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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람을 살릴 자(출애굽기 12:1-14) 조회수 : 194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6-12-17
  첨부파일:   20061217강단@.hwp(42K)
1. 방향 수정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정말 복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예수를 믿고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사람이 변화가 되기 시작했다. 내가 정말 나와 같은 사람을 살려야겠다.
1) 변화의 축복
사람에게 생명이 들어가고 말씀이 들어가니깐 인생이 바뀌는구나.
2) 피할 수 없는 문제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사단의 존재도 모르고 결국 그렇게 살다가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도 모르고 산다.
① 인생의 문제
깨어 있으라 했다. 사단이 분명이 불신앙을 심망하게 할려고 쫓아 다닌다. 이걸 사람들이 모른다.
② 인생의 해답
우리 인간에게 멸망 받지 말고 정말 축복된 길이 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받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3) 방향 수정
하나님의 생명이 심겨지면 우리 인생의 방향이 이때부터 바뀌어진다. 내 인생의 주인이 바뀌는 거다. 모든 기준이 바뀌기 시작한다. 배경이 바뀌어버리는게 예수 믿는 거다. 하나님이 우리의 배경이다. 이제는 그리스도가 기준이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게 예배다. 모든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예배의 축복을 놓치면 모든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2. 백성에게 알려라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지금 이달을 첫달이 되게 하고 첫날이 되게 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 말은 모든 것의 시작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1) 모든 시작
천지를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이게 복음이다. 종교의 출발점은 우리 인간에서 시작하고 복음은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 모든출발, 모든 시작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가정의 시작, 하나님께로부터, 교회의 시작 하나님께로부터 우리 인생의 시작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다.
2) 백성에게 알려라
택함받은 백성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라는 거다. 어린양을 잡으란 그말이다.
① 택함 받은 백성

② 하나님의 시간표
하나님의 역사는 시간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하나님의 시간표가 딱 왔다. 세상에 다 시간표가 있는 것이다.

③ 거하는 집
그 집에 바르라. 성경에는 집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사용하고 있다. 집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집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하나님은 그 가정에 대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을 너무나 소중히 여긴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집을 소중하게 여겨야 된다. 하나님이 가정을 세우셨다. 교회도 하나님이 세우셨다. 이걸 소중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가정 안에서 사랑을 누리고 교회안에서 힘을 얻어야 바르게 사는 사람이다.
3) 어린양의 피
표적이 된다고 했다. 도장을 찍었다 그 말이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할 때 도장을 찍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심겨졌다는 표적이다. 죽음의 사자가 그 집에 얼씬도 못하는 것이다.
4) 영원한 규례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어다. 하나님을 모르고 안믿는게 죄다. 우리 인생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안믿는게 가장 큰 죄다. 이것을 너희 자신이 알고 너희 후대가 알수 있도록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키라 이말이다.

3. 살리는 사람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냐 이 사실을 우리가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은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긴다고 했다.
1) 행복한 사람
나의 모든 즐거움이 너에게 있다 했다. 걱정할거 없다 그런 당당함이 생긴다. 우리는 분명의 복의 근원으로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았다. 하나님께서 성도인 우리를 아끼겠다고 말씀하셨다. 이게 나의 정체성이다. 상처 받을 때 딱 말씀을 생각해라.
2) 말씀을 듣는 사람
우리가 신앙생활 잘하는게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거다. 결국 그 말을 믿는 다는 것이다. 사단의 말을 자꾸만 들으면 불신앙이 온다. 하나님 말씀이 안믿어진다. 그게 속는 거다.

3) 말씀을 전달하는 사람
하나님의 소원을 잘아는것, 이게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이다.
①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독생자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신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잘 아는 것이 하나님 마음을 잘 아는 것이다.
② 전달하는 사람
하나님의 소원인 어린양의 피 이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이다.
섞으면 안되는 것이다. 복음은 섞는게 아니다. 전달하는 사람 이게 하나님이 무엇을 전달하기 원하냐. 그 말을 그대로 전해주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이다. 정말 주님이 말씀하시는 어린양의 피를 집 문설주에 바르라. 원색적인 복음말 잘 전하면 되는 것이다.

말씀정리
예배 생활에 승리한다. 정말 백성에게 알릴게 뭡니까.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 이일을 하는 사람은 살리는 사람이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 앞에 보배롭고 존귀한자다. 이렇게 우리 정체성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고 이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다.

언약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셔서 우리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배경이 하나님이 배경이 되게 하시고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해 주시고 이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함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쓰임받는 사람으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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