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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060122 주일 강단 메시지 요약본입니다. 조회수 : 167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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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 22 주일 강단 메시지(요약)
마 16:13-20 회복할 이름

요 20 : 31절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여기에 성경의 기록 목적을 잘 말해주고 있다. 요5:39절과 요일5: 13절도 성경의 목적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성경에 주제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한 마디로 예수가 누구인가? 에 대해 말하고 있다.

1. 성경의 흐름
1) 성경의 흐름 을 놓쳐서 지금 잘못된 길과 단체가 생긴 것이다. 구약에 나오는 4명의 인물을 봐라. 아브라함 - 구원에 대해 이삭 - 구원받은 축복을 누릴 때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야곱 - 옛 체질이 갱신 될 때 모든 축복을 받는다. 요셉 - 여러 문제 있지만 궁극적으로 승리한다고 말하고 있다. 방주와 여인의 후손 이것이 창세기다. 이것을 잊고 사람들이 살아갈 때 노예 되고 이 때 모세를 부르신다. 언약의 피를 발랐을 때 빠져 나온 것 이게 출애굽기다.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 희생제사의 비밀을 가지고 예배의 축복을 누리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구약성경이다.
2) 메시야 이 땅의 문제가 무엇이 길래 메시야가 오셔야 하는가? 창3장 문제이다.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속여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렸다. 이것이 원죄이다.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고 있다. 사단과 신분의 문제이다. 성경은 우리 인간이 어떤 상태인지 말해주고 있다. 인간이 하나님 모르는 영적 상태에 빠져 버렸다. 그래서 내가 원치 않는데도 노예 되고 신분 자체가 마귀 자녀가 되어버렸다. 원죄는 내가 지은 죄가 아니다. (유전적인 신분적인 죄이다.)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그래서 메시야를 보내신 것이다. 구약에 방주로 여인의 후손으로 올 것이다, 우리가 알 수 있는 많은 모습으로 약속하셨고 그 분이 오신 것이 신약이다.
3) 임마누엘
① 임마누엘 오신 예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있다. 다윗이 가장 어려울 때는 3천명의 군사에게 쫓길 때 이다. 하지만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백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큰 은혜를 주신 것이다. 목사님은 성도들이 얼굴에 목사님 싫은 표정만 지어도 잠이 잘 안 오고 우리 사람은 밤에 무서운 것만 봐도 악몽 꾸고 시달리는 등 연약한 우리 인간이다. 다윗은 3천명의 군사가 죽이려고 다니는데... 다윗은 목동이다. 쉽게 말하면 직업이 똥 치우는 일이다. 그 때 다윗은 찬송하고 하나님 바라보고 기도했다.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렸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바로에게 가라고 하셨다. 모세는 80세이다. 아무것도 없다. 힘도 배경도 돈도 명예도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겠다는 약속 붙잡고 가니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났다. 여호수아에게도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② 영적 사실 왜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시겠다고 하셨는가? 마4장에 예수님을 시험했던 사단이 어디에 숨어있는가? 아니다. 지금도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고 활동한다. 흑암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디모데에게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고 말하였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창3장에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린 장본인인 사단이 없어지지 않았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기에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농부처럼 사람을 살리는 일 하나님의 소원에 관심을 갖고 생을 걸어야겠다. 그래서 성경책도 주신 것이다.

2. 그리스도
1) 복 되도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랴 하느냐? 더러는 엘리야처럼 능력 있는 분으로 더러는 세례 요한처럼 사회 운동하는 분으로 더러는 예레미야처럼 박애주의자로 알고 있다. 이 때 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느냐? 이 때 베드로가 고백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한다. 네가 이렇게 복을 받은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것이다.
2) 반석 같은 축복 흔들리지 않는다. 근원적인 축복이 너에게 있다. 너는 복의 근원, 샘의 근원, 벧엘의 축복의 주인공이라 이 말이다. 하나님께로 난 자다 이것이 반석 같은 축복이다. 절대 흔들릴 것 없다. 우리는 반석 같은 축복의 주인공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안 것은 우리의 노력도 성경을 기막히게 알아서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자만이 이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다.
3) 음부의 권세
① 세상의 모습 우리가 이 세상의 모습을 잘 봐야한다. 요16:11 마귀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고전4:4 세상 신, 세상 임금이라고 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가? 오히려 조롱하고 비웃는 것이 이 세상의 모습이다. 내 주먹을 믿고 돈을 믿는다. 운명과 사주팔자에 매여 아무 힘없이 살아가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평안이 없고 허무하고 시달리고 있다. 왜냐? 그들에게 하나님이 없으니까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끝나는 게 아니다. 마 24 ,25장에 기근과 재난이 일어나고 거짓 종교가 일어난다. 딤후 3장 말세에 세상의 모습에 대해 말하고 있다.
② 음부의 권세 우리가 놀랄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사단이 발악을 하겠지만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약속하시고 권세를 주심
③ 생각의 축복 사단이 우리의 생각을 통해 역사하고 틈을 탄다. 우리의 신분은 변하는 게 아닌데 빌 4장 염려와 문제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염려와 문제가 와도 생각을 바꾸면 된다. 욥3:25 나의 두려워하는 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것이 내게 미쳤다.고 말했다. 생각이 참 무서운 것이다. 구원받은 우리는 망하지 않지만 사단이 자꾸 생각을 공격하는 것이다. 생각이 잡히는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 말씀을 붙잡으면 된다. 염려가 올수도 있고 걱정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이것으로 하여금 내가 기도하길 원하시는구나 하고 생각을 바꾸면 된다.
4) 천국 열쇠 더 중요한 것은 천국 열쇠를 주셨다. 영적 권세를 말한다.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다. 불신자와 하나님 자녀가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권세가 다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만 주셨는가? 천사도 동원하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신다. 천국 열쇠 우리에게 주셨다. 사용하면 된다.

3. 쓰임 받는 사람
1) 그리스도를 아는 자 하나님이 쓰실 수 밖에 없다. 요14:7절에 사도 빌립(목회자) 나온다. 하지만 빌립이 못 깨달아서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했다. 교회 다니고 예수 믿는 사람 중에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사도 바울도 이 예수님을 잘 몰랐다. 그리스도를 안 바울의 고백 =>고전 1: 24 골2:2~3
2) 뿌리가 내린 자
① 복음의 뿌리 복음이 깊이 뿌리 내리지 못하면 쓰임 받을 수 없다. 말씀이 잠재의식과 내 영혼 속에 깊이 박혀야 한다. 복음이 깊이 뿌리 내리지 못하면 흔들린다. 완전히 그리스도가 내 것이 되어야 한다. 내 것이 아니면 내 삶과 말씀이 이원화 되는 것이다. 어떤 문제와 사건에도 그리스도가 적용되는 것이다. 사22 : 23 단단하게 못이 박힌 것처럼 사26: 3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의 평강이 이른다. 복음의 뿌리가 깊이 내려야 한다.
② 성령 충만 내 힘으로 능력으로도 안되고 오직 여호와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구나. 행 1: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이 그 영혼 속에 임하면 사람도 바뀌는 거지 내 헌신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이 비밀을 알아야한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에 성령이 역사 하셔야 한다. 무시기도와 정시기도로 늘 성령 충만해야 한다.
3) 이름을 사용하는 자 운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나이 먹으면 차이가 난다. 육체도 지속하면 강건해지는데 영적인 것은 어떻겠는가? 우리가 예배에 계속 승리해봐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름을 권세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때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성경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가르치고 있고 그리스도임을 깨달은 자가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복의 근원이고 이 근원적인 축복을 받은 사람을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다. 자녀의 권세가 주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풍성히 누리고 그리스도 안에 복음의 깊은 뿌리를 내리고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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