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 그리스도의 날
1) 성탄의 약속
성경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볼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가? 잘 찾는 것이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사단에게 속아서 영원한 저주 가운데 빠졌을때“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말씀을 약속으로 주셨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700년 전에 이사야라는 선지자가 살았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약속을 말씀하셨다.“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하나님이 선지자 이사야에게 예수님이 태어나기 700년 전에 주신 말씀이다. 비슷한 시대에 미가라는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인데 미5:2절에 보면“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이것도 700년 전에 선지자 미가에게 하나님이 알려주신 약속이다.
갑자기 어느 날 예수님이 오신 것이 아니다. 성경을 통해 메시야가 오실 것을 수 없이 선지자를 통해 가르쳐 주셨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그 말씀을 기록을 한 것이다. 오늘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그렇구나! 오래전에 수 없이 많은 선지자를 통해서 성탄이 약속이 됐음을 우리가 알 수 있다. 사11:10절에 보면“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이새는 다윗의 아버지다. 다윗의 아버지 후손을 통해서 왕이 나온다는 말이다. 왕이 바로 메시야다. 성탄의 약속은 어떤 한 가문을 통해 오겠다고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렘23:5-6“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신약성경 갈3:16절에는“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성경은 한 마디로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이다. 성경은 한 마디로 성탄에 대한 약속이다.
2) 성탄의 축복
① 구원의 축복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탄의 약속을 주셨는가? 성탄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예수님이 700년 전에 처녀의 몸을 입고 오시겠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다. 다윗의 후손으로 올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마1:21절에“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하나님의 약속인 그리스도가 예수인데 이 분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성경과 수많은 선지자를 통해서 메시야 올 것을 약속하셨다.
성탄은 즐겁고 기쁜 날이구나! 맞는 말이지만 내가 왜 기쁘고 즐겁냐? 성탄을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가 내 죄 문제 해결 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고 죄 가운데 사단의 종노릇하고 살았는데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죄 문제 해결하시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막10:45절에 보면“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위해 오신 분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원죄, 조상의 죄, 우상숭배의 죄, 자범죄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이다. 우리가 성탄을 생각할 때‘내가 구원 받았구나! 죄 문제가 해결 됐구나!’이것을 생각하면 된다.
② 임마누엘의 축복
구원 받았음에도 우리는 연약함과 부족함과 많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구원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약속하신대로 그 분이 오셨는데 임마누엘 하리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나와 영원토록 함께 하셔서 천국까지 내 삶을 보장하고 책임지고 인도 하신다. 이것이 성탄의 축복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탄을 생각하면 두 가지를 잊지 말아야한다. 첫째로는 나를 위해 예수님이 오신 날이구나! 그로인해 내가 구원받았구나! 두 번째는 구원받은 나를 혼자 두시지 않으시고 세상 끝날 까지 함께하시는구나! 이것을 꼭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③ 그리스도의 날
성탄의 축복의 아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Christmas에서 mas는‘날’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Christmas의 뜻은 그리스도의 날이다.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최고로 높여 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의 날이다. 최고로 주님을 높여 드리는 것이 바로 예배이다. 그래서 성탄 예배로 주님을 높여 드리는 것이다. 우리의 죄 문제 해결하시고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높여 드리는 날이 바로 성탄절이다. 성탄예배에 참석하는 온 성도들에게 이 축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2. 큰 기쁨의 좋은 소식
1) 들어야할 이름
① 온 백성에게
10절에 보면“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온 백성이 이 기쁜 소식을 들어야 한다. 왜 들어야 하는가?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죄의 종노릇 하고 있기 때문에 죄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인간의 어떤 방법으로도 죄 문제 해결할 수 없다. 죄의 삯은 영원한 사망과 저주이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에 죄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② 들어야할 이름
그 이름을 들어야 하는데 어떤 이름인가? 구약 성경에서는 그 이름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구약 성경에 보면“언약궤를 따라가라.”는 말씀이 많이 나온다. 언약궤 안에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 두 돌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들어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주신 만나와 메츄라기를 먹고 살았는데 하나님의 인도를 상징하는 만나가 언약궤 안에 들어 있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있다. 하나님이 능력으로 천국까지 보장한다는 상징이다. 언약궤 안에는 하나님의 약속, 인도, 보장이 담겨있다. 구약에 있는 백성들에게 언약궤를 따라가라는 말은 오실 메시야를 바라보라는 말이다. 언약궤가 그림자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언약궤의 실제 주인공이다.
언약궤를 들고 다니다가 성막을 만들라 했고, 성막 안에 언약궤를 모시고 있었다. 성막은 오실 메시야를 말한다. 이 백성들이 항상 성막을 바라보고 살았고, 문제가 있을때는 성막 앞에서 해결했다. 집을 지을 때도 성막을 바라보게 집을 지었다. 성막도 오실 메시야를 상징한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것이다. 성막의 주인공인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의 이름을 듣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 하다가 모세를 통해 어린양의 피 바른 날 바로의 손에서 애굽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 어린양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징한다. 어린양의 피가 그림자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다. 실제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기 때문에 그 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이게 오늘의 말씀이다.
2) 다윗의 동네
그런데 11절에 보니까“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다윗의 동네는 다윗이 태어난 곳 베들레헴을 말한다.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700년 전에 예언된 곳이 바로 베들레헴이다. 이곳에서 메시야가 태어났다. 눅2:1절에 보면“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이때 당시에 로마 황제가 가이사 아구스도 실제 인물이다. 역사의 한 현장속에 메시야이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족보를 가지고 태어나신 것이다. 예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한 사람의 몸과 한 족보를 통해 다윗의 동네 구체적인 동네에 오셨다.
3) 목자들의 활동
그때에 목자들이 양떼를 치고 있었다. 천사가 목자들에게 나타나서 다윗의 동네에 온 백성이 다 들어야할 큰 기쁨의 소식 메시야가 태어났다. 그래서 이 소식을 너희들은 빨리 가서 알리라고 했다. 그들이 빨리 가서 12절에 보니까“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목자들이 한 일은 천사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마리아에게 가서 들은 것을 전한 것이다. 목자들이 한 일은 천사의 말을 듣고 전달해줬을 뿐이다. 그런데 이것이 세계를 살리는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하는 일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마리아도 이미 뱃속의 아이가 메시야임을 알았지만 목자들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내가 볼 때 별로 중요치 않은 일이 사람을 살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목자들은 메시야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전달해 줄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3. 전달자의 축복
1) 기뻐하는 사람
저는 성탄과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이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목자들이 마음은 어떠했으며? 마리아와 또 같이 있던 사람들의 마음이 어떠했겠는가?’정말 그들의 마음속에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목자들의 기쁨은 양이 새끼를 많이 낳는 기쁨에 비교 할 수 없는 기쁨이다. 기쁨의 반대말은 무감각이다. 내가 정말 기뻐하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것이 기쁨의 표현,말,행동으로 바뀐다. 우리가 하나님의 힘을 흡족히 받고 영적인 힘을 얻으면 나도 모르게 기쁨이 발산이 된다. 반대로 슬프고 안 좋은 얘기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얼굴이 어두워지고 기분이 좋지 않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불신앙하게 만든다면 정말 하나님 앞에 회개하시길 바란다.
사도 바울은 핍박 가운데 억울한 누명을 당하고 매를 맞고 이단이라고 정죄 당했다. 그런데 울상을 하면서 망했다고 하지 않았다. 감옥에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했다. 내가 비록 복음 전하다가 이런 일을 당했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가 크다는 말이다. 그 속에 참된 기쁨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 비밀이다. 우리는 세상 살아가면서 내 뜻대로 되는 것 별로 없다. 여기에 기준을 둔다면 우리는 늘 낙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 세상이 주지 못하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다. 바울은 고전 2:12절에“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이 은혜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바울이 핍박을 받고 감옥에 가도 기쁨이 있었다. 목자들이 가졌던 참된 기쁨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누렸던 참된 기쁨을 우리 성도님들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영적 사실
9절에 보면“주의 사자가 곁에서고”10절에 보면“천사가 이르되”13절에 보면“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여기 천사들의 활동이 나온다. 성경의 중요한 순간마다 천사들의 활동이 나온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 영적 사실을 모르고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그러나 성경의 더 많은 부분들은 영적인 사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메시야이신 그리스도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누가 알게 해줬냐? 천사가.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중요한 메시지나 약속을 말할 때 마다 천사가 나온다. 지금 세상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사실은 믿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은 믿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사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 영혼이 육체 안에 있을 때 우리가 살아있다. 어느 날 하나님이 영혼을 부르시고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이 하늘나라에 가고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함께 한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이것이다. 히1:14절에 보면 천사를 보내주신 이유는 구원 얻을 후사들을 도우라고 보내신 것이다. 저도 부끄러운 얘기지만 천사를 믿지 않았다.
우리 신앙생활은 눈에 보이는 것도 필요하고 잘해야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 천사,사단의 활동 하나님의 나라 영적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3) 하나님께 영광
수많은 천군들과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송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영광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최고로 기뻐했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기뻐하고 최고로 높여 드리는 것이 구체적으로 예배이다. 예배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최고 영광 돌리는 것이다.
4) 전달자의 축복
① 전달할 내용
그래서 천사를 통해서 목자들에게 전달해야 할 내용을 말씀하셨다.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바로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전하고 선포해야 한다. 우리가 전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최고 선물인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 이것이 성탄이다.
② 전달자의 축복
이것을 전한 목자들은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 일을 했는데 자기 이름이 없다. 창11:4절에 보면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고 우리 이름을 내자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내는 것을 좋아한다. 목자들은 정말 귀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 그것 자체에 감사하길 바란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이름 나타내려고 얼마나 싸우는지 모른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소중하게 쓰임 받고 이름이 나타나지 않을수록 더 귀하고 더 축복이다.
③ 전달자의 사명
마지막으로 11절에 보면“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전달자의 사명은 바로 너희를 위해서 나신 구주를 전하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다. 우리의 사명이 뭐냐? 사람들이 운명에 매여 사는데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이 그리스도다. 사람들에게 재앙이 다가오는데 아무리 몸부림 쳐도 재앙을 막을 길이 없다. 그래서 재앙을 막을자 그리스도 밖에 없다. 사람들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사단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사단의 세력을 꺾으신 예수 그리스도. 세상에서 실컷 고생하다가 결국 지옥에 가는 것이다. 지옥의 문제 해결한 그리스도. 우리의 사명은 운명을 바꾸고 재앙을 막고 사단의 세력을 꺾고 지옥의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이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같이 누려야할 줄 믿습니다.
♠ 말씀 정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수 없이 많은 약속 메시야 되신 그리스도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다. 약속하신 대로 처녀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이 최고 기쁨의 소식이다. 이 기쁨을 내 마음에 간직하고 전달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성탄절 이 기쁨의 날 참된 기쁨 내 가슴속에 심어주시고 구원 받게 해주시고 임마누엘 축복 누리면서 정말 내게 있는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 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이 새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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