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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여 없나이다 조회수 : 4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3-15
  첨부파일:   20260315.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주여 없나이다

성경

8:1-11

일시

2026315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말씀을 대언하라

1. 우선순위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 시급한 것.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배고픈 사람은 일단 먹어야 합니다. 목마른 사람은 일단 목을 축여야 합니다. 다친 사람은 빨리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불이 났다면 모든 것을 제쳐놓고 불 먼저 꺼야 합니다. 이렇게 사람 따라 문제 따라 급한 일이 다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먼저 할 일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예배 승리하라는 겁니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의 축복을 누려라.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가 뭐냐 늘 확인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약속

사람은 약속해놓고도 나의 연약함 때문에 이유 때문에 상황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80세 된 모세를 하나님이 부르시고 딱 한 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이게 모세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되었는데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이게 여호수아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제자들을 부르실 때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하기 위해서 불렀다. 그리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세를 주기 위해서 불렀다. 예수님의 약속은 함께.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가면 보혜사 성령이 너희에게 오게 될 것이다. 그 보혜사 성령은 너희 안에 영원토록 함께 할 것이다. 너희를 절대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이 승천하시면서 마지막 제자들에게 주신 약속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로 삼아라. 전도하라는 겁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겠다.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은 27: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어떻게 부모가 자녀를 버릴 수 있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고백합니다. 부모가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우린 이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위로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 누구에게나 어려움도 외로움도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모든 사람은 위로가 필요합니다. 우린 사람들의 위로가 소중합니다. 우린 사람의 위로를 통해서 고마움과 감사함과 힘을 얻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위로는 궁극적인 해결책이 아닌 것을 압니다.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께 받아야 합니다. 고후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살후2: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두려울 때 외로울 때 하나님께 위로를 받고 주변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면 복된 인생입니다.

4. 말씀을 대언하라

37장에 보면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뼈가 말랐습니다. 말라 버린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냐?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은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우린 어떤 일을 할 때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말을 합니다. 그런데 에스겔에게 물었을 때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가 아니고 37: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주님이 아십니다. 이때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인자야 너는 이 모든 뼈에 대언하라. 그랬더니 37: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저는 이런 소망이 저에게 생겼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된다면 열심히 해야 합니다. 내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우린 내 편이다.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 중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에 우크라이나에서 온 학생이 있고 러시아에서 온 학생도 있습니다. 지금 두 나라가 전쟁 중인데 두 나라 학생이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 신학교를 운영 중입니다. 가지 못하니까. 줌으로 합니다. 러시아에도 두 개의 신학교가 있습니다. 우린 누구 편을 들 수 있겠습니까? 우린 신학생들을 도와서 복음 전하게 할 뿐입니다. 우린 말씀을 대언 할 뿐입니다. 우리 능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분들을 통해서 일하실 겁니다.

2- 주여 없나이다

1. 음행 중에 갇힌 여자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2. 모세의 율법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3. 여자만 남았더라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4. 주여 없나이다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3- 죽음을 지난 사람

1. 고발할 조건

이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간음한 여인을 붙잡아서 끌고왔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이런 여자는 돌로 치라고 했다. 선생님은 어떻게 하겠냐? 이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지금 예수님은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 가르치는 것을 방해하면서까지 그 자리에 끌고 옵니다. 얼마나 무례하고 오만합니까? 간음한 현장에서 여인을 붙잡았다면 그들의 법정에 데리고 가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 여인을 데리고 예수님께 옵니까? 참 악한 사람들입니다. 그 여인과 예수님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들은 율법도 알고 로마법도 압니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이 여인을 돌로 치지 말아라. 그럼 모세의 율법을 어긴다고 공격할 것 아닙니까? 돌로 쳐서 죽이라. 그럼 로마에 고발할 것 아닙니까? 그 시대는 로마의 식민지기 때문에 자기들이 사형을 구형할 수 있지만, 그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로마 총독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그럼 만약 예수님께서 돌로 치라고 하면 로마 법을 어기고 그 일을 하게 됩니다. 로마 법을 어기게 하는 겁니다. 만약 이 여인을 죽이라고 하면 지금까지 예수님은 사람을 사랑해라. 용서해라. 가르쳤는데 그 가르침이 다 거짓말이 됩니다. 완전히 예수님을 올무에 계략에 걸리도록 하는 겁니다. 참 악한 자들입니다.

2. 죄 없는 자

죄는 보이는 죄가 있고 안 보이는 죄가 있습니다. 지금 이 사람들이 고발할 조건을 가지고 간음하는 현장에 잡혀 온 이 여자를 데리고 온 것은 보이는 죄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땅에 글을 썼습니다. 그건 안 보이는 죄를 말합니다. 이 사람들이 계속 예수님께 말합니다. 죽여야 하냐? 살려야 하냐? 계속 소리 지르는 겁니다. 이때 예수님이 일어나셔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다시 앉아서 손가락으로 땅에 글을 쓰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양심에 가책을 받아서 떠났습니다. 왜 양심에 가책을 받아서 떠났을까요? 예수님이 땅에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자기들의 죄가 간음한 여인의 죄보다 크다는 것을 저들이 깨달았습니다. 그러니까. 양심의 가책을 받고 떠났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떼를 지어 몰려와서 죽여야 한다고 소리 지르던 그 사람들이 다 떠났습니다. 그 여인만 남았습니다. 사람의 죄 성이 얼마나 악합니까? 자기 죄는 안 보이고 다른 사람의 죄만 크게 보였습니다. 바른 양심 앞에 서면 죄인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왜 오셨습니까?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받지 않고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우리 죄를 해결하시고 구원하신 겁니다.

3. 죄를 범하지 말라

예수님은 사람들이 다 떠나고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그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를 고발하는 사람이 있냐? 여인이 주님 없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예수님은 여인의 죄에 대해서 가볍게 보신 것은 아닙니다. 간음한 여인의 죄는 무서운 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말은 간음한 여인의 죄가 크지만, 이 여인을 정죄하고 죽이라고 소리치는 그 사람들의 눈에 안 보이는 죄가 더 크다. 이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합니까? 나는 저 여자처럼 눈에 보이는 죄를 짓지 않았어. 저 사람은 돌에 맞아 죽어야 해. 이렇게 소리치는 숨겨진 죄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드러나지 않는 죄를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간음이라고 하는 눈에 보이는 죄만 크게 부각시키고 있지 사람을 미워하고 죽이겠다고 하는 그 죄. 죄는 무서운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 됩니다.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다. 여인은 현장에서 잡혀 끌려왔습니다. 할 말도 없고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붙잡혀 왔기 때문에 옷이나 제대로 입었겠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죽을 죄인이라도 자존심은 있습니다. 그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죽이라고 소리치는 소리. 이미 여인은 죽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죄를 지은 자를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다시는 가서 죄를 짓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짓는 죄를 죄로 여기고 있을까요? 2:17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죄라고 여길까요?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무서운 얘기 아닙니까? 무슨 죄가 지옥 불에 들어갑니까?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음욕을 품는 그 자체가 간음이다. 대상21장에 보면 다윗이 내 군사가 얼마나 되는가? 파악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전쟁에서 이기게 했지. 우리 군대가 강해서 전쟁에서 이겼습니까? 신하가 얘기하는데도 다윗은 숫자를 빨리 파악해. 명령합니다. 우리 군대가 얼마나 돼? 파악하는 것이 무슨 죄입니까? 그런데 이 일로 7만 명이 죽었습니다. 성경은 무엇을 얘기합니까? 그게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죄입니까? 이 전쟁을 하나님이 이기게 했지. 다윗의 군대가 이기게 한 것이 아닙니다. 우상숭배의 죄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죄입니까? 세상 사람은 그것을 죄라고 말합니까? 오히려 장려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상숭배 하는 자는 삼사대까지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4. 죽음을 지난 사람

저는 개인적으로 죽어 마땅한 사람이고 저는 지옥에 갈 사람이 맞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죄가 없어서요. 깨끗해서요.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우리 성도님들은 죄 용서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저는 육신 적으로도 부모님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김 목사님이 우리 옆에 새마을 아동센터 센터장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그분은 우리 아동센터의 은인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똑똑한 분입니다.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쓰러지신 겁니다. 다행히 말을 잘하십니다. 몸은 불편하십니다. 김 목사님이 다른 센터장님들과 문병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얘기하는 겁니다. 복잡했던 것이 단순해 졌다고 합니다. 그분이 평소에 그런 분이 아닙니다.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데 거기에 간 분들에게 정말 급하고 중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를 보내주셔서 멸망하지 말고 그 이름을 힘입어 구원받고 영생을 얻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 이 말씀을 빨리 친척들한테 아는 모든 사람에게 가서 전해야 한다. 절실하게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뭐가 중요합니까? 저는 오늘 찬송가 255장을 선택했습니다. 주홍빛 같은 내 죄 눈같이 희겠네. 말씀 정리합니다. 말씀이 사람을 살립니다. 많은 사람이 우릴 향해서 손가락질하면서 죄인이라고 정죄합니다. 우린 어떤 의미에서 죽음을 지난 사람입니다. 주님의 용서가 없었다면 우린 이미 죽었습니다. 우린 생명 살리는 일에 우리 인생이 드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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