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제 목 : 갈릴리에서 왔느냐 | 조회수 : 57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3-08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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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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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갈릴리에서 왔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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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요7:4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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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6년 3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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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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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이길근 목사 |
1- 고마운 사람
1. 독소 제거
▶ 사람의 몸에는 눈에 안 보이게 독소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 독소는 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세포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 독소는 어떻게 생기냐면 음식을 통해서 환경을 통하여 들어오기도 하고 몸 안에 장기가 활동하기 때문에 저절로 이런 독소가 생긴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는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면 병이 난다고 합니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알게 모르게 상처가 있고 잘못된 생각이 들어와서 이것이 삶에 독소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삶의 독소가 나를 파괴하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상처와 잘못된 생각을 넘어서게 됩니다. 지난주에 우리 교회에서 정남환 성도가 계시는데 교역자 음식 대접을 했습니다. 이분이 버스 기사입니다. 과거에는 아동·청소년 복지사역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복지를 하지 않고 버스 기사를 합니다. 복지를 하다 보면 신경 쓰는 일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버스 기사도 힘들지만 퇴근하면 더 이상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강릉에 혼자 계시는데 아버지가 말이 거칠고 고압적이라는 겁니다. 아내를 데리고 아버지한테 자주 가는데 아내가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자기 아버지는 교회 권사님이신데 어머니 때문에 교회를 다닌 분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소천하시고 코로나 이후로 교회를 안 다닌다고 합니다. 이유는 교회가 헌금만 강조하고 돈만 밝힌다. 정남환 성도는 아버지가 혼자 계시니까. 될 수 있으면 쉬는 날 아버지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제가 참 효자시다. 그랬습니다. 저는 효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누님이 두 분 계시는데 너무 멀리 사셔서 어쩔 수 없이 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아버지처럼 거칠고 고압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살면 되겠나? 기도 속에서 노력해서 많이 고쳐졌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들으면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면 복된 것 아닌가? 부모로부터 잘못된 상처 속에 있지 않고 그게 발판 되어서 다른 사람을 좋게 해 주는 것이 복된 것 아닌가! 우린 알게 모르게 쌓인 상처, 잘못된 생각이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영적 힘을 길러서 내가 치유받고 증인되면 선한 영향을 준다면 복된 겁니다.
2. 피의 복음
▶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딱 한 가지입니다. 피 제사입니다. 그런데 해방되었지만 광야 생활에서 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올 때마다 피의 복음을 놓친 겁니다. 응답도 오고 축복도 오고 역사도 일어났는데 피의 복음을 놓친 겁니다. 그러니까. 끊임없는 불신앙에 잡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느 가정에 딸과 아빠 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엄마도 없으니까. 딸을 잘 키워야 합니다. 아빠가 일하고 돌아올 때 딸이 좋아하는 빵을 사서 왔습니다. 그날도 딸에게 줄 빵을 사서 오다가 발을 헛디디어서 넘어졌습니다. 무릎을 다친 통증보다 빵 걱정을 합니다. 그런데 빵은 흙이 묻어서 먹지 못하고 빵을 다시 살 형편이 안 되었습니다. 빈손 들고 집에 왔습니다. 딸은 내 빵 하면서 달려옵니다. 아빠가 미안하다. 넘어져서 빵에 흙이 묻어서 먹을 수 없게 되었다. 딸이 아빠의 흙 묻은 바지와 상처를 보면서 아빠, 나는 빵보다 아빠가 더 좋아요. 우리가 해방보다 피 제사 생각나는 것이 축복입니다. 응답과 축복과 역사보다 하나님 생각나는 것이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생각나냐? 그게 복된 겁니다.
3. 예배 중심
▶ 우리가 아이를 기를 때 사랑한다. 실수했을 때 괜찮아 다시 하면 돼. 이런 격려가 필요합니다. 이런 사랑과 격려가 많을수록 좋은 겁니다. 그리고 꼭 해야 할 일을 가르쳐야 아이는 정상적인 아이로 자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릴 사랑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나를 사랑해주셨습니다. 우상 숭배하던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야.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할 거야.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거야. 일방적인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성경을 보면 일방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는데 또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라. 예배 중심으로 살라는 겁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나안 땅으로 가라. 피 제사를 지내라. 언약궤를 만들어라. 성막을 만들어라. 성막을 바라봐라. 절기를 지켜라. 전부 예배 승리해라. 사람은 영적 존재입니다. 육신 적인 것도 소중하지만 영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 예수님은 죄인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럼 죄를 반복적으로 지어도 된다는 겁니까?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잘못하면 죄 용서받았다고 더 용감해져서 죄를 짓는 것을 반복한다고 잘못된 겁니다. 죄 용서받은 우리는 그 사랑과 은혜를 간직하고 예배 중심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그 은혜를 힘입어서 가장 승리하는 삶을 사는 것이 복된 겁니다.
4. 고마운 사람
▶ 저는 지난주에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 설악산 교회에서 목회했습니다. 그 설악산 교회는 장치혁 회장님이 땅을 기증하고 예배당을 세웠습니다. 그 교회는 함경직 목사님을 기념해서 회장님이 세운 교회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분은 함경직 목사님을 아버지처럼 모셨습니다. 목사님의 모든 사역을 후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드러내지 않습니다. 교회에 주장도 안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유언하셨다고 합니다. 너는 사업가니까. 헌금하고 절대 말하지 말아라. 제가 설악산 교회에 와서 일할 때 회장님이 가끔 오셨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교회에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어려울 때 이분이 참 많은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한테 한 번도 목사님, 교회는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이런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면 제가 그 말을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시면서 저한테 제가 사업을 하지만 이상한 직원도 많아서 사단 노릇을 하는 직원도 있다는 겁니다. 하물며 목사님이 목회하는 데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월급을 주니까. 하는 척이라도 하는데 교회는 그렇지도 않고. 저한테 참 많은 위로도 주셨습니다. 제 마음에 평생 고마운 분. 이런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제가 한번은 뵙고 싶어서 갔는데 관리하는 사람이 요즘 안 오신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참 고마운 분. 이 마음이 있습니다. 또 정종헌 장로님 아들이 학교에 안 간다고 합니다. 힘들죠. 그런데 담임 선생임이 힘들겠지만 늦게라도 학교에 오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힘들면 학교에 안 가겠습니까? 그런데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아이를 데리고 늦게 학교도 가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졸업을 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장로님이 그 선생님이 참 고마운 분이다. 저는 지난주에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인생이 다른 사람이 나를 향해 참 고마운 사람이다. 그럼 내 인생이 잘사는 것 아닙니까?
2- 갈릴리에서 왔느냐
1. 아랫 사람들
▶ 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2.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3. 저주를 받은 자
▶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4. 갈릴리에서 왔으냐
▶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3- 세상의 빛
1. 말한 사람
▶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아랫사람들에게 비밀리에 예수를 잡아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렇다면 아랫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비밀리에 예수를 잡아 오라고 명령할 정도면 그들이 믿을 만하고 충성스럽고 유능한 자를 뽑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명령을 받은 이 사람들이 예수님 가까이에서 잡을 기회를 찾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예수를 잡지 않고 돌아와서 얘기하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이 왜 잡아 오지 않았냐? 그들이 이제까지 말한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는 죽일 죄인이니까. 잡아 와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잡아 오기 위해서 예수님 곁에서 자세히 들었을 겁니다. 예수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자세히 듣고 봤을 겁니다. 이 사람들이 똑똑하니까. 듣고 분별한 겁니다. 이 예수는 잡을 사람이 아니야. 죽일 사람이 아니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잘못 본 거야. 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너희도 미혹되었냐? 당국 자 중에 중요한 사람 중에 믿는 사람이 있냐? 율법을 모르는 자들은 저주를 받은 자라고 했습니다. 이게 사단에게 잡히지 않으면 어떻게 이렇게 되겠습니까? 사단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겁니다. 잘못된 생각과 선입견에 사로잡혀서 자기주장, 자기 생각에 안 맞는 사람들은 저주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2. 그를 믿는 자
▶ 자세히 보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속으로 놀라고 있을 겁니다. 너희들이 미혹된 것은 아니겠지! 예수의 영향을 받았을 거라고 두려워하고 있을 겁니다. 당국자들이 서로 힘을 합치고 모의를 해서 예수를 잡으려고 했는데 자기들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중에 예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백성만 예수를 따른 것이 아닌 것을 그들이 알고 있는 겁니다. 사단이 하는 짓은 이간질하고 분란을 일으키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합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율법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저주받은 자다. 안타까운 겁니다. 사단에게 잡혀서 이용당하는 자들을 보세요. 단정합니다. 저주합니다.
3. 우리 율법
▶ 그러니까. 니고데모가 나옵니다. 뭐라고 합니까? 우리 율법이 뭐냐? 사람의 말을 듣고 그것을 행하기 전에 심판하냐? 율법이 그런 것이냐?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뭐라고 합니까? 너도 갈릴리에서 왔냐?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난 적이 있냐? 참 이렇게 편견에 사로잡힙니다. 지역에 대한 편견, 사람에 대한 편견, 이게 누가 하는 겁니까? 고후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그 생각이 그리스도께 복종을 못 하는 겁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변호하기 위해서 바리새인들 앞에 자신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당시로 보면 믿음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은 대단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빈정댑니다. 너 갈릴리에서 왔어?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난 적이 있냐? 찾아봐라.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나지 못한다고 단정하는 겁니다. 그런 편견은 누가 가져다주는 겁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모든 것을 심판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들 기준으로요. 실제로는 복음 막는 불행한 자들입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 자신과 후대는 처절하게 망했습니다.
4. 세상의 빛
▶ 예수님은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 빛 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 예수. 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 예수.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으로 오신 겁니다.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빛으로 오신 그 예수가 우리에게 임하면 우린 어둠에 거하지 않습니다. 그 어둠은 지옥 권세. 여기에서 해방된 겁니다. 바울은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그 빛이 우리에게 임하니까.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된 겁니다. 벧전2:9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고 부르셨습니다. 빛이 임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빛이 임하면 생명이 살아납니다. 빛이 임하면 치유함이 일어납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84장을 선택했습니다.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예수. 세상의 빛이 우리에게 임해서 우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빛이 우리 후대에게 가정에 교회에 현장을 살리게 될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고마운 사람, 돕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복된 겁니다. 사람들은 선입견과 편견에 사로잡혀 삽니다. 세상의 빛은 오직 예수입니다. 빛 되신 예수가 오면 모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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