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8/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1. 진정한 감사
1) 아름다운 사람
지지난 주간에 총회 신학교에서 송년의 밤을 했다. 위신탄 장로님 부부가 오셔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셨다. 이분들은 2006년에 결혼한 전문성을 가진 젊은 부부인데 작년에 장로님이 되셨다. 남편은 싱가포르에 있고 부인은 말레이시아에 있는 외국인들이다. 이 분들이 복음을 깨닫고 대학에서 가르치기도 하고 연주회를 하기도하는 분이시다. 남편 장로님은 다락방을 현재 10군데 부인 장로님은 다락방을 8군데 뛰고 있다. 굉장히 바쁜 분들인데 말씀 운동 복음 운동 밖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가지고 다락방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했다. 30대 초반인데 장로님이 되었고, 바쁜 사람들인데도 교역자도 아닌데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말씀 운동을 하는 것이다. 저는 이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보기에도 아름다운데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저는 이것을 보면서 우리교회 중직자 분들에게도 이런 응답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다.
2) 사명가진 사람
송년의 밤에서 축사를 하신 정은주 목사님이 전날 교회안의 장애인들 20명과 같이 식사를 했는데 전 세계 장애인들이 6억 5천 만 명인데 그들 중에 복음을 누리고 가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장애인은 자기 삶도 힘들고 자기 몸 가누기도 힘든 장애인들이 6억5천만 장애인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또 최정웅 목사님이 격려사를 하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 복음 운동 하는 사람들이 다 힘들고 어려운데 교회를 살리기 위해 십일조 하고 세계선교를 놓고 선교 헌금 하고 성전을 위해 헌금하고 후대를 위해 RUTC헌금을 하는데 경제가 바닥이 날 만큼 헌금을 하고 헌신을 하더라. 정말 우리 단체는 복음 운동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쓰실 수밖에 없다. 이런 분들의 고백과 축사를 들으면서 내 자신이 감사했다.
3) 진정한 감사
① 한 가지 문제
애굽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동안 종살이 하다가 어린양의 피 바른 때에 출애굽 해서 가나안 땅으로 간다.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가나안 땅에 가야 하는지 메시야 올 땅이기 때문에 또 어떻게? 가야하는지 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하나같이 다 죽었다. 왜 그렇냐? 광야40년 동안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체험했다. 마실 물, 만나, 메츄라기 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그들 중에 병들어 죽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을 누렸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 빼고는 모두 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다 알았는데 뭐가 한 가지가 부족했냐? 진정한 감사가 부족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았으면 구원은 변함이 없는데 진정한 감사를 모르면 구원의 축복을 다 빼앗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있었는데 진정한 감사가 없었다. 건강도 물질도 시간도 믿음도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하나님의 선물 아닌 것이 무엇이 있는가? 건강도 물질도 시간도 자식도 믿음도 은혜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못 깨닫고 있다면 안타까운 것이다. 똑같은 일을 해도 마음 중심에 참 감사하다는 중심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과 억지로 일을 하는 사람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② 진정한 감사
오늘 우리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릴 때도 하나님 나 같은 사람을 구원해 주시고 전도자의 대열 속에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예배드리는 사람과 오늘 주일이니까 어쩔 수 없이 와서 또 벌 받을 까봐 와서 예배드린다. 하나님이 알고 자신이 알고 사단이 안다. 분명히 다르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복음을 깨닫고, 전도자의 대열 속에 서 있는지 생각 하면 깜짝 깜짝 놀란다. 저희 집안은 대대로 우상 숭배하는 집안이었다. 제 어릴 때 제사 지낸 기억 밖에 없다. 거기서 하나님이 건져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이 땅에 수많은 목사님들이 있는데 전도 운동의 대열 속에 있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우리 성도님들을 보면 한분 한분이 너무 귀하다. 생각 하면 할수록 감사하다. 우리가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나를 구원 하신 것만도 감사한데 내 인생이 복음 전도에 방향 맞춰서 하나님의 소원과 방향 맞춰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가 회복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꼭 붙잡길 바란다.
2. 축복된 일
1) 발견할 것
오늘 딤후2장에 보면“내 아들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강하라.”우리가 꼭 발견해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방주 안에 구원의 축복 안에 있다. 지극히 인간적인 얘기로 어머니 품 안에 있다는 말이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머니 품 같은 곳이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방주 안에 구원의 축복 안에 있다. 이것을 잊지 말고 강하라는 말이다. 우리 과거가 어떠한가?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과거는 전부 축복의 발판이다. 그런데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데 과거가 너무 좋고 과거에 묶여 있다면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 강한 것이 아니다. 구원은 변함이 없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우리가 잘난 것이 아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과거는 축복과 사역의 발판이다. 만약에 과거에 끌려 다니고 상처받고 있다면 이것은 재앙의 발판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 강하면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다. 내가 오늘 예배 승리하고 기도가 되어 지고 하나님의 소원인 복음 전도에 방향 맞추고 산다면 내 미래는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런데 예배와 기도를 놓치고 하나님의 소원에 관심이 없다면 내 미래를 걱정해야 할 것이다. 오늘 하루가 쌓여져서 미래가 형성된다. 오늘 내가 이 시간에 예배를 통해 은혜 받고 힘 얻으면 미래가 보장 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불신앙, 원망 하고 있다면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오늘 내가 은혜 못 받고 불신앙하고 원망하고 있으면 구원은 변함이 없는데 구원의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사람은 적은 결단을 통해 앞으로 큰 일이 일어난다. 적은 일에 감사할 줄 알면 자꾸만 감사할 일이 많아진다. 그런데 적은 일에 자꾸 짜증내고 불평하면 짜증과 불평이 전달된다. 우리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정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강해지는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오늘 까지 어떻게 살았던지 상관없다. 지금 이 시간 참된 감사 회복하시고 지금 이 시간 믿음의 결단하시고 지금 이 시간 믿음의 말과 생각 하시면 믿음의 열매를 얻는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닮는다고 그래서 붕어빵이라고 그런다. 그렇게 부모를 닮듯이 부모의 영적상태가 자식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부모가 평안을 누리면 자녀도 평안을 누리는 것이다. 부모가 믿음 안에 있으면 자녀는 걱정 할 것이 없다. 우리가 진정으로 감사할 때 가정과 가문의 흑암이 무너진다.
2) 내게 들은바
내가 그리스도 예수 은혜 안에서 강하게 되면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게 되고 영향을 주게 되어서 내 주변 사람들이 제자로 세워진다. 이것이 축복이다. 우리는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이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함을 누리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충성된 사람에게 전달이 되고 이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3) 축복된 일
① 좋은 병사
3절 이하에 보면“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지금 귀한 믿음의 사람에게 축복된 일을 부탁하고 있다. 좋은 병사는 자기 일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염려하지 아니하고 자기를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한다. 우리 아들이 군대에 있는데 군대도 다 보장한다. 먹여주고 입혀주고 신분도 보장하고 집도주고 책임진다. 참 좋다. 왜 군대 얘기를 하느냐? 좋은 병사, 군사 다 책임진다. 사사로운 일에 신경 쓰지 말라는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는데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 생애를 책임지시는 것이다. 이것을 사람들이 잘 안 믿는다. 하나님이 다 책임지신다. 군대만 가도 다 책임지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하물며 하나님이 구원하신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신다.
② 경기하는 자
경기하는 자는 법대로 하라는 말은 말씀 붙잡고 말씀대로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③ 수고하는 농부
수고하는 농부는 먼저 받는 게 마땅하다. 농부가 농사를 하면 제일 먼저 농부가 먹는다. 우리가 정말 복음을 위해 수고하면 제일 먼저 복음을 위해 수고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다. 참 감사하다. 우리가 복음 때문에 이렇게 수고하는 것은 반드시 결실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농사하는 사람이 결실이 없다면 농사를 하겠는가? 농부는 씨를 뿌릴 때 앞으로의 결실을 알고 있다. 우리가 복음을 위한 씨를 뿌리고 농부처럼 수고 할 때 결실이 우리에게 보장돼 있다. 분명히 결실이 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 가을에 풍성한 수확 활 것을 모른다면 어떻게 씨를 뿌리겠는가? 어떻게 뙤약볕에 일을 하겠는가? 복음 전도자의 미래와 후대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3. 감사의 전달자
1) 생각해 보라
7절에 보면“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무엇을 생각하라는 것입니까? 좋은 병사는 하나님이 책임진다. 경기하는 자는 말씀 붙잡고 하면 된다. 수고하는 농부가 먼저 은혜를 받는다. 이것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생각을 잘 해야 한다.‘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책에 보면 이렇게 나온다. 감기몸살이 오는 것은 몸을 쉬라고 보내는 몸의 사인이다. 그래서 감기 몸살이 오면 쉬면된다. 제가 벌써 57살인데 사람들이 저를 보면 젊어 보인다고 한다. 젊어 보이기는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 것이다. 제가 아무리 건강관리를 하고 사랑을 받아도 뛸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우리가 한 500년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생각을 해야 한다. 엊그제 송구영신 예배드린 것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하는 주간이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며 뛸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인도를 받아야 한다. 나는 정말 좋은 병사인가? 경기하는 자인가? 수고하는 농부인가?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인생을 잘 점검하고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내가 정말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란다. 생각해 보면 나를 점검하고 갱신할 수 있다. 구체적인 기도제목이 나온다.
2) 기억하라
① 매이지 않는 복음
8절에 보면“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이 땅에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이것이 복음이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우리 인생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단의 세력을 꺾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이 복음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복음 운동하는 바울을 감옥에 가두었지만 복음은 막을 수 없다. 말씀은 막을 수 없다. 복음이 전파되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삼상2:10에 복음을 막는 자는 산산이 부서진다고 했다. 바울을 감옥에 가두었다고 스데반을 죽였다고 마가다락방 교회를 막았다고 복음이 막히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이것을 기억하라.
② 택함 받은 자
10절에 보면“택함 받은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바울은 택함 받은 자를 위해 모든 것을 참았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들은 반드시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는다고 약속하고 있다. 택함 받은 자들을 하나님이 완전히 책임지신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요셉을 택하여 세웠다. 해와 달과 열한별이 네게 절할 것이다. 요셉은 이 말씀은 잡았는데 노예가 되었다. 말씀하고 영 딴판이다. 또 감옥에 갔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망한 것인데 택함 받은 자 요셉이 말씀을 붙잡고 기다렸다. 하나님 시간표가 되니 온 세계가 요셉 앞에 무릎 꿇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다윗이 어린 시절에 왕이 될 것이라고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런데 지금 형편은 목동이었다. 왕하고는 상관없는 일을 하는 것이다. 다윗이 언약을 붙잡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고 있으니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니 왕이 되었다.
③ 복을 주기 위하여
렘32:39-42절에 보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게 했다. 우리와 우리 후대를 복주기 위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시고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내가 기쁨으로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을 우리 성도님들이 언약으로 붙잡으시길 바란다. 하나님이 복 줄 자를 하나님이 경외하게 하신다. 반드시 복을 주시는데 기쁨으로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3) 감사의 전달자
저는 하나님 앞에 감히 믿음으로 고백한다. 전도자로 부름 받은 저의 생애와 저의 후대들을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일에 전달자가 돼야 하겠는가? 사람이 웃어주기만 해도 웃음이 전달된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감사가 넘친다. 다윗 같은 사람은 성전을 짓기 위해서 자기 것을 다 드린다. 그 은혜가 백성에게 미쳐서 백성들도 성전을 위해 헌금을 하도 많이 해서 그만 가져오라고 했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고 영향을 주는 것이다. 시23:1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겨 다닐 때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우리가 받은 복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것처럼 귀한 것이 없다. 우리에게 있는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소개하는 것처럼 복된 일이 없다. 이 축복에 저와 여러분이 쓰임받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말씀 정리
우리에게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가? 구원 받은 것 또 전도자의 대열 속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축복된 일에 부름 받았다. 좋은 병사로 경기하는 자로 수고하는 농부로 부름 받았다. 이 땅에서 우리는 감사의 전달자로 쓰임 받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예배드리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시고 전도자의 대열 속에 있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축복된 일에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강하여 져서 좋은 군사로 그리고 경기하는 자로 수고하는 농부로 복음을 위하여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에 우리는 감사의 전달자로 부름 받아서 축복된 전도자로 한 생애 쓰임 받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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