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2009년 송구영신 예배 녹취 - 오직 성령으로(사도행전 1:8) 조회수 : 159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8-12-31
  첨부파일:   송구영신예배.hwp(46K)
♠ 성 경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나를 지으신 이
1) 새겨야할 말씀
① 하나님의 날 우리는 새해 첫날 첫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 예배 하는 것이 가장 복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바로 예배다. 새해 첫 시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이 예배다.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주의 궁전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 보다 귀하다.” 다윗은 왕이지만 이런 믿음과 중심이 있었기에 하나님께 끝까지 축복된 인생으로 쓰임 받았다. 이 시간이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하는 시간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첫 것을 드린다는 것은 내 인생 전체를 드린다는 의미이다. 하루의 첫 시간을 또 한주의 첫 날 주일을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것은 내가 첫 시간을 첫 날을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살겠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새해 첫 날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2009년을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살겠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좋은 것이 있으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듯이 나의 시간과 중심을 하나님께 드리고 사는 것이 가장 귀한 것이고 복이 있는 것이다. 새해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저와 여러분은 분명히 복된 사람이라 생각한다.
② 새겨야할 말씀 사람이 처음에 새겨진 말이 평생을 간다고 한다. 사람이 “엄마”라는 말을 처음으로 배우기 때문에 가장 포근하고 기억에 남는 말이다. 왜냐? 처음에 배운 말이기 때문이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내 마음 중심에 어떤 말이 담겨져 있느냐? 이게 우리 인생이다. 내 마음 중심에 어떤 말이 깊이 박혀져 있느냐? 이게 복이 있는 것이다. 정말 나의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고 사는 것은 정말 복이 있는 것이다.
2) 나를 지으신 이 사43:1 “너를 창조하신 이가,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노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두려움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밀려온다. 이게 우리 인생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아시기 때문에 너를 창조하신이가 지으신 이가 말씀하노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 하는 것이다. 내가 너의 생애를 책임지고 보장하고 인도하겠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롬8:30 사도바울이 고백하기를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나를 정하시고 부르신 분이다. 우리를 부르셨을 뿐만 아니라 의롭다고 하셨고, 영화롭게 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분이고, 지으신 분이다. 미리 정하시고 부르신 분이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3) 영혼의 뿌리 평생의 잊어지지 않는 말, 잊을 수 없는 말이 내 영혼에 뿌리박히면 된다. 그렇다면 내 영혼에 뿌리박히고 우리가 꼭 붙잡아야 할 말씀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80살이 된 모세를 부르시고 너는 애굽 땅에 가서 내 백성을 건져내라고 말씀하셨다. 모세는 힘도 능력도 없다. 그런데 어떻게 애굽의 강한 군대를 꺾고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낼 수 있겠는가? 이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길 출3:12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모세가 평생에 붙잡은 말씀이다. 모세 너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의 인생을 책임지고 인도하겠다는 것이다. 이 말씀이 모세의 영혼에 뿌리박힌 것이다. 모세에게 주신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언약의 말씀이 되길 바란다. 모세가 하나님 곁으로 떠난 후에 젊은 나이에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되었다.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에게 얼마나 두려움이 들겠는가? 나는 능력도 경험도 없는데 어찌 이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겠습니까? 이때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고 있다. 수1:5 “내가 모세와 함께 한 것처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너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겠다.” 여호수아가 평생에 붙잡은 말씀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구나.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나를 인도 하시는 구나.’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내가 세상 끝날 까지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겠다.” 마가다락방 교인들이 붙잡은 말씀이 이것이다. 그러니 그들에게 오는 핍박, 두려움, 환난, 고난을 이 말씀을 붙잡고 세상 끝날 까지 주님이 항상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잡고 승리한 것이다. 2009년 한해를 시작하면서 저와 여러분의 영혼 속에 모세에게 여호수아에게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주셨던 임마누엘이 영혼 속에 뿌리박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오직 성령
1) 인생의 결론 전도서는 솔로몬의 고백이다. 솔로몬은 왕 중의 왕이고 인류역사에서 솔로몬만큼 축복받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전쟁이 없어졌고,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셔서 이웃나라의 왕들이 솔로몬이 가진 지혜의 말을 듣기 위해서 늘 드나들었다. 솔로몬의 하루 식사량이 밀가루는 100석, 소는 30마리 양은 100마리 였다. 혼자 식사는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오니까 늘 잔치를 했다는 말이다. 그만큼 풍요롭게 살았다. 또 솔로몬에게는 부인이 1000명이나 되었다. 육신적으로 보면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는 왕이다. 전2:25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보다 더 해 보았으랴.” 솔로몬처럼 먹고 즐기는 일을 해본 사람이 있겠느냐? 전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보통 서민인 저와 여러분이 이런 고백을 한다면 웃기겠지만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솔로몬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이 자기 마음에 차지 않았다는 말이다. 전6: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 지라도 그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실제로 누려봤고, 체험했던 솔로몬의 고백이다. 전6:7 “사람의 속으로 다 자기 입을 위함이나 그 속을 채울 수는 없다.” 전12:13 “일의 결국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들을 지킬지라.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문이라.”고 말한다. 다 가져보았고, 다 누려보았고, 다 체험해 보았던 솔로몬의 고백이다. 그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이 고백해야 할 고백임을 믿는다. 전3:11 “사람들에겐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건강, 물질, 후대, 다 필요하다. 그러나 솔로몬의 고백처럼 이런 것들은 다 지나가는 것이다. 정말 우리 인간이 해야 할 본문이 뭐냐?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2) 유일한 이름
① 영원한 이름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 때 바울은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바울은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이다.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고, 로마 시민이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지만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
② 유일한 이름 영원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한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영원토록 동일한 이름이다. 지금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받고 기도응답 받고, 사단의 세력이 꺾이고 예수 이름 선포하는 그 현장에 성령이 실제적으로 역사한다. 이 땅에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3) 오직 성령
① 오직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힘을 꼭 누려야 한다. 눅9장에 보면 한 가정의 아들이 귀신이 들려서 막 시달린다. 그 아버지가 귀신들려서 시달리는 아들을 위해서 안 해본 것이 있겠냐? 그러나 다 해보아도 안 되는데 어느 날 예수에게 데려가면 해결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에게 찾아왔는데 그때 마침 예수님이 안 계셔서 제자들에게 데리고 갔다. 그래서 제자들이 기도를 하는데 귀신이 나가지 않고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 것이다. 그때 예수님이 오셔서 그 상황을 보시고 예수님이 마음이 답답해하시면서 믿음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귀신들린 아이를 치료해 주신다. 후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조용히 묻는다. “왜 우리는 이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이때 예수님이 눅29:29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 무슨 말이냐? 영적 힘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녔고, 예수님의 능력을 보았는데도 제자들이 기도가 안 되었다는 말이다.
저는 2009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 저에게 영적 힘을 달라고 기도한다.” 귀신들려서 고통당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무리 해도 안 되는 답답한 일들이 너무 많다. 우리는 정말 영적힘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성령 충만 받으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 다고 하셨다. 성령의 충만 우리가 누려야 한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모여서 오직 기도에 힘썼다고 했다. 행6장에 교회 안에 문제가 일어나서 자꾸 원망과 불평이 생기니까 베드로가 일꾼을 세워놓고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겠다고 깨달았다. 영적 힘을 얻어야 함을 깨달았다.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길 바란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 다고 했다. 2009년 많은 일들이 생길 것이다.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경제는 실제적인 것이다. 이 때 우리가 영적 힘을 공급 받지 못한다면 힘 빠질 수밖에 없다.
② 우선순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다. 먼저 하나님의 소원이 가슴속에 박혀야 한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다.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해야 그 집의 세간을 늑탈할 수 있다고 말씀 하셨다. 나에게 있는 고질적인 영적문제와 성격적으로 문제 있는 것, 원망, 불신앙, 불평하는 것 결박해라.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3. 나의 결단
1) 예배 승리 특별한 것을 하겠다고 결단하지 않고, 사실적인 결단을 해야 한다. 첫째는 예배에 승리하는 것이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어린 록펠러에게 4가지를 가르치셨다. 예배 30전에 미리 나와서 예배를 준비하고, 십일조 헌금을 하고, 교회 일에 힘쓰고, 하나님이 목사님을 기름 부어 세웠기 때문에 목사님 말씀에 순종해라. 록펠러가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 안에서 자라며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축복을 받았는데 나이 55세에 죽을병이 생겼다. 암에 걸린 것이다. 많은 돈이 있어도 많은 축복을 받아도 죽게 생겼으니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록펠러가 이때 깨닫고 후대를 살려야겠다. 생각해서 대학을 세우기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이 맘껏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높일 수 있게 수많은 교회당을 세웠다. 금방 죽을 것 같던 록펠러는 나이98세까지 살다가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
저와 여러분 인생에 가장 축복된 일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이다. 2009년 한 해 많은 결단 해야겠지만, 믿음의 결단 예배가 행복하면 그 사람은 신앙생활 승리하는 것이다. 예배가 싫다. 그렇다면 신앙적으로 문제가 온 것이다. 예배가 행복한, 예배에 승리하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2) 나의기도
① 정시기도 두 번째 제가 결단한 것은 정말 기도가 행복해야겠다. 기도를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하나님 부르짖는 것도 기도다. 너무 일이 안되니까 되게 해달라는 것도 기도고, 병에 걸려서 살려 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기도다. 하지만 평상시 매일 매일 내 삶이 ‘기도가 행복하다.’ 이렇게 되어지는 축복을 우리 성도들과 함께 누리고 싶다. 이시간이 가장 귀하고, 즐겁다는 고백이 되어지는 인생은 분명히 축복된 인생이다. 단6:10 다른 신하들이 다니엘을 중상 모략해서 다니엘이 왕명에 의해 주겍 되었는데 그것을 알고도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3번씩 기도했다. 사자굴에 들어갈 줄 알고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다니엘이 정말 기도를 행복함으로 누렸다는 말이다. 기도하다가 사자굴에 들어가도 좋을 만큼 말이다. 베드로가 욥바에 사는 시몬의 집에 가서 기도하는데 이때 하나님께서 천사를 파송하셔서 고넬료를 만나게 하신다. 베드로가 늘 하나님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는 말이다. 바울이 아시아 지방으로 전도를 하러 가는데 문이 막혔다. 이때 낙심하지 않고 거기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마게도냐로 인도하시고 루디아를 만나게 하신다. 바울은 좋은 일이 생기나 나쁜 일이 생기나 정기적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진 것이다. 우리 성도님들이 정시기도의 축복 행복으로 알고 누려야 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가 단5분이라도 안되면 1분이라도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이게 축복된 일이다. 또 12시, 저녁 9시가 되면 기도하시길 바란다. 개인과 가정과 지역복음화와 후대를 위해서 기도하시길 바란다.
② 무시기도 일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계속 성령충만 달라고 생각으로 기도하시면 된다. 주일 강단 말씀 생각이 안 나면 제목만이라도 붙잡고 생각해 봐라. 이게 무시기도다. 또 어떤 문제가 있으면 전부다 기도로 연결 시켜라. 기도의 행복을 2009년에 누리시길 바란다.
3) 나의 일 세 번째는 우리의 일이다. 학생들은 학업, 가정 생활 하시는 분은 가정, 산업인은 산업, 복음 운동 때문에 은혜 받고 승리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지 억지로 하면 오래 못한다. 내가 하는 일이 ‘참 좋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된다. 일을 즐기시길 바란다. 공부도 직장생활도 즐겁게 해라. 사람들이 자꾸 지름길을 찾는데 정확히 말하면 지름길이 없다.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그게 지름길이다. 어떤 사람이 말하길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은행의 복리 이자 계산법과 같다.” 복음가진 저와 여러분이 성실 할수록 최선을 다 할수록 그게 복 있는 것이다.
4) 나의 전도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실 때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를 위해 부르셨다. 딤전 2:9 올 해 전도를 늘 생각하길 바란다. 나를 통해 한 영혼이 돌아오는 축복을 받길 바란다. 나를 통해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축복 중의 축복이다. 우리는 2009년 한 해 많은 결단을 해야 하지만 가장 행복하게 예배와 기도에 승리하시고, 내 생업 현장에서 가장 기쁘게 일하시고 나를 통해 생명들이 살아나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 말씀 정리
저와 여러분의 영혼에 새겨야 할 말씀이 뭐냐?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가 어딜 가든지 함께 하신다. 인생의 결론은 분명하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힘을 계속해서 얻어야 한다. 우리는 가장 행복한 예배가 행복하고 기도가 행복하고 생업이 행복하고 전도가 행복한 그런 행복자로 2009년을 사실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새해 첫날 첫 시간 하나님 앞에 예배 하며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예배가 행복하고 기도가 행복하고 생업현장이 행복하고 전도가 되어 지는 축복된 증인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전글 : 녹취 - 아름다운 인생(여호수아 24:19 - 28)
  다음글 : 녹취 - 전도자의 열매(사도행전 1:1 - 3)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