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예배제목 초대교회의 세 가지 헌신성경사도행전 1:1-14일시 2008년 1월 27일장소 속초 하나로 교회 말씀 맹 달재 목사
♠ 말씀 본문
생명이 있어야지만 생명 안에서 생명적 헌신을 할 수 있다. 생명이 없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헌신이 아니고 다른 헌신이다. 그리고 우리가 생명의 가치를 발견하면 생명 건 헌신을 할 수 있다. 우리가 생명을 가졌기에 생명 건 헌신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원단 메시지의 골자이다.
1. 생명적 헌신
1) 복음적 체질, 습관
습관은 한 사람을 성공시키기도, 실패시키기도 한다. 우리 마음속에, 생각 속에, 잠재의식 속에 무엇이? 뿌리내리고 있느냐? 그것이 바로 나이다. 내안에 염려, 원망, 불신앙이 자꾸 뿌리내리다 보면 어느 날 그것이 내안에서 나오게 된다. 겉모습은 은혜로울지 몰라도 언젠가 그 사람의 내면의 것들이 나오게 된다.
이렇게 우리의 습관이 중요하기에 의식이 깨어있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성공자의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우리는 복음적 생각, 습관, 체질이 정말 중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문제가 쉴 새 없이 온다. 문제가 오지 않으면 얼마나 좋겠느냐만 문제가 왔을 때 우리의 습관이 복음적 생각, 습관이 체질이 안 되어져 있으면 염려에 빠져버린다.
경제문제오지, 인간관계 문제 오지, 갈등오지 그 문제에 다 빠져버리는 것이다. 근데 복음적인 생각, 복음적인 습관 복음적인 체질되면 진짜 저 사람 너무 불쌍하구나, 아! 이 문제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있지 않겠느냐, 이게 바로 나를 훈련시키는 도구다.
이게 바로 축복의 발판이 아니겠느냐. 문제는 기회다. 웬만한 문제가 와도 그게 문제가 아니다. 거의 90%이상이 문제가 아닌데 그 문제 속에 잡혀서 그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참 안타깝다. 복음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빠져나오지 못한다. 문제는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냥 지나가는 것이다. 전부 속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의 문제를 다 끝내버렸다. 문제는 축복의 발판이고 기회다. 문제와도 괜찮다. 아무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면 지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다, 큰일 났다. 그러면 잡히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자녀가 문제 속에 있다. 그러면 놔두면 된다. 예배 속에서 은혜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면 된다. 우리가 자꾸 건들면 더 이상해진다. 하지만 기도하는 엄마, 기도하는 부모님이 배후에서 계속 기도하면 하나님이 작업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복음적 체질, 습관으로 길들여지는 잠재의식까지 복음에 뿌리가 깊이 뿌리내려 속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로 꽉꽉 채워지는 하나로 교회 성도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2) 확인할 것 3가지
ㄱ.말씀 확인 지난주에 이제 일어나 가라고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제가 3군데 현장을 가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주간에 정해진 지역으로 갔는데 이상하게 현장에 대한 부담감이 오는 것이고, 두려움이 오는 것이다. 그때 말씀이 생각났다.
두려워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 하라. 이 말씀이 제 마음속에 성취가 되었다.
개미구출작전.
ㄴ.응답 확인 그러면서 응답을 받았다. 지역이 정해지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나에게 성령 충만을 주셨다. 한 지역을 도는데 한 부부를 만나서 그 부부에게 그리스도를 증거 하였다. 그 분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다음 주에 한번 다시 만나기로 하였다. 말씀을 자꾸 현장에서 응답으로 확인하셔야 한다.
ㄷ. 전도 축복 확인 특별히 이번에 기도의 파수꾼이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여러분들이 속한 구역이 너무 소중하다. 이 자리는 아무나 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예수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라는 결단내린 그리스도의 언약 붙잡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 온 것이다. 못 가졌으면 어떤가? 못 배웠으면 어떤가? 내가 조금 문제 있고 못 누리면 어떤가? 그 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생각할수록 너무 귀하고 너무 소중한 것이다.
연약한 이 분들을 통해서 이 지역을 살릴 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이러지 않았나, 못 배웠고, 가진 거 없고 자랑할 거 없었는데 그들 속에는 진짜 하나님의 생명과 참된 언약과 인생의 방향이 있었다. 시간표가 되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3천 제자,5천 제자가 일어나고 예루살렘 전체가 소동이 일어나고 세계가 정복되는 응답을 받았다. 하나님 반드시 우리 하나로 성도를 통해서 다 살릴 거라고 확신한다.
3) 생명적 헌신의 필수 그래서 진짜 생명적 헌신을 위한 필수 5가지가 있다. 정시, 무시기도, 독서, 운동, 전도, 경제, 이 다섯 가지에 승리하기 바란다. 왜 우리가 정시, 무시기도 해야 하나, 그냥 기도하는 것과 정시, 무시기도 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현장에 역사 하신다. 여러분들이 이 시대 성공자로 쓰임받기 위해서 독서가 필요하다.
또 담임목사님과 함께 이지역 복음화 하셔야 하는 여러분은 오래 사셔야 하기 때문에 운동도 꼭 하셔야 하고, 아무튼 성공자로 Elite로 하나님 앞에 지역복음화 위해 쓰임받아야 하기 때문에 5가지 헌신이 필요하다.
2. 생명 건 헌신
1) 교회 안의 참 제자 말씀을 통해서 복음 뿌리내리고 하다보면 눈이 열린다. 진짜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에 내 인생의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걸림돌이 없어진다. 갈등이 없어진다.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우리 성도님들이 전부다 은혜받기 원하는 것이다. 교회안의 제자들이 세워지는 것이다. 초대교회 120명 모두가 제자였다. 우리 제자들은 영적인 분위기 조성하는 축복된 사람들이 되기 바란다. 우리 교회에 새 가족들이 왔을 때 ‘진짜 평안하다’는 마음이 들만큼 영적인 제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2) 교회 밖의 참 제자 밖에 있는 사람들을 살리는 응답의 제자가 되기 바란다. 그 현장 속에서 모든 제자 찾아내서 지교회 세우는 응답 누리기 바란다. 우리 교회에 중직자들이 세워지는데 중직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는 지교회가 세워지는 응답을 누리기 바란다. 왜 지 교회 세워야 하나, 말씀이 그 현장에 선포되지 않으면 흑암이 덮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3) 지교회의 축복
3. 생명 살린 헌신
1)생명 누림 가장 중요한 게 우리가 어떤 일을 하기 이전에 이 생명을 풍성하게 누리는 것이다. 생명을 누리다보면 내 안에 있는 불신자 6가지가 떨어져나간다. 아무것도 걸릴 것이 없다. 우리 안에 있는 체질, 습관, 잘못된 것들 복음 누리다 보면 떨어져 나간다.
2)참 가치 발견 생명 누리다 보면 생명 걸가치가 발견되기 바란다. 발견되는 사람은 축복된 사람이다. 우리교회는 은혜 받은 사람들이 식사할 때마다 포럼 나누고 현장을 가슴에 품고 정복하는 한해 삼고 응답의 주역으로 쓰임받기 바란다.
3)생명 살리는 헌신
ㄱ.감추인 것
ㄴ.응답하시는 대로
ㄷ.영원히 지속
롬 16장 25절부터 27절까지 보게 되면,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었다 하였는데 아무나 못 찾지만 복음 가진 사람들에게 제자를 찾게 하신다. 참된 제자를 찾는 주역이 되기 바란다.
26절에 보니까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하는데 하나님이 응답 주시는 쪽으로 나가면된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쪽으로 가면 우리가 가장 편안하게 응답 받을 수 있다.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있을지어다. 중요한 게 뭐냐. 지속할 제자이다.
♠말씀 정리
우리가 현장에서 지속할 제자로 세워져서 현장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는 축복된 주인으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주셨는데 이 복음의 말씀이 우리의 잠재의식과 영혼 속에 깊이 뿌리내려지는 가운데 속사람이 바뀌어 지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영의 사람으로 세워져서 내 인생의 주인이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주님 다스림 받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특별히 정말 생명 누리는 가운데 생명 걸 수밖에 없는 참된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우리 교회 안에 제자가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 밖에 주님 원하시는 제자 세워져서 지역을 살리는 지 교회 응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 때문에 바르게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사랑하는 귀한 성도들 주님 가운데 붙들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자신들이 생명 누리고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생명들을 살리는 주역들로 다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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