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녹취-피로 사신 교회(사도행전2: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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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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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경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1. 보배로운 피
1) 내안에 계신 주님
① 외로운 인생 제가 고등학교를 부모님을 떠나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꾸만 외롭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저와 같은 학생과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도 이상하게 둘이 살면서도 어떤 때는 안 맞는 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속상해서 산에 올라가서 부모님 생각도 하고 고향 생각도 하고 ‘외롭다.’ 생각이 들어서 찬송도 하고 기도도 하고 내려 온 적이 가끔 있었다. 대학을 가고 청년 시절에도 이상하게 답답했던 적이 있어서 교회에 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그랬다. 목사가 되어서 목회 하는 현장도 늘 평탄하지 않고 교회에 크고 작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제가 해결 할 방법이 없으니까 기도원에 가서 목이 쉬도록 기도하고 그러다 보면 조금 힘을 얻고 돌아오고 그러면서 늘 이러한 것들이 반복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참 외롭구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나의 고민과 고통을 나눌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을 보며 세상은 참 외로운 곳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② 내안에 계신 주님 물론 제가 예수를 믿기 때문에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었지만 지식적으로 알고 나의 것이 아니었다. 골1:27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롬8:11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죽을 몸도 살릴 수 있는데 내가 이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구나나! 알게 되었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나로 더불어 먹고 마신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그것이 실제가 아니더라. 그런데 복음 운동을 하면서 그것이 사실적으로 내 마음속에 점점 더 다가오는 것이다. ‘아! 내가 내 힘으로 살 수 없으니까 그래서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서 성령으로 함께 하신 다고 하셨구나!’ 이게 비밀임을 깨닫고 점점 더 사실적으로 누리게 되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죽일 몸도 살렸는데 이 문제를 해결 못 하시겠느냐. 확신과 믿음이 생기는 것을 알았다.
2) 보배로운 피 벧1:18-19 “금이나 은처럼 없어질 것으로 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내가 구원 받은 것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았다. 이것이 나에게 확실해 졌다. 내가 무엇을 해서 구원 받은 것도 아니고 없어질 무엇으로 구원받은 것도 아니고 보배로운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데 보배로운 피 그리스도가 없는 예배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종교 생활 하는 예배가 된다. 보배로우신 그리스도가 없고 내가 열심히 노력으로 한다면 바리새인과 다를 것이 없다.
3) 주께서 사랑하는 자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나를 구원하셨다. 어떻게 구원하셨냐? 보배로운 피를 흘려 나를 구원 하셨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깨달아지니 제 마음속에 진정한 감사가 회복되어 지는 것이다. 살후2: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 주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구나. 정말 부끄럽지만 내가 주님의 사랑받는 자구나. 깨닫게 되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받는 것처럼 복된 것이 없다. 부모의 사랑을 받고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이웃의 사랑을 받는 것도 축복받은 것인데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십자가에 피를 흘리실 만큼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이 땅에 오실 만큼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그만큼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이것을 깨닫는 순간 내 마음에 참된 행복과 평안이 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한 것뿐만 아니라 우리 성도님들을 사랑하신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고 내가 받아야할 모든 죄와 재앙을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해결 하셨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이 축복 속에 인도 받으시길 바란다.
2. 약속하신 성령
1) 세례를 받으라
① 듣는 자의 축복 37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그들은 유대인을 말한다. 여러분 아시는 대로 유대인은 하나님도 알고, 성경도 절기도 알고, 절기도 잘 지키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들이 베드로의 말을 들었다. 물론 베드로는 자기의 지식을 자랑한 것이 아니다. 어부 출신인 베드로가 무엇을 인간적으로 대단한 유대인들에게 무엇을 말했겠는가? 베드로가 주님께로 들은 말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말한 것이다. 이 말을 저 사람들이 들었다.
② 말씀의 반응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이 마음에 찔렸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한다. 무엇을 말하냐? 이 사람들이 말씀을 들을 뿐만 아니라 말씀에 반응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택함 받은 사람들 구원 받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말씀에 반응을 한다. 바울이 루디아에게 가서 말씀을 전했다.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다. 절기도 율법도 성경도 안다는 말이다. 그런데 바울의 말을 들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여신 것이다. 유대인들이 베드로의 말을 듣고 말씀에 반응을 하고 있다.
③ 세례를 받으라 이때 베드로가 ‘회개하라.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것이다. 세례라는 말을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을 말한다. 유대인들은 다 아는데 뭐가 안됐냐? 자기 경건과 노력과 중심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주님이 주인 되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들이 이 말을 알아들은 것이다.
2) 약속하신 성령 38절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그러면서 39절에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다는 것이다. 우리 육체에 임한 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3) 구원을 받으라
① 패역한 세대 40절에 ‘여러 말로 확증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패역하다는 말은 어그러졌다. 삐틀어졌다는 말이다. 이 사람들은 성경도 절기도 아는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삐틀어지게 알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유대인들은 지금도 오신 메시야를 기다린다.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다. 자꾸 다른 것을 강조하면서 그리스도를 모르게 만든다.
② 구원을 받으라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하셨다. 지금까지 너희가 염소와 송아지 피로 하지 않았느냐? 이것은 그림자라는 말이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바로 이 구원을 받으라는 말이다. 구원의 선물을 주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염소와 송아지를 잡아 피를 흘린 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다 같이 하나님의 세례를 받았고 그 수가 삼천이나 되었다.
3. 피로 사신 교회
1) 교회의 본질 42절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때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 쓰니라.”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 했을 때 주님이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셨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신다. 십자가와 함께 못 박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셨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겠다고 다짐한 사람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무엇을 가르쳤겠는가? 이 땅에 살면서 율법을 잘 지키라고 가르쳤겠는가? 40일 동안 들었던 영적인 비밀에 대해 가르치지 않았겠는가? 부활하신 주님이 그들에게 가르쳐주셨던 하나님 나라의 일 영적 사실을 가르친 것이다.
그러니까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한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만큼 우리 죄가 심각하구나.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으셔야 하는구나.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셨구나. 우리가 이것을 가지고 서로 교제하고 나누는 것이다. 내가 신앙생활 잘한다고 하면서 복음을 막고, 율법을 지키고 내 힘으로 살았구나. 이 사실을 알고 교제하는 것이다. 떡을 뗀다는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기에 생명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구나.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필요하구나. 우리는 믿음의 한 가족이구나. 그래서 기도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우리가 오로지 기도 속에 들어가야 하겠구나. 왜냐? 이 험한 세상에서 내 힘으로 살 수 없으니 오로지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하겠구나. 하나님의 약속인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우리는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가? 그래서 우리는 영적 힘을 얻어야 하는데 기도 속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행20장에 보면 바울이 에베소의 장로들을 불러서 말씀을 한 것이 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면 결박당하고 감옥에 간다. 다시는 그들을 보지 못한다. 그래서 밀레도에 그들을 불러서 고별 설교를 하는 것이 모습이 나온다. 바울은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했다. 이제 내가 예루살렘에 가면 결박을 당한다. 행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려고 여러분들을 세우셨습니다.” 바울이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다. 행20:29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사나운 이리는 사단 마귀를 말한다. 교회 안에 들어 와서 양떼들을 교회와 교인들을 흔들 것이다. 또 30절 “어그러진 말을 한다.” 복음 아닌 다른 것을 자꾸만 가르치는 것이다.
2) 피로 사신 교회
① 피로 사신 교회 하나님이 교회를 핍 값으로 사신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서 세운 것이 바로 교회이다. 교회만이 하나님이 핍 값으로 사신 것이다. 이러한 교회에 사단이 들어와서 복음 아닌 자꾸 다른 것을 전해서 복음을 흐트러뜨린다는 것이다. 바울이 유대교에 있을 때 마가다락방 교회와 스데반을 죽이는데 가장 앞장섰던 사람이 바로 바울이다. 고전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2000년 전에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한 말씀이다. 그렇다면 오늘 날은 어떠한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오직 복음 전하자. 오직 그리스도만 자랑하자. 그 외엔 우리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이렇게 세워진 교회가 이 교회이다. 우리가 평생 할 일은 오직 복음 밖에 없다.
② 교회를 위한 염려 바울이 염려 하는 것은 모든 교회를 위해서 염려하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매를 맞고 위협에 처하고 주리고 잠 못 자고 했는데 바울의 염려가 무엇인가? 교회를 위한 염려이다. 바울의 교회를 향한 염려는 복음이 변질 될까봐서 교회가 원색적인 복음을 말하지 않을 까봐 염려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 성도님들은 이 사실을 정말 가슴에 새겨야 한다.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교회 안에 복음이 아닌 율법주의 사상이 들어오고. 복음이 아닌 신비주의 사상이 들어오고 복음이 아닌 청빈주의 사상이 들어오는 것이 문제다. 문제는 사상이다. 그 사람의 사상이 뭐냐? 이게 모든 것이다. 정말 우리가 복음으로 사상이 되면 기다릴 수 있다. 자기 망하고 남을 망하게 하는 게 율법주의 사상이다. 신비주의 사상. 청빈사상. 한번 박히면 무서운 것이다. 자꾸만 복음을 변질시키고, 자꾸만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강조하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 정말 안타깝다. 실수하고 죄를 지으면 다시금 회개 하면 된다. 자꾸 다른 것이 들어와서 그리스도와 복음을 변질시키는 것이다.
3) 복음의 한 얼마나 얼마나 복음이 변질되고 있는 것인가? 자꾸만 율법주의로 청빈사상으로. 골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정말 바울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운다고 했다. 이것이 바울의 한이다. 고후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교회 안에 들어와서 다른 복음을 받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실수 할 수도 죄를 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수도 있다. 문제는 사상이 잘못되면 이것을 고칠 수가 없는 것이다. 다른 복음이 박혀 버리면 고쳐지지 않는다.
고후 8:18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복음으로써 칭찬을 받는다. 바울이 디도를 소개하면서 고전16:16 “나와 같이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쓴다.”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쓴 사람이라 소개한다. 또 롬16장에 교회 일꾼들을 소개한다. 나의 보호자요 교회를 보호하는 뵈뵈. 나의 동역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친척과 같은 사람. 식주인, 이렇게 귀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마디로 내가 완전 복음 사상이 되면 된다. 내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기도 속에서 내가 모든 힘을 받아야겠다. 이렇게 인도 받으면 된다. 복음 전하는 일에 쓰임 받는 우리 하나로교회 성도님들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말씀 정리
하나님은 보배로우신 피로 저와 여러분을 사셨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성령님을 우리 육체 속에 부어주셨습니다. 그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핍 값으로 사신 교회 교회를 세워 나가고 정말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만 말하는 그리스도만 높이는 이런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저와 여러분 한생이 쓰임 받는 축복을 누려야 될 줄 믿습니다.
♠ 기 도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하게 하시고 정말 주님이 핍 값으로 사신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우리 인생이 쓰임 받게 하시고, 우리는 행동도 삶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고 실수도 할 수 있고 죄 지을 수도 있지만 정말 우리에게 복음이 사상이 되어 지는 축복 속에 내 힘으로 되어 질 수 없기에 기도 속에 인도 받게 하시사 오직 복음만 말하는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에 우리 인생이 쓰임 받도록 주님이 축복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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