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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해결하는 사람(행15:22-35) 조회수 : 152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12-13
  첨부파일:   091213 - 해결하는 사람.hwp(24K)
♠ 성 경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시킨 것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혹하게 한다 하기로
25-26/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일치 가결하였노라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저희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30/ 저희가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33/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34/ (없음)
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다수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1. 생명의 약속
1) 축복의 통로
지난 주간에 학교에서 집에 오는데 집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속초 의료원 중환자실에 전기춘 할머니라고 예전에 설악산 교회에 있을 때 계셨던 분인데 그 분이 찾는 다고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갔더니 너무 반가워하시면서 한 순간도 제 안에 계신 하나님을 잊은 적이 없다고 하시는 것이다. 형편상 교회에 나가지 못했는데 하나님 나라에 갈 시간표가 되니까 제가 생각이 나서 저를 찾은 것이다. 제가 가서 구원에 대해 다시 설명 드리고 천국의 소망에 대해 설명드렸더니 몸은 고통스러운데 너무 기뻐하고 감사하시더라. 그리고 돌아서는데‘혹시 이 분이 영접을 안 했으면 어쩌나’하는 마음이 들어서 다시 영접에 대한 말씀을 설명하면서 예수님을 기쁜 마음으로 영접하셨다. 제가 다시 한 번 찾아갔더니 병원에 안 계신 것이다. 그래서 며느리 분에게 전화를 했더니 이미 장례까지 다 끝냈고 어머니가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하게 하나님 나라 가셨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는 것이다. 옆에 계시던 아들분도 전화를 바꾸어 달라고 해서 우리 어머니가 너무 평안히 천국에 가셨다고 감사하다고 하시는 것이다.
2) 전도자의 축복
이런 것을 보면서 저는 이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데 저를 통해 한 영혼이 구원받고 한 영혼이 천국 가는 일에 내가 쓰임 받은 것이 참 감사했다. 또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은 슬픈 일인데 한 가정에 제가 기쁨을 선사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다. 복음 전하는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이다. 우리 성도님들이 기도해 주셔서 지난 주간에 예배 후에 춘천에 중직자 학교를 갔다. 춘천에 계신 군데에서 상사로 계시다가 퇴직 하신 부부가 저를 식사 대접을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 군에 계실 때 자기 상관 중에 간호장교 소령 아들이 우울증으로 고생하다가 결국에는 죽어서 마음 적으로 굉장히 힘들고 고생하는 분을 초대해서 위로하고 식사대접하면서 목사님을 모셔서 복음을 전했는데 이 분이 이후로 무슨 생각을 가졌냐‘내 아들이 죽었지만 나는 60만 군 장병들을 내 아들로 삼겠다.’는 마음을 먹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 한 것이다. 제가 그분을 보면서 또 깨달았다. 집사님이 어려움 당한 사람을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 대접 하면서 목사님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그분의 인생이 변했다. 전도자의 축복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3) 생명의 약속
생명을 주는 축복의 사람이 복이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을 약속하고 있다.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정말 우리가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요, 죄 문제 해결 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임을 설명해서 그 사람이 영접했다. 그러면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이고 영원한 생명이 심겨지는 것이다. 영원한 축복이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다.” (요3:16) 왜? 독생자를 보내 주셨냐? 멸망 받지 말라고.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으라고 독생자를 보내주셨다. 나 보내신 자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요5:24) 생명을 약속하고 있다. 예수 믿으면 교회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영생을 이미 얻었고, 심판에서 벗어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이것이 생명의 약속이다. 요10: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않을 것이요.”영원히 멸망하지 않는다. 왜? 창조주 되신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이다. 생명의 약속이다. 우리가 생명의 약속 속에 있고 생명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고 가장 복이 있는 것이다. 세상에 우리가 어려움 사람에게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전달하는 것도 아름답고 칭찬 들을 일인데 생명의 약속인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것만큼 복 있는 일이 없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이때 40년 동안 운명에 매여 있던 사람이 일어난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이다. 이런 축복의 주인공으로 저와 여러분이 쓰임 받아야 한다.


2. 해결하는 사람
1) 교회의 문제
① 자기주장
오늘 성경에 보면 지금 교회가 문제가 생겼다. 어떤 문제가 생겼냐? 먼저 믿는 사람 중에 바리새파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었다. 자기들은 모세의 율법을 잘 지키고 할례를 받았는데 우상 숭배 하던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는데 할례도 안 받고 모세의 법도 지키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다. 예수 믿어서 구원 받았다고 하지만 여러분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행15:24절에 보면“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자꾸만 자기 기준으로 이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자기 기준으로 할례 받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자기 기준으로 자기주장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유대인으로 모세의 법을 지키고 나는 할례를 받았는데 너희들은 왜 모세의 법을 지키지 않고 할례도 받지 않느냐? 자꾸만 자기주장을 말하는 것이다. 그 주장을 말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 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당황하고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람에게 율법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은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잠14:12“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유대인이기 때문에 모세의 법을 지키고 할례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 할 수 있지만 이것이 구원의 기준은 아니다. 그런데 그것을 구원의 기준이라고 자기주장을 하는 것이다. 오늘날로 말하면 이런 것이다. 주일을 성수하는 사람이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주일을 잘 성수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일을 성수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바른 것이 아니다. 또 헌금을 하는 사람이 헌금을 못하는 사람에게 헌금 못하면 구원 받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자기 수준과 생각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 이 땅에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고 주장해야 할 것도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기준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게 아니다. 복음외에 그리스도외엔 절대적인 것이 없다. 시대 따라 변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절대적이다.
② 영향 받는 사람
그래서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다. 어떤 사람은 눌리고 마음이 혼란하게 되어서 신앙생활이 흔들리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상처받고 시험받은 것이다. 그래서 초대교회가 회의를 해서 사람을 세운 것이다. 이것이 22절이다. 바나바와 사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를 세웠다. 왜 교회가 이런 사람을 세웠냐? 교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을 일꾼을 택해서 세웠다.
2) 권면하는 사람
① 택함 받은 사람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택했고 교회를 든든히 하기 위해서 교회 직분자 중직자들을 세운다. 왜 중직자들과 직분자들을 세우는가? 이유가 뭐냐?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이다. 또 교회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행6장에 보면 초대 교회 안에 일이 많다 보니 소외되는 사람들이 생기고 교회에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지혜충만하고 성령 충만한 일꾼 7명을 세워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한다. 행13장에 5명의 현장을 살리기 위해 일꾼을 세운다.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이다.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서 교회내에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성도를 섬기라고 일꾼을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정말 말씀 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일꾼을 세우는 것이다.
② 권면하는 사람
세워진 일꾼들이 가서 뭐했냐? 29절에 보면“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이들이 가서 한 일은 바로 이 말씀을 전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잘 새겨들어야 한다.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 된 사람들이 우상 숭배하면 구원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죄를 지어도 구원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우상 숭배 한다든지 음행을 한다든지 이런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것이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이전 것은 지났으니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제 하나님 앞에서 나를 관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이 싫어하고 기뻐하지 않는 것은 은혜 속에서 하나씩 정리되는 것이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이 자꾸 좋아지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은 버려진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졌던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 담배라든지 술이라든지 우리가 은혜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오면 점점 더 이것들이 별로 관심이 없어지는 것이다. 담배피고 술 먹는다고 구원 못 받는 것이 아니다. 은혜 받고 보면 서서히 되어 지는 것이다.“이것을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얻으리라.”그들이 가서 권면하는데 그들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잘되고 평안해 진다고 권면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을 권면 할 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나와 다르기 때문에 정죄하고 심판하지 말고 살리는 말을 하는 것이 오늘 본문에 나타난 권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3) 해결하는 사람
① 생명 걸 사람
25-26절에 보면 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 건 사람들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안 사람들이다. 한 마디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자기 인생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이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영원한 저주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생명도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와서 옥합을 깨뜨렸다. 옥합 속에 담겨진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 다 부었다. 이 여인은 불쌍한 여인인데 구원 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하니 자기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다. 영원한 저주에서 나를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가치를 안 것이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핍박가운데 왜 모였냐?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생명이기 때문이다. 조금 어려움 당하고 핍박 받는 다고 떠난다면 생명 건 사람들이 아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것임을 알았다. 그러니 생명 걸 수 있는 것이다.
② 해결하는 사람
30절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사람들은 여러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말로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생각은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은 생각뿐만 아니라 말 뿐만 아니라“안디옥에 내려가.”지금 우리말로 하면 현장에 찾아간 것이다. 현장에 가서 사람들을 불러 모은 것이다. 상처 받고 삐진 사람 시험 들고 상처받고 고집 센 사람 모든 사람을 불러 모았다. 정말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지 않으면 이렇게 하기 힘들다. 이게 해결하는 사람들이다. 그 다음에 교회의 문제가 사라졌다. 더 이상 이 문제로 교회가 시끄럽지 않게 되었다. 만약에 이들이 가서 또 정죄하고 심판 했다면 해결 안 되었을 것인데 상처 된 사람에게 힘을 주고 일으켜 세우고 바로 알게 세운 것이다. 이것이 교회이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인가? 우리가 다 허물이 있고 연약하지만 그리스도와 성도를 하나 되게 하고 교회와 성도를 하나 되게 하는 사람이 쓰임 받는 사람이다.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은 하나 되게 하는 사역이다. 이런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같이 누려야 할 줄 믿습니다.


3. 동역자
1) 전달자의 축복
그래서 이들이 받은 축복이 무엇인가? 32절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유다와 실라는 선지자가 아닌데 선지자의 반열 속에 있는 것이다. 바울과 바나바와 그 축복을 같이 받는 것이다. 고후6: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사도와 중직자가 구별이 없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축복이다. 우리 성도들이 이런 축복이 대열 속에 쓰임받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평안히 가라
① 기뻐하더라
31절에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기쁨이 충만했다. 이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위로함을 얻었다.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말씀을 통해 힘을 주는 위로가 필요하다. 이 땅에서 정말 기쁨을 주는 사람처럼 복 있는 사람이 없다. 영원한 기쁨은 어떻게 줄 수 있는가? 그들에게 생명인 복음을 전해줄때 참 행복과 영원한 기쁨이 있다. 잠언25: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다.”
② 평안히 가라
33절에 보면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받고.” 이 사람들이 평안을 받고 평안을 누리며 전송을 했다. 이 모습을 상상해 보시길 바란다. 그동안 답답하고 마음에 눌렸던 부분들이 해결되니 얼마나 평안하고 기뻤겠는가? 상상을 해보시길 바란다. 반가워하면 같이 반가워하고 누군가 슬퍼하면 같이 슬퍼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른 것이다. 우리 교회에서 이 부분을 실천해야 한다.
3) 동역자
35절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 하니라.” 수다한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쳤다. 많은 사역자들이 세워졌다는 말이다. 바울과 바나바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수다한 사람들이 함께 그 현장에서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했다. 동역자들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마9장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목자 없는 양 같이 저들이 유리하고 방황하고 있다. 그래서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해라. 추수할 곳은 많되 일꾼이 적다. 지금 우리 현장에는 말씀을 듣지 못해서 눌리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온 성도들이 일어나서 수다한 사람들이 말씀운동을 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 말씀 정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약속하셨다. 이 생명은 영원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부르셨다.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교회가 힘을 얻고 후대와 현장이 사는 해결하는 사람으로 우리 인생이 쓰임 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전달자의 축복을 누리고 사람들에게 참된 기쁨과 평안을 주고 분위기를 갱신하고 말씀을 전하는 동역자로 쓰임 받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의 축복 누리게 하시고 이 땅에서 정말 문제를 해결하는 복음의 능력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자의 축복의 대열에서 말씀 운동의 사역자로 우리 인생이 쓰임 받게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또 이일에 후원하는 사람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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