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녹취 - 하나님이 하리라(여호수아 3:7-17) |
조회수 : 220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3-11 |
첨부파일: 20080309.hwp(45K) |
♠ 성경말씀 (여호수아 3:7-17)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하고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 너희가 알리라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 내 용
어느 기독교 학교에 장학사님이 오게 된 이야기 하나님이 지으신 덕팔이와 부모님이 키워주신 창수
1. 사실적인 문제
1) 지식의 문제 지식은 유용하고 우리에게 힘이다. 지식하고 믿음은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르다. 하나님도 성경도 잘 알고 가문배경이 좋은 장래가 촉망되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나는 죄가 없고 이렇게 계속 열심히 살면 나는 구원 받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소문에 예수를 믿어야지 구원을 받는 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을 죽이는데 앞장서고 붙잡아다 감옥에 가두는데 선봉으로 섰던 사람이 바로 바울이다. 이게 초대교회에 있었던 일이다. 자기는 하나님도 성경도 잘 알고 잘 섬긴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바울이 다메섹에 가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붙잡으려고 가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을 만나고 바울은 하나님을 안다고 했는데 하나님을 대적했고, 난 죄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것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바울은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한다. 언제 사람이 자기가 죄인임을 아느냐? 하나님을 만나면 내가 죄인임을 알 수 있다. 바울의 고백이다.
그렇다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왜 이런 고통과 문제 가운데 있는가? 하나님과 성경을 안다고 했지만 내 영이 죽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사단에게 잡혀서,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 아니라고 예수 믿는 사람이 나쁘다고 착각했구나! 나는 영원한 진노와 저주 속에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구나!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 수 밖에 없었구나! 깨달았다.
2) 사실적인 문제 그런데 바울이 예수님을 믿고 행13장에 보면 여러 지역으로 다니던 중에 총독을 만나게 되었다. 총독은 세상 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총독처럼 되길 원한다. 그러나 총독 집에 들어가 보니까 박수무당을 곁에 다 두고 살고 있었다. 바울은 그것을 보면서 훌륭하고, 성공한 사람도 무언가 문제가 있어서 그것을 해결하지 못해서 박수무당을 곁에다 두고 사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또 빌립보 지역에 이르러서는 귀신들려 점치는 소녀를 만나게 되었다. 빌립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그 소녀에게 와서 인생에 대해 물어 보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이게 바울이 본 현장이다.
에베소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다 미신을 만들어 놓고 미신을 섬기고 있었다. 바울이라는 사도가 사람을 만나면서 본 내용이다. 결국은 이 땅의 문제와 인생의 문제는 눈에 안보이지만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고통 받고 눌리고 있는 영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지식을 가져다주지만 사실은 지식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지식보다 귀한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바울은 내가 영적으로 죽었고, 나도 알지 못하게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 다니면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망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리스도께서 나를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옳기셨구나! 그리tm도 안에 모든 지식, 지혜, 보화가 다 감추어져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노력하고, 좋은 가문, 많은 공부를 했고, 성공이 보장이 됐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를 아는 것만큼 큰 축복이 없구나. 그래서 나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수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 세상에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결국엔 그리스도를 모르는 게 근본문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많은 문제가 결국엔 돈 문제다. 그렇다면 가난은 어디서 온 문제인가? 원래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면서 모든 문제가 왔는데 그 중에 하나가 가난이다. 결국엔 사단의 말을 들어서 영원한 저주 가운데 빠지게 된 것이다.
3) 하나님의 일 우리가 이 땅에서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물었을 때 예수님이 요6:29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다. 교회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다면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학교에 다니는 사람과 학생은 같은 말일 수도 잇지만 다르다.
회사에 다니는 사람과 직원은 같은 말일 수도 잇지만 다르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하나님의 자녀는 다르다.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것을 보고 구원이라고 말한다. 하나님 자녀 됐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교회를 10년 20년 집사가 되고 장로가 돼서 하나님 자녀가 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리가 받아야 될 저주를 완전히 해결 하셨음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보고 믿음이라고 한다. 이때부터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바뀌는 것이다.
2. 하나님이 하리라.
1) 하나님의 약속
① 오늘 부터 수3:7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교회를 오래 다닌 것이 중요 할 수 도 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그 순간부터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 되는 순간부터 모든 과거는 다 끝났다. 새로운 피조물이다. 오늘부터 우리의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절대 하나님의 성령은 떠나시지 않는다. 오늘부터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의 생애를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이다. 혹시 어제 까지 실패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② 크게 하리라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크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이 크게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신다. 우리가 높아지고 크게 될려고 노력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여호수아를 이 백성 앞에 크게 하셨다. 우리의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이것은 내 의지하고도 상관없다. 나이 80된 모세도 자기 소유라고는 길 가다가 주운 지팡이 밖에 없었다. 그런 인생이었지만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을 때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가? 아무도 모세를 당할 자가 없었다. 그 당시 세계 최강국인 애굽 왕 바로 앞에서 모세를 크게 하셨고, 모든 백성 앞에 모세를 크게 하셨다. 이게 저와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다.
③ 하나님의 약속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는 마1:21절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와 임마누엘(함께)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 자체가 우리를 사단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함께하기 위해서이다. 이 말씀은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일 뿐 아니라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저와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언약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바로 언약의 백성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일방적인 약속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한 번도 변함없이 성취된다. 출3:10에 모세에게 애굽 땅에서 내 백성을 인도하여 내겠다고 약속하셨다. 모세는 이 약속을 잡고 애굽 땅에 갔다. 어떻게 되었는가? 430년 동안 노예 생활했던 이 백성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출애굽 했다. 모세가 잘해서?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수1:4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이 땅을 너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셨다. 여호수아는 약속잡고 가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의 약속은 한 번도 변함없이 성취된다.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 된 후에야 주님이 재림하신다. 그래서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 속에 지역복음화와 가문복음화가 포함되어야 있다. 우리는 이것을 언약으로 붙잡는 것이다. 이 약속은 성경대로 되어 지는 것이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이 말씀이 사실인 것을 우리에게 증거 하셨다.
2) 하나님의 명령
① 들어서라 8절에 하나님이 명령을 주셨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고 했다. 언약궤를 메고 강을 건널 수 있겠는가? 지금은 요단강이 조그만 개울 같다. 하지만 예전에 영국의 지배하에 있을 때에는 요단강에 수력 발전소가 터가 남아 있다. 수력 발전소가 있었다는 말은 물이 굉장히 많았음을 의미한다. 요단강에 이르거든 들어서라 굉장히 무모해 보인다. 하지만 그 말은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완전 보장하시겠다. 는 말이다. 우리말로 해서 죽지 않게 하겠다. 이 말이다.
또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강을 건너는데 적이 가만히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다. 무기를 가진 사람이 앞에 있다면 무언가 대책이 있겠지만,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보고 앞장서라고 했다. 그냥 죽으라는 얘기인가? 아니다. 하나님이 적을 막아주시고, 물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생애를 완전히 보장 하시겠다는 말이다. 누가 명령했는가? 굉장히 중요하다. 무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겠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가 사랑하는 100세에 낳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조금도 갈등이 없이 새벽에 일찍이 일어나서 번제로 이삭을 드리러 갔다. 아브라함은 더 좋은 을을 하나님이 하시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명령하실 때는 더 큰 것과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구약 성경에 보면 첫 소산을 예물로 드리라고 했고, 우리 수입의 1/10을 드리라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 생애를 책임시지겠다.
② 말씀을 들으라 9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라. 명령으로 받을 뿐만 아니라 말씀을 들어야 한다. 사람의 말을 들으면 영향을 받는다. 누구의 말을 듣고 살고 누구의 영향을 받느냐? 이게 인생이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저와 여러분은 누군가를 통해 예배의 이유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산다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만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이게 축복이다.
3) 믿는 자의 축복
① 하나님이 하리라 10절에 가나안땅 7족속을 쫓아내시겠다. 하나님이 살아있음을 너희에게 보이겠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가 되어 지는 것이다.
② 믿는 자의 축복 14절에 이 말씀을 들은 백성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말씀을 들은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기 위해 자기의 장막을 떠났고, 제사장들은 백성들 앞장서서 갔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백성들 중에 한 명도 여호수아에게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한 사람도 머뭇거리고나, 두려워하거나 불평하고 불신앙 하는 사람이 없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됨을 이 백성들이 확인했고, 믿어졌다.
그 결과 17절에 모든 백성이 마른 땅위로 건너갔다. 하나님이 물을 막으시고 백성들이 건너가기 좋도록 마른땅으로 만드셨다. 물이 흐르다 멈추면 질퍽질퍽하다 그러나 마른땅으로 건너게 하셨다.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3. 축복된 사람
1) 세계 복음화 나는 어떻게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아야 하는가? 늘 고민이었다. 세계 복음화의 중심 센터가 바로 총회 신학교임을 깨닫는다. 총신에 온 목적을 물으면
페루 복음화 새계복음화! 미국 복음화 세개복음화! 한국말도 서툴고 페루에서 미국에서 남미에서 온 저는 이런 현장을 보면서 이런 해외 친구들이 목회자가 되어져서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면 얼마나 영향력이 크겠는가? 총회신학교를 후원하는 것이 세계복음화를 위한 큰 헌신이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다.
2) 알게 하리라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쓰시는 일꾼임을 모든 백성들에게 알게 했다. 크게 하시고, 함께하시고. 증거를 주셔서 알게 하셨다. 여호수아에게만 주신 축복이 아니다. 성경에 나타난 모든 사람에게 주신 축복이다. 아브라함을 불러서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에게 복음 주시겠다고 하셨다. 야곱을 불러서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음 얻겠다고 하셨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셔서 우리와 관계된 사람들에게 알게 하실 것이다.
3) 축복된 사람 가나안 땅은 반드시 점령되게 되있다.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요단도 여리고도 무너지게 되어있다. 이 일에 누군가는 쓰임 받게 되어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부르시고 쓰시는 것이다. 그 말은 여호수아가 아니라도 하나님은 이일을 하신다는 말이다. 세계복음화 언약 속에 지역복음화 언약이 들어있고, 지역복음화는 반드시 되어 진다. 이 지역복음화 때문에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우리가 안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하실 것이다. 이 얼마나 축복인가? 여호수아가 한 일은 한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그대로 전달만 했다. 언약의 말씀의 전달자로 그럼 일은 내 수준, 능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신다.
♠말씀 정리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일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언약 앞에 믿음 앞에 인도 받을 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축복된 사람은 세계복음화 언약 속에 생명의 복음의 말씀의 전달자로 쓰임 받는 것이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셔서 인간 근본 문제의 해결자이심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축복 속에 믿음 앞에 인도받을 때 하나님이 내 생애를 책임지시고 보장하시고 역사하심을 또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축복된 사람으로 세계복음화 언약 성취를 위하여 이 지역에서 생명의 말씀, 복음의 전달자로 우리를 부르셨고 사용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축복된 일에 맘껏 쓰임 받는 증인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The end)
속초하나로교회 문서컴퓨터선교부
217-060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118-7
T. 033)636-5811
담임목사: 이길근 부 목 사: 맹달재
전 도 사: 김동우, 김동호 협력전도사: 이유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