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경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42/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쫓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1. 살리는 사람
1) 구원의 확신
① 구원
지난주간에 캠프를 하고 성도님들이 포럼을 하셨다. 여러 분이 포럼하는 중에 박춘자 권사님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 현장에서 어떤 할머니를 만났는데 교회 다닌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예수님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물으니 모른다고 하셔서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설명하면서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백성이 된다.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예수님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고, 십자가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다. 교회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해주셨다고 한다. 할머니의 아들이 장로님이고 며느리는 권사님이고 같이 사는데 자기 어머니에게 예수님을 정확히 설명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 현장에는 교회를 다녀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니까 구원이 무언지 모르는 사람들이 현장에 많이 있음을 다시금 보게 되었다. 여러분 구원이 무엇입니까? 구원은 죄와 허물에서 살아나는 것이 구원이다. 이 땅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죄에 사로 잡혀 있는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것이 우리 인생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해결 할 방법이 없으니까 세상 풍속을 쫓아 살고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 다니며 사는데 여기서 빠져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여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니까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저주 받은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우리 생명 끝나는 날 지옥에 가는 것이다. 여기서 빠져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우리가 발버둥 쳐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여기서 미국에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 내가 열심히 해서 지금부터 미국에 가려고 한다면 평생에 미국에 가겠는가? 130만 원 정도 돈 내고 비행기 표 끊고 비행기에 타고 있으면 미국에 간단히 데려다 준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믿으면 구원 받는 것이다. 너무 이것이 쉽기 때문에 아니라고 착각한다. 우리가 애쓰고 힘써야 구원 받는가? 산에 가서 인격을 수양하고 금식하면 구원받는가? 우리가 부족하지만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 받는다. 비밀이다.
② 구원의 확신
구원 받았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 한다. 제가 몇 달 전에 이사를 했다. 교동에서 조양동으로 이사를 하니까 자동적으로 주민등록지가 바뀌더라. 우리가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고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성경에 그렇게 돼 있다. 영생을 너희에게 주노니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 예수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다. 성경을 통해서 내가 구원 받은 자녀임을 확인 할 수 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보니 우리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예수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케 되게 하려 함이라. 아멘으로 받으면 된다. 확신을 달라고 애쓰고 힘쓸 필요 없다. 성령께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하신다.
2) 부름 받음
그런데 놀라운 것은 구원 받은 것을 확인하고 보면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부르셨구나! 깨달아 진다. 사도 바울은 어떻게 깨달았냐? 갈1:15절 "내가 어머니 태중에서 택정함을 받았구나." 후에 바울이 복음 운동을 하는 중에 엡1:3-4 "창세전에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시려고 택하셨구나." 깨달았다. 우리 성도님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예수를 믿었던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창세전에 택해 놓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전도자를 통해 복음을 받은 것이다.
3) 살리는 사람들
이것을 생각하면 내 가슴속에서 감사가 나온다. "하나님이 나를 창세전에 택해 놓으셨구나." 어떤 사람은 이 사실이 너무 감격이 되어서 눈물도 나온다. 또 어떤 사람은 이 사실을 생각하면 기쁨이 넘쳐서 나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넘친다. 구원 받은 이 은혜가 깨달아지면 질수록 감사가 넘치고 기쁨의 웃음도 나오고 눈물도 나오는 것이지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이런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동안 내 인생은 어떻게 하면 내가 만나는 사람을 살릴까? 여기에 관심 가지게 된다. 복음을 깨닫고 구원 받은 은혜가 감사하고 기쁘고 고마우면 내 주변의 사람이 조금 허물이 있고, 부족하고 내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그 사람을 도와서 은혜 받게 하는 것이 정상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가치 있는 인생이다. 우리 기준도 생각도 있지만 복음보다 나은 것은 아니다. 내 인생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도 살린다. 어떤 허물 가진 사람도 도와서 살린다. 이것이 복음 가진 사람이다. 우리 인생이 사람을 살리는 축복된 인생이 되길 바란다. 어떤 사람이 우리 교회와도 우리 성도님들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서 이 사람을 살리는 그런 교회가 돼야 할 줄 믿습니다.
2. 알아야 할 것
1)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오늘 말씀 38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이 사람이 누굽니까?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얘기한다. 다윗의 후손으로 메시야가 오기로 약속한 대로 메시야가 오셨는데 그가 바로 예수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이 일에 우리가 증인이다. 이 사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제가 대학생 때 김준곤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길 예수가 누구냐? 이것 질문해라. 예수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정말 우리는 예수로 살고, 예수로 죽고, 예수를 바라보자. 사나 죽으나 예수로 살자. 고후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하나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은 무엇에 미쳐야 합니까? 예수로 살고, 예수로 말하고,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를 위해 미친 사람. 저와 여러분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수록 내 인생이 드려지는 것이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헌신하는데 얼마나 인색한지 모른다. 속아서 그런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자랑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2) 인간의 근본 문제
① 죄의 문제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우리 인간은 죄의 종노릇하고 있다. 인생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 그 죄로 인한 저주가 임한다. 죄의 문제 어떻게 해결 하겠는가? 세상적인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죄 말고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 믿지 않는 것이 죄라 말하고 있다. 이 땅에 사는 어떤 사람도 원죄의 문제로 인한 저주를 해결 할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말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그 이름을 힘입어 속죄함을 받았다. 예수 이름을 힘입어 우리 죄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다. 우리가 노력해서 죄 문제 해결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다고 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죄 문제를 단번에 영원히 해결 하셨다.
② 하나님과 관계
39절에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모세의 율법으로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했다.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졌다는 말이다. 롬5:10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는데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겠는가? 그런데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을 잘 지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한다. 그런데 바울이 말하길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 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내가 노력해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주어진 것이다.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루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신 것이다.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리 죄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셨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서.
3) 항상 있어야 할 것
① 멸시하는 사람들
41절에 보면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그런데 누구를 멸시했다는 말인가? 그리스도를 멸시한 것이다. 이것이 유대인의 역사다.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멸시했다. 예수님을 멸시하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을 누명 씌워서 감옥에 가두고 죽였다. 여러분 유대인의 역사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또 헤롯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의 사자가 치니 벌레 먹여 죽었다. 예수 믿는 사람 핍박 했던 로마 10명의 황제들은 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성경에 말씀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들은 사람이 많이 있었다.
② 항상 있어야 할 것
이렇게 말씀을 듣는 데도 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씀을 듣고 살아나는 사람이 있다. 43절에 두 사도가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말씀을 받고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고 말했다. 날마다 새 날을 맞으면 우리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고 내 생업 현장에서 일도 한다. 그렇게 해야 우리 육신이 살아간다. 영적인 일은 어떠한가?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 됐으면 끝인가? 영적으로 다르지 않다. 우리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살고 하나님과 교제할 때 힘을 얻는다. 육신적으로도 호흡하고 힘을 얻어야 사는데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영적으로 호흡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겠는가? 그래서 매주 일 마다 예배드리고 날마다 홀로 예배드리고 교회 와서 기도하고 혼자 기도하고 그래야 우리 영이 사는 것이다. 이것이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얻고 항상 이 은혜 속에서 예배와 기도 승리하길 바란다.
3. 나의 결단
1) 전해야 할 것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셨다. 38절에 "죄 사함을 전하는 이것이며"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누구를 말하고 누구를 전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내 인생이다. 교회는 복음 전파 때문에 세운 것이다. 내게 임한 그리스도 전하라고 우리에게 먼저 축복을 주신 것이다. 베드로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셔서 날마다 기도 속에서 은혜 충만한 가운데 늘 보았던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가 살아났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이 땅의 많은 사람이 죄의 종노릇 하고 있고 하나님과 원수 되어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그리스도 나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 나를 가장 복된 길로 인도 하시는 그리스도 전하는 것이다. 사람이 본질을 놓치면 안 된다. 우리 인생의 본질이 뭐냐? 내게 임한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본래 목적이다. 교회의 본질이 뭐냐? 복음 전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다 부수적인 것이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내게 임한 그리스도 죄 사함을 받는 그 이름 예수 의롭다 함을 얻는 그 이름 예수 전하는 것이 내 인생이다.
2) 하나님의 능력
이번 주 신문에 보니 삼성전자가 창립 40주년인데 40주년 만에 3500만 배 성장을 했다고 한다. 93년도에 이건희 전 회장이 "아내와 자식들 빼고 다 바꿔라." 모든 것 갱신하라는 말이다. 세상적인 회사도 갱신해서 도전하니까 되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3500만 배만 못하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창18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천사에게 식사대접을 하는데 창18:10절에 보면 천사가 "내년에 내가 다시 올 때 네 아내 사라가 아이를 안고 있을 것이다." 말하니 아브라함이 사라는 늙었고 생리가 끊어졌기 때문에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말하니 창18: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할 일이 있겠느냐" 또 창18:18 "아브라함 너는 강대한 나라가 될 것이고 천하 만민은 너로 말미암아 복이 될 것이다." 한 회사가 갱신해서 3500만 배 성장하는 응답을 받았는데 하나님이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속초, 양양, 인제, 고성 지역 3000제자의 응답을 주셨는데 하나님이 하시겠다면 된다. 걱정할 것이 없다. 내 능력으로는 못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다. 내가 못하면 내가 못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못하시지 못한다. 하나님은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증거를 주실 것이다.
3) 나의 결단
① 큰 은혜
큰 은혜를 사모하면 되겠구나.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는 은혜를 사모하면 된다. 막10:47 소경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았다. 인생 문제를 해결 할 자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고 끝까지 예수님 바라보고 응답받은 것이다.
② 개인기도
내가 능력이 없으니까 내가 할 일은 기도해야 겠구나. 창13:14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떠나보내고 단을 쌓고 본격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가병 318명의 축복을 주셨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본격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내가 할 일임을 알았다.
③ 믿음 선택
9시기도 때 다 같이 모여 기도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할 일은 기도 속에서 인도 받는 것이다. 우리 생각이 무엇으로 가득 차느냐가 모든 것이다. 우리가 부족해도 절대적인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으면 된다. 우리가 연약해도 완전하신 하나님을 완전히 믿으면 된다. 겔37장 마른 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면 살아날 사람이 있고 그들이 군대가 되었다. 마른 뼈다귀 같은 사람들이 말씀이 들어가면 살아나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이 이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 말씀 정리
정말 이 땅에서 살리는 사람은 그리스도만 말한다. 내 인생이 정말 사람을 살려야겠다. 어떤 것도 수용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 사함과 의롭다 함을 받는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더 깊이 높이 넓이 알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우리가 전해야 할 것이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능력 믿고 큰 은혜를 사모하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 받아서 말씀 운동의 주역으로 쓰임 받는 축복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사 영혼 살리는 사람들 되게 하시고 정말 이 땅에서 알아야 할 예수 그리스도 죄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받는 유일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더 깊이 알되 우리가 전해야할 유일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자랑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 자임을 사실적으로 믿고 기도 속에서 말씀운동에 주역으로 쓰임 받도록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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