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제 목 : 나를 보내신 이 | 조회수 : 66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2-22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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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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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를 보내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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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요7:3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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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6년 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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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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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이길근 목사 |
1- 유일한 길
1. 오늘의 은혜
▶ 우리의 과거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섞여 있습니다. 좋은 것이 많다면 복되다. 생각하고 나쁜 것이 많다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든지 우리 과거는 바꿀 수 없고 없어지지 않고 잊히지 않습니다. 없는 줄 알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하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우리 과거가 좋든지 나쁘든지 전부 발판이 되고 디딤돌이 되고 복이 됩니다. 그래서 과거의 모든 것들이 사역이 문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과거를 복되게 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또 우리는 오늘을 잘사는 것이 복된 겁니다. 오늘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반대로 미움이 가득하다. 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오늘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가 나온다. 오늘 왠지 모르게 섭섭하다. 그럼 이게 쌓여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오늘 내가 소망이 있고 오늘 내가 낙심된다.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오늘 나는 행복하다. 이런 사람과 오늘 나는 불행하다. 이런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오늘 난 성령 충만하고 은혜 가운데 있는 것과 오늘 나도 모르게 불신앙에 사로잡히는 것과 이게 쌓이면 어떻게 됩니까? 오늘은 미래와 연결이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은혜받는 날로 감사 회복하는 날로 오늘 소망과 성령으로 충만한 날 되기를 사모하는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2. 실패시키는 방법
▶ 사단이 얼마나 우리를 속여서 실패시킵니까. 네가 주인이야. 네 마음대로 해.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말고 너만 믿어. 결국, 사단이 하는 짓은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하나님 의식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단은 오늘을 실패하게 만듭니다. 은혜 못 받게 합니다. 사람이 병이 들었든지 어떤 실패를 경험하고 나면 일반적으로 겸손해집니다. 우리가 참 약하구나! 알게 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맞게 되고 어떤 사건이 생기면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오래전에 일본 사역하러 갔는데 고베로 갔습니다. 선교사님 댁에서 며칠을 머물었습니다. 그런데 1995년에 고베에 지진이 났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때 일을 말씀하는 겁니다. 선교사님이 지진이 일어난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때 흔들리니까. 선교사님이 밖으로 막 뛰쳐나갔다고 합니다. 살겠다고. 사모님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 생각이 안 났다고 합니다. 도망가서 보니까.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갑자기 당한 일이니까. 사모님이나 자식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안 났다고 합니다. 다시 돌아왔는데 다행히 선교사님 계신 곳을 괜찮아서 다 무사했다고 합니다. 사모님이 저한테 저 사람은 자기밖에 몰라요. 이런 일이 있으면 나도 자식도 챙겨야 하는데 안 챙겼다는 겁니다. 선교사님이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3. 나를 찾는 시간
▶ 사실은 그게 우리의 본래 모습입니다. 우리가 누가 누구를 탓할 수 있겠습니까? 이게 본래 나입니다. 우린 어떤 인격, 도덕, 윤리로 우리 자신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나를 찾을 때 나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예배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구나! 나를 정말 알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나를 정말 발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구나! 고백하게 됩니다. 롬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나를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누구 고백입니까? 가장 복음을 잘 누린 바울의 고백입니다. 나를 정말 안다면 정말 나를 발견하면 그리스도 밖에는 길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겁니다. 바울이 과거에는 대단하고 잘 나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얼마나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살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가 복음을 깨닫고 보니까. 정말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고백합니다.
4. 유일한 길
▶ 우린 이 땅에 살면서 착하게 바르게 선하게 규모 있게 진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세상에서 소중한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착하게 바르게 성실하고 규모 있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도 그것은 축복받을 일이지 구원받는 길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유도 없이 조건도 없이 은혜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겁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하려고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 땅에서 최고로 부귀영화를 누린 사람이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은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 다 해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인생을 통해서 무엇을 고백합니까? 이 땅에 정말 필요한 것이 뭐냐? 그것을 알았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고 원하는 부귀영화가 필요한데 정말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를 알았습니다. 그게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우리에게는 이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2- 나를 보내신 이
1. 행하신 표적
▶ 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예수에 대하여 무리가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내니
2. 나를 보내신 이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 나를 찾아도
▶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4. 무슨 일이냐
▶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3- 들리는 말
1. 예수에 대하여
▶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기다리던 그리스도가 오실지라도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있겠느냐? 이런 표적을 행한 것을 보니까. 하나님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냐?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많아진 겁니다. 그래서 이런 말들이 들리니까. 바리새인들이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이 많아지고 이런 분위기라면 더 많은 사람이 예수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까. 종교 지도자들이 이렇게 두면 안 되겠다. 판단한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보내서 예수를 잡으라고 명령한 겁니다. 성경은 뭘 말합니까? 예수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믿는 사람, 조롱하는 사람, 잡으려고 하는 사람, 반응이 여러 가지입니다. 이 시대도 똑같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 조롱하는 사람, 핍박하는 사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유대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2. 어디로 가기에
▶ 예수가 어디로 가는지.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고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할 것이고. 이 말을 유대인이 못 알아듣는 겁니다. 유대인은 예수를 알았다고 자신들이 생각합니다. 예수 정말 알아. 그런데 사실은 예수를 모릅니다. 유대인은 땅에 있는 것만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만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이 안 들리는 겁니다. 지금도 가치관이 어디에 있느냐? 이게 그 사람에 삶의 기준입니다. 예수님께서 산상보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산상보훈의 내용은 천국에 대한 겁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산상보훈인데 그 기준이 뭐냐? 천국입니다. 그 말은 이 땅에서 잘살았다. 그런데 천국이 없다면 잘 산 것일까요?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천국이 없다면 정말 행복한 걸까요? 이 땅에서 성공했다. 그런데 천국이 없다면 이 사람은 성공한 겁니까? 이 땅에 모든 사람은 조금 더 있다가 가게 됩니다. 조금 오래 산 사람, 적게 산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문제는 어디로 갑니까? 이것을 유대인이 모르고 있는 겁니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예수님은 계속해서 천국을 얘기합니다. 우리가 정말 복음 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 영원한 지옥이 있는데 사람들은 이 땅이 모든 것인 줄 알고 삽니다. 유대인처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3. 나 있는 곳
▶ 예수님께서 유대인에게 말합니다.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이것을 유대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겁니다. 우린 분명히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있다가 갑니다. 오늘이 지나갑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도 어느 날 우리 손에서 떠납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이 항상 내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우리 손에서 떠나갑니다. 고후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우리 과거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우리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린 확인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주님을 찾아야 하고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사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오늘 우리에게 은혜가 필요합니다.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이 땅에서 주님과 함께 살다가 주님이 우릴 부르시는 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사는 겁니다. 이것을 유대인이 모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에 대해서 안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태어났어. 누구 자식이야. 형제들을 알아. 그러나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4. 들리는 말
▶ 예수님이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고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말이 안 통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겁니다. 사람이 대화가 안 된다는 것은 답답한 겁니다. 말을 하는데 상대방이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사실 대화가 아닙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들으니까. 조롱하고 비난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늘 무슨 말이 들리냐? 누구의 말이 들리냐? 그게 축복입니다. 믿는 자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그 말이 들립니다. 공부하는 학생이 선생님 말씀이 잘 들리면 공부를 잘합니다. 학생이 선생님 말씀이 하나도 안 들리면 공부를 못합니다. 안 들리니까. 열심히 해도 안 됩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겁니다.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는데 그 말씀이 들리는 것이 복입니다. 그게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안 들리니까. 못 믿는 겁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들리는 겁니다. 아멘이 되는 겁니다. 믿음은 말씀이 들리는 겁니다. 그리스도 말씀이 들립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그게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제자들이 이 말씀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마가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안 들리면 안 되죠. 들리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들이 성령이 임하니까.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말씀이 들리니까.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겁니다.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모든 사람은 귀가 있습니다. 귀가 있는데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들리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우리가 불신앙에 잡히면 어떤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닫히면 자기를 도와주려고 하는 말도, 아무리 좋은 말도 안 들립니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개떡은 어려운 시대에 겨를 넣어서 만든 떡입니다. 맛없는 떡이죠. 찰떡은 맛있는 떡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말하는 분이 표현력이 부족해도 상대방이 그 사람 말을 알아듣는 겁니다. 내가 말이 좀 어눌해도 상대가 잘 알아들으면 고맙죠.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이 말이 어눌하고 표현이 부족해도 그 말을 금방 알아듣습니다. 그런데 잘 설명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그건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못 알아듣는 겁니다. 들을 귀 있는 자가 복 있는 겁니다. 오늘 찬송가 205장을 선택했습니다.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그 사랑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 만나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들리는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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