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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내가 알았도다(출애굽기 18:1-12) 조회수 : 206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7-03-18
  첨부파일:   20070318 주일강단메시지.hwp(50K)
20070318 주일강단메시지
내가 알았도다 (출애굽기 18:1-12)

♣ 성경말씀(출애굽기 18:1-12)
1 모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보내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
3 그 두 아들을 데렸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객이 되었다 함이요
4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였다 함이더라
5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 아내로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친 곳이라
6 그가 모세에게 전언하되 그대의 장인 나 이드로가 그대의 아내와 그와 함께한 그 두 아들로 더불어 그대에게 왔노라
7 모세가 나가서 그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의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고하매
9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며
10 가로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밑에서 건지셨도다
11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히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 설명 자료
1. 길을 알리는 사람
1) 사망의 길
한 번 밖에 없는 내 소중한 인생이 만약 잘못 안내를 받아서 내가 잘못된 길로 가서 그것이 옳은 줄 알고 바르게 갔는데, 이게 지옥으로 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잠16:25에 “어떤 일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이게 바른 길인 줄 알고 잘 따라갔는데 이게 사망의 길이었다. 지금 이것이 인생의 문제다.
2) 나를 부르심
아브라함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 가장 축복된 길인 줄 알고 우상을 열심히 섬겼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느 날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우상 숭배하는 그 자리를 떠나라고 말씀하셨다. 평생 고기잡이를 했던 베드로에게 우리 주님이 찾아오셔서 그의 인생을 주님이 바꿔 놓으셨다. 평생 율법을 잘 지키고 그것을 전달하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요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바울을 주님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르셨다. 그래서 그를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셨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우상 숭배하는 것이 가장 축복인줄 알고 살았던 사람이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를 불러주셨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3) 길을 알리는 사람
그래서 이 땅에 살아가면서 길을 알려주는 사람처럼 고마운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낯선 길을 가다가 정확하게 모르니까 방황할 때 우리에게 가장 정확한 길, 쉬운 길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얼마나 우리에게 고마운 사람입니까?
세상에 정말 길만 가르쳐줘도 고마운데 우리 인생에 영원한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얼마나 복 있는 사람입니까? 마 16장에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니까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 요한,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다 예수님을 알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예레미야처럼 정말 사람을 위해서 눈물 흘려주고 박애주의 하는 것이 예수님이다. 어떤 사람은 엘리야처럼 신비한 능력을 보여주시는 분이 예수님이다. 세례요한처럼 사회를 개혁시키는 사람이다. 선지자 중 하나처럼 성경을 열심히 가르치고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이렇게 알고 있는 것이다.
이 때 예수님이 그러면 날 누구라 하느냐? 물을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을 한다. 이 때 주님이 중요한 얘기를 한다. 이것을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가 잘나서 깨달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드로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다! 죄와 사단과 지옥의 문제에서 해결한 분이다. 이것을 알게 하셨다는 말이다.
내게 인생의 참된 길을 알려주는 사람은 얼마나 복 있는 사람입니까? 저와 여러분은 이 축복의 대열 가운데 쓰임 받고 있음을 감사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내가 알았도다
1) 듣는 자의 축복
축복받은 사람의 특징은 들어야 할 말은 듣고 듣지 않을 말은 들으면 뱉는다. 아마 여러 사람이 이드로에게 와서 여러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드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백성을 축복하시고 인도하셨는지를 듣는다.
축복중의 축복은 들을 말을 듣는다. 정말 복이 없는 사람은 특징이 듣지 않을 말을 듣는다. 창세기 3장의 하와가 뱀의 말을 듣는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는데, 뱀이 와서 자꾸만 속닥속닥 거린다. 하와가 그 말을 듣다 보니까 마음에 새겨지고 선악과를 따먹게 된 것이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따먹은 것 보다 더 큰 문제는 사단의 말을 듣고 그것이 아니라고 버렸어야 되는데, 사단의 말을 마음판에 새긴 것이다. 그것이 복 없는 인생이다.
그래서 결국은 누구의 말을 듣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얼마나 많은 말을 듣습니까? 들을 말을 잘 듣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롬10:17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복 있는 사람은 들음의 축복이 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이드로가 얼마나 복 있는 사람입니까? 많은 말을 들었겠지만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들었다. 이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2) 쓰임받는 자(8절)
지금 모세가 장인인 이드로에게 한 말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민족을 구원하셨는지, 하나님이 고난 가운데 있던 우리를 어떻게 이기게 하셨는지,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지금 말하는 것이다. 즉 모세는 장인 이드로를 만나서 믿음을 불러일으키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사람의 특징은 사람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사람을 살려주고 그 사람에게 믿음을 심어주고 그 사람을 일으켜 세워주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아무리 잘났고 똑똑할지라도 자꾸만 불신앙 심어주고 인생을 망하게 만드는 사람은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쓰임 받고 있다는 증거는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다. 내가 쓰임받지 못한다는 증거는 주님을 비난한다. 하나님이 보실 땐 아무 가치가 없다. 우린 이 땅에서 가치 있는 존재로 부름 받았다. 모세가 그 장인 이드로 만나서 정말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했다. 얼마나 복있는 인생인가?
3) 내가 알았도다 (11절)
▶ 이드로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이제 내가 알았도다” 이드로의 고백이다. 이드로가 전에도 알았지만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좀 더 확실히 알았다는 말이다.
어떻게 알았다는 것인가? “이스라엘에게 교만히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나님의 백성을 누구도 이길 자 없다. 이들은 어린양의 피 바른 백성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는 말이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죠? 구원받은 자녀가 가는 길에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다는 것을 저와 여러분이 알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① 진정한 기쁨 (9절)
이드로가 이것을 알고 보니까 그에게 기쁨이 파도처럼 물밀 듯이 밀려왔다. 이것이 참된 기쁨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만 만나도 기분이 좋은데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내 인생을 축복하시는 것을 알았을 때 참된 기쁨이 있는 것 아닙니까?
다윗은 시 21:1에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한다고 했다. 우리에게 무엇이 참된 기쁨인가? 나를 구원하시고 내가 구원받은 축복이 참된 기쁨이다 이것은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다.
② 진정한 찬송 (10절)
우리가 왜 찬송하는가? 그냥 예배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찬송한다면 사실 별 의미 없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드로가 찬송을 할 수 밖에 없잖아요. 하나님이 내 백성을 이렇게 건지셨구나! 세상의 손에서, 바로의 손에서 이렇게 건지셨구나! 그러니까 찬송을 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부족하고 허물 많고 연약하다. 그런데 웬 은혜고 축복인가? 우리를 하나님이 이 시대의 전도자의 대열 속에 있게 하셨다. 찬송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만약 우리가 찬송 해야 된다! 그렇다면 그것은 아직 수준 낮은 얘기다. 정말 찬송이 나오십니까? 이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누려야 될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억만죄악에서 건지시고 사단의 올무에서 나를 건지신 주님을 찬송할 수밖에 없잖아요.
③ 진정한 예배 (12절)
짐승을 가지고 와서 피를 흘려서 피 제사를 드렸다. 이드로가 하나님 앞에 너무너무 감사해서 짐승을 꺼내서 번제를 드려서 하나님을 찬송한다. 예배다. 이드로가 지금 예배가 되어진다. 예배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롬 12:1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내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예배다. 물론 우리는 예배 시간에 은혜를 받아야 되지만 내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이드로가 지금 그렇게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며... 여기서 중요한 것을 발견해야 된다. 예배는 나 혼자 하나님 앞에 드리는 홀로예배(정시예배)가 있다. 또 우리는 예배를 우리 성도들 함께 모여서 믿음의 한 가족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사단이 하는 짓은 자꾸만 이간질시켜서 나 홀로 족을 만든다. 은혜 받은 사람은 같이 예배를 드린다. 그럴 때 성령이 역사가 있다. 여기 이드로가 혼자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도 귀하지만 장로들과 함께 떡을 먹고 마실 때 얼마나 기쁨이 있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겠는가? 우리가 같이 예배하는 것 이것이 공동체다. 만약 이 지역에 교회가 없다면 혼자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셔서 같이 모여서 예배하도록 하셨다. 이게 축복이다.

3. 아는 자의 축복
1) 축복된 사람
이 땅에 정말 영원한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 만나는 길을 말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복 있는 사람인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그리스도를 말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축복된 사람인가?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해주는 사람. 죄와 사단과 지옥 권세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그리스도를 말해주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보실 때 얼마나 귀한 사람입니까? 나에게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해주는 전도자는 평생 잊을 수 없다. 그 전도자는 혹시 잊어버렸을지 몰라도 그 사람 아니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이 축복의 자리에 있을 것인가? 만약에 내가 잘못된 길로 갔다가 잘못된 교회 갔다면 평생 후회 되었을 텐데, 우리를 축복의 길로 안내한 사람은 얼마나 복 있는 사람인가?
2) 아는 자의 축복
① 아는 자의 축복
그래서 사람이 알아간다는 것이 참 축복이다. 공부하는 사람에게 책을 읽다보면 아는 즐거움이 있다. 누군가 나를 알고 나를 위해서 기도해준다면 우리는 굉장히 기쁘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그런 정도가 아니다. 우리가 알면 인생을 투자한다. 모르니까 투자를 못한다. 예수그리스도를 우리가 아는 만큼 여기에 인생을 투자하고 헌신하며 이것을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다.
② 생명 있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맛을 아는 사람은 생명 있는 날, 호흡 있는 날까지 열방에 그리스도를 외칠 수 있다. 지식이 아니라 자기가 누리는 것이다.
3) 인도받는 길
① 유익한 길
우리가 가장 유익한 길로 인도받아야 한다. 우리가 길을 가다가 판단해야 되고 선택해야 할 때 기준이 뭡니까?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사람은 복음에 유익한 쪽으로 결단을 한다. 여러분, 사람이 한 생애 살아가면서 눈치 보며 사는 인생이 있고, 헌신하며 사는 인생이 있다. 어떤 것이 바른 것인가? 복음이 맞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 지역에 있게 하셨음을 깨닫고 이 지역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에 내가 헌신하는 것이다. 복음전도에 유익한 일에 내가 헌신하는 것이다. 이게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
우리는 정말 복음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우리를 하나님이 전도자의 대열로 부르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는 길은 분명 바른 길이다. 내가 모든 판단과 선택을 할 때 이것이 복음에 유익한가 하면 그것에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② 작은 실천
우리는 큰일을 하는 것 보다 적은 일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아름다운 배우인 오드리 햅번이란 사람이 이런 얘기를 했다. “매력적인 입술을 가지려면 친절한 말을 하시오.”,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 좋은 것을 발견하십시오.”라고 했다. 이 사람이 크리스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생각이 복음적이다.
우리가 큰일을 하면 어렵지만 먼저 적은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친절한 말 한마디 하는 것이 적은 실천이다. 괜히 옆의 사람에게 화 팍팍내면 그 신경질이 전달된다. 그것부터 우리가 실천해야 된다. 우리의 이웃, 친척, 가족, 직장 동료들에게 오늘 우리가 듣고 은혜받은 말씀 테이프 하나 전달하는 것, ‘운명을 바꾸는 선물’ 전도용 책자 하나 선물하는 것, 이것이 적은 일이지만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말 한마디를 통해서 상대방의 믿음이 자라고 영혼이 산다고 하면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는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을 큰 것만 찾지 말고, 평상시 할 수 있는 적은 일부터 찾으면 우리 주변에 널려있다. 우리 자신은 여러 가지 할 것 없이 강단메시지 한 번 듣고 이것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이런 것들이 쌓여져서 역사가 일어난다. 조금만 생각하는 것이 실천이다. 내가 사는 길이요, 한 영혼이 살아나는 일이다.

♣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길되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게하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들을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복 주심을 찬양합니다.
정말 주님을 찬송할 수 밖에 없고 나를 구원하신 주의 은혜에 기뻐할 수밖에 없고 예배할 수밖에 없는 축복의 대열 속에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람을 살리는데 믿음을 세우는 일에 인생의 영혼을 바꾸는 일에 우리의 생이 쓰임받게 해 주시되 우리의 모든 판단과 선택은 복음의 유익한 쪽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고 이 축복된 일들 작은 실천을 통해서 성취해가는 축복의 주역들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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