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의 어린 양 | 조회수 : 7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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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하나님의 어린 양 |
성경 |
요한복음1:35-28 |
일시 |
2024년 11월 24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영적 바람
1. 다름 세대
▶ 신학교에 젊은 영어 교사가 있습니다. 이분이 지난주에 넷째딸을 낳았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교수님이 경사가 났다고 축하를 했습니다. 언약 가진 믿음의 후대가 될 것이기 때문에 경사가 난 거죠. 민14:12에 우리보다 크고 강한 후대. 이게 믿음 가진 사람들의 마음의 기도죠. 정말 우리보다 크고 강한 후대. 이 복음이 새로 믿는 사람에게 후대에게 이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고 우리 기도 제목입니다. 삿2장에 보면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무슨 말이냐? 여호수아가 살아있고 여호수아가 죽고 난 후에 하나님의 봤던 장로들. 그런 세대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여호와를 섬겼다는 겁니다. 그런데 삿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주님을 아는 세대가 아닌 주님을 모르는 세대가 되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을 아는 분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후대에게 전달하지 못해서 그들이 죽고 난 후에 그 후대들은 하나님을 모르게 되었다. 이게 비극입니다. 지금 후대 사역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중학생들이 매년 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말씀을 들을 의지가 없고 집중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마트 폰은 몇 시간씩 집중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후대사역 하는 사람들의 고민이고 기도 제목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복음이 없으니까. 영적 질병이 찾아올 수밖에 없죠. 우리 후대가 믿음을 이어가는 다음 세대가 되어야지 다른 세대가 된다면 비극입니다.
2. 살리는 교회
▶ 그렇다면 이 복음을 이어갈 유일한 곳이 어디일까요? 가정과 교회입니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 온 불쌍한 불행한 여인을 보고 유대인들은 돌로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할 말이 없죠. 그런데 예수님은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다 돌을 놓고 갔습니다. 예수님이 요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죄지은 자가 죄는 나쁘지만 살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다 죽인다. 그럼 살아남을 자가 어디 있습니까? 열 명의 문둥병자가 있습니다. 문둥병이 나았습니다. 9명은 그냥 가고 유대인이 멸시하고 조롱하는 사마리안 사람만 예수님 앞에 엎드려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께 감사했다. 눅17: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사람들이 멸시하고 조롱하고 천대하는 사람 중에 분명히 믿음의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교회의 사명이 뭐냐? 앉은뱅이 된 자 그 누구도 고칠 수 없는 사람. 그런데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고 내게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의 운명이 바뀝니다. 유대인이 한 일은 불쌍하다고 동전만 던져줬습니다. 평생 거지로 살 겁니다. 그 사람의 운명을 못 바꿉니다. 그리스도 한 분이 그 사람의 운명을 바꿉니다. 총독이 무속인을 옆에 끼고 살만큼 고통 가운데 있는 겁니다. 그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로마 백부장으로 대단한 사람인데 시달립니다. 그 고넬료에게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종교 지도자 니고데모가 거듭남의 비밀 구원의 비밀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를 알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누가 사람들을 살려야 합니까? 지금 이 시대에 누가 사람을 살려야 합니까? 영적으로 시달리고 고통당하는 사람을 누가 살립니까? 정치인이 살립니까? 경제인, 종교인이 살립니까? 복음 가진 교회가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3. 영적 바람
▶ 그렇다면 우리 교회가 이런 사람을 살려야 하는데 문제가 뭡니까? 우리 자신과 교회가 힘이 없습니다. 위에서 내리는 영적인 힘이 필요한 겁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 힘이 없고 능력이 없습니다. 사람을 살릴 힘이 없습니다. 이단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수준과 능력과 상관없이 시달리는 사람들, 귀신들린 사람들, 운명에 메인 사람들을 살려냈습니다. 거룩하게 살고 고상하고 바르게 사는 유대인은 그 사람들을 못 살렸습니다. 정죄하고 심판하고 조롱하고 멸시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단 누명을 쓴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 그들을 살렸습니다. 그들이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영적 힘이 그들에게 임하니까. 성령의 바람이 부니까. 그들을 살려냈습니다. 저는 귀신, 사단, 그런 것 관심도 없고 몰랐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열심히 살고 성실하게 살고 그것밖에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문, 가정에 귀신이 역사하는데 모든 것이 아무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단이 역사하는데, 아무 힘이 없는 것을 봤습니다. 속수무책입니다. 사단의 역사, 귀신의 역사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한 사람이 기도 속에서 영적 싸움을 하게 되면 어느 날 흑임이 꺾이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대단한 일을 합니까? 현장과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교회에 모여 기도할 때 어느 날 성령의 바람이 붑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면 저주가 꺾입니다. 사람들이 살아나는 역사, 후대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린 이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4. 회복할 것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실제 영적 싸움을 해야 합니다. 영적 야성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저는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런데 저는 너무 힘들었고 사람의 도움, 사람의 능력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우린 자신과 후대와 교회와 현장을 놓고 신분 권세 회복하고 영적 싸움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어린 양
1. 자기 제자
▶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2. 하나님의 어린 양
▶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 무엇을 구하느냐
▶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4. 어디에 계십니까
▶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예수님을 따라가겠다는 겁니다.
3- 안되는 것
1. 보고 말하되
▶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가 누구냐? 예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정확한 복음을 제자들에게 전합니다. 무엇을 보았냐? 무엇이 보이느냐? 요한은 예수님을 볼 때 예수님이 육신이 아니고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전달합니다.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우리가 구속받은 것은 구원받은 것은 죄 사함 받은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은이나 금이나 세상의 어떤 것이 아니고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다. 그 예수가 누구냐?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 사단을 꺾는 하나님의 어린 양, 지옥권세를 꺾는 하나님의 어린 양. 그분이 예수다.
2. 그의 말을 듣고
▶ 두 제자가 요한이 말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 이 말씀을 듣고 예수를 따라갔습니다. 사람이 누구 말을 듣느냐? 무슨 말을 듣느냐? 이게 축복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무슨 말을 전하냐? 무슨 말을 듣냐? 그게 사실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전해주는 그 사람이 복된 사람이고 그 말을 듣는 그 귀가 복된 귀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을 전하는 사람, 하나님의 어린양을 듣는 사람. 이게 축복 된 길이고 사는 길이고 승리의 길입니다. 전해주는 아름다운 복된 입술, 그 말을 들을 수 있는 복된 귀. 이 땅에 살면서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한다. 이 땅에 살면서 내가 사는 말을 듣는다. 이게 복된 겁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듣고 마음에 담고 무슨 말을 전달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이름 그리스도.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그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 예수가 하나님의 어린 양. 이게 들리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이것을 전해주는 사람이 전도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딱 한 분을 보내주셨습니다. 독생자. 그 이름을 힘입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겁니다.
3. 예수를 따르거늘
▶ 그런데 제자들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이 말씀을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를 따라갔습니다. 듣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따라갔습니다. 계속 따라갔습니다. 예수님이 돌아서서 무엇을 원하냐? 왜 따라오냐? 그 말입니다. 이때 제자들이 선생님, 어디에 계십니까? 거기까지 따라가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따라갔습니다.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행동하고 실천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사명은 예수를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 땅에 그 예수를 전하는 사람으로 왔다. 내 인생은 그 예수를 높이고 증거하는 일. 이게 내 인생이다. 그래서 자기를 따라다니던 제자들까지 예수님을 따르게 했습니다. 따른다는 말은 쫓아갔다는 말인데 지금까지 따르던 사람을 떠나서 새로운 사람에게 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세례 요한을 따랐던 사람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 말은 세례 요한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가도록 안내했습니다. 이게 세례 요한의 사역 목적입니다. 우리 인생 목적이 뭡니까?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겁니다. 나를 따라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나를 따라오는 사람이 있어도 다 예수님을 따르도록 해야 나도 살고 그도 사는 겁니다. 베드로는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켜 세웁니다. 놀라운 일이죠. 사람들이 베드로한테 모입니다. 이때 베드로가 이스라엘 사람들아 왜 우리를 주목하냐? 우리 개인의 경건과 능력으로 이 사람을 일으켜 세운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이 사람이 나아서 걷게 된 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걷게 된 것이다. 행3: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베드로의 인생은 사람들이 나에게 집중합니다. 베드로 대단합니다. 옛날 같으면 우쭐했겠죠. 그런데 이 사람을 일으킨 것은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 예수. 그분이 부활하셨는데 그분이 이 사람을 일으켜 세웠다. 그래서 그리스도께 방향을 맞추게 합니다. 우리 인생이 어떤 것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까? 영적 상태가 옥토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향하는 게 옥토입니다. 베드로는 나를 통해서 역사가 일어났지만, 그리스도를 향하도록. 베드로를 쳐다보는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제자들을 부르시고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메시지가 뭡니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마라.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이 약속을 붙잡고 그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그 자체가 은혜고 축복입니다. 자기주장, 자기 형편이 없겠습니까? 다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 앞에 섰습니다. 복된 자입니다. 이런 은혜가 우리에게 임해야 합니다.
4. 안되는 것
▶ 오늘 찬송가 449장을 선택했습니다. 3절에 보면 남에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 주시겠네. 남에 짐을 지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 짐도 버거운데. 나도 살기 힘든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남에 짐까지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 주시겠네. 그 상급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4절에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우린 하나님께 다 받았습니다. 우린 하나님께 받은 것을 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이게 복음의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이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나밖에 모르는 이 시대. 나를 넘어서 다른 사람을 돕고 기도하고 내거야. 이것도 소중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복된 겁니다. 그게 예수를 따르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할 것은 안 하고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그건 잘못된 겁니다. 그러나 잘 보면 사실 거의 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제가 설악산 교회에 있을 때 제 딸이 초등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사택에서 학교까지 10분 정도 걸리는데 그 길이 숲길입니다. 딸이 학교 가기가 힘든 겁니다. 그런데 중간에 묘가 두 개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묘를 또 무서워합니다. 하루는 그 앞에 또 뱀이 있는 겁니다. 딸아이가 놀라서 집에 왔습니다. 제가 그때 딸을 앉아주면서 놀랐구나! 해야 하는데 화가 나서는 엄마가 무슨 힘이 있어. 예수 이름을 불러야지. 말은 맞는데 제가 사실 속이 상해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내가 비참한 겁니다. 딸아이가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데 달래주고 위로해 줘야 하는데 화를 내는 겁니다. 참 한심한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땅에 살면서 안 되는 일이 많습니다. 내 성질 하나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겁니다. 저는 저 자신이 한심스럽고 안 되는 일이 참 많다. 느낍니다. 기도 외에는 할 수 없다. 갈수록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도 일이 없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이 뭔가를 결정하고 판단할 때 제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죠. 지금은 잔소리 안 하고 기다립니다. 내가 내 의도, 내 생각, 내 방법대로 되기를 원해서 잔소리하니까. 관계만 나빠집니다. 또 내가 속상합니다. 내가 말을 하는데 아이들이 안 들으면 속상한 겁니다. 제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하나님이 하여야 한다. 하나님만 나의 소망이다. 하나님 밖에 내가 의지할 분이 없다. 우리 인생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린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겁니다.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가 사는 길, 승리하는 길은 영적 힘이 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유일한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린 노력도 열심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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