. 하나님이 기도의 응답으로 축복으로 사무엘을 주셨다.
사무엘이 젓을 뗄 즘에 한나가 남편에게 사무엘을 나실인으로 드리길 원한다고 하니 남편 엘가나가 말하길“주의 말씀대로 주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한나 뿐만 아니라 그 남편 엘가나도 믿음의 사람이다. 그런데 삼상2장에 보면 엘가나와 한나가 항상 성전에 올라가서 번제를 드리면서 사무엘의 옷을 지어다가 가져다주면서 사무엘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느 날 성전에 번제를 드리러 갔을 때 엘리 제사장이 한나와 엘가나에게 축복하기를 "너희가 아들을 하나님께 드렸는데 하나님이 너희를 축복하기를 원한다." 이 후에 하나님이 축복 하셔서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게 되었다. 이 때 한나의 고백이다. 삼상2:30절에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자의 인생이다. 우리가 이런 축복 받기를 원한다.
2) 천대의 은혜
우리는 송구영신 예배와 직분자 수련회를 통해서 천대의 은혜라는 말씀을 붙잡았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은혜를 베푼다고 말씀하셨다. 신7:9절에“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우리는 2011년을 살아가면서 천대까지 은혜 받고 축복받는 일을 분별하면서 인도받는 축복을 누려야할 줄 믿습니다. 고전16:17-18절에 보면“이 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너무 귀한 사람들이 와서 바울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 바울이 그들을 생각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감사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전도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것처럼 축복된 일이 없다. 정말 교회가 복음 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앞장 서는 분이 있을 때 온 교회 성도들의 마음과 목회자의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 천대까지 은혜 받는 일을 위해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롬16:7절에 보면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안드로니고는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김을 받았다. 이 말씀을 통해 안드로니고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정말 복음 전도를 위해 사도들을 도우며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천대까지 은혜 받는 일 이 축복을 누려야할 줄 믿습니다. 바울은 고후11:28절에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교회가 복음 전하는 교회 되도록 교회가 지역을 살릴 수 있도록 염려하고 돌보는 것이 천대까지 은혜 받는 일이다.
3) 마음에 담을 것
① 말씀
마지막으로 사람이 무언가 마음에 담길 때 역사가 일어난다. 공산주의 사상이 마음에 담겼을 때 나라가 생겼다. 우리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느냐? 담긴 것이 늘 생각이 나고 기억이 된다. 그래서 말씀이 늘 담겨 있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강단 말씀이 기도수첩 말씀이 늘 내 마음에 담겨 있다면 정말 복 있는 사람이다. 내가 예배를 통해 은혜 받고 깨닫고 만나는 성도들과 나누면 얼마나 복 있는 것인가.
② 기도
주님은 분명히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키신다.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것을 사실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로 기도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가장 확실하게 누리는 것이 기도다. 주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이것이 기도다. 이것이 우리 마음에 담기는 것이 축복이다.
③ 전도
그리고 지극히 선한 것은 천대까지 은혜 받을 일은 바로 복음 전도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라. 주님이 바울을 부르신 것은 복음을 위함이다. 정말 나와 관계된 사람 내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전도의 계획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것이 전도다.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전도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하는 것이 전도다. 우리는 2011년을 새로 시작하면서 지극히 선한 것 천대까지 은혜 받는 일이 내가 말씀 붙잡는 것이구나! 기도가 정말 축복이고 행복이구나! 그리고 영혼 구하는 일에 방향 맞추고 정말 교회와 복음을 놓고 하나님 앞에 최고의 것을 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 가장 바르다고 여겨집니다.

♠ 말씀 정리
분명히 우리 생각의 뿌리 속에 임마누엘 비밀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택함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지극히 선한 일을 분별하고 천대까지 은혜 받는 말씀 기도 전동에 올인하는 축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새해 첫 번째 주일 예배 축복 누리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택함 받은 소중한 인생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고 천대까지 은혜 받을 일을 마음에 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이 담기게 하시고 기도가 축복이 되게 하시고 전도가 인생의 이유와 방향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2011년 한 해 하나님이 최고로 기뻐하시는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전도 속에 최고로 교회를 세워 나가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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