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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성령 인도(사도행전16:1-10) 조회수 : 175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1-03
  첨부파일:   20100103 - 성령인도.hwp(23K)
♠ 성 경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자니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4/ 여러 성으로 다녀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 복음의 빚진 자
1) 소중한 것
1950년대에 어느 산골에서 일어난 일이다. 어느 부자가 가난한 친척집에 방문을 한 것이다. 부자인 큰 아버지가 조카에게 노란 고무신을 선물을 받은 조카는 고무신이 너무 좋으니까 신을 수가 없어서 맨발로 다니면서 고무신을 가슴에 품고 다녔다. 하루는 냇가를 건너면서 고무신을 씻다가 실수로 고무신 한 짝이 냇가에 흘러가는 것이다. 물살이 빨라지고 그것을 잡으려고 하다보니까 먼데까지 오게 된 것이다. 수고해서 고무신을 건졌는데 돌아갈 길을 잃어버려서 고아가 되어버렸다. 죽을 고생을 하며 살다가 나이가 많아져 노인이 되었는데 어느 날 TV 프로그램 이산가족 찾기에 나간 것이다. 노인이 된 형이 그것을 보고 연락을 해서 가족을 만나게 되었다.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치매가 와서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물론 고무신 한 짝이 소중하지만 고무신 한 짝 때문에 인생을 한스럽게 망치고 말았다. 만약에 우리가 고무신 하나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면 이것처럼 억울한 것이 없다. 요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는 부활의 축복을 누리길 하나님은 원하신다. 우리 인생에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여기에 대한 답을 내리길 바란다.
2) 축복의 뿌리
① 과거의 상처
미국의 보스턴에 있는 정신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환자 중에 문제가 가장 심각한 소녀가 있었는데 누구도 이 소녀에게 가까이 갈 수 없었다. 너무 심각해서 지하에 독방에 가두어놨다. 누구도 그 소녀를 고칠 수 없는 것이다. 부모도 버렸다. 이 소녀는 모든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다. 로라 엔이라는 은퇴한 간호가 복음을 가진 사람인데 이 소녀에 대한 소식을 듣고 원장님께 허락을 받고 이 소녀에게 계속 복음을 전한 것이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너의 문제를 해결 했고, 예수님이 너의 문제를 해결했다. 네가 예수님 믿으면 이 문제 해결 된다. 이 아이가 듣던지 듣지 않던지 계속 들어가서 간호하며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어느 날 이 소녀에게 복음이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예수님이 믿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되어진지 2년 만에 완전하게 치유가 되었다. 치유된 사람이 누구냐? 앤 설리번이라는 여자이다.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치유된 것이다. 과거의 슬픈 상처에서 벗어나서 나와 같이 정신병으로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아이의 집에서 가정교사를 구한 다는 소식을 듣고 앤 설리번이 그 집에 가게 되었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아이가 바로 헬렌 켈러이다. 헬렌 켈러에게 설리번이 계속 십자가의 복음을 설명한 것이다. 헬렌 켈러에게 복음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공부를 해서 나중에 템플 대학에서 두 사람이 같이 박사학위를 받고 두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전 세계에 증거가 되었다.
② 축복의 뿌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은 능력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이 들어가면 사람의 살아나고 인생의 가치가 바뀐다.
3) 복음의 빚진 자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면서 바울이 말한 대로 복음에 빚진 자이다. 롬1:14“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바울은 그렇게 고백했다. 2009년을 마무리 하면서 성호 APT와 로제비앙 APT 중심으로 캠프를 했다. 저는 포럼을 들으면서 참 감사했다. 어떤 집사님은 이제 현장을 놓치지 않겠다. 고백하고 어떤 권사님은 내가 복음의 빚진 자로 이제 캠프를 놓치지 않겠다. 한분 한분이 복음의 빚진 자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을 보게 되었다. 참 감사하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무엇에 빚진 자로 살아가시겠습니까? 복음에 빚진 자. 나를 억만 죄악 가운데서 건져내시고 영원한 저주에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 사단에게 철저하게 내 인생이 농락당하던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하신 그리스도. 이 복음에 빚진 자로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쓰임받길 바란다.


2. 성령의 인도
1) 평생의 동역자
오늘 본문에 보면 바울이 한 지역에 들어가서 디모데라는 제자를 만나게 되었다. 어머니는 유대 여자이고 아버지는 헬라 사람이다. 풀어서 얘기하면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 사람이 결혼해서 혼혈아로 태어난 사람이 디모데이다. 디모데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났는데 혼혈아이다. 그렇다면 자라면서 친구들에게 놀림도 조롱도 당했을 것이고 디모데는 그런 평탄치 못한 환경에서 자랐다. 원래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결혼하지 않는데 디모데의 어머니는 헬라인 남자와 결혼을 한 것이다. 어머니도 험한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그런데 디모데는 당한 상처가 가슴 속에 한이 되어서 많은 사람을 괴롭힐 수도 있었는데 디모데는 2절에 보면“칭찬 듣는 자이다.”그에게 있는 많은 상처와 문제들을 복음으로 치유 받고 해결 받은 증인이라는 것이다. 그의 상처가 도리어 복음을 붙잡는 계기가 되었다. 디모데가 힘들 때마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정말 복음을 붙잡아야 산다. 내게 있는 상처가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한다. 문제와 상처가 있다면 도리어 복음을 붙잡길 바란다. 이것이 사는 길이다. 디모데는 칭찬 들을 뿐만 아니라 바울과 함께 평생에 동역자가 되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곳에 항상 디모데가 같이 있었다. 바울이 감옥에 가고 순교를 당하는 순간에도 디모데에게 편지를 썼다. 평생의 동역자라는 말이다. 그만큼 디모데는 복음을 언약으로 붙잡았다. 디모데가 받은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복음의 동역자로 과거의 상처도 있고 자라온 배경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다 다르지만 복음의 동역자로 쓰임받길 바란다.
2) 견고히 세우는 교회
① 작정한 규례
4절에 보면“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여러 성을 다니면서 작정한 규례를 지키게 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것이 작정한 규례이다. 다윗의 후손으로 여인의 후손으로 임마누엘의 주인공으로 오신 그 분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하신 그리스도. 이것을 가는 곳마다 만나는 성도마다 지키도록 설명했다. 지속했다는 말이다. 복음을 계속 설명한 것이다.
② 견고히 세우는 교회
복음을 계속 설명하니 복음에 뿌리가 내리게 되었고 5절에 보니까“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 가니라.”복음의 뿌리가 깊이 내려지니까 믿음의 모습이 드러난다. 모든 사건 모든 문제 모든 환경 앞에서 믿음을 고백하고 믿음을 선택하고 믿음을 선포했다. 그러니 믿음의 영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까지 복음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현장에서 복음 받은 사람들이 교회로 오다 보니 교회의 수가 늘어났다. 어떤 일, 사건 앞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선택하고 믿음을 고백하고 믿음을 선택하시길 바란다. 이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현장이 살아나는 것이다. 믿음을 선택하는 것이 흑암을 꺾는 길이다. 우리가 못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우리가 못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길 원하시면 되는 것이다. 믿음을 선택하고 고백하고 선포하시길 바란다. 이러다 보니 전도의 열매가 맺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살고 가정과 교회와 후대가 사는 길이다.
3) 기도 속으로
① 하나님이 하시는 일
바울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아시아 지방에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성령께서 막았다. 바울이 아시아 지방에 전도하러 가는데 성령이 막으셨다. 혹시 우리 성도님들의 일이 자꾸 막히고 답답한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십니까? 교회사에 보면 윌리암 케리라는 선교사님은 남태평양에 선교하러 가기 위해 계속 힘쓰는데 계속 막혀서 인도에 가서 사역을 하게 되었고 많은 영향을 끼쳤다. 리빙스턴은 중국에서 복음을 전하려 했는데 하나님이 막으셔서 아프리카로 가게 되었다.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에서 하나님 앞에 가장 쓰임 받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우리는 길이 막히고 답답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는가? 여기서 성령 인도 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나뉜다.
② 기도 속으로
8절에 바울이 길이 막히니까 드로아로 내려갔다. 낙심하고 좌절하고 원망하고 포기한 것이 아니라 드로아에서 밤이 맞도록 기도했다. 이 때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이 도움을 청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이 인도받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이 막히고 답답한 일이 생기면 포기하고 원망하고 좌절하는데 바울은 밤이 맞도록 기도 속에 들어갔다. 성령인도 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어려움을 만나보면 알 수 있다. 여러분 혹시 답답하고 힘든 일을 경험하고 계십니까? 어려움 속에 계십니까? 밤을 지나고 계십니까? 은혜 속에 들어가시기 바란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으시길 바란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기면서 한 번도 사울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만 섰다. 2010년을 이 축복 속에 시작하길 바란다.
4) 우리를 도우라
① 한 가지 부족한 것
이 때 마게도냐 사람이 우리를 도와 달라고 한다. 마게도냐는 그 당시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이다. 물질과 문명 문화의 혜택을 받는 살기 좋은 곳이 바로 마게도냐였다. 이렇게 좋은 곳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한다. 잘 살고 공부 많이 한 사람은 부족한 것이 없는가?
② 우리를 도우라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하나님도 알고 경외하고 구제도 많이 하는데 복음만 모르는 고넬료 사도행전13장에 보면 총독은 박수무당을 끼고 살았다. 부족 할 것이 없는 사람들인데 한 가지 복음이 없었다. 눈에 보이기에는 부족한 것이 없는 것 같아도 복음이 없다. 이 땅에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살 수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아야 사는 것이다. 세상적인 것도 필요하지만 세상적인 것으로 아무리 채워도 한 가지 부족한데 그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참된 감사와 기쁨이 있는 것이다. 다 있는데 생명만, 다 있는데 복음만 없는 세상을 잘 보셔야 한다.


3. 추수의 법칙
1) 오늘의 축복
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못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오늘을 최고 축복의 날로 맞이하길 바란다. 오늘 예배에 성공하길 바란다. 오늘 받은 말씀이 오늘 받은 은혜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른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이 최고 축복의 사람인지 모른다. 오늘 내가 기도에 승리하고 있다면 틀림없이 미래가 보장된다. 오늘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전도에 방향 맞추고 있다면 하나님이 인생을 책임지신다. 오늘을 축복의 날로 최고의 날로 만드시고, 모든 일 모든 사람을 만나면서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면 이것이 우리의 미래와 연결 된다.
2) 힘쓸 일
그래서 바울은 10절에 보면“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바울이 지금 힘써야 할 것이 뭐냐? 하나님의 계획이 마게도냐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깨달은 그 순간부터 바울은 마게도냐로 가기를 힘썼다. 하나님과 나와 관계 속에서 우리 정체성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분명하다면 여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3) 추수의 법칙
마지막으로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시작하면 되는가? 농부는 농사를 할 때 두 가지 생각을 가지고 농사를 한다. 씨를 뿌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함을 알고 씨를 뿌린다. 씨를 뿌리지 않으면 결실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농부는 씨를 뿌리고 마음을 두고 계속 관리한다. 내버려 두지 않는다. 이게 농부가 하는 두 가지 일이다. 농부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저와 여러분이 추수의 법칙을 깨닫길 바란다. 마가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한다. 옥토에 뿌려진 어떤 씨는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막4:26“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겨자씨 비유를 한다. 겨자씨는 상상도 없이 작은 것인데 이것이 자라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열매를 보게 된다. 우리가 정말 믿음의 말 믿음의 결단 믿음의 선택을 하는데 여기서 어떤 열매를 맺을지는 누구도 상상 할 수 없다. 겨자씨의 비유와 같다. 현장에 가서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이 어느 날 상상도 못할 열매를 맺는 것이다.

♠ 말씀 정리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이다. 억만 죄악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를 건지셨다. 십자가에 피 흘려서 우리를 건지셨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로 한 생애를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답답하고 어려운 일 당할 때 기도 속으로 은혜 속으로 성령인도 받을 때 일어날 일은 상상 할 수 없다. 우리가 추수의 법칙을 알진데 오늘을 최고의 날로 축복의 날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힘쓰고 믿음을 고백하고 생명의 씨를 뿌릴 때 일어날 추수를 바라보셔야 할 줄 믿습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해 첫 번째 주일 하나님 앞에 예배 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우리 생애 최고 축복의 날이 되게 하시고 최고 은혜 받게 하시고 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날이 되길 원합니다. 복음에 빚진자로 정말 성령인도 받는 자로 믿음을 선택하고 고백하고 선포하는 축복의 사람으로 믿음의 영향 주는 자로 생명의 씨를 뿌리는 자로 한 생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이 힘을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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