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녹취 - 아름다운 결단(여호수아 24:14 - 18) 조회수 : 176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8-12-21
  첨부파일:   20081221.hwp(24K)
♠ 성 경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 하오리니
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1. 나의 주인
1) 무너진 인생 지난 주 간에 인제 원통 지역 캠프를 했다. 제가 인제에 가서 권태순 성도님께 소개받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러 가서 그분에게 제가 복음을 전했더니 자기는 교회 다닐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그분의 얘길 들어보니 삶의 의욕도 소망도 없고 세상에 대한 미움과 원망으로 가득한 사람이었다. 완전히 무너진 인생을 보게 되었다. 많은 성도님들이 인제 원통 복음화를 위해 캠프에 참석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많은 응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 성도님들이 캠프에 참석하신 후에 포럼을 들어보니 대부분의 얘기가 이 지역에는 교회에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들이 많고, 교회에 다녀도 확신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2) 잘못된 지식 또 어떤 분은 교회를 다니다가 지금은 안다니시는데 왜 안다니시냐고 여쭤보니까 교회가 무슨 계급 사회 같다는 것이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계급이 층층이 있어서 자기 같은 사람은 언제 그렇게 계급이 올라가겠느냐며 또 자기 같이 돈 없는 사람은 교회에서 환영을 안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런 모습이 비췄다는 것은 교회가 잘못한 것이지만 제가 느낀 것은 사람들이 너무나 잘못된 것으로 머릿속에 가득차 있구나!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다. 우리 또 권태순 성도님과 이경순 권사님과 가서 어떤 분께 복음을 전하러 갔는데 마당에 술병이 얼마나 많이 쌓여져 있는지 또 방에도 술병이 널브러져 있었다. 복음을 전했더니 그분이 “나도 집사요.” 이러시는 것이다. 자기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데 친구 부인이 하도 가자고 해서 끌려가서 3년을 다녔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우릴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그 분이 우리 주인 되셔야지 하는 것 아니냐? 고 말씀 드리고 정말 주님을 주인으로 영접하자고 하니까 영접은 하셨다. 참 안타까운 현장이다. 주인이 주님이 아니고 자기가 주인 이니까 자기가 기분 좋으면 교회 가고 아니면 안가고 이런 식이다.
3) 나의 주인 월요일 날은 원통에 있는 식당에 계신 사장님께 복음을 전하러 갔는데 그분은 젊었을 때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이상하게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많이 당해서 그것에 너무 실망되고 상처가 되어서 교회를 안다니신 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지금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되 예수님을 너무나 잘못알고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님이 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다. 사실적으로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가 없다. 나와 목사님의 관계 나와 성도들의 관계 문제 그러니까 결국은 시험 들고 상처 받는 것이다. 다른 사람 말하기 이전에 내 인생의 주인이 정말 그리스도인가? 우리 성도님들의 주인이 예수님이신가? 깊이 생각해 보았다. 우리 성도님들이 예수님이 내 인생 주인이 아니고 목사님 때문에 교회 다니거나 우리교회 누구 때문에 교회 다닌다고 하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틀어진다면 안 되는 것이다. 정말 예수님이 내 인생 주인 되시지 않으면 우리는 신앙생활하기도 인도 받을 수 도 없다.
주님은 우리 인생의 주인으로 찾아오셨다. 주님이 주인 되신다는 것은 주님이 내 인생 책임지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또 교회를 다니고 직분을 가지고 있어도 자기가 주인이다. 그래서 자기가 주인 노릇 하다가 안 되면 상처 받고 시험 받았다고 교회 안다니고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고 내가 주인이라면 지금 이 시간 그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길 바란다.

2. 아름다운 결단
1) 하나님의 은혜 여호수아 24장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우상 섬기고 종교생활하고 있던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부르셨다. 주님이 내 인생 주인임을 모르고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우상 섬기고 종교생활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에 그치지 않고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을까?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셨어도 내 과거의 습관, 상처, 체질, 배경을 가지고 있으면 결국 신앙생활이 안되어 진다. 그래서 그것을 떠나라는 것이다. 가나안 땅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그곳이 메시야 오실 땅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메시야 되신 그리스도를 만나야지만 되는 것이다. 주님만 바라보라는 것이다. 정말 우리가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내 인생을 내 삶을 바르게 꾸려 나갈 수 없다. 우상 섬기고 귀신 섬기면 망한다. 운명에 메인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부르셔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셨다.
이제 아브라함이 많은 후손들이 생기게 되었는데 야곱이 살던 시대에 천하에 기근이 들어서 먹고 살기 힘들었는데 야곱의 아들 요셉이 애굽땅에 가서 총리가 되어서 기근을 미리 대비해서 많은 양식을 창고에 쌓아두었고, 애굽 땅에 가면 양식을 살 수 있다는 소식을 야곱이 듣고 자식들을 애굽에 보내서 요셉과 다시 만나게 되셨다. 야곱과 요셉이 죽고 후손들이 복음을 놓치니까 애굽 땅에서 무려 43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는 것이다. 참 비참하다. 이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면서 아무리 눈물 흘리고 발버둥 쳐도 빠져 나올 수 없었던 때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셔서 내 백성들을 건져내라고 명령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바로 앞에서 많은 이적과 기적을 행하게 하셨는데도 바로가 백성들을 놓아주지 않았다. 바로는 사단을 상징하는데 사단은 기적과 이적 앞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양을 잡아먹고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그 밤에 죽음의 사자가 피를 보고 넘어가고 피를 바르지 않은 집은 그 첫 소유가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백성들이 말씀을 듣고 그 밤에 양을 잡아 먹고 피를 문설주에 다 발랐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피를 바르지 않은 애굽의 모든 집의 첫 자식과 가축의 첫 새끼가 다 죽어 온 애굽에 곡 소리가 가득했다. 심지어 바로왕의 첫 아들과 첫 가축이 죽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를 상징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아니면 우리는 죄 문제 해결 하실 수 없고 사단의 손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백성들이 애굽을 나와 광야 40년의 생활동안 불, 구름 기둥으로 보호하시고, 만나와 메츄라기를 주셔서 한 사람도 주린 사람이 없을 정도로 완벽히 보호하시고 책임지신다. 하나님이 요단을 가르시고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다. 무엇을 말하냐? 우리의 노력, 수고, 열심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라는 것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이 백성이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광야 40년 요단, 여리고를 통해 온전히 이 백성들을 훈련시키신 것이다. 이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됐는데 가나안 땅의 7족속 31명의 왕을 다 물리쳤는데 여호수아의 군대가 강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 보면 모든 전쟁에 하나님이 미리 다 작업을 하신다. 무엇을 말하냐? 하나님의 백성 언약의 백성이 가는 곳마다 흑암의 세력은 꺾어지는 것이다. 언약의 백성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은 주의 천사를 파송하시고 언약의 백성 생명가진 백성이 들어가는 그 현장에 흑암은 이미 꺾이는 것이다. 출24:13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서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제일 쉬운 말로 공짜라 이 말이다. 신앙적인 말로 하면 은혜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것이다. 내가 무엇을 했기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하셨다. 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이런 것들을 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다 얘기 하고 오늘 14절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나는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아름다운게 뭘까?
2) 아름다운 것 세상에 아름다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자기 일을 가장 성실하게 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 교회의 젊은 엄마가 많이 있는데 젊은 어머니가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아이를 믿음으로 복음으로 잘 키우는 것이지 맨날 밖으로 돌아다닌 다면 미친 거지 아름다운게 아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아름다운 것이 뭐냐? 전도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발이 아름다운 발이지 깨끗이 씻고 이쁘게 치장한다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시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되고 원네스 되는 것만큼 아름다운게 없다. 이게 아름다운 것이다. 잠15:23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칭찬할 때 칭찬하고 감사해야 될 때 감사하는 말이 정말 아름다운 말이다. 때에 맞는 말과 표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벧전2:9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신 그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에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성실히 하고 있는게 아름다운 것이고 가장 믿음의 사람 복음의 사람으로 있는게 아름다운 것이다.
3) 아름다운 결단
① 여호수아의 결단 수24:15 “오직 나와 나의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 다른게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이게 여호수아의 최우선 순위였다. 이스라엘 전 백성들의 지도자들을 불러놓고 믿음의 영향을 주는 여호수아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② 백성들의 결단 18절에 백성들이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애굽 땅에서 섬겼던 신들과 가나안 족속들을 섬기는 신들을 섬기지 않겠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불렀고, 함께 하셨고, 승리케 하셨고, 은혜 주셨음을 우리도 압니다. 그러니 우리도 여호수아 당신처럼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말한다.

3. 결단하는 사람들
1) 나의 정체성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0년 전에 쓴 책이다. 어머니는 백인이고 미국 사람인데 아버지는 흑인이고 다른 나라 사람이고 하니까 커가면서 여러 가지 사건속에서 자기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방황하고 타락을 하는데 술, 담배, 마약 까지 하는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오바마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한 사람이 자기 정체성을 알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니까 도리어 과거가 발판이 되고 생을 가장 가치 있게 살아가는데 투자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게 늘 우리의 갈등이다. 우리는 어떨 때는 믿음을 선택하지만 어떤 때는 세상을 선택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런 말씀을 주셨다. 모세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바로 왕 앞에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데 출9: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라.”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을 온천 하에 전파되게 하려고 주님이 모세를 부르셨다. 하나님이 지금 저와 여러분을 왜 부르셨는가? 영혼을 살리는 전도자로 부르셨다. 내가 이 땅에서 어디에 헌신하며 살 것인가? 나의 정체성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분명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부르셨다.
2) 결단하는 사람들
① 가치 발견 내 인생의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얼마나 삶의 가치를 발견했느냐?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는다고 고백했다. 바울은 이전에 자기 것을 자랑하며 살았는데 그게 별 의미가 없음을 알았다. 내 인생 문제를 그리스도가 해결하셨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을 내가 다 가져도 내 인생 문제는 해결 되지 않았는데 내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보니 복음의 가치를 알게 되니 살아도 주를 위해서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는다는 고백이 나오는 것이다. 이게 가치를 발견한 사람이다. 우리 성도님들이 이런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② 결단하는 사람들 복음의 가치를 깨달은 사람들은 결단하게 돼있다. 베드로가 교회가 성장하니까 교회 내에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생겼다. 이때 베드로가 어떤 결단을 하냐? 일꾼을 세우고,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겠다고 결단했다. 단6:10 우리 성도님들은 다니엘처럼 하루에 3번 기도하겠다고 결단하면 된다. 내가 다니엘처럼 하루에 3번 기도 하겠다 성도님들 결단하시길 바란다. 류광수 목사님 간증.
3) 나의 결단
① 나의 기도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시작하면서 저와 우리 성도님들이 결단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 성도님들은 하루 3번 기도하겠다. 우리교회가 매일 9시에 기도하는데 성도님들이 나오시면 더 좋겠지만 나오시지 못하더라도 매일 9시에 하나로 교회 기도제목과 후대들과 지역복음화 놓고 기도하시길 바란다. 이게 우리가 사는 길이다. 낮12시엔 마가다락방 성도님들이 붙잡았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 충만을 놓고 잠깐 동안 생각하시고 기도하시길 바란다.
② 나의 현장 두 번째 결단할 것은 현장이다. 내가 이렇게 기도하고 있으면 내가 있는 현장에서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 성도님들은 일주일에 한 시간 만이라도 전도현장을 가면 더 좋겠고, 그렇지 못하면 현장을 위해서 기도하든지, 전도 대상자를 놓고 기도하든지, 전도를 위해 메시지를 듣던지 이렇게 하시면 좋겠다.
③ 나의 말씀 매주일 많은 말씀을 듣지만 오늘 받은 말씀 중에 내가 붙잡은 말씀 하나라도 괜찮으니 딱 붙잡고 한 주일 동안 계속 묵상하고 기도해봐라.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이 나의 기도 나의 현장 나의 말씀 이것을 붙잡길 바란다.

♠ 말씀 정리
우리 인생의 주인이 그리스도 될 때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아름다운 결단 여호수아처럼 아름다운 결단을 해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믿음의 영향을 주는 이런 축복을 누려야 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내가 누군지 정체성을 확인하고 되어지는 결단 속에 인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예배 축복 속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이 깨달아지게 하시고 말씀이 나의 언약이 되게 하시고 말씀이 내 영혼 속에 새겨져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결단하고 헌신하며 쓰임 받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전글 : 녹취 - 아름다운 땅(여호수아 23:14 - 16)
  다음글 : 녹취 - 성탄의 축복(마태복음1:18 -23)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