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경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1. 성찬식
1) 새로운 인생
한 청년이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빈둥대며 주위에 친구들과 모여서 늘 불평하고 원망하고 있었다. 그의 인생이 즐겁지 않으니까 혼자 계신 어머니와 관계가 좋지 않아 늘 싸우고 다투고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 친구가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자기도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레스토랑에 가서 일을 한 것이다.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려면 주문을 잘 받아야 하고 그릇도 잘 가져다주고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경험이 없으니까 웨이터도 아니고 웨이터 보조 일을 하게 된 것이다. 하루는 종업원 중에 한 사람이 실수를 해서 손님이 화가 나서 식당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그래서 사장님이 가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서 겨우 겨우 해결이 되었다. 가게가 끝나고 난 후에 사장님이 직원들을 모아 놓고 잔소리 교육을 하게 되었다. 그 내용이 무엇이냐? 고객에게 감사해라. 손님이 와야 내가 너희에게 월급을 줄 것 아니냐? 레스토랑이 잘 되어 지면 너희들에게 월급을 더 줄 것 아니냐? 그러니 손님에게 친절히 다해라. 그런데 그날따라 사장님의 말이 청년의 마음에 와서 들리는 것이다. 사장님과 손님들에게 감사하는 것이 내가 사는 것임을 깨닫고 이때부터 태도가 바뀐 것이다. 그러니 손님들과 사장으로부터 인정받고 현재는 식품 회사의 사장으로 있다. 사람이 그냥 지나가는 말일 수 있는데 이 말을 내 마음에 받아들이면 이렇게 인생이 바뀔 수 있다.
2) 사람의 두 가지 일
사람은 두 가지 일을 한다. 하나는 생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행동하는 것이다. 사람은 수많은 생각을 하고 생각에 따라 행동이 나온다. 우리 생각은 말을 듣고 무언가를 보게 되면 생각하게 돼 있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은 말을 듣는 다면 내 생각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내가 좋지 않은 것을 보고 좋지 않은 말을 듣게 되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먹는 것에 대해 굉장히 신경 쓴다.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 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먹으려 한다. 특히 병이 들었다면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 육신이 그럴진대 우리 정신과 영적 상태도 마찬가지다. 정말 말씀과 복음을 자꾸 들으면 우리 영이 살아난다. 꽃에게도 좋은 음악을 틀어주면 훨씬 꽃이 잘 자란다고 한다. 식물도 영향을 받는다.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는가? 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말씀하고 있다.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느냐가 중요하다. 똑같이 답답한 일을 당했는데 그 일을 놓고 계속 찬송하고 기도한다면 나에게 영적인 힘이 생겨서 그 문제가 나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실제로 해 보시기 바란다. 내가 답답하거나 외롭거나 문제가 있을 때 계속 찬송을 하거나 말씀을 계속 들어봐라. 영적인 힘이 생겨서 그러한 문제들이 나에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 자꾸 말씀을 들으면 영이 살아나지만 자꾸 나쁜 말을 들으면 우리 마음과 영이 황폐해진다. 사람이 무엇을 듣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듣는 것이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어느 날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계1:3“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영과 혼과 관절을 찔러 쪼갠다고 했다. 우리가 말씀을 계속 들으면 우리 영이 힘을 얻는다.
3) 성찬식
오늘 우리는 부활 주일을 맞이해서 성찬 예식을 한다. 성찬 예식은 예수님의 살이 찢기고, 예수님이 우릴 위해 피를 흘리신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보여주는 것이 성찬 예식이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살이 찢기셔서 내 문제를 해결 하셨구나! 피를 흘려서 내 모든 죄 값을 갚으셨구나! 이것을 보는 예식이 성찬예식이다. 그래서 내가 구원 받았구나! 저 떡과 포도주가 들어가게 되면 내 안에 성령이 들어와 계시구나! 보는 것이 성찬 예식이다. 우리는 평생에 먹고 마시는 것을 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먹어야 산다. 아침 점심 저녁 먹고 부족해서 간식도 먹는다. 왜 예수님이 성찬식을 우리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기념하라고 하셨을까? 사는 동안에 평생 잊지 말아라. 평생에 하나님의 말씀을 떡을 먹는 것처럼 먹어야 하고 예수님이 피를 흘리셔서 죄를 해결 하신 것처럼 늘 이것을 생각해라. 이것을 잊지 말아라. 그래서 떡을 주시고 포도주를 주시면서 기념하라고 하신 것이 아닌가하는 깨달음이 왔다. 우리 생각 속에 계속 각인 되도록. 우리는 매일 같이 먹어야 살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말씀이‘아멘’되야 한다. 사람은 먹어야 사는 것처럼 우리가 말씀을 받아야 한다. 늘 주님이 주신 말씀의 떡을 먹고 늘 피 흘려 죽으신 주님을 기억하라고 성찬 예식을 하라고 하신 것이다. 오늘 성찬 예식을 하면서‘정말 나는 평생에 먹고 살아야지. 마시고 살아야지.’ 영적으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셔서 내가 살았구나. 이 사실을 늘 생각하시기 바란다. 먹을 때 마다 마실 때 마다 예수님의 성찬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이런 축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
1) 성경대로
① 십자가를 지심
오늘 말씀에 보면 성경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 죄 삯은 사망이다. 우리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여서 하나님을 알 수도 없다. 죄 문제를 해결 할 길이 없다. 그 결과 눈에 안 보이는 사단에게 꽁꽁 묶여서 우리가 살고 있었다. 이것이 죄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게 되어서 결국 나도 모르게 사단에게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묶여서 끌려 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죄의 종노릇 하며 살고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망한 상태 그대로 두시지 않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저주, 재앙, 죄 값을 대신 다 끝내셨다. 그것이 십자가다. 벧전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예수님이 친히 나무에 달려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대신 지셨다. 이 일을 구약 시대처럼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않으시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이 모든 것을 이루셨다. 그래서 우리 죄 값을 다 해결 하셨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이다.
② 부활하심
그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장사 된지 사흘 만에 성경대로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부활 하셨다는 것은 우리의 죄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사단의 세력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완성하셨다는 말이다. 다 이루시고 끝내셨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신 표가 바로 부활이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셨다.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우리 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2) 보이심
그런데 그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가르치시고 끝낸 것이 아니라 베드로와 12사도와 500여 형제에게 동시에 보여 주셨다. 야고보와 바울에게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다 보여주셨다. 왜 보여주셨는가? 제자들에게 정말 믿음을 심기 위해서 부활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 보여주셨다. 제자들이 두려워하고 불신앙 하고 있을 때 부활하신 주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보여주심으로 그들의 불신앙을 제하시고 확신과 믿음을 심으시고 증인 되게 하셨다.
3) 하나님의 은혜
바울은 그렇게 깨달았다. 나 같은 자에게도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나에게도 주님이 부활하신 모습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셨다.
3. 이 같은 믿음
1) 내가 받은 것
저는 부활절을 맞이해서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이런 깨달음을 주시더라. 1절에 보면“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또 3절에 보면“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니.”고린도 성도들이 이미 받은 것이 있고, 바울이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무엇을 받았겠는가? 저와 여러분이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받았다는 것은 선물을 받았다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주어진 것이다. 선물은 주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주권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무엇인가? 나에게 준 것이 무엇인가?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셨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래서 내가 구원 받았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에 그리스도의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함께 하시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 할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다. 권세가 이미 나에게 와 있는 것이다. 천국도 이미 내 안에 와 있다.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미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내 안에 와 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다. 내가 받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주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돕는 영인 천사를 보내 주셨다. 저만 받은 것이 아니라 모든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주신 것이다. 이것을 믿음으로‘아멘’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 마음에 받은 것이 있어야 은혜가 있어야 깨닫는다.
2) 부활의 증인
① 베드로
베드로는“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이 말은 베드로가 분명히 받은 것이 있다는 말이다. 내가 받은 것이 그리스도다. 그것을 네게 준다. 이것이 복음 전도다. 우리가 아는 대로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다 보았고 들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두려움 가운데 죽을 까봐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던 사람이다. 베드로의 인생이 바뀌었다.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나는 부활의 증인이라고 증거 하였다. 그러던 중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보면서 베드로가 생각한 것이‘내게 있는 것 그리스도를 주면 저 사람이 살아날 텐 대.’그래서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이 때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 일어난 것이다. 또 베드로가 종교 재판을 받을 때 많은 바리새인들과 제사장 앞에서“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백했다. 베드로가 변화된 것이다. 사도행전 5장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 전하는 것 때문에 매를 맞고 감옥에 가는 것을 도리어 기뻐했다고 했다. 부활의 증인이다. 부활이 자기에게 확실히 사실적으로 와 닿았고 축복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증거 한 것이다.
② 바울
바울은 세상 적으로 성공하고 출세한 사람이다. 인생이 보장된 사람이다. 그런데 숨겨진 영적인 문제로 고생하다가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교회를 없이 했던 사람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나는 십자가외에 다른 것 알지 않고 자랑하지 않겠다. 십자가만 전하겠다.”고 고백했다. 왜 그러냐? 바울이 자기가 십자가 몰라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 하신 것을 몰라가지고 율법 지키기 위해 애썼다. 이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우리 인생의 문제, 죄 문제, 사단의 머리를 꺽은 십자가 이것만 전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행20: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바울이 고백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이 저와 여러분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다. 그 말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미 우리가 받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우리가 부활하는 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이다. 이것을 우리가 믿는 것이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 몸처럼 우리가 부활하는 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이다.
3) 이 같은 믿음
① 더 많은 수고
바울이 부활의 축복을 깨닫고 보니 자기가 주님을 만난 후 지금까지 많은 수고를 했다.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는데 이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있다. 여기서 수고 했다는 말은 최선을 다하고 지칠 정도로 수고 했다는 말이다. 바울이 무엇을 위해 더 많이 수고 했는가? 바울은 복음 전하는 일에 복음이 복음 되는 일에 여기에 그의 인생 전체가 드려졌다. 이것 때문에 바울은 핍박도 받고 매도 받고, 감옥에도 갔다. 우리가 해야 할 수고가 바로 이것이다. 복음 전하는 일과 복음 전하는 일에 수고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수고이다. 이렇게 많은 수고를 하고도 이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다. 내 자랑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② 이 같은 믿음
11절에“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이같이 전파했다. 예수가 성경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했음을 전한 것이다. 사도들이 가졌던 믿음 그대로 믿었다는 말이다. 우리가 사도들처럼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믿는가?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우리가 믿음이 생기고 은혜를 받으면 나타나는 열매가 복음 전도이다. 부활의 증인들의 믿음이 고린도 지역에 전파되어서 이 복음이 오늘 우리들에게 전파되어서 이 일에 증인 되는 것이다. 이런 축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말씀 정리
우리는 매일 같이 먹고 마셔야 한다. 성찬식을 우리에게 행하라고 하신 것은 우리가 먹고 마실 때마다 우리는 말씀을 먹어야 살고 우리는 주님의 피를 기억해야 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께서 성경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우리에게 사실적으로 보여주셨다. 이 일에 축복에 증인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 같은 믿음을 전수 받았다. 우리가 받은 은혜가 무엇인가? 축복이 무엇인가? 이미 그리스도가 내 안에 와 계시고, 성령님이 와 계시고, 우리에게 권세가 와 있고, 천국이 보장 되어 있고,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신다. 받은 것 이제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 더 많이 수고하는 이 같은 믿음을 가지고 이 같은 믿음을 전달하는 증인으로 우리 인생이 쓰임 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부활주일 온 성도들이 부활의 증인의 대열 속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 우리는 성찬 예식을 통해 주님이 꼭 말씀하신 것을 마음속에 새기게 하시고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받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날마다 깨달아지게 하시고 우리가 받은 이것 사도들에게 임했던 믿음이 우리에게 전달이 되어졌고, 이 믿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증거 되는 일에 우리 인생이 쓰임 받게 주님이 축복 하여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