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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부활의 증인 (고린도전서 15:3 - 10) 조회수 : 157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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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경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 믿는 자의 축복
1) 약속의 말씀 성경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약속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많이 읽고 공부한다. 하지만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해도 하나님의 약속을 놓치면 헛수고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바벨론에 잡혀 가 있을 때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하셨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그래서 이 약속을 놓치고 성경을 보게 되면 좋은 경전이 될지는 몰라도 나에게 생명이 되지는 않는다. 성경 속에는 삶에 유익하고 교훈적인 얘기가 많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핵심이 아니다. 우리 인간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죄 가운데 있는데 죄 문제를 해결할 자를 보내겠다. 이 땅의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단의 손에 잡혀 있는데 사단의 손에서 건질 자를 보내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핵심이다. 이 약속을 놓치고 성경을 보면 지식을 얻고 교훈을 얻을지는 몰라도 영이 살지는 못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메시야를 보내셔서 우리 인생 문제를 해결 할 자를 보내겠다는 약속을 우리는 놓쳐서는 안 된다.
2) 듣는 자의 축복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도 좋은 말 한마디를 들어도 많은 위로와 힘을 얻는다. 내 옆에 좋은 사람이 있어서 충고의 말을 듣고 인생이 바뀌는 사람도 있다. 말 한마디를 통해서 우리가 힘을 얻고 내 인생이 바뀌는 것도 큰 축복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들려지고 깨달아 진다면 어떠한 축복이 임하겠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면 우리의 영이 사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들려지면 우리의 영이 사는 것이다. 또 세상이 주지 못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자는 복이 있는 사람이고,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이 말씀을 들리게 하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다. 마치 루디아의 마음 문을 하나님이 여시고 바울의 말을 청종케 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 문을 여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리게 하는 자는 복이 있는 것이다.
3) 믿는 자의 축복
① 나의 것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말을 듣는다. 이 말이 나의 것이 되지 않으면 나와는 상관없는 말이 된다. 나에게 별 영향이 없다. 그런데 어떠한 말은 평생에 영향을 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그 말이 나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수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어느 날 이 말씀이 나의 것이 될 때 내가 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말씀을 듣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 어느 날 말씀이 내 영혼 속에 새겨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실 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이 베드로에게 나의 것이 되어 지지 않는 것이다. 믿어지지 않은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능력을 보았지만 나의 것이 아니니까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베드로는 도망갔다. 그동안 수 없이 들었던 말씀이 지식이었지 내 것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또다시 베드로를 찾아가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이때부터 예수님의 말씀이 믿어졌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는 말씀이 베드로의 것이 되어 진 것이다. 그래서 행2장에 보면 베드로가 말씀을 전하는데 3000명의 사람들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② 믿는 자의 축복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나이75세 때에 부르실 때 내가 너를 복의 근원이 되고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말씀하셨는데 그때까지 자식도 없는 아브라함이 말씀을 들었지만 말씀이 믿어지지 않고 내 것이 되지 않았다.‘내 나이가 몇 살인데, 내 아내의 나이가 몇 살인데? 어떻게 큰 민족이 되겠냐? 아직 자식도 없는데 말이다.’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말씀이 믿어졌을 때 100세에 낳은 아들 독자 이삭을 하나님이 바치라고 했을 때 하나님 앞에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제물로 바치려고 모리아 산으로 데리고 간다. 이때는 말씀이 완전히 믿어진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새롭게 되려면 말씀이 내 영혼 속에 뿌리내려야 한다. 내 영혼 속에 새겨져야 한다. 내 영혼 속에 잘 박힌 못과 같이 새겨질 때 이때부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저와 우리 성도들이 이 축복의 주인공으로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
1) 성경대로
① 십자가 예수님이 성경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달리셔야 하는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방법이 뭐냐?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만큼 우리의 죄의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구약에 수없이 상징으로 메시야가 오시면 우리의 죄를 위해 피를 흘려 죽을 것이다. 말씀하셨다. 이제는 상징이 아니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다. 그래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해결 하셨다. 우리의 영원한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단번에 해결 하셨다. 그게 바로 십자가이다.
② 부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저주, 재앙의 문제를 해결 하신 증거로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고전15장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죄 가운데에 있고, 우리의 믿음과 전파하는 것이 헛것이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땅의 많은 종교 지도자들과 영웅들 중에 단 한사람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없다. 훌륭한 사람이 많은 영웅들이 많은 일을 하고 죽었다. 이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것이 종교 지도자와 예수님과의 차이이다. 왜냐?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다.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 된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그래서 우리 죄가 사함을 믿고 우리 몸이 다시 살 것과 영원히 살 것을 믿는 다고 사도신경을 통해 신앙을 고백한다. 그 신앙고백이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 문제를 해결 하셨고, 부활하셔서 우리 죄 문제가 해결 된 증거를 믿는 것 이것이 복음이다.
2) 보이심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영혼이 있음을 믿어도 믿지 않아도 우리는 사람이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다. 귀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천국의 존재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 언젠간 결론이 날 것이다. 영적인 사실과 세계를 믿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다. 영적인 사실을 믿는 만큼 누리고 사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살기 때문에 그 정도만 보고 사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베드로에게 보이시고 12형제에게도 보이시고 500여 형제에게 보이시고 사도 바울에게도 보이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보이시지 않아도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번 보이셨다. 사람들이 하도 믿지 않으니까 여러 사람에게 여러 방법으로 보이셨다.
3) 하나님의 은혜
① 가장 작은 자 바울은 사실 예수님 부활의 사실을 믿지 않았다. 바울은 성경을 많이 공부한 성경학자이다. 그런 그가 예수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전파하는 교회와 교인들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스데반 같은 사람을 죽이는데 앞장섰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교회를 없애기 위해 일생을 바쳐 일한 사람이 바울이다. 바울이 지식이 부족하냐? 공부가 부족하냐? 성경지식이 부족하냐? 가문이 부족하냐? 딱 한 가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몰라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는 사람들과 전하는 교회를 누명을 씌워서 없이 하려고 했기 때문에 나는 가장 작은 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은 가장 작은 자이고 하나님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② 하나님의 은혜 그런 바울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바울을 부르셨다. 이 땅에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고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하고 사단의 권세아래에서 빠져나오는 길 되는 그리스도를 깨달았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다. 바울은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지만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있다.

3. 부활의 증인
1) 부활의 증거
① 빈 무덤 부활의 증거는 객관적으로 예수님의 무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스라엘에 가보면 예수님의 무덤이 있는데 그 무덤이 비어 있다. 석가모니도 마호메트도 공자도 무덤이 있다.
② 사람의 변화 더 객관적인 증거는 사람들이 바뀐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을 때까지 다들 도망가서 숨어있었다. 왜냐? 자기들이 따라다녔던 예수님이 너무나 비참하게 죽으니까 자신들에게도 피해가 올까봐서 말이다. 사흘 동안 숨죽여 가며 두려워하며 죽음의 위기 속에서 숨어 있었다. 그러던 사람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듣고 제자들과 120명의 성도들이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함이 그들에게 임했다. 성령 충만 받은 후에 이 사람들이 더 이상 숨어있지 않고 밖으로 나와서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전파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베드로이다. 베드로가 전한 복음을 듣고 3000명이나 되는 유대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온다.
저는 이 사실을 보면서 베드로야 예수님의 제자이고 3년 동안 예수님을 쫓아다녔기 때문이라고 해도 회개하고 돌아온 유대인들 3000명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 들이 세례를 받은 것뿐만 아니라 날마다 성전에 모여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 여러분들 이 시대 상황을 한번 생각해봐라. 그 당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감옥에 가거나 사형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제자들이야 예수님의 부활을 봤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유대인들 3000명은 예수님의 부활도 보지 못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들이 날마다 성전과 집에서 모였다. 이것이 어떠한 인간적인 의리나, 감정으로 되어 진 것이 아니다. 예수 부활의 확실한 증거이다. 빈 무덤은 객관적인 증거라고 한다면 제자들이 바뀌고 3000명의 제자들이 세워진 것이 확실한 증거이다. 사람이 바뀐 것이 예수 부활의 확실한 증거이다.
2) 부활의 증인 증인이라는 말은 순교자라는 말이다. 우리가 증인이 됐다는 말은 내가 이 일을 위해서 죽어도 좋다는 것이다. 그것이 증인이다. 이 사람들은 핍박, 감옥, 죽음 이러한 것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것이 증인이다. 예수께서 부활하셨고 그 부활이 나의 것이라는 사실이 믿어진 것이다. 여기에 내 생명을 올인해도 좋다는 것이 믿어진 것이다. 이게 증인이다.
3) 인생의 이유 우리의 인생의 이유가 무엇인가? 왜 밥 먹고, 돈 벌고 건강관리하고 살아가는가? 성경은 인생의 이유를 분명히 발견한 사람들이 얘기를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 마가다락방에 120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이 사람들은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생명이라고 믿어진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이면 모든 것이 되어 진다는 그 약속을 믿는 사람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여 약속만 붙잡고 기도한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면 된다. 내 생각, 수준, 경험이 아니고 주님의 말씀이면 되는 것이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은 누구도 변개하거나 막을 수 없다. 내 인생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행3장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에게 베드로가 금과 은은 없지만 내게 있는 것 네게 준다.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베드로가 본 것은 이 사람의 인생 문제를 해결 한 유일한 이름 방법은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알았다. 인생의 이유가 그리스도 외엔 없다. 행7장에 보면 스데반의 얘기가 나온다. 스데반은 사실은 내가 이 말씀을 전하고 죽을 것을 생각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었는데 그 전에도 여러분의 조상들이 지금까지 선지자를 죽이지 않았느냐? 이 땅에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말해주는 사람들이 선지자들인데 너희 조상들이 한 일이 선지자들을 죽이는데 앞장섰고, 메시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지 않았느냐? 이 말을 다하고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는다. 그런데 그 일에 가장 앞장섰던 핍박자 사울이 어느 날 시간표가 되니까 하나님 앞에 돌아온다. 우리가 전한 복음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다. 이것이 순교의 역사이다.
행8장에 보면 빌립이 사마리아 지역에 들어간다. 사마리아 지역에 복음가진 사람이 가지 않으니까 완전 흑암이 덮인 땅이 바로 사마리아 지역이다. 그 지역에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데 사마리아 지역에 역사가 일어났다. 빌립은 자기 인생의 이유를 아는 것이다. 행9장에 다메섹 지역에 아나니아와 욥바 지방에 피장 시몬과 도르가와 에니야가 이 지역에서 말씀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바울이 그 소식을 듣고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하나님이 바울을 꺾으셨다. 말씀 운동하는 지역에 죽음의 문제가 병의 문제가 해결 된다. 이것이 말씀의 능력이다. 행13에는 우리가 말씀 붙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일으키실지 모른다. 행16장에 바울이 아시아 지역으로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문을 막으셔서 고린도 지역으로 가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루디아를 만나게 하셨다. 평생 종교 생활 하다가 죽을 뻔한 루디아를 통해 빌립보 전 지역이 살아난다. 데살로니가 지역에 가서 야손을 만나게 되었고 야손은 평생 동안 전도자를 보호하는데 인생이 쓰임 받는다. 바울이 아덴 지방에서 옛날에 배운 철학적인 얘기하다가 실패하고 고린도 지역에 가게 됐는데 그곳에서 바울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를 만나게 하셨다. 이것이 인생의 이유를 발견한 사람들의 인생이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어야 할 인생의 이유가 무엇이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전하는 것이다. 내 인생의 이유가 뭐냐? 이것 발견하지 못하면 방황한다. 부활의 증인으로 인생 이유를 발견하고 한 평생 가장 복된 일에 쓰임 받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길 축원한다.

♠ 말씀 정리
믿는 자의 축복이 무엇인가? 그리스도가 내 영혼 속에 생각과 마음속에 임하는 것이다. 최고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뭐냐? 정말 그리스도 밖에 없구나? 사도 바울처럼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외엔 자랑하지 않고 알지 않기로 작정하는 이런 축복된 인생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는 이 땅에 분명히 부활의 증인으로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았다. 내 인생 이유는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말씀이 증거 하다가 우리 생명 다하는 날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이다. 이 말씀이 증거 될 때 영혼이 살아나고 흑암이 꺾이고 사람들이 제자로 세워지고 이런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고맙습니다. 하나님. 부활 주일 부활의 증인으로 말씀 운동의 증인으로 평생 인생 이유를 발견하고 쓰임 받고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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