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경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1. 내 백성이 많도다
1) 부모의 믿음
호주에 닉부이치치라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두 팔과 다리가 없고 머리와 몸통 만 있는 사람이다. 몸통에 발가락 두 개만 붙어 있다. 사람으로는 제대로 된 구실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선천적으로 그렇게 태어난 것이다. 그런데 그 부모가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 아이를 놓고 기도해 주고 성경을 읽어 주고 믿음을 심어 준 것이다. 지금은 전 세계 29개 나라를 다녔고 1500여 번의 강의를 했다.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다.
2) 믿음의 고백
닉부이치치의 신앙고백이다. 부모로부터 계속해서 성경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하나님은 나를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셨고 그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구나! 하나님은 나를 위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셨고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이것이 믿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죄 사함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이 읽어주신 말씀 중에 렘29:11절 말씀이“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하나님은 나에게 재앙을 주시는 분이 아니시고 나에게 미래와 소망과 평안을 주시는 분이시구나! 마음에 와 닿은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사람이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은혜가 이 사람에게 임한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두 팔과 다리가 없으니까 살아가면서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순간순간 환경 앞에서 무력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니 너무 한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외롭고 쓸쓸하고 괴로운 것이 자기 인생이다. 부모 몰래 죽으려고 자살 기도를 했다. 살아야 될 소망이 없으니까 자살을 시도한 것이다. 어느 날 부모님이 읽어주신 성경 말씀이 생각난 것이다.
3) 하나님의 은혜
① 하나님이 하시는 일
요9장에 보면 나면서부터 맹인이 된 사람을 보고 제자들이 맹인이 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물으니 누구의 죄도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이 말씀이 요한복음 9:3절에 있다. 닉부이치치가 수 없이 죽으려고 했는데 어느 날 부모님이 읽어준 성경 말씀이 생각이 난 것이다. 하나님은 나와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통해서도 하실 일이 있을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② 하나님의 은혜
이 때 닉부이치치는 자신의 인생 이유를 발견하기 시작했다. 내가 비록 두 팔과 다리는 없지만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닉부이치치 마음속에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두 팔과 다리를 가지고도 하나님을 모르는데 내가 하나님을 증거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닉부이치치는 넘어지면 누군가가 도와 줘야 일어 날 수 있다. 어느 날 하나님께 두 팔과 다리가 자라게 해 달라고 기도 했는데 하나님이 그런 깨달음을 주셨다. 내가 만약 두 팔과 다리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과 믿음을 심어 줄 수 있겠는가? 내가 두 팔과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다른 사람에게 말해준 다면 이것이 응답중의 응답아니냐.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저는 두 팔과 다리가 없어서 약합니다. 넘어져도 내 힘으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밖에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 만이 나의 기쁨입니다. 간증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닉부이치치 간증을 들으면서 힘을 얻기 시작했다. 그래서 전 세계 1500회 이상 나는 행복합니다. 간증을 하며 다니고 있다. 멀쩡하게 두 팔과 다리가 있으면서도 무엇 때문에 낙심하고 불신앙 하는데 두 팔과 다리가 없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간증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참 부끄러웠다.
2. 주님의 보장
1) 밤중에
오늘 저와 여러분은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18장에 보면 밤중이라는 말이 나온다. 여러분 밤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 것을 상징하지 않는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어둠을 상징한다. 답답하고 괴롭고 힘이 없다는 말이다. 그 밤중에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는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혹시 우리 성도님들 중에 바울처럼 밤중을 맞이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참 신기하다. 이 밤중에 사람이 상상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이루셨다. 이 밤중에 더 큰 응답, 축복, 역사가 일어남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마가다락방 교회가 최고의 위기를 당했다. 교회 지도자인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고, 야고보는 순교를 당했고 교회가 와해될 위기가운데 있었다. 소망이 없었다. 그 밤에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모여서 기도 하는 일 밖에 없었다. 사람이 볼 때 이것처럼 무식한 것이 없다. 그 밤중에 기도 한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베드로가 감옥에 갇혀서 내일 죽는데 사람이라도 보내서 사정을 해봐야지 그 밤에 기도한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그런데 그 밤에 일이 일어났다. 아무런 힘이 없는 그들이 모여서 기도했을 때 천사를 보내셔서 베드로를 옥에서 건져내시고 왕권을 가지고 복음을 핍박했던 헤롯 왕이 주의 천사가 치니 죽었다. 사람들은 답답하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다. 사도행전 16장에 사도 바울이 아시아 지방에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길이 막혔다. 응답도 역사도 기적도 없고 오히려 길이 막혀 버렸다. 얼마나 답답한 일인가? 그 밤에 바울이 기도 속으로 들어간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 밤에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사람을 통해서 환상을 보여 주어서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을 보고 마게도냐 지방으로 가다가 빌립보 지역으로 가게 되었다. 이것이 바울생의 중요한 축복과 응답의 전환점이 되었다. 우리는 사람의 가는 길이 막히면 망했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
바울이 복음 전하다가 귀신 들려서 점치는 여종을 고쳤는데 사람들에게 붙잡혀 매를 맞고 감옥에 가게 되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다. 밤중에 감옥에서 찬송하는데 하나님이 옥문을 여시고 간수장이 복음을 받는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가 모를 일이 많다. 바울이 사도행전 17장에 아덴 선교를 했다. 성경학자들 대부분이 바울 선교 사역 중에 아덴이 최고 실패한 현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도행전 18장에 보면 바울이 혼자서 고린도 지방으로 가게 된다. 바울이 전도 현장에서 실패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망한 것이다. 전도현장에 늘 다른 사람과 같이 가던 바울이 고린도 지방에는 혼자 갔다. 그 때 하나님은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를 만나게 하셨다. 바울 생애 최고의 축복된 만남 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밤중을 맞이할 때가 있다. 이 때 스스로 생각하길 망했구나. 또 다른 사람이 볼 때 망했다고 말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더 큰 응답을 준비해 놓으셨고 사람이 보지 못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계획을 예비해 놓으셨음을 믿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침묵하지 말라
①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하신다. 그 밤중에 하나님이 바울에게“두려워하지 말라.”말씀하셨다. 바울의 환경이 두려울 만큼 어려웠다는 말이다. 그러니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는 믿음이 있지만 환경 앞에 두려울 수밖에 없는 연약한 사람이다. 범브란트 목사님이 공산주의 사회 속에 복음 전하다가 14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고 사형 선고를 받았다. 막상 사형 선고를 받고 보니 두려운 것이다. 두려움 가운데 성경을 보다가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366번 기록된 것을 발견 했다. 하나님이 날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렇게 기록하셨음을 깨닫게 되었고 평안을 얻게 되었다. 눅12장에 보면 핍박받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하신 말씀이다.“너희 몸을 죽이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눅12:5절에 보면“너희 몸을 죽일 뿐만 아니라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지신 그분을 두려워해라.”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이다.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라. 눅12:7“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분명히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 우리는 참새보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 하나까지 세신 바 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② 침묵하지 말라 그러면서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하셨다. 종교인들,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이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했다. 환경을 통해서 계속 핍박한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하셨다.
3) 주님의 보장
① 함께 있으리라
그러면서 주님은 바울에게“너와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최고의 약속이 바로 함께 있겠다는 것이다. 모세 나이 80세에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다. 모세에게 바로 왕 앞에 가라고 할 때 모세가 얼마나 두렵겠는가? 이 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약속이“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이 약속 하나 주셨다. 하나님 앞에 부름 받은 사람들에게 주신 동일한 약속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것이다. 이 약속은 지금도 저와 여러분에게 유효하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겠다. 말씀하셨다. 성령을 보내셔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겠다. 내가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② 주님의 보장
그러면서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할 자가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보장하고 책임지신다는 말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도 힘 있는 사람이 지켜 준다면 얼마나 든든한가? 그런데 주님이 나를 지켜 주신다 는데 이것 보다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느냐?
3. 내 백성이 많도다
1) 영적 생활
하나님이 택한 사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에게 주시는 축복이 바로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성경을 보니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 택한 사람 쓰임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공통적으로 주신 최고의 축복이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말씀을 내 것으로 붙잡으면 하나님 앞에 똑같이 쓰임 받는 것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말씀을 받는 최고의 축복의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이 바로 말씀을 주신 것이다. 오늘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바울에게 말씀을 주셨다. 이게 우리가 사는 길이고 인도받는 길이다. 언약으로 붙잡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다. 우리나라의 한 연구 기관에서 900명의 사람들에게“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합니까?”조사를 했다. 그랬더니 제일 먼저 점쟁이한테 가고 두 번째는 친구를 찾아간다고 했다. 사람들이 정말 문제 생기면 하나님 앞에 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 우리가 복음 전해야 할 이유를 또 발견했다.
2) 내 백성이 많도다
① 말하라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기 때문에 말하라고 하셨다. 닉부이치치 라는 사람이 자기 인생의 이유를 발견 할 때부터 행복해 졌다. 우리 인생 이유가 발견 될 때부터 두려움이 사라지고 참된 기쁨이 오는 것이다. 사도행전 18:5절에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서 베드로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 했다. 그랬더니 사단이 바리새인과 유대인들과 종교인들을 동원해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말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켜 세웠더니 상을 주지 못할망정 감옥에 가게 되었다. 이 때 베드로가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선포하니 바리새인들이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니 베드로가 우리가 사람의 말을 들으랴? 하나님의 말을 들으랴? 고 한다. 사람이 성령에 충만하면 분별력이 생기고 똑똑해 진다. 베드로의 인생 이유가 분명했다.
② 내 백성이 많도다
바울의 인생은 예수를 전하는 일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그 예수가 우리 죄 문제 해결 하셨고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신 그리스도임을 말하기 시작했다. 바울의 인생에 한 맺힌 이름을 말하기 시작했다. 여기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 백성이 많도다. 지금 핍박하고 있는 여기에 내 백성이 많다. 바울이 아시아 지방에 복음을 전하려고 가다가 길이 막혀서 빌립보 지방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 루디아가 있으리라고 생각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거기에 루디아를 예비해 놓으시고 바울의 길을 인도 하신 것이다. 귀신들린 여종과 간수장이 복음 받고 중요한 일꾼으로 쓰임받을 줄 바울은 몰랐을 것이다. 야손과 많은 귀부인들 같은 사람들이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 같은 사람들이 현장에 숨겨져 있었다. 바울 생애 있어서 루디아는 평생에 바울의 경제를 책임 졌던 사람이다.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는 바울 평생에 동역자로 끝까지 바울과 함께 했다.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 하나님이 축복 하시면 어떻게 쓰임받을지 모른다. 엘리야가 너무 괴로워서 로뎀나무 그늘 아래에서 하나님께 죽기를 간구했다. 물론 이세벨이 자기를 죽이겠다고 한 것 있지만 모든 사람이 다 바알에게 전하고 자기 혼자 남았다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 혼자 남았다고 생각하니 힘이 빠지는 것이다. 이 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엘리야에게 힘을 주시면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000 제자가 있다 그 제자를 찾으라고 하셨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없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이 현장에 많은 일들을 예비해 놓으셨다. 바울의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바울에게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다고 말씀하셨다.
3) 말씀을 가르침
그래서 바울은 주의 말씀을 듣고 고린도 지역에 1년 6개월 동안 머물면서 말씀을 가르쳤다. 성경 지식을 가르친 것이 아니다. 정말 예수가 누구냐? 구원 얻을 이름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유일하게 하나님 만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 원죄 자범죄 모든 죄 문제 해결 하신 그리스도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꺾는 이름 그리스도 운동을 시작했다. 그래서 거기에 말씀 운동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워진 교회가 고린도 교회이다. 오늘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말씀 정리
분명히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실 것이다. 이 일에 우리가 증인으로 쓰임 받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 앞에 택함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바라보고 정말 우리에게 오는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 계획을 발견하는 축복을 꼭 누리시길 바란다.
우리가 택함 받은 사람이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이 분명하다는 증거로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다. 이 현장에 이 말씀을 받을 사람들이 많이 있다. 현장에 한을 품고 내 인생 이유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인도받고 쓰임 받는 축복의 증인들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하게 하시고 말씀 듣게 하신 은혜를 찬양 합니다. 이 말씀이 영혼 속에 잘 박힌 못처럼 말씀이 박히게 하시고 말씀이 우리에게 언약이 되게 하시고 말씀 따라 인도받는 승리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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