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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영원한 차이(사도행전 10:24 - 43) 조회수 : 139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08-30
  첨부파일:   영원한 차이 - 090830.hwp(23K)
♠성 경
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 것을 보고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30/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가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느니라 하시기로
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1. 절대적 축복
1) 영적인 고아
① 영적인 존재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 동물들은 종교성이 없지만 사람들은 종교성이 있기 때문에 고대나 현대나 무언가를 자꾸 찾고 섬긴다. 왜 그러냐? 사람은 영혼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영혼은 하나님을 만나야지만 행복하기 때문에 자꾸만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종교적 행위로 나타난다. 성경에서 말하길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라는 말이다. 그래서 그 영혼이 계속해서 하나님을 찾게끔 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죄와 허물로 죽었다고 말하고 있다. 육신의 생명이 죽었다는 말이 아니라 영적인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창3장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인해서 영혼이 깨어졌는데 영혼의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면 무언가를 이룬다. 그러나 창11처럼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이 노력해서 높은 탑을 쌓지만 결국엔 높이 쌓은 만큼 무너진다.
② 영적인 고아 하나님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착각하고, 하나님 없이도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위험한 생각을 한다. 하나님이 없으니까 영적으로 보면 고아이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성공 하면 할수록 무언가를 이루면 이룰수록 위험하다.
2) 영적인 상태 하나님 없는 영적인 상태는 어떠한가? 자기 힘으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지만 사단에게 잡혀서 결국엔 지옥까지 끌려간다. 그래서 좋은 것을 섬겨보겠다고 만든 것이 종교다. 예수님이 어느 날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물으셨다. 그 때 제자들이 답하기를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 어떤 사람은 선지자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메시야를 능력을 행하는 사람이 메시야구나! 사회 운동과 구제를 바르게 하는 사람이 메시야구나! 무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사람이 메시야구나! 그 당시 사람들의 종교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었을 때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을 한다.
3) 절대적 축복
① 절대적 축복 이때 예수님이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뿐만 아니라 천국 열쇠를 너에게 주었다." 저와 여러분에게 절대적인 축복을 약속하신 것이다. 반석 같은 축복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순간부터 반석 같은 흔들림 없는 축복이 와 있다. 사실적으로 음부의 권세가 있지만 아무리 우리를 괴롭힐 지라도 넘어뜨릴 수 없다. 또 죽어서 천국 가는 것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천국의 축복을 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② 그리스도 도대체 그리스도가 누구시기에? 우리가 영원한 절대적인 축복을 받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영원히 저주와 재앙 받을 수 없는 우리에게 한 분을 보내겠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고 구약 성경 전체의 약속이다. 구약 성경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우리 인간 문제 해결자를 보내겠다. 그가 바로 예수다. 예수는 이름이고 그가 한 일을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은 이 땅에 처녀의 몸을 통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 하셨고 승천하셨다. 이것이 뭐 대단한 일이냐? 그런데 이것이 성경 전체의 얘기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말은 우리 인간 문제를 해결 할 실마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쁜 소식이라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말은 우리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 과거, 현재, 미래 문제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해결 하셨다는 말이다. 그 분이 메시야라는 증거로 부활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말은 우리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다는 말이고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 하셨는데 우리에게 남아 있는 크고 작은 문제가 도대체 뭐냐? 이렇게 질문 할 수 있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문제들을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해결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증거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 한 다는 것은 나에게 있는 적은 문제뿐 아니라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까지 그리스도께서 해결 하셨구나! 계속해서 증거를 주시며 우리의 믿음을 키워 나가고 계신다.

2. 그리스도의 증인
1) 사모하는 사람
① 종교생활 오늘 본문에 보면 가이샤라 지방에 로마의 백부방인 고넬료라는 사람이 나온다. 그 당시 로마가 전 세계를 다스리고 있었는데 중요한 지역에 로마 황제의 직할 부대를 파견했다. 고넬료라는 사람은 로마 황제의 직할 부대 책임을 맡고 있는 지휘관이다. 고넬료라는 사람에게 어떤 은혜가 임했냐면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 할 뿐만 아니라 구제를 많이 하고, 기도도 많이 한다. 그것뿐만 아니라 로마 황제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식민지인 이스라엘 사람에게 까지 칭송을 받는 사람이다.
② 사모하는 사람 고넬료는 부족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세계 최강국인 로마 사람일 뿐만 아니라 로마 군대의 장교이다. 얼마나 대단한가? 그런데 이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모하는지 늘 기도를 한다. 고넬료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지시함을 따라 즉각 사람을 보내 베드로를 데려온다. 24절에 보니 자기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일가친척들을 다 불러 모아 놓고 있다. 얼마 후에 베드로가 나타났는데 식민지의 백성인 베드로 앞에 고넬료가 무릎을 꿇는다. 일가친척들이 다 있는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무릎을 꿇고 베드로를 맞이한다. 그만큼 고넬료는 은혜를 사모한 사람이다. 33절에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다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을 듣기 위하여 내가 지금 당신 앞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2) 기도하는 사람 이 모든 일들이 베드로가 피장 시몬의 집에 있으면서 기도하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중에 일어난 일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베드로가 늘 기도하는 스케줄에 따라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고넬료에게 모든 작업을 해 놓으시고 베드로를 부르신 것이다. 우리가 기도 할 때 하나님이 어떤 일을 어떻게 이루실 줄을 아무도 모른다. 베드로는 신분상으로는 절대 고넬료를 만날 수 없다.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이기 때문이다. 또 28절에 베드로가 말하길 "유대인의 율법으로는 이방인인 당신들을 만날 수 없지만 하나님이 보내셔서 왔다." 고 한다.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초월한다. 자기주장, 경험, 지식 모든 것을 초월한다. 지금까지의 습관과 체질에 메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는 쪽에 인도를 받는다.
3) 그리스도의 증인
① 화평의 복음 36절에 "만유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무엇을 주셨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주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사람들이고, 성경을 믿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이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주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다는 말인가? 만나지 못했다는 말인가? 베드로로 율법을 철저히 지키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주님을 만나고 화평의 복음을 알았다.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는 다고 하고, 경건하게 산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이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못 만났다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인 그리스도를 모르니까 이렇게 되는 것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이 땅에는 하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이 많고 성경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기도를 많이 하는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얼마나 불행한가? 화평이라는 말은 깨어진 것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깨어진 그것을 누가 하나 되게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잘하는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다.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② 마귀에게 눌린 자 38절에 보면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다." 이 말은 마귀에게 눌린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다. 영적으로 시달리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다. 지금 이 땅에 하나님을 안다고 하고, 기도한다고 하고,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하지만 마귀에게 눌린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이 문제가 해결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함이라.
③ 죄사함을 받음 43절에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그렇게 율법을 철두철미 하게 지키는 사람들의 죄 문제가 해결 됐다는 말인가?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지 죄를 해결 하지는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그래서 고넬료가 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다.

3. 영원한 차이
1) 인간과 동물 종교와 복음은 비슷해 보이지만 영원한 차이가 있다. TV에 보니 제인 구달이라는 동물 행동학에 전설적인 영국 사람이 나오더라. 이 사람은 34년 동안 탄자니아에서 침팬지랑 같이 살면서 침팬지의 행동을 연구해서 여러 가지를 발표했다. 침팬지는 사람들과 같이 도구를 사용하고, 자녀들에게 육아를 시킨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사람을 구성하는 DNA와 침팬지를 구분하는 DNA가 98.7%나 일치한다. 1.3% 차이 영원한 차이가 있다. 너무 비슷하지만 영원한 차이이다. 복음과 종교의 차이가 그렇다.
2) 생명과 사망 올 들어 전직 대통령 2분이 돌아가셨다. 그분들의 업적이 훌륭하던지 부족하던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 그분들의 사상과 업적을 통해 배울 수 는 있지만 그분들이 우리에게 더 이상 새로운 것을 가르쳐 줄 수 없다. 이것이 생명과 사망의 차이이다. 복음과 종교의 차이가 이와 같다.
3) 종교와 복음 베드로가 종교 재판장 앞에서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다.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 다는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한 고백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넬료처럼 구제, 선행, 헌신 많이 하면 복음의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한 번도 고넬료에게 화평의 복음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고, 마귀에게 눌린 문제 해결하는 방법, 죄 사하는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해 준 적이 없다. 얼마나 안타까운 사실인가? 다 있는데 생명만 없다. 이 땅에 안타깝고 힘든 것이 무엇인가? 종교와 복음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 너무 비슷하기 때문이다. 구분이 안 되면 자꾸 삶을 얘기한다. 그런데 이것은 교회가 아니라도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얘기한다.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이유는 구원받으라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구원 받으라는 것이지 삶의 수준 향상이 아니다. 그렇게 훌륭한데 자꾸만 율법을 강조하고 복음을 말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고넬료를 유대인들이 가르쳤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구제하고 헌신하라고 가르쳤을 것인데 죄 문제 해결 한 화평의 복음을 듣지 못한 것이다. 율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자꾸만 사람들은 행위 중심으로 강조한다. 성경은 말씀을 받으라고 한다. 말씀 만이 영원한 진리이고 말씀만이 영원한 기준이다. 행위는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것이다. 영원한 진리 절대적 기준은 말씀이다. 말씀은 살았고 행동력이 있기 때문에 말씀이 들어가야 그 영혼이 살고 힘을 얻는다.

♠ 말씀 정리
저와 여러분은 절대적인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고백한 사람은 반석 같은 축복이 임하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 열쇠가 주어졌다. 정말 우리는 화평의 복음의 증인이다. 마귀에게 눌린 자가 해결되는 그리스도. 죄 사함의 그리스도의 증인이 저와 여러분이다.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동물과 사람. 죽은 것과 산 것, 복음과 종교 비슷하지만 차이는 영원하다. 그리스도의 증인, 복음의 증인으로 한 시대 쓰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축복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도록 복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종교와 복음이 구분되게 하시고 영원한 차이를 구분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있는 영원한 축복을 누릴 뿐 아니라 이 축복을 알지 못해서 방황하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증인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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