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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말씀 성취(사도행전 18:12-17) 조회수 : 142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4-18
  첨부파일:   20100418 - 말씀성취.hwp(24K)
♠ 성 경
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1. 하나님의 해결책
1) 하나님의 형상
① 한 가지 지식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와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가? 여기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어머니의 품안에서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한 상태이다. 태어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많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어머니 없는 아이는 불행하다. 누가 뭐래도 어머니의 품 안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어머니 젖을 먹고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아는 것처럼 모르고 있다.
② 하나님의 형상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 영혼이 사단에게 손상을 받아서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알 길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문제 이다. 그러면 우리 중에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하나님의 모습과 형상이 보여야 할 것 아닙니까?”그런데 우리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들어 놓았다.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 표현이 어려울 뿐이다. 우리 인간에게 영혼이 있는데 이 영혼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만족이 없다. 기쁨이 없다. 아이에게 자라면서 모자, 옷, 신발도 필요하지 나중의 일이다.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엄마의 품 안에서 젖을 먹는 것이 가장 필요한 것이다. 그 다음에 모자, 옷, 신발도 필요한 것이다. 우리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녀도 영적인 사실을 모르면 어떤 의미에서 교인일 뿐이다.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
2) 한 가지 문제
① 사탄의 유혹
그러면 우리 인간이 왜 하나님을 모르고 알 수 없게 되었는가? 성경은 그 원인과 해답을 우리에게 분명히 주고 있다. 창3장에 뱀이 하와에게 나타나서 선악과를 먹으면 네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된다. 원래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또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먹되 딱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만 먹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보다는 뱀 속에 들어간 사단의 말을 들은 것이다. 선악과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선악과는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계약인데 그것을 우리 인간이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파괴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도 만날 수 도 없는 것이다. 문제는 무엇이냐? 지금도 창3장과 똑같이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속여 넘어뜨린 것처럼 여러 가지 것을 이용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있다. 사단은 우상을 만들게 해서 귀신을 섬기게 하고 사단은 사람들에게 종교를 만들어서 그럴듯하게 살면서 하나님만 모르게 만들었다. 사단은 지금도 사람의 마음속에 허무, 타락한 마음을 줘서 인간을 망하게 한다. 참 안타깝다.
② 일어나는 현상
실제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유명한 탤런트 남매인 최모씨 남매가 자살을 했다.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결국에는 자살을 했다. 우울증 걸린다고 자살하는 것이 아니다. 틀림없이 우을증에 시달리다가 어느 한 순간 사단에게 잡힌 것이다. 2009년 한 논문에서 이런 보고를 했다. 한 학자가 연예인들 260명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하며 연구를 했는데 40%가 자살하고 싶다. 라는 결과가 나왔다. 왜 자살하려고 하느냐? 살기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자살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이 무엇이냐? 260명 중 30%가 자살을 실질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중 20%는 실제로 자살하기 위해서 필요한 약과 도구들을 준비했다가 안 한 것이다. 이 사실이 보고 되어 큰 충격을 주었다. 앞으로도 연예인들 중에는 자살 사건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형사가 자살을 했다. 얼마나 유능 했는가? 특진을 3번이나 했을뿐 아니라 재능도 많아서 책도 쓰고 시도 썼고 박사학위도 있고, 모든 직원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사람인데 자살을 했다. 왜 자살했냐? 무속인에게 4억 8천만 원을 사기를 당한 것이다. 이 사람이 무속인을 한번 만나서 사기를 당하진 않았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자기 마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그 무속인을 자주 만났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 사단은 교묘하게 어떤 사건을 통해 사람들을 망하게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하루에 33명이 통계상으로 자살을 한다. 왜 자살을 하겠는가? 살고 싶은 소망이 없으니까 그런 것 인데 이것이 과연 누구의 소행이겠는가? 사단이 사람을 속여서 결국엔 멸망의 길로 끌고 가는 것이다.
3) 하나님의 해결책
하나님은 우리를 망하게 그대로 두시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다.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으라고.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해결 할 수 없어서 고통, 시달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사람들이 이것을 잘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니까 성경을 통해서 그 예수가 누구인지 미리 미리 말씀하시고 예언을 해 놓았다. 어디서 태어나고, 자라고,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죽을 것이며 부활할 것인지 성경에 미리 말씀해 놓으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너의 모든 고통과 저주와 재앙이 끊어진다. 그가 바로 사단의 세력을 꺾으시고 죄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다. 이것을 믿도록 하셨다.


2. 분별하는 사람
1) 대적하는 사람
① 말씀 운동 오늘
말씀을 보면 바울이 다른 것을 한 것이 아니라 고린도 지역에서 말씀 운동을 했다. 성경지식을 가르치는 말씀 운동이 아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 그 구원을 가르치는 말씀 운동을 한 것이다.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는데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그 이름을 말하는 말씀 운동을 한 것이다.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사망 가운데 잡혀 있는데 사망 가운데서 옮겨지는 이름 예수 그리스도 이 운동을 한 것이다.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사단에게 잡혀 있는데 그곳에서 빠져나오는 길인 말씀을 가르친 것이다. 사람이 돈 벌고 건강하고 성공하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사람의 내면을 들어다 보면 정말 행복하겠는가? 사람은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세상적인 것임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절대 하나님 안에 참된 평안이 없이는 행복이 없다. 형사로서 3번이나 특진한 그 사람은 행복의 우상 같은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왜 죽느냐? 행복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나름대로 무언가를 이루지만은 말할 수 없는 수고 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리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마귀의 머리를 박살내시고 죄 문제 해결 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놓으셨다. 이 말씀 운동을 바울이 고린도 지역에서 한 것이다. 성경 가르쳐서 성경 지식을 많이 가르친 것이 아니다.
② 대적하는 사람
그랬더니 대적하는 자들이 일어났다. 성경에 보면 유대인들이 일제히 일어나서 바울을 법정에 고소를 했다. 고소 내용은 바울이라는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가르쳤다는 것이다. 이것이 누가 하는 짓인가? 틀림없이 유대인들의 생각에 사단이 그 생각을 집어넣어서 바울이 정말 하나님을 만나는 길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못하게 유대인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유대인들이 고소거리가 없으니까 무리로 몰려가서 총독에게 바울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고소하는 것이다. 로마 사람들은 황제가 신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울은 황제를 거부하고 예수라는 사람을 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2) 분별하는 사람
그런데 그 때 바울이 변명을 하려고 하는데 총독이 바울을 가만있게 하고 말한다. 너희가 나한테 고소를 했는데 이 사람이 만약 못된 행동이나 못된 짓을 했다면 법적으로 처벌을 하겠지만 너희들의 종교적인 것 때문이라면 재판장이 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성경에 보면 총독이 바울을 고소하러 간 사람들을 쫓아내었다. 총독 갈리오가 많은 사람들 편을 들지 않고 바울 편에 서는 것이다. 갈리오 총독을 분별하는 사람이다.
3) 감정에 잡힌 사람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자신들이 창피당한 어려움 당한 감정을 어떻게 하지 못하니까 회당장인 바울이 고린도 지역에서 1년 6개월 동안 말씀 운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이 복음을 받았는데 대표적으로 회당장 소스데네가 복음을 받은 것이다. 유대인들의 지도자가 복음을 받고 바울의 동역자가 되니까 바울을 돕고 따르는 회당장 소스데네를 때리는 것이다. 이성을 잃어버리고 감정에 잡힌 사람들이다.


3. 마음에 담은 사람
1) 말씀 성취
이 말씀을 보면서 저는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 주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셔서“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라. 대적할 자가 없다.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다.”그런데 어떻게 이 말씀대로 성취가 되는지. 불신자인 갈리오 총독이 바울을 막아주는 것이다. 바울이 말씀 운동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이 믿고 돌아온 것뿐만 아니라 회당장 소스데네까지 믿고 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는 사실을 바울이 깨닫는 것이다.
2) 마음에 담은 사람
① 자기 점검
저는 이것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기 자신을 점검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점검을 하지 않으면 무엇이 안 되고 무엇이 되고 있는지 모른다.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다. 우리 주님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 그런데 전혀~ 기도하지 않으면서 응답을 받겠다는 것은 농사꾼이 밭에 가서 농사는 하지 않고 토끼가 또 나무에 부딪혀 얻기를 바라는 것이다. 내가 어느 정도 기도하고 있는지, 내 삶이 전도와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지 이러한 부분들이 드러난다. 자신을 점검을 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정말 강단 말씀을 잡고 기도가 되어 지고 있는지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는지 내 삶이 전도와 얼마나 관계가 있는지 겔36:37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다.“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마7:7“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주님이 말씀하셨다. 찾고 두드리고 구하라고 하셨다.
② 마음에 담은 사람
여러분 교회를 오래 다녀도 응답을 못 받고 인도 받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이냐?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이다. 그러면 말씀이 자기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10년 20년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우리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반드시 가서 복습을 한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정말 말씀을 듣고 나에게 무엇을 적용할 것인지 점검을 해야 한다. 바울에게 우리 주님이 말씀 하셨다.“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침묵하지 말고 말해라 너를 대적하고 해할 자가 없다. 이 성에는 내 백성이 많다.”바울이 이 말씀을 마음에 담고 1년 6개월 동안 그곳에서 말씀 운동을 한 것이다. 행17:11절에 보면 베뢰아 성도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이 그러한가 날마다 상고했다고 했다. 우리가 말씀을 잘 귀담아 듣고 말씀이 그러한가 늘 생각해야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도 대충 듣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간다면 그냥 해만 지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담지 않으면 실천할 수 없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은 것이다. 이 성에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많구나!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하셨고, 하나님이 함께 하겠다고 하셨구나! 사람은 마음에 담지 않으면 절대 실천이 행동이 안 된다. 그래서 고후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다.”성경은 근심, 두려워,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다고 했다. 점검을 해 보니 말씀과 전도와 너무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구나! 기도가 안 되구 있구나! 내 삶이 전도와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구나! 이것이 드러나야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을 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말씀, 기도, 전도와 동 떨어진 삶을 살아가는데 근심이 없다면 보통 사단의 역사가 아니다. 영적으로 큰 병이 든 것이다.
3) 작은 헌신
① 되게 하는 사람
사람이 내가 무엇을 직접 하지 않더라도 되게 하는 사람은 굉장히 복 있는 사람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되게 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지만 될 것도 안 되게 하는 사람은 정말 복 없는 사람이다. 가정에서도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힘나게 하는 사람은 되게 하는 사람이다. 내가 되게 하는 사람이라면 복 있는 사람이다. 어떤 모임에서도 교회에서도 되게 하는 사람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② 작은 헌신
유대인들이 법정에서 쫓겨나서 회당장 소스데네를 때렸다. 고전1:1절에 보면“바울의 형제 소스데네는”이런 말이 나온다. 복음의 형제가 된 것이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를 세우는 일에 소스데네가 굉장히 귀중한 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울 대신 매를 맞은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 조차 합력해서 선을 이루셨다. 막15:21절에 보면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시몬의 얘기가 나온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는데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시몬이 그곳에 우연히 있다가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이 바로 구레네 시몬이다. 세상말로 재수 없게 걸려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사람이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닌데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롬16:13절에 보면“주 안에서 택함 받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라.”루포의 어머니는 구레네 시몬의 부인이다. 바울이 내 친 어머니도 아닌데 구레네 시몬의 아내를 보고 내 어머니라고 했다. 이 여인이 바울의 사역에 얼마나 많은 후원과 동역을 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니 바울이 내 어머니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렇게 쓰임 받았다. 우리는 복음 운동하는데 있어서 억지로 부담감을 가지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협력하여 축복으로 역사하신다. 억지로 했는데도 이런 축복을 받았는데 내가 자원해서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저와 여러분은 복음 운동에 귀하게 쓰임 받아야 할 줄 믿는다.

♠ 말씀 정리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망하도록 버려두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키시기 때문에 불신자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말씀을 마음에 담고 복음 운동하는데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귀하게 쓰임받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주의 말씀을 듣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말씀이 나의 것이 되게 하시고 아멘이 되게 하시고 그래서 내 마음에 담겨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복음 운동에 쓰임 받는 증인이 되어 지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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