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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축복된 만남(사도행전 18:1-4) 조회수 : 143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3-21
  첨부파일:   20100221 - 축복된 만남.hwp(50K)
♠ 성 경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 오늘의 선택
1) 생각의 결과
중세시대의 한 수도원에서 이상한 사건이 일어났다. 수도를 하고 있던 수도사들이 한명한명 죽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아무리 원인을 찾아도 찾을 길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황제가 명령을 해서 수사를 하게 되었는데도 특별히 문제가 되는 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한 유명한 수사관이 원인을 찾아낸 것이다. 수도원의 원장인 호로세라는 사람이 독살을 시킨 것이다. 이 호로세 원장은 예수님은 평생에 웃으신 적이 없으셨기 때문에 우리 수도원에서는 웃어서는 안 되고 오직 성경만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도원에 재밌는 책이 한권 있는데 그 책을 보고 수도하는 사람들이 웃으니까 이 호로세 원장이 책에 독을 묻혀서 그 책을 읽는 사람들이 독에 감염되어 결국에는 죽게 만든 것이다. 왜냐? 이 호로세 원장은 수도하는 사람이 수도원에서 웃는 다는 것은 예수님을 모욕하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사람이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를 파멸의 길로 가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우리가 많이 부르는 찬양들 중에는 크로스비가 지은 찬양이 있다. 크로스비는 어릴 때부터 눈을 보지 못했다. 어머니가 가난하고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크로스비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읽어주고 찬양을 불러주고 또 어머니가 일을 하러가면 크로스비 할머니가 크로스비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믿음을 심은 것이다. 크로스비는 앞을 보지 못한 안타까운 사람이지만 그에게 믿음이 들어가니까 많은 찬송을 지어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되었다. 사람이 생각이 어떠냐에 따라서 인생의 결과가 달라진다.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되면 자기가 죽고 남도 죽인다. 그런데 사람이 정말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
2) 두 가지 문제
미국에 대 각성 운동을 일으키신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목사님이 계신다. 이분이 말하길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지 못한다. 두 번째는 하나님 안에 있는 기쁨과 축복을 찾아내지 못한다. 그러다 결국 병들어 가고 있다. 사람이 자꾸 바빠져서 기도 할 시간을 놓치고 여유가 없으니까 기쁨을 놓치는 것이다. 바울은 감옥 안에서 감옥 밖에 있는 성도들에게 기뻐하라고 했다. 감옥 안에서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과 축복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을 놓쳐 가고 있고, 일에 매이고 시달리는 것이 많다 보니까 하나님과 믿음 안에 있는 기쁨과 행복을 놓치고 있다는 말이다.
3) 오늘의 선택
① 사람들의 후회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후회하는 일이 있다. 그런데 인생 전체를 놓고 정말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후회가 되겠습니까? 실수하고 실패한 것 보다는 할 수 있었는데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가 된다. 세상의 사람들이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무엇이 후회가 되는가? 할 수 있었는데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이다. ~할 껄
② 오늘의 선택
그래서 사람이 오늘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것을 선택 하느냐가 중요하다. 사람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도 있지만 말을 하는 내가 가장 많은 영향을 많이 받는다. 우리가 문제를 어떻게 보고 반응 하느냐가 중요하다. 괴테가 쓴 가장 유명한 작품이 파우스트라 책인데 이 책을 무려 26세에 시작해서 82세에 걸쳐 60년 동안 책을 썼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쉽게 포기한다. 끈기가 없는 것이다.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오늘 내가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데 과거의 아픈 상처에 매여서 실패의 길로도 갈 수 있다. 우리는 과거를 딛고 일어 설 것인지 과거에 매여 살 것인지 그것은 오늘 내가 말씀을 붙잡느냐? 붙잡지 않느냐? 이 차이이다. 지금 안 되더라도 말씀 붙잡고 도전하는 사람은 소망이 있지만, 적은 일에 낙심하고 포기하는 사람은 소망이 없다.
성경에 보면 출14장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빠져나와서 가는데 홍해가 가로 막는 것이다. 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니 모세를 향해 온갖 불평불만을 하는 것이다. 똑같은 문제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 양의 피 바를 때 바로 왕이 꺾어지고 애굽에서 빠져 나온 것을 경험하고도 불평하고 원망한다. 이 때 믿음의 사람 모세는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일어서서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를 향하신 구원을 보라고 한다.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가라고 말씀하셨는데 가는 중에 홍해가 가로 막고 있다면 하나님의 계획이 없겠는가? 이것이 모세의 믿음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불신앙했다. 사람이 문제 생기면 그 사람의 본질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험과 갈등이 있다. 그런데 이 때 어떤 사람은 여기에 빠져서 자신과 남을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하나님 속에 기도 속에 믿음 속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이 소망이 있는 사람인가? 오늘 우리가 예배 승리하고 말씀 붙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 미래는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이다.


2. 축복된 만남
1) 하나님의 계획
① 고린도 지역
오늘 성경에 보면 바울이 아덴 지방에 있다가 고린도 지방으로 왔다. 그리고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가 먼저 고린도 지역에 와 있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고린도 지역을 살릴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이다. 고린도 지역을 살리도록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를 먼저 보내셨고, 바울의 걸음을 인도해서 고린도 지역으로 오게 하신 것이다.
② 실패한 사람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는 고린도 지역에 오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다.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는 로마에서 아주 풍요롭게 살던 사람인데 로마의 황제가 유대인들을 전부 쫓아내서 빈 손으로 온 곳이 고린도 지역이다.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가 얼마나 실패했느냐?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는 복음 가진 사명자인데 바울을 만나서 바울의 사역을 듣고 바울이 하나님이 쓰시는 시대적인 전도자임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바울을 도울 경제적인 여유가 없을 만큼 실패한 것이다. 바울이 같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실패한 것이다. 또 바울을 생각해 봐라. 바울은 어느 지역을 전도하든지 동역자들이 함께 갔는데 고린도 지역에는 혼자 왔다. 성경학자들은 바울이 아덴 지역에서 전도 운동에 실패했다고 보고 있다. 바울이 일을 했다는 기록은 얘기 밖에 없다. 사명자가 전도자를 도울 수 없을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했고, 전도자가 그를 돕는 후원자가 없기 때문에 자기가 일을 해야 먹고 살 만큼 실패한 것이다. 이것이 오늘 말씀이다.
2) 축복된 만남
여기서 하나님이 바울과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를 만나게 한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런 깨달음을 주셨다. 복음 가진 자는 실패가 없다. 전도자는 실패가 없다. 분명히 실패한 상황에서 만났는데 이 만남은 축복의 만남이었다. 지금 당장 바울이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를 볼 때 또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가 바울을 볼 때 비참하지만 하나님이 영원한 계획을 가지시고 이들을 만나게 하신 것이다. 전도자의 가는 길을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지키시고 전도자의 걸음을 한 번도 헛되게 하신 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얼마 안가서 하나님이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를 축복하셨다. 성경학자들에 의하면 이들이 재벌이 되었다고 한다. 바울의 전도 사역을 돕고 전 지역에 있는 교회를 도울 만큼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를 축복하셨다. 롬16장에는 바울이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는 나를 위해 생명이라도 내어 놓을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어려울 때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은 후에도 초심을 잊지 않고 복음 전도를 위해 그들의 전 생이 모든 물질이 드려진 것이다.
3) 안식일마다
이들이 먹고 살기 힘들 만큼 힘든데도 불구하고 안식일마다 그들이 한 일이 회당에 들어가서 헬라인과 유대인에게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다. 이 사람들은 경제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우선순위와 인생의 이유가 분명했다. 참 축복의 사람들이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이 축복의 주역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깊은 기도
1) 인생의 한
바울이 회당에 들어갔다. 바울에게 회당은 인생의 한이 서린 곳이다. 왜 그런가? 바울의 모든 인생, 사상, 성격과 바울의 모든 곳이 형성된 곳이 바로 회당이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회당이 모든 삶의 중심이다. 어딜 가나 회당을 먼저 세운다. 그래서 바울은 유대인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바리새인이 될 만큼 성공한 사람이다. 이러한 회당에서 복음을 듣지 못했다. 자기가 배운 기준에서 보니 마가다락방 교인들은 이단이고 잘못 된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생을 걸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앞장섰다. 그리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하는 교회는 없어져야 하기 때문에 그 일에 앞장 선 사람이 바로 바울이었다. 회당에서 그렇게 배운 것이다. 인간적으로는 자기를 성공의 길로 가게 했던 모든 것이 결국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울의 한이었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회당을 찾아갔다.
2) 회당에서
① 원죄
회당에서 모든 것을 다 배웠지만 원죄가 무엇인지 들은 적이 없는 것이다. 원죄가 무엇이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것이 원죄이다.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만날 수 도 없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렇게 성경을 배우고 바른 삶을 배웠지만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서 모든 문제가 온 창 3장과 그 배후의 사단의 세력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의 불행이다.
② 그리스도
그리고 회당에서 오실 메시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리스도를 들어본 적이 없다. 회당에서 가르친 오실 메시야는 그 때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거기서 해방 시켜줄 정치적인 메시야를 배운 것이다. 또 속국으로 살아서 가난하기 때문에 우리 육신적인 문제를 해결 해줄 메시야가 이들이 알고 있는 메시야였다. 사람들이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 다니고 사망의 권세 잡은 자에게 잡혀 있는 사실을 가르쳐 준 적이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 죄와 사망과 지옥 권세에서 빠져 나오는 그리스도를 들은 적이 없다. 왜 하나님이 이 땅에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는가? 백성들의 죄에서 건져내시려고,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우리 죄 문제를 해결 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이다.
③ 하나님의 소원
또 회당에서 선민사상을 배운 것이다. 로마 사람들은 이방인이기 때문에 망할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의 정체성을 확립했지만 하나님의 소원을 몰랐던 것이다. 그들을 살려야 할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3) 깊은 기도
우리들 가슴속에 정말 한이 있는 것이 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의 일을 하고 싶은데 힘이 없다. 우리가 힘이 없기 때문에 정말 기도 속으로 들어가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한다.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도 아는데 힘이 없는 것이다. 성경의 3/4은 거의 위기나 어려움 당했을 때 하나님의 사람이 복음 가진 사람이 기도 속으로 들어갔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예수님이 눅18 낙심치 말고 항상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이유를 비유로 말씀하신다. 가난한 과부가 어려운 일을 당했는데 이 일을 해결 할 사람이 악한 재판관 밖에 없다. 그래서 가난한 과부가 악한 재판관에게 밤낮으로 가서 부르짖으니까 악한 재판관이 안 되겠다 싶어서 과부의 어려운 일을 해결 해 준다. 하물며 하나님의 우리 원한을 풀어 주시지 않겠는가? 믿음이 없기 때문에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정말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 기도하다가 낙망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가장 큰 병이 조급병이다. 왕하18-20장에 보면 히스기야 왕에 대해 나온다. 히스기야는 모든 우상을 없앤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런데 앗수르 군사가 쳐들어 왔을 때 겁을 먹고 앗수를 왕이 시키는 대로 한다. 사람이 겁을 먹으면 보이는게 없다. 그러다가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을 보고 히스기야가 정신 차리고 성전에 가서 기도할 때 왕하 19:31절에 보면 그 밤에 천사가 나타나서 앗수르 군사 18만 5천명이 죽고, 하나님을 조롱했던 앗수르 왕은 부하의 손에 죽는다. 열왕기하 20장에 보면 히스기야 왕이 죽을병에 걸려 하나님 앞에 기도 할 때 하나님이 히스기야의 생명을 15년 연장 시켜 주신다. 그래서 우리가 문제 생기면 하나님을 바라봐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된다. 렘33장에 보면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 감옥에 갇혀 있을 때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이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 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약속하셨다. 이 약속 붙잡고 예레미야가 기도 했을 때 모든 것이 회복되었다. 눅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우리는 정말 기도에 결판을 내야 한다. 정말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마가다락방의 힘없고 배경이 없는 사람들이 기도 속에서 성령의 역사로 로마 복음화의 응답을 받은 것이다. 기도는 정말 영적인 과학이다. 우리가 24시간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한다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반대로 24시간 계속 고민하면 병 걸리고, 24시간 이상한 생각하면 영적인 문제가 온다. 우리가 힘이 없기 때문에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말씀 정리
우리 과거가 어떠했던지 오늘 내가 믿음 선택하고 믿음 안에 서게 되면 우리 미래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우리가 혹시 실패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래서 이 축복 속에 하나님이 최고의 축복된 만남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복음 가진 자에게는 절대 실패가 없다. 우리는 힘이 없기 때문에 깊은 기도 속에서 영적 힘을 얻어서 증인으로 우뚝 우뚝 쓰임받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우리에게 말씀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말씀을 붙잡도록 복 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복음 가진 절대 망하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음을 확인하게 하시고 우리가 약하기 때문에 정말 말씀 붙잡고 언약 붙잡고 은혜 속에서 말씀 속에서 기도 속에서 응답 받게 하시고 영적 힘을 얻어서 증인으로 만방에 사람들을 살리고 교회와 후대를 살리고 지역 살릴 증인으로 세움 받도록 주님이 축복하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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