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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표징이 되리라(여호수아 4:1-7) 조회수 : 203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8-03-16
  첨부파일:   20080316.hwp(44K)
♠성경말씀 (여호수아 4:1-7)
01/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02/ 그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03/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
0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
0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0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0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내용

1. 회복할 것
1) 실상을 보라 사람 성격이 외향적인 사람 - 다른 사람에게 어려움과 힘듬을 얘기 한다. 내향적인 사람 - 참고 말을 하지 않는다. 분명한건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이 있다. 경제적, 인간관계, 하고 있는 일에 어려움이 있다. 얼마 전 유명한 야구선수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일가족을 살해한 일이 생겼다. 이 사람은 사람 생명보다 돈을 더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그런 일을 벌이는 것이다. 또 세상에 악한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을 끌고 가서 힘들게 하는 것이다. 결국은 사단에게 속고 있다. 사람들이 어려워서 자기 힘으로 해결 하지 못하기 때문에 돌파구를 찾다 찾다 극단적인 일을 하는 것이다.
사단이 하는 짓은 사람을 속여서 꽁꽁 묶여서 결국은 자기 손아귀에 잡는 것이다. 사람을 철저하게 종노릇하도록 그 마음과 생각을 잡고, 육신까지 끌고 다니다 살다가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손까지 계속 해서 괴롭히는 것이다.
2) 사람의 방법 정상적인 사람은 하루에 방귀를 14 -24번 정도 뀐다고 한다. 방귀뀌는건 정상이니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남들보다 방구가 자주 나오는 한 이쁜 아가씨가 버스 안에서 방구가 나올려고 해서 ‘에구머니야’ 박수를 치면서 방귀를 뀌었는데 옆에 있는 할아버지가 ‘소리는 해결 했는데, 냄세는 어떻게 할껀가?’ 사람들이 죄를 안지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어쩔 수 없다. 우리 몸 안에 누구든지 가스가 차서 방귀를 배출 하는 것처럼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공을 세우고,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선행을 하면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죄는 없어지는게 아니다. 정말 내가 나를 안다면 내 인격, 수준, 성격, 체질을 안다면 내 힘으론 내 인생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착각하고 속이고 있는 것뿐이다. 왜 그러냐? 성경은 분명히 죄와 허물로 영이 죽었고, 그 마음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고, 흑암의 권세에 잡혀있는 멸망상태에 있는 것이다. 어떻게 얘기서 빠져 나올 수 있는가?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멸망 상태에 있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사망의 상태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지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나를 붙잡고 있고, 얽매이고 묶여 있었던 사단의 손아귀를 푸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3) 회복할 것 나를 붙잡고 있었던 저주, 얽매이고 묶여 있었던 사단의 손에서 해방된 것이다. 해방된 내가 할 일은 내가 과거에 묶였던 이것을 푸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과거에 매일 수밖에 없다. 우리의 과거는 철저하게 사단의 종노릇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해방 되었음에도 우리의 체질, 생각, 습관이 우리에게 상처로 남아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풀어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은 혈액 순환이 잘된다. 혈액 순환이 잘 안되면 건강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육적으로도 그런데 영적으로 우리가 다 해방 되었는데 생각이 과거에 상처에 잡혀 있고, 내 생각 속에 가슴속에 미움이 잘못된 한으로 묶여 있다면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기에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자꾸만 이런 것이 우리를 불신앙으로, 생각으로 괴롭히는 것이다.
나 자신도 다른 사람도 맺혀있는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꾸 풀어내야 한다. 죄의 올무에서 사단의 권세에서 흑암의 나라에서 우리를 풀어내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내 자신이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맺혀 있는게 있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꾸 풀어내야 한다. 영적으로 순환이 잘 되야, 또 마음이 통해야 소중한 생애를 낭비하지 않고 살 수 가 있다. “풀고 삽시다!”

2. 표징이 되리라
1)하나님의 은혜 그 모든 백성이 다~ 요단을 건넜다. 참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의 백성, 자녀는 하나님의 길로 가게 되있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말이다. 어떻게 요단을 건넜는가?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까 백성들이 다 믿어진 것이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에 서자 백성들은 요단을 마른땅으로 건너갔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다. 우리의 선행과 공로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묶여 있었던, 사단과 흑암의 아래 있던 상태에서 어떻게 해방 받았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자를 만나서 구원을 받은 것이다.
2) 표징이 되리라
① 하나님의 명령 열두 지파 중에 한 사람을 택해서 요단이 갈라지고 제사장들이 서있는 곳에서 돌을 하나씩 가지고 와서 너희 유숙하는데 두라고 한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명령은 참 쉬운 것이다. 우리 힘으로 하려니까 힘들다. 6절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백성들이 잊지 않도록, 이 돌을 볼 때 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을 알게 하셨고, 그 말씀을 따라 왔는데 우리가 이 요단을 마른땅으로 건너왔구나.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구나! 이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② 말씀의 전달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 이것을 전하는 것이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장서고 우리가 그 뒤를 따랐을 때 요단을 건넜고, 어린양의 피 발랐을 때 애굽에서 빠져 나왔음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전하는 것이다.
③ 표징이 되리라 다 자신들 뿐만 아니라 그 후대들 또 복음 받은 영적인 후대들도 다 알게 하라는 것이다. 이 돌들을 볼 때 마다 자신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후대들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고, 하나님이 하셨다는 이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표징이 되는 것이다. 구약시대는 남자는 할례를 받았다. 왜 할례를 받았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택함 받은 하나님 자녀다. 이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늘 이것을 보면서 표징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3) 영원한 기념 7절에 보면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게 하라.” 분명히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장섰다고 나오는데 7절에는 제사장이라는 말도 안 나온다. 왜 그럴까? 제사장 중에도 부족하고 허물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영향을 받는 분이 아니다. 언약궤 말씀중심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우리는 부족하고 허물이 있을 수 있지만 말씀은 변함이 없다. 말씀은 내 능력과 수준과 인격과 상관없이 말씀 자체에 힘이 있는 것이다. 말씀이 깨달아 지고, 그 사람 속에 들어가면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영원한 기념이 되는 이름 예수 그리스도다. 번화산에서 오직 예수만 남았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것이다. 이것을 영원히 기념하라. 구원 받은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착각한다. 예수님은 뒤에 계세요. 제 힘으로 살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 믿음으로 사는 건 구원받은 믿음이고, 내 힘대로 내 수준대로 살려고 한다. 나를 구원하시고,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가장 축복된 길로, 내인생을 책임시고 보호막 되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는 것이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리스도는 이 문제를 완전 해결 하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이게 믿음의 사람들이 사는 것이다.

3. 교회의 축복
1) 마가 다락방
① 마가 다락방 바리새 유대 교회로부터 마가다락방 교회는 이단정죄를 받았다. 바리새 교회의 교인들이 자꾸 마가다락방 교회로 간다. 왜 갔을까? 바리새 유대 교회는 조직도 예배당도 잘 되있는 좋은 교회다. 바리새 교회에선 계속해서 율법과 삶을 강조한다. 이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내가 아무리 율법을 지키고 삶을 바르게 하려고 해도 내힘으로 되는게 아니다. 그런데 마가다락방교회는 계속 그리스도를 말했다. 매일 성찬을 했다고 했다. 마가다락방 교회는 살아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 문제는 단순한게 아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착하게 살아도 사단을 이길 수 없다. 마가다락방 교회는 참 부족한대 날마다 성찬을 하는 중에
바울 같은 사람도 바리새 교회 출신이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니까 마가다락방 교회와 같이 복음을 전하고 다니니까 바리새 교회가 바울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② 교회의 축복 교회가 영적인 메시지를 선포하지 않고, 사단의 존재와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말하지 않으면 힘이 없다. 생명의 역사가 안 일어난다. 마가다락방 교회는 아무나 갈 수 있는데가 아니다. 가면 감옥에 가고 죽임을 당하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귀한 것이다. 핍박과 환란을 무릅쓰고 여기 까지 왔을까? 생각하면 마가다락방 교인들이 서로가 너무나 귀한 것이다.
저는 오늘 우리 성도들이 이런 눈이 열리기를 축원한다. 아무나 교회 올수 있는 게 아니다. 유일한 복음 전하는 교회는 더더욱 아무나 올 수 있는 게 아니다. 바울이 이것을 몰랐을 땐 교회를 잔멸하고,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섰던 사람이다. 이랬던 그가 행 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고 내가 3년 동안 눈물로 훈계 했다고 했다. 사단이 이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온갖 장애물을 두어서 어떻게 하든지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양심적으로 질문해야 한다? 가장 축복된 일?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내 주위에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고, 소원이다.
저는 옛날에 교회 강단에서 충성, 겸손, 온유, 선행, 인격, 구제 등을 참 많이 말했다.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얘길 한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선 영적 사실을 말한다.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 성령 역사, 사단의 역사, 천사들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웃기고, 힘나는 얘기는 TV에서 더 잘한다. 성경은 눈에 보이는게 필요 없다는게 아니라 영적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도 안되니까 우상숭배, 점치고 하다가 어느 날 한계가 와서 무너지고 멸망해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닌가?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다. 영원히 하나님 자녀 되고 영원히 사단의 손에서 해방 되었고, 지금도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나에게 우리 가정에 후대들에게 주의 성령이 역사하셔야 지만 사는 것이다.
2) 통하는 사람
① 그리스도 안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이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붙들고 계시고 있기 때문에 멸망의 길로 끌고 가지 못한다.
② 통하는 사람 다 우리는 하나님과 통하며 사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구원 받고 진리를 아는 것이 하나님이 소원 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이다.
3) 한 사람 다 이런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모든 것이 사는 것이다. 모세 한사람 통해 애굽 전 백성을 출애굽 시키신 것이고, 여호수아 한 사람 통해서 모든 사람이 요단을 건너는 것이다. 가정에도 이런 한 사람이 있으면 가정이 사는 것이다. 루디아라는 사람이 지역을 품고 복음 운동 하는데 빌립보 전체가 복음화가 되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하는 소원이있다. 나는 그리스도로 행복하다 그리스도로 만족하다. 이런 한 사람 한 사람 세워지길 기도 한다. 왜 인생을 살고, 돈 벌고, 일하는지. 인생 이유를 발견했음 좋겠다. 복음 전하는 것 때문에 영혼을 구하는 일 때문에
♠말씀 정리
우리는 정말 실상을 보면 나를 정확하게 보면 그리스도 밖에 해결 자가 없음을 사실적으로 고백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 이게 영원한 표징이 되라고 한x다.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구원 받았다. 그 믿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그리스도 예수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일을 전하기 위해 지역에 교회를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과 통해서 하나님의 소원이 생명 살리는 말씀운동, 그리스도 운동 밖에 생명 살리는 길이 없기 때문에 이 일에 우리를 주인공으로 부르신 것이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정말 그리스도만 유일한 해결자 이심을 알게 하시고 우리는 주의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평생토록 잊지 않고 이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일을 말하라고 교회를 세우셔서 나를 하나님과 통하는 자로 세우셨음을 찬양합니다. 사람, 생명, 영혼 살리는 말씀운동 그리스도 운동에 주역의 한 사람으로 평생토록 쓰임받는 주인공들이 되게 하옵소서.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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