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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여호와의 것(출애굽기 13:11-16) 조회수 : 193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7-01-07
  첨부파일:   20070107 주일 강단 메시지.hwp(48K)
20070107주일강단 메시지
여호와의것(출13:11-16)
이길근목사

1. 행복한 사람
언약 붙잡은 다윗이 가는 곳마다 이기게 하셨다.
1) 사람의 소원
태어날 때 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상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바르구나. 자기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훈련을 하고 있다.
2) 사람의 문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에 묶여 있다. 베드로는 무식한 사람이다. 예수를 부인했던 사람이다. 사람을 죽이는데 앞장서서 증인이 된 사람이 바울이다.
① 이전일
오늘날 기준으로 본다고 하면 베드로, 바울, 모세 같은 사람이 어떻게 쓰임 받겠냐. 하나님은 베드로의 부족함을 아시고 바울이 못된 것을 아시고 모세 가난하고 나이 많은 것을 아시고 한 시대를 살리는 영적 지도자로 사용하셨다.
② 새로운 일
혹시 우리 성도들도 내 과거가 부끄럽고 생각하고 싶지 않고 이런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꼭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기 바랍니다.
3)행복한 사람
하나님이 베드로의 과거를 모르시겠습니까. 꼭 기억해야 된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 이것을 놓치면 결국 불행해진다.

2. 여호와의 것
내가 너를 사랑한다.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시냐. 하나님은 나를 사랑의 대상으로 여긴다. 자기 자신의 삶을 함부로 살지 않는다.
1) 다 구별하라
피의 제사를 드리는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고.. 곡식의 예물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피의 제사를 원하시는구나 하고 바꾸면 되는데 아벨을 때려 죽였다. 사울은 왕이다. 다윗이 전쟁터에 나가 승리했다. 나의 가치를 알 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모세가 정말 자기 인생 이유를 알았다. 백성들과 하나님이 통하는 일을 모세가 했다. 하나님 앞에 기도 하면서 인도 받는다.
2) 여호와께 돌리라
사람들을 살리는 게 내가 할일이다.
우리는 한 생애 살아가면서 내 인생을 가장 잘 살아가는 거 이게 가장 축복된 일이다. 사람을 세워주는 일이다. 내가 너 인생의 주인이라는 말이다. 이게 축복이란 말이다. 여호와께 돌리라 했다.
3) 표를 삼으라

3. 내부 사역
1) 약속의 땅
하나님이 맹세 하셨다는 건 그대로 된다는 거다. 우리의 가정이 약속의 땅이다. 후대, 지역, 교회가 약속의 땅이다.
2) 중직자 학교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무슨 말씀을 합니까.
① 대화의 상대
하나님이 이 백성을 하나님과 대화 할 수 있는 상대로 여기신 거다.
② 교회를 가슴에
우리는 이 교회에 이것을 가슴에 딱 품어야 한다. 교회 세우는 일에 그의 생애를 드렸다. 오직 예수만 전한다는 거다.
③ 헌신하는 자
우리 교회가 어떤 운동을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3) 사역자 기도회
4)기도팀
사단은 중요한 일을 못하게 한다.
① 사단의 방해
핍박하고 교회화하지 못하도록 사단이 방해 한다.
② 언약 잡은 자
영적 후원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세상을 누가 바꿉니까. 언약가진 기도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꿨다.

<말씀정리>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 앞에 우리를 사랑하는 정말 복된 자입니다. 인생의 참된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의 주인이 누구냐.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축복을 누려야 될 줄 믿습니다. 가정과 후대와 지역과 교회에 이것을 정복할 그릇 갖추는 축복을 누려야 될 줄 믿습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나의 과거와 상관없이 나를 보배롭고 사랑의 대상자로 부르셨음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정말 한 해 동안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고 다스리고 인도받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중직자 의식을 갖추게 하시고 이 축복된 일을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되기 때문에 기도의 참여자로 쓰임 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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