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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상의 빛 조회수 : 3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3-22
  첨부파일:   20260322.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세상의 빛

성경

8:12-14

일시

2026322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1. 주여 주여 하는 자

얼마 전에 최지환 집사님이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자기가 아는 분이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런 말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마 그분은 교회 목사님, 중직자에 대해서 허물과 실수를 많이 말할 것이다. 그래서 결국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느 날부터 목사님도 중직자도 교회도 자꾸 이상하게 보이게 된다. 그런 중에 교회에 자기 기준에 안 맞는 일이 있으면 정말 그렇구나! 결국, 교회가 멀어지게 되고 결국 속게 될 것이다. 그분이 하는 얘기는 뭘까요? 주여 보다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예수님으로는 안 된다. 행함이 있어야 천국에 간다. 그런 말입니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믿음 플러스 행위로 천국 간다. 그럼 조금 들어가면 행위가 없으면 구원 못 받고 천국에 못 간다. 그런 얘기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얼마나 행위가 바라야 하나요? 쉽게 말해서 점수로 따지면 몇 점 이상 되어야 천국에 가나요? 그럼 거짓말은 얼마까지 용납이 됩니까? 잘못된 생각, 잘못된 말, 잘못된 행동은 몇 번까지 허용이 됩니까?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믿었던 바울이 예수님을 믿고 고백했습니다.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항상 온갖 일에 하나도 범하게 되면 저주를 받는다. 바울은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정말 선하게 살고 싶은데 내 속에 악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오직 예수. 십자가에 피. 공로로 구원받게 되고 천국 백성이 되는 겁니다. 물론 예수님도 믿지 않고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겠습니까? 안 믿는데요. 우린 십자가의 피로 천국 백성이 된 겁니다. 예수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은혜에 감사하여 선한 일을 하는 겁니다. 우리의 선행이 구원의 조건, 천국의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성도의 선함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구원에 대해서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우리가 선행해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신 겁니다. 그래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구원은 하나님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럼 우리의 행함은 왜 필요할까요?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착한 행실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인 우리가 바르게 살고 선한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는 겁니다. 이게 복음 전도의 문이고 복음 전도에 유익한 도구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행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는데 이제 우리의 선한 행동은 하나님을 높이고 복음 전도의 문이고 유익하므로 선한 삶을 사는 겁니다.

2. 복음 아닌 것

2: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비난합니다. 11:3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비난합니다.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서 말씀 전하고 식사한 것을 비난하는 겁니다. 왜 이렇게 예수님을 비난하고 베드로를 비난할까요? 바리새인의 마음에 담긴 기준에 벗어난 겁니다. 바리새인의 기준은 예수님의 기준과 다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죄인이 잘됐다는 겁니까? 죄인의 죄는 잘못이지만 죄인도 구원받아야 할 것 아닙니까? 이방인도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마음에 무엇이 담겼냐? 그게 인생입니다.

3. 하나님이 높이는 사람

저는 아브라함을 신앙의 모델로 붙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하겠다.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높이신 겁니다. 그럼 이삭은 어떻습니까? 야곱은요. 요셉은요. 하나님이 그들을 높이셨습니다. 모세는 누가 높였습니까? 다윗은요. 다니엘은요. 하나님이 높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시간표 따라서 그들을 높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신 겁니다. 노력해서 아브라함이 이룬 겁니까? 우리 신앙생활은 이 부분이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는 우리 마음 자세와 행동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 주인이시구나! 왕이시구나! 이것을 드러내는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뭡니까? 생각, 내 지식, 내 경험, 내 사상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입니다. 이런 축복 속에 우리가 있어야 합니다.

2- 세상의 빛

1. 세상의 빛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2. 나를 따르는 자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3. 너를 위하여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4. 나를 위하여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3- 모든 것이 합력하여

1. 생명의 빛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빛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생명의 빛이 임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빛을 얻는다.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 유대인들은 그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지만 빛 되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셨는데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는다. 과거에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기 전에 어땠습니까? 어둠 속에 세상 임금을 따라서 귀신을 섬기고 귀신을 따라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없다는 것은 영적으로 어둠 속에 있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어둠 속에 있으니까. 방향을 모릅니다. 참된 소망이 뭔지 모릅니다. 참된 안식이 없는 겁니다.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빛으로 나에게 오기 전에는 이게 멸망의 길인지 구원의 길인지 분간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없으므로 방황하면서도 길을 못 찾은 겁니다. 빛 되신 예수님 없이는 하나님을 볼 수 없고, 만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고, 관계를 맺을 수도 없는 겁니다. 예수님은 빛으로 생명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린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이 뭔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없이는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만 세상의 빛이고 생명의 빛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구원이 임하는 겁니다. 이 생명이 임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시간표 따라 치유도 일어나고 평안도 임하고 소망도 생기고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생명의 빛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해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왜요? 예수는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2. 내 증언이 참되니

바리새인들이 말합니다.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나는 세상의 빛으로 왔어.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이 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자신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네가 너를 증언하는 것은 참되지 않다. 믿을 수 없다. 그러는 겁니다. 바리새인의 말이 맞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맞습니까? 빛은 스스로 증거합니다. 빛은 비추게 되면 그 자체가 증거입니다. 사람들이 빛이라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그건 빛입니다. 맹인이 눈을 떴습니다. 보게 되었습니다. 맹인이 보지 못하다가 눈을 떠서 보고 있는데 더 이상 증거가 뭐가 필요합니까? 빛은 자체로 증거입니다. 사람들이 빛이다. 아니다. 상관없이 빛은 증인입니다.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합니까? 예수님이 증거했습니다.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예수님은 빛이시고 생명 자체입니다.

3.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안타까워서 얘기합니다.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디서 오셨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바리새인은 얼마나 율법을 잘 지키고 경건하게 삽니까? 얼마나 열심히 삽니까? 얼마나 헌금도 잘합니까? 헌신도 얼마나 많이 합니까? 다 소중한 겁니다. 그런데 딱 예수님만 모릅니다. 그 많은 것을 다 아는데 딱 하나 예수님만 모릅니다. 여인의 후손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예수님. 방주의 주인공으로 오신 예수님. 피 제사의 주인공으로 오신 예수님. 처녀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만 모릅니다. 세상에 이것처럼 안타까운 것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인데 그 예수님을 모르는 겁니다. 그 예수님만 죄와 저주에서 해방하는데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키는 예수님만 모르는 겁니다.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지옥 권세를 깨뜨리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하나님 만나는 길되신 예수님만 모르는 겁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생명으로 빛으로 오셨는데 그 예수님만 안 믿는 겁니다. 그게 속고 있는 겁니다. 율법주의자였던 바울의 고백입니다. 9: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예수가 누구냐? 찬양받으실 하나님이시다.

4. 모든 것이 협력하여

우린 이 땅에 살면서 크고 작은 일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일은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있고 낙심되는 일도 있고 이해 안 되는 일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저에게도 있고 성도들에게도 있기도 합니다. 저는 이때 가장 붙잡고 그런 어려움을 당한 분에게 드리는 말씀 중의 하나가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가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인가? 나는 구원받은 자인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그 하나님이 나의 주인, 왕이신가? 이것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나는 갱신할 것이 뭘까? 하나님 앞에 내가 서면 분명히 하나님이 이 일을 통해서 하실 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허락하셨을 것 아닌가? 고백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면 당장 힘들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음을 믿게 됩니다. 저는 인생을 오래 살지 않았지만 제 인생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은 대부분 좋게 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실까요?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하나님은 이 일을 알고 계십니다. 그럼 분명히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인데 하나님이 허락이 없이 되는 일이 있을까요? 12: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하나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를 참새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있고 어려움 당한 성도에게 이 말씀을 드립니다. 구원받은 자는 참새보다 귀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왔을 때 내가 갱신할 것이 뭔지를 찾고 하나님 앞에 깊은 기도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봅니다. 우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내 마음과 생각이 집중되고 관심을 가지면 일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 살리는 일에 후대 키우는 일에 교회 세우는 일에 내 중심과 마음이 드려지면. 영적 상태가 되면 하나님이 일을 하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380장을 선택했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우리의 찬양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나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겁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린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갱신할 것을 찾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십니다. 이 축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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