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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여호와의 안식일 (출애굽기 20:7-11) 조회수 : 194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7-05-06
  첨부파일:   20070506주일강단메시지.hwp(48K)
20070506 주일강단메시지
여호와의 안식일(출애굽기 20:7-11)

♣ 성경말씀(출애굽기 20:7-11)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설명 자료
1. 참된 감사
1) 고통하는 소리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길을 모르면 사람이 방황한다. 아무 종교나 하나 믿고 우상숭배하며 산다. 예수님에 대해서 아냐 물었더니 대뜸 신경질을 냈다. 최혜정 자매가 한 아파트 들어가서 설문조사를 해보니깐 교회를 다니는데 죽고 싶다고 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들이 행복이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못 만나면 사람은 행복이 없다. 행복이 없는 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사단에게 붙잡혀 있다.
2) 참된 감사
우리는 부족하고 허물이 많음에도 불고하고 천대의 은혜를 받게 하시려고 부르신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람을 살려야 된다. 아무리 방해하고 그래도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를 다 예비해 놓으셨다.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가 전도의 현장에 가지 못해도 기도로 도와 주는 것처럼 복된 것이 없다. 우리 자신이 얼마나 치유받았는지 확인된다. 영접 한사람도 못한 사람이 뻔뻔하게 온다. 그게 얼마나 평안하다는 말입니까. 전도 현장만 갔어도 흑암이 꺽인 걸 아니깐 감사했다. 우리가 치유 받았다는 증거다. 복음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면 나도 알게 모르게 치유받는다.
3)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축복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을 복주기를 원한다. 분명히 저와 여러분의 생애를 창대케 하신다.

2. 여호와의 안식일
7절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했다.
1) 여호와의 이름
① 망령되다
뜻도 모르고 막 부르는 것을 망령되다라고 한다. 정신병자는 아무렇게나 말한다. 의미도 모르고 막한다.
② 잘못된 이해
유대인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니깐 하나님 이름을 안 불렀다.
③ 구별된 이름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다. 귀신같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 만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드시고 우리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한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전능자 하나님이다. 그 이름을 알고 부를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오, 창조주이시다.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다. 그 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다. 우리가 육신적으로도 자식이 부모를 좋아하면 자꾸만 전화한다. 말을 안하고 살다가 한마디 하면 상처주는 말을 한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부른다. 하나님의 이름을 많이 부르면 부를수록 복되다.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하나님을 모르고 부르는 것이 죄다. 하나님을 모르는게 죄라는 말이다.
2) 가장 중요한 일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길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다. 이 시대 왜 교회를 세워 놓으셨습니까. 하나님을 알도록 교회를 세운 것이다. 예수그리스도 아니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그 죄로 인해서 저주를 받는다. 우리 인간의 죄 문제를 예수님이 대신 해결하셨다. 자기들도 모르게 사단에게 붙잡혀 있다. 교회는 이것 때문에 존재한다.
3) 여호와의 안식일
8절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했다.
① 기억하라
나를 독수리의 날게 업음 처럼 인도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억하라는 말이다.
② 지키라
정말 축복받은 이 날을 잘 지키라는 말이다.

③ 복된 날
예배는 최고의 축복의 날이다. 혹시 피치 못할 일이 있어서 한달만 예배 못드려도 영적 힘 하나도 없다. 어느 날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외로움이 내 맘을 잡아서 살맛이 안났다. 그때 찬송가를 불렀다. 나도 모르게 믿음이 왔다. 몇 장을 더 부르니깐 힘이 생겼다. 하나님의 은혜로 청년때 깨달은 거다. 속상한 일 있을때 혼자 하나님을 찬양한다.

3. 복음의 능력
메시지를 잘 들으면 은혜 회복된다. 이게 예배의 축복이다. 혹시 우리 중에 너무 힘들다 그러면 예배를 드리세요.
1) 후대의 고통
어릴때 우리가 좋은 생각하면 평생에 그 아이가 아주 풍성한 삶을 산다. 습관이 잘못 되어지면 평생 고생한다.
2) 예방 교육
어릴때 조금 예방 교육을 시켜주면 평생 습관이 된다. 예배 안드려도 좋고 공부만 해라 이거 망하는 것이다. 멋대로 살다가 결국 망하는 것이다.
3) 선교원
① 통하는 사람
하나님과 통하면 정말 복되다.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로 한나가 깨달았다. 하나님 앞에 드려진 자식이 없구나. 정말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서 평생 쓰임 받는 사람으로 드리겠다는 기도로 바꿨다. 바로 사무엘이다. 이 아들을 하나님 앞에 맡겼다.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 전쟁이 그쳤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하나님과 통하는 것처럼 축복된 것이 없다. 이게 기도다.
② 복음의 능력
우리 자신이 복음을 깨닫고 누리는데 그렇다면 우리 후대에게 무엇을 심어줘야 합니까. 우리 후대들을 어릴때부터 RUTC에서 복음을 심어줘야 한다. 여기에 생을 걸고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다. 정말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복음안에서 자라도록 하는 것이 부모가 해야할 일이다. 선교원을 세워서 복음안에서 도와주면 뛰어 넘는다. 지금 아이들이 얼마나 방황 합니까. 본부에서 공동체 훈령장에서 할 것이고 이 지역에서는 선교원에서 할 것입니다.

♣ 말씀정리
하나님의 소원이 뭡니까. 생명운동이다.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해야될 일이 무엇입니까. 정말 예배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가 복된 삶을 사는 것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배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자로 살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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