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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감사하는 자 조회수 : 8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11-17
  첨부파일:   20241117.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감사하는 자

성경

누가복음17:11-19

일시

20241117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너의 안에

1. 세례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주인이시다. 왕이시다. 고백하고 시인하고 선포하는 의식입니다. 우린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이전 것은 다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습니다. 이전 것은 무엇입니까? 그게 죽어야 할 겁니다. 무엇이 새롭게 살아야 합니까? 우린 사단에게 잡혀있었고 죄로 인한 재앙에 있었고 결국 지옥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던 나는 죽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겁니다. 그래서 세례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고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 세례입니다.

2. 성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전에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면서 같은 예식을 했습니다. 그것을 성찬 예식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떡을 축복하시고 주시면서 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그리고 잔을 가지고 감사기도 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언약의 피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주님의 살이 주님의 피가 내 몸속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다. 그래서 우린 천국의 영적인 가족 한 지체가 된다. 이것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예식이 성찬 예식입니다.

3. 종의 형체

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원래 하나님과 본체고 동등하시다. 우리를 위하여 종의 형체로 입고 오셔서 우리와 똑같은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릴 구원하시기 위해서. 생명의 주시기 위해.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종의 형체와 같이 오셨습니다.

4. 너희 안에

그런데 그분이 영으로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래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영으로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천국까지 인도하십니다. 이게 구원받은 우리의 인생입니다. 우릴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린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겁니다.

2- 감사하는 자

1. 나병 환자 열 명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 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2. 그중에 한 사람

그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3. 감사하는 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4. 일어나 가라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3- 은혜받은 자의 복

1. 절기의 이유

? 우린 추수감사절을 지켜야 합니까? 이런 절기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정하신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절기를 정하시고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 축복과 승리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잊지 말 기념하고 기억하고 전달하라는 겁니다. 성경에 대표적인 절기가 세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유월절입니다. 어떻게 너희가 애굽에서 400년 종살이를 하는데 구원받았냐? 피 바를 때 구원받았다. 그것을 잊지 마.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신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광야 40년 생활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그것을 잊지 말 기억해라. 그게 오순절입니다. 이것을 반드시 지키고 전달하라고 기억하라고 하신 겁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은 구약에 수장절입니다. 수장절은 추수해서 곡식을 거두었습니다. 그 곡식은 창고에 넣고 겨울을 지내는 겁니다. 그래서 이 절기를 지키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살 수 있도록 곡식을 주신 그분이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잊지 마라. 우린 이 땅에 살지만 앞으로 가야 할 곳은 천국이다. 천국이 보장되어 있다. 이 배경 속에 있다. 이것을 기억하고 의식하고 잊지 말고 전달하라. 그래서 우린 이 땅에 살지만, 우리의 배경은 하나님 나라 천국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이 축복을 누리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는 겁니다. 이것을 보장하셨습니다. 보장하신 의미로 이 땅에서 농사하면 열매를 거두는 겁니다. 열매를 거두면 창고에 잘 보관하고 잘 관리하면서 사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게 수장절입니다. 이것을 지키라는 겁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구나! 이것을 인정하면 우린 하나님 앞에 감사가 나오고 하나님께 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 드릴 것이 있다면 이미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이미 응답을 받고 있는 겁니다. 이것을 잊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매년 반복해서 지키라는 겁니다. 각인시키는 겁니다. 우리가 냉정하게 보세요. 생명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시간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물질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기능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우린 이 땅에서 관리하는 겁니다.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의 것인데 우리가 관리하고 살다가 하나님께 다 드리고 하나님께 가는 겁니다. 그게 우리 인생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고 지키고 후대에게 전달하는 겁니다. 이게 절기입니다.

2. 감사를 아는 자

오늘 말씀에 보면 나병 환자 10명이 예수님께 소리를 높입니다. 우리를 불쌍하게 여겨달라. 소리를 높였다는 것은 간절한 겁니다. 나병은 지금도 힘들지만, 그 시대는 완전히 저주받은 병입니다. 저주는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말을 듣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지만, 당신은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르짖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러니까. 제사장에게 가라. 제사장은 나병인지 아니면 나았는지를 판별하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에게 가라는 말은 고쳐주겠다는 겁니다. 너희 문둥병이 고쳐질 것이다. 그러니까. 제사장에게 가서 판결을 받아라.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얻은 겁니다. 제사장들에게 가서 나병이 나았다. 확인을 받았을 것 아닙니까? 그 깨끗함을 받은 10명의 나병 환자 중에 딱 한 사람. 사마리아 인이 자신이 나은 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께 옵니다. 그리고 예수님 발아래 엎드렸습니다. 납작 엎드린 겁니다. 감사했다는 겁니다. 이때 예수님이 물었습니다. 열 명이 깨끗함을 받았는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없다. 이게 예수님의 탄식입니다. 그 저주받은 병,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병이 해결을 받았지만 아홉 명은 감사를 모르고 간 겁니다. 그런데 한 사람. 유대인이 멸시 천대하는 사마리아 인. 이 사람만 예수님에게 옵니다. 그 사마리아 사람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무슨 말입니까? 사마리아 사람은 감사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 감사를 아는 사람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육신은 나음을 받았지만, 그 사람은 육신으로 끝난 겁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은 육신의 나음을 받았을 뿐 아니라. 구원의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감사를 압니다. 우린 어디에서 해방을 받았습니까? 문둥병자들이 저주받을 병에서 해결 받은 것처럼. 우린 사단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영원한 죄의 저주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 권세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거기에 대한 감사를 안다. 그게 복된 겁니다. 딤후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이게 말세의 현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감사를 알고 하게 됩니다.

3. 감사를 찾는 자

그런데 사마리아 사람이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립니다. 이 사람은 감사를 아는 정도가 아닙니다. 자기 병이 나고 감사를 하고 하나님을 찾은 겁니다. 복된 겁니다. 나를 영원한 저주에서 영원한 고통에서 치유하시고 해방하신 그 하나님을 찾았다는 겁니다. 우린 문제가 해결되었다. 감사하죠. 그런데 그 감사를 통해서 사마리아 사람은 하나님을 찾아온 겁니다. 그게 얼마나 복된 겁니까? 우리가 구약성경을 보면 많은 어려움을 당했던 다윗은 환란 중에서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자기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하는 사울에 대한 미움과 억울함에 사로잡힌 것이 아닙니다. 뭐 했습니까? 사울 왕이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그러나 다윗은 거기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잡히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사울 왕이 그렇게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죽이려고 쫓아다니는데 다윗은 왜 저래. 나한테 저럴 수가 있어.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얼마나 복됩니까? 그럼 다윗이 망했습니까? 손해를 봤습니까? 그런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이단 누명을 받고 수없이 죽을 일이 일어났고 결국 감옥에 갇힌 바울이 가장 많은 감사를 찾아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자신을 죽이려고 하고 괴롭히고 감옥에 가두었는데 그 유대인과 싸웠나요? 원수를 갚으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만 바라봤습니다. 그 축복이 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 바울이 고백합니다.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얼마 전에 나문숙 권사님이 큰아들이 결혼식을 했습니다. 끝나고 같이 식사를 하는데 권사님이 둘째 아들 웅이가 내년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타던 차가 노후 돼서 더 이상 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사려고 하는데 둘째 아들이 새 차를 사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새 차를 사드리겠다고 하는 겁니다. 부모가 너도 힘든데 중고차 사도 된다. 아들이 계속 새 차를 사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내년에 제가 결혼하면 마음대로 사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야 합니다. 그래서 차를 사줬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식한테 잘해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한다는 겁니다. 저는 얼마나 마음이 기쁘고 흐뭇한지요. 보통 부모가 자식에게 잘해주고 싶지만 잘 못 해줄 때가 많습니다. 또 부모가 자식한테 잘해준다고 한들 그 자식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줄 수 있는 부모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식이 부모한테 섭섭한 것이 있겠죠. 그런데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참 귀합니다. 감사함을 잃어가는 시대입니다.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우리가 감사는 감사를 낳습니다. 원망은 원망을 낳습니다. 미움과 시기는 자기도 죽고 남에 힘도 빼고 결국 둘 다 죽는 겁니다. 감사를 알았다. 감사를 찾았다. 복된 사람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 앞에 감사를 찾아냈다. 눈에 보이는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를 찾아냈다. 감사한 겁니다. 결국, 하나님이 삶의 축복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십계명인데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해라. 사람을 이렇게 사랑해라.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우리에게는 감사를 알고 감사를 찾아내는 축복.

4. 은혜받은 자의 복

은혜받은 사람은 복이 임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내가 받은 은혜가 더 크다. 내가 받은 사랑이 더 크다. 그러면 모든 환경이 이겨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가 더 커. 내가 받은 복이 더 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그 어떤 것도 다 이겨냅니다. 우리가 나 같은 자를 구원하셨구나! 내가 구원받았구나! 이 참된 감사가 내게 있게 되면 어떤 것도 다 이겨냅니다. 그래서 감사라는 말은 영어에서 생각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생각이 굉장히 바릅니다. 생각이 건전합니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린 영원한 저주 가운데 죄 가운데 있었는데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우린 죄인이었습니다. 망할 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거기서 해방되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생각이 우리 마음에 가득하면 뭐가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은혜받은 사람은 입술의 복이 임합니다. 말입니다. 똑같은 입술인데 복을 주는 입술이 있고 저주를 주는 입술이 있습니다. 우리 입술은 축복과 저주를 담는 그릇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고 감사하면 말이 달라집니다. 남을 축복하고 격려하고 세우고 살리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내가 은혜를 못 받으면 자꾸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광야에 이스라엘 백성이 불평하고 원망하다가 망했습니다. 성경은 거울로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아담과 하와가 서로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던 사람이 사단에게 속으니까. 저 여자 때문에 저 사람 때문에 책임을 전가합니다.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은혜가 임하면 입술이 바뀝니다. 말이 바뀝니다. 바울은 얼마나 똑똑합니까? 말을 얼마나 잘합니까? 그런데 그 입술로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섭니다. 그런데 그의 인생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입술로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이 은혜가 우리에게 와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이 축복을 전달하고 위로하고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그 입술이 복된 겁니다. 그게 은혜입니다. 은혜받은 사람은 행동도 바뀝니다. 은혜가 임하면 삶도 행동도 자세도 다 바뀝니다. 바울이 고백합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바울이 얼마나 많이 수고했습니까?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한 것이 맞죠. 그런데 바울이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수고하고 충성했어. 그렇게 합니까? 내가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다. 그러나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만 높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시간도 물질도 재능도 마음도 생명도 하나님을 높이는 일에 쓰임 받습니다. 내 자랑이 아니고 내가 더 많이 수고했지만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감사가 복이 되고 체질이 됩니다.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 인생이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데 쓰임을 받는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한다. 또 사람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땅으로 말하면 옥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하면 옥토입니다. 우리 믿음도 감사라는 터 위에서 잘 자랍니다. 불평과 불만 속에서 성령이 역사하신 적은 없습니다. 원망과 시기 속에서 믿음의 역사가 일어난 적은 없습니다. 감사가 우리 마음에 가득할 때 어둠은 쫓겨납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감사할 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적 문제가 치유합니다. 흑암이 꺾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감사하는 자는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은혜받은 자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드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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