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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성령을 받았느냐(사도행전 19:1-7) 조회수 : 139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5-16
  첨부파일:   20100516 - 성령을 받았느냐.hwp(24K)
1. 완벽한 복음
1) 오늘의 축복
지난주간에 기도해주셔서 일본 총신에 잘 다녀왔습니다. 강의를 하고 식사를 하러 갔는데 한 성도가 자기가 어떻게 예수를 믿고 어떻게 응답을 받았는지 저에게 간증을 하시더라. 그 분은 한국 여자 분인데 일본 남자와 국제 결혼을 한 분이다. 결혼을 해서 보니까 일본 사람들은 집 안에 항상 조상신을 섬긴다고 한다. 그래서 출근 할 때 조상신에게 인사하고 퇴근해도 조상신에게 인사하고 그것이 보편적인 문화라고 한다. 그러다 여자 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조상신을 섬길 필요가 없음을 알고 남편에게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듣지 않는 것이다. 기도하다가 여자 분이 결단을 한 것이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조상신을 다 없앤 것이다. 퇴근을 하고 온 남편이 조상신에게 인사를 하려고 보니까 부인이 다 없앤 것을 알게 된 남편이 너무 열이 받아서 부인을 야구 방망이로 내려 친 것이다. 여자 분이 실신을 하고 남편은 당황해서 여자 분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 전화를 한 것이다. 목사님이 오셔서 자초지정을 듣고 남편에게 우상은 만든 것인데 성경에 보면 우상 숭배하는 사람은 3-4대 까지 망하고 날마다 빌면 귀신이 역사한다. 이것이 집안을 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인이 없앤 것이라고 설명을 해준 것이다. 예수 믿으면 그런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조상신이 아니고 귀신이 속이는 것이다. 더 이상 속을 필요가 없다. 이 때 성령이 역사하셔서 남편이 깨닫고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을 하고 모든 것이 해결이 되었다. 부인은 나중에 회복이 되었고 그 남편이 어느 정도 바뀌었느냐? 목사님 말씀이면 100%헌신하고 십일조도 당연히 하고 현재 자기 집에서 지교회를 운영하며 많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저에게 간증을 하는 것을 들었다. 사람이 믿음으로 결단하면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난다. 믿음으로 결단하면 사단이 발악을 한다. 절대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해 더 큰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렇구나! 우리가 오늘 믿음을 결단하면 하나님은 내 삶을 책임지시는구나! 사단이 발악을 하겠지만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다.
2) 완벽한 복음
① 참 문제
여러분 사람에게 참 문제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분명히 계신대 모르는 것이 문제고 하나님이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데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문제다.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죄인데 사람들은 죄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성실히 살면 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데 하나님이 보실 때는 굉장히 악한 말이다. 내가 지금 누구에게 잡혀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인생을 열심히 사는데 속는 인생을 살고 지옥을 가기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다. 세상의 문제가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고, 자기가 죄인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우리도 예수 믿기 전에는 죄인인지도 모르고 살았다. 그러다 예수 믿어보니 우리가 죄인이고 우리 맘대로 살았음을 나중에 아는 것이다. 정말 사단이 우리를 속이고 우리를 망하게 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살았다. 그러면서 잘 사는 줄 착각한 것이다.
② 완벽한 복음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 수 없으니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계속 말씀하신 것이다. 여인의 후손으로 올 것이다. 그가 바로 메시야이다. 피 제사의 주인공으로 올 것이다.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성경에 수많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말씀하셨다. 그래서 약속한 대로 그분이 이 땅에 오셨는데 그 분이 예수시다. 그가 우리 문제를 해결 하셨다는 증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다. 그가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해결 한 증거로 부활할 것이다. 약속대로 그 분이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우리 죄 문제를 다 해결 하셨다. 다 이루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예수님이 대속하셨다. 대신 갚으셨다. 우리가 죄와 저주로 망해야 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것을 완전히 해결 하셨다. 그 분이 우리를 속이는 사단을 꺾으신 왕이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완벽한 복음을 주셨다.
3) 하나님의 계획
구원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계획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이 형상이 회복되면 땅을 정복하고 지배하고 다스리고 충만한 축복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는데 부르시자마자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다.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겠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그렇구나! 하나님은 나를 축복 하신느 분이구나.’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2. 성령의 역사
1) 성령을 받았느냐
① 하나님의 인도
오늘 성경에 보니까 바울이 에베소 지방에 왔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기분 따라서 맘대로 산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 기분과 마음을 따라서 살 수도 있지만은 어떤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믿는 사람들이다. 바울이 에베소 지방을 떠났다가 다시 에베소 지방으로 왔다. 바울 맘대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 따라서 왔다. 여기서 제자들을 만났는데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것이다.
② 성령을 받았느냐
바울이 제자들에게“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그러니 제자들이 “우리는 성령이 계심을 알지 못한다.”이 사람들은 제자들이다. 제자들이란 예수 잘 믿고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제자다. 그런데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했다고 했다.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참 많이 나온다.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고넬료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와 구제를 많이 하는 사람인데 성령의 역사를 몰랐다. 그래서 베드로가 그 집에 가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설명할 때 성령이 역사했다고 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루디아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인데 바울을 만나서 저가 깨닫고 그 집에서 말씀 운동이 일어났다. 아볼로라는 사람은 학문도 뛰어나고 예수에 대해서 담대히 증거 하던 사람인데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가 아볼로에게 하나님의 도를 자세히 설명했더니 아볼로가 성경을 가지고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설명했다. 에베소의 제자들은 성경도, 세례도, 기도도, 하나님도 알지만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역사를 몰랐다는 것이다.
2) 세례를 받음
① 그리스도의 말씀
이 사람들에게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누군가 말해주지 못한 것이다. 롬10장에“믿음은 들음에서 나고.”누군가가 전해주지 못하면 들을 수가 없다. 그래서 가서 전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고 했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누군가가 전해줘야 아는 것이다.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역사를 누군가 말해줘야 알 수 있는 것이다. 에베소에 제자들은 듣지 못한 것이다. 바울이 제자들에게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말해준 것이다. 그래서 이 발이 복된 발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롬10:17절에 보면“믿음은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누군가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해 줄 때에 성령의 역사로 믿음이 일어나는 것이다.
② 세례를 받음
바울이 마가다락방에서 있었던 성령의 역사를 말해주니 요한의 세례를 받았던 제자들이 바울에게 세례를 받는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는데 바울에게도 세례를 받는다. 이 말은 이 사람들이 바울에게 세례를 받기 원했다는 말이다. 바울이 억지로 한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사람들이 바울의 말을 듣고 마가다락방의 역사하신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고 세례를 받았다는 말이다. 원하지 않으면 어떻게 세례를 줄 수 있겠습니까? 바울의 말을 듣고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니 세례를 받은 것이다.
3) 성령의 역사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성경에 보니 성령이 그들에게 임했다. 그래서 방언과 예언이 일어났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다. 성령의 역사가 그들과 주위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난 성령의 역사가 불 같이 바람같이 각 사람위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가 이들에게 동일하게 일어난 것이다. 사도행전 10:45절에 보면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설명했는데 성령이 역사하셔서 고넬료의 가정에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말했다. 이런 동일한 역사가 여기 사도행전 19장에 일어나고 있다.


3. 한 사람의 헌신
1) 몰랐던 것
성경도 하나님도 세례도 전도도 아는 제자들인데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역사를 몰랐던 것이다. 전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는 것이다. 저는 과거 예수 믿기 전에 원죄를 몰랐다. 죄는 알았다. 남을 해치고 손해 끼치는 것이 죄라는 것은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보니까 원죄가 무엇인지 알았다. 무엇 때문에 지옥을 갑니까? 하나님을 모르고 죄 문제 해결하지 못해서 가는 것이다. 저는 예수 믿기 전에 귀신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다. 귀신을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제가 예수 믿고 보니까 내가 알고 있던 귀신에 대한 것들이 귀신이 속이는 것임을 알았다. 성경에 보면 귀신은 타락한 천사이고 요한복음 10:20절 말씀처럼 죽이고 망하게 하는 장본인이고 나를 속이고 괴롭게 하는 것을 알았다. 제가 또 예수 믿기 전에 몰 몰랐냐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를 몰랐다. 돈이 많고 공부를 많이 하면 잘 살 수 있다. 운동을 많이 하면 힘 있게 살 수 있다. 성령의 역사는 돈의 힘보다 지식의 힘보다 더 큼을 알게 되었다. 에베소의 제자들이 다 알았지만 가장 중요한 마가다락방에 역사한 성령의 역사를 몰랐다. 지금 이 땅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이런 역사를 모를 수 있다. 저는 예수 믿기 전에 원죄와 귀신과 성령의 역사를 몰랐는데 예수 믿고 이것이 선명해 졌다. 죄는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구나, 귀신은 나를 속이는 구나 그래서 꺾을 권세를 주셨구나.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내 안에 계시고 새로운 힘을 주시고 믿음으로 살 수 있는 힘을 주심을 깨닫게 되었다.
2) 듣는 자의 축복
바울이 에베소 제자들에게 마가다락방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이 사람들이 바울의 말을 다 들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은 것이다. 듣는 것이 축복 중의 축복이다. 고전4:4절에 보면“세상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해서 영광의 복음의 광채를 비추지 못하게 한다.”우리가 복음을 전해 보아도 복음을 잘 듣는 사람이 있고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 세상신이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혼미하게 해서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에베소 지방의 제자들은 마음 문이 활짝 열려서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이다. 듣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이다. 내 생각이 너무 가득하게 되면 남의 말을 들을 수 없다. 내 마음에 상처가 가득하게 되면 남의 말을 들을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다.
3) 말씀의 못
① 한 사람의 헌신
한 사람에게 복음의 씨가 떨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마13:23절에 보면“좋은 땅에 씨가 떨어지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우리가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를 듣다보면 어머니에 대한 간증을 가끔 하신다. 아버지가 13살 때 돌아가셨는데 장례치를 돈도 없을 정도로 가난했는데 어머니가 우체국 청소부로 들어가셔서 4남매를 키우시는데 늘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수입의 1/10일 십일조로 드리고 감사헌금으로 드렸다고 했다. 이 모습을 보면서 류광수 목사님이 어머니가 미련해 보이고 어머니에게 화를 많이 냈다고 했다. 당시 류광수 목사님은 기도도 모르고 하나님도 믿지 않으니까 그런 것이다. 그런데 그 어머니의 기도 앞에 자기가 무릎을 꿇었다고 했다. 늘 새벽에 교회 다녀와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지금 이렇게 전도자로 쓰임 받는 다는 것이다. 가정의 한 사람이 믿음의 결단하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그 가정에 기적이 일어난다. 발명왕 에디슨은 발명 특허만 해도 1000개가 넘는다. 에디슨이 초등학교 때 저능아라고 해서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고, 몸이 약해서 잔병치레를 많이 했다. 에디슨의 어머니 낸시 여사는 믿음의 사람인데 에디슨을 위해 기도하며 믿음을 심으며 할 수 있다고 격력하며 계속 도와주었다. 에디슨이 훗날에 고백한 것이다.“어머니의 기도와 믿음이 없었다면 나는 망한 사람이다. 나의 나 된 것은 어머니의 은혜다.”한 사람이 결단하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변화가 일어나고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② 말씀의 못
문제는 그 한 사람 속에 무엇이 박히느냐가 중요하다. 말씀이 못이 박혀야 한다. 전12:11 말씀들은 잘 박힌 못이라 했다. 말씀이 못이 박혀야 한다. 사22:23절에 보면“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아버지 집에 영광의 보좌가 그 위에 걸린다.”무엇이 우리 마음에 못으로 박혀야 하는가? 예를 들어 베드로를 보면 마6장에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신다. 그것이 주기도문이다. 마7:7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찾으라 찾을 것이고. 구하면 얻을 것이고.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 말씀하셨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육신이 약한 것이다. 기도를 놓치다 보니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부인하고 도망갔다. 그랬던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이 사도행전 1장에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의 세례를 받으리라.”이 때 제자들의 마음에 못이 박힌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오직 기도에 힘썼다. 제자들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도 알고, 기도하면 시험에 들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는데 행할 힘이 없었다. 왜 그러냐? 못이 박히지 않아서 그렇다. 사람이 못이 박히면 행함이 일어난다. 대부분의 사람이 기도해야 하는 것도 아는데 못한다. 못이 박히지 않아서 그렇다. 렘33:3절에 보면“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게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이루리라.”다 아는데 안 된다. 왜냐? 못이 박히지 않아서 그렇다. 시1편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 아는데 안 한다. 머리로는 다 아는데 행함이 없는 것은 못이 박히지 않아서 그런다. 사람이 못이 박혀야 한다. 못이 박히지 않으면 머리로는 다 아는데 안 한다. 오늘 결단을 내리시길 바란다. 되어 지다 또 안 되어지면 날마다 결단하면 된다. 에베소 제자들이 다 알았는데 성령을 받았느냐? 이것을 모른 것이다. 그러니 그들 가슴속에 불이 나서 이것을 사모하고 세례를 받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저와 여러분에게 이 축복이 임하길 축원합니다.

♠ 말씀 정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복음 그리스도를 주셨다. 믿음으로 받으면 된다. 하나님은 지금도 마가다락방에 역사하신 성령의 역사를 지금도 이루어 가신다. 이 축복을 꼭 누리시길 바라고요. 한 사람이 믿음의 결단하고 여기에 헌신하게 되면 모든 역사가 일어난다. 말씀이 저와 여러분의 영혼 속에 박혀서 실제적으로 기도가 되어 지고 실제적으로 말씀 붙잡고 인도받는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이 언약이 되어 지게 하시고 마가다락방에 임재 하셨던 동일하신 주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믿음의 결단을 하게 하시고 말씀이 우리 영혼 속에 잘 박힌 못처럼 새겨져서 실제적인 삶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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