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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성령의 인도(사도행전 13:1-12) 조회수 : 153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10-25
  첨부파일:   성령의 인도 - 091025.hwp(44K)
♠ 성경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
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 이 박수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


1. 숨겨진 사람
1) 웃음소리
TV에 보니까 집에서 큰개 4마리를 기르는 사람이 나오더라. 개를 워낙 좋아해서 개를 2마리씩 각각 방에서 키우는데 방문을 열면 개들끼리 서로 짖고 물고 싸우는 것이다. 주인들도 어떻게 하지 못하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다가 방송국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개들도 잘 웃는 개들이 있는데 개들은 웃을 때 혀를 내밀고 헥헥거린다. 그래서 잘 웃는 개들을 여러 마리 섭외를 해서 웃는 소리를 녹음했다. 웃는 소리를 녹음해서 그 집에 갔다 주었더니 웃음소리를 들은 개들이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서로 아껴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다른 사람은 개를 키우는데 개가 힘이 없어서 바닥에 놓으면 겨우 걸어간다. 그 집에도 개 웃는 소리를 들려주었더니 힘이 없던 개가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TV를 보면서 신기했다. 개들도 웃는 소리만 듣고도 힘을 얻고 포악한 성격이 바뀐다. 세상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웃어주는 것도 복음 전도다. 개들도 잘 웃는 개가 있다. 세상의 사람들에게 웃어주기만 해도 다른 사람을 돕는 큰일이다.
2) 기쁨의 소리
저희 학교에 목사님 사모님 한분이 그런 간증을 하시더라. 어릴 때 자기 언니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사흘 만에 죽어서 돌아왔다. 언니가 죽었다는 충격도 있지만 자기가 언니한테 잘못한 것이 너무 많아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어서 온다는데 언니가 귀신이 되어서 나에게 오면 어떡하지? 생각이 들어서 낮에는 괴롭고 밤에는 두려워서 도무지 살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죽을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자기 친구 중에 283장 찬송을 늘 부르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한테 찬송을 불러 달라고 했는데 그 때 성령이 역사하셔서 하나님을 믿고 지금은 사모가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책감 때문에 얼마나 눌리고 사는지 모른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한 작은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3) 숨겨진 사람
제가 아는 한 분이 전도 현장을 다니다가 정자라는 사람을 만났다. 이 사람에게 영혼을 가진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마귀에게 잡혀 있었는데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놓으셨고, 죄 문제를 해결 하셨고, 사단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이분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이 얘기를 했더니 정자라는 분이 나도 예수님을 믿고 싶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다. 그런데 몇 달 후에 어떤 일이 있었냐? 정자라는 분이 이름을 에스더로 바꾸었다. 예수님을 믿고 계속 성경을 읽는 중에 에스더를 통해 민족이 살아난 것을 보고 나도 민족을 살려야 하니까 이름을 에스더로 바꾼 것이다. 이런 사람이 우리 현장에 숨겨져 있다. 우리 현장에는 하나님이 구원 받기로 작정된 사람과 숨겨진 제자가 있다. 우리가 현장에 갈 때 숨겨진 자를 우리에게 붙여 주신다.


2. 성령의 인도
1) 통하는 사람들
행13:1절에 보면 5명의 이름이 나온다. 바나바는 원래 이름이 요셉인데 바나바라는 이름은 별명이다. 다른 사람을 늘 위로하고 세우는 사람이었다. 또 니게르라는 사람 시므온이 나온다. 니게르라는 말은 "검다"라는 말이다. 흑인이란 말이다. 구레네 사람 루기오. 구레네 사람이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진 사람이 구레네 사람이다.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 어릴 때 헤롯왕과 함께 젖을 먹고 자란 귀족, 왕족이란 말이다. 이런 왕족이 예수님을 믿은 것이다. 사울은 핍박 자였다. 바나바, 시므온, 루기오, 마나엔, 바울 자라온 배경도 출신도 다르고 수준도 다르지만 핍박을 통과해서 복음으로 오직 전도로 통한 사람들이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든지 상관없다. 통하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2) 성령의 인도
① 성령의 실제
이 사람들이 성령의 아주 세밀한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었다. 사도행전을 통해 성령께서 사실적으로 역사하는 것을 우리가 계속 보고 있다. 마가다락방에 120명의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데 오순절 날이 이르매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해서 그들이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복음을 전했다. 또 행4장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전하다가 종교재판을 받고 감옥에서 나와서 성도들과 기도하는데 성령이 역사하셔서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행5장에 복음 전하는 것 때문에 채찍에 맞았는데 그들이 채찍에 맞는 것을 기뻐했고, 날마다 성전에 있던지 집에 있던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가르쳤다. 성령의 역사 아니고는 가능한 일이 아니다. 행7장에 보면 스데반이 돌에 맞는 그 자리에서 성령이 충만해서 천국에 계신 하나님을 본다. 행8장에 보면 빌립이 사마리아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에티오피아 내시를 만난다. 사도행전 전체가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여주고 있다. 5명의 사람들이 성령의 역사를 사실적으로 체험하고 확인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② 성령의 인도
성령이 내가 너희에게 시키는 일을 위해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따로 세웠고, 성령께서 가라 하시니 갔다. 이 사람들도 자기 경험과 생각이 있을 텐데 성령이 하시는 일을 계속 봤기 때문에 성령이 하시는 일을 그대로 행하고 어떠한 이유도 대지 않고 순종한다. 성령의 인도 따라서 그들에게 안수하고 성령의 인도 따라서 현장에 들어간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 이미 하나님이 문을 열어놓으시고 구원 받을 자를 다 예비해 놓으셨다. 그래서 그들이 성령의 인도 받아서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 잘하는 것은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다. 일을 많이 하고 충성 많이 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를 잘 받는 것이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 잘 받는 것은 말씀을 따라서 가는 것이다.
3) 갈급한 사람
① 갈급한 사람
이 사람들이 성령의 인도 따라서 구브로라는 섬에 들어가서 유대인의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고 바보라는 지역에 가서 총독을 만나게 된다. 성령의 인도 받다 보니 중요한 사람을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다. 총독은 로마 사람이다. 분봉왕 헤롯 보다 훨씬 높은 사람이 바로 로마의 총독이다. 부족한 것이 없는 성공한 사람인데 뭐가 문제인지 몰라도 박수무당을 끼고 살고 있다. 7절에 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다." 말씀을 사모하고 갈급한 사람이다. 총독이 바울과 바나바가 왔다는 말을 듣고 말씀을 듣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예비해 놓으셨다.
② 사탄의 방해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총독과 함께 있던 바예수라는 박수무당이 총독이 말씀 듣는 것을 방해한다. 마귀의 종노릇하고 말씀 듣는 것을 방해한다. 바울이 가만히 성령에 충만해서 이 사람을 보니까 이 사람이 마귀 심부름 하는 종이고 거짓 선지자구나 깨닫고 권세를 사용해서 박수무당이 장님이 되었다. 이게 오늘 말씀이다.


3. 나의 자랑
1) 일꾼을 보내주소서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은혜를 주셨다. 이 땅에는 정말 일꾼이 필요하구나! 행13:1 절에 나오는 일꾼. 핍박을 통과하고 완전히 복음 때문에 통하고 전도 때문에 인생에 방향 맞추는 일꾼이 필요하구나! 깨달았다. 마9:35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여러 곳을 두루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하셨다. 예수님이 여러 지역을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하시면서 모든 병과 약한 것을 치료해 주셨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시면서 "목자 없는 양 같이 고생하는구나! 주인에게 구해라.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해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친다. 이 세상에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 공부 많이 하고, 착한 사람 많다. 그런데 정말 영혼이 방황하고 영혼이 고통스러워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없다. 누가 내 대신 가서 저 영혼을 살릴까?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 사도행전 13장의 인물들은 어떤 사람은 흑인이고, 어떤 사람은 귀족인데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가? 성령의 인도 받고 다스림 받아서 영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사람들 이었다. 우리의 이름이 어떤 이름이 되면 좋겠습니까? 내가 부족하고 허물이 많아도 사람 살리는 일에 우리의 이름이 쓰임 받는 다면 복된 것이다. 일꾼을 보내 달라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기도가 제 기도가 되었다. 현장에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사람 이런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우리 교회 많은 일꾼들이 있다. 현장에 3000명의 일꾼이 세워질 때 이 지역이 복음화 되는 것이다.
2) 말씀운동
① 교회의 사명
안디옥 교회가 한 일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현장에 가서 영혼을 살린 것이다. 교회가 본래 사명을 잃어버린 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다. 어리석은 사람은 복도 차버리는데 지혜로운 사람은 안 좋은 것도 도리어 복이 된다. 교회 안에는 이런 일 저런 일이 많이 있다. 다 필요하다. 그런데 교회 본래 사명은 복음 전하는 것이다. 복음이 전해지는 그 일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바른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일 하다가 시험 들고 무엇 때문에 상처 받고 본질을 놓쳐 버리는 것이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인데 전도에 관심이 없는 사람과 사람이 좀 부족하고 허물이 많아도 복음 전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더 좋아하시겠는가? 여러분이 하나님이시라면 어떤 사람을 더 좋아하겠는가? 교회의 본래 목적은 복음 전하는 것이다. 교회가 유지되고 운영되기 위해 여러 가지일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시험 들고 상처받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복음 전하는데 유익한 쪽으로 일을 해나갈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란다. 복음 전하는 것이면 다른 모든 것은 이해되고 용서되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이 이 축복을 꼭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② 말씀 운동
이들이 가서 무엇을 했느냐? 5절에 보니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세." 유대인의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우리는 가서 다른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했다. 7절에 보니 현장에는 총독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다. 현장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 핍박과 순교 당하는 시대인데 총독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시는 사람이 예비돼 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놓치면 안 된다. 내가 사는 길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살고 이 땅의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살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보시는 것이 바로 말씀 운동이다. 유대인들이 훌륭하고 똑똑한데 비참한 삶을 살았다. 왜냐? 복음 운동을 막았다. 로마의 10명의 황제도 말씀 운동을 막았기 때문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말씀이 들어가야 사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막는 자를 하나님이 가장 싫어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것이다. 창18장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성이 왜 망하냐? 죄가 많아서 망한 것이 아니라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다. 말씀 전하는 사람 10명이 없었다는 말이다.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말씀을 듣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목회자로써 참 부끄럽다. 사람이 말씀이 들어가면 산다. 사회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은 교회가 말씀 운동을 못해서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주지 못해서 사람들이 시달려서 그런 것이다. 말씀 전하는 사람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말씀 운동을 막는 사람은 하나님이 망하게 하셨다.
3) 나의 자랑
세상 살면서 자랑할 것이 있다면 축복된 사람이다. 건강을 자랑하는 사람은 건강하다는 것이고, 물질을 자랑하는 것은 부자라는 것이고, 똑똑하다는 것은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이고 가문을 자랑하는 것은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다는 것이고, 자식 자랑하는 사람은 자식이 잘 됐다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자랑 할 것이 뭐냐? 바울과 바나바가 총독에게 가서 무엇을 자랑했겠나? 총독은 태어나면서 로마 사람이었고, 최고 성공한 사람이었다. 바울이 총독에게 무엇을 자랑했겠냐? 내가 몰랐던 그리스도 내 인생을 변화시킨 그리스도 내가 자랑할 것 유일한 이름 그리스도 율법 가운데 몰라서 살던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자랑했을 것이다. 총독이 세상 자랑한다고 영향을 받겠냐? 총독은 세상에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인데 그것 자랑 한다고 은혜 받겠냐? 바울이 내가 자랑할 것이 있다면 내 연약한 것과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총독이 그 가르침을 귀히 여기고 복음을 받았다.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서 자랑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인간적인 자랑들이 결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바울이 자랑한 것은 내게 임한 그리스도를 자랑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그리스도를 자랑했다.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 다니던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자랑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죽을 수밖에 없던 나를 건지신 그리스도를 자랑했다. 그러니 사람이 영향 받고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 평생에 정말 자랑할 것 예수 그리스도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나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 내 미래를 책임지시는 그리스도 만 자랑하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 말씀 정리
우리 현장에 하나님이 구원 받기로 작정된 사람 하나님의 시대적인 제자들을 숨겨 놓으셨다. 이런 사람을 찾기 위해서 현장에 가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은 복음 때문에 통했고 전도로 다 통한다. 아무것도 문제 될 것 없다.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자랑해서 사람 살리고 영혼 살리고 교회 살리고 후대 살리는 일에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쓰임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우리 영혼 속에 마음 중심에 잘 박힌 못처럼 새겨져서 한 주간 동안 인도 받게 하시고, 정말 현장에서 그리스도만 증거하고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축복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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