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의 아들 | 조회수 : 9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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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하나님의 아들 |
성경 |
요한복음1:32-34 |
일시 |
2024년 11월 10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영적 외침의 소리
1. 가문의 흐름
▶ 미국에 교육을 연구하는 단체에서 두 가문의 5대를 추적해서 조사했습니다. 같은 시대, 같은 지역, 같은 이민자입니다. 한 분은 마커스 슐스라는 사람이고 한 분은 에드워드라는 분입니다. 마커스 슐스는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입니다. 결혼도 불신자와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수단이 좋아서 술집으로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코올중독으로 고생하다가 죽었습니다. 그 후대를 조사했는데 150명 정도가 범죄자, 100명 정도가 알코올 중독자, 300명이 거지, 3분에 1이 정신병, 여자의 2분에 1이 창녀였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에드워드는 믿음의 사람인데 훗날 미국에 부흥 운동을 일으킨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과 결혼을 해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 후대는 총장이 13명, 대학교수가 65명, 30명이 판사, 102명이 변호자, 56명이 의사, 100명의 선교사, 목사, 3명이 상원의원, 3명이 주지사, 1명은 부통령이 나왔다고 합니다. 결국, 연구회에서는 그 가문의 자녀들은 부모의 삶의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결론을 내렸습니다. 부모가 어떤 삶을 사느냐? 이게 후대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저희 큰집은 할아버지로부터 땅과 집을 유산으로 받았습니다. 제사를 지내야 하므로 다 물려받은 거죠. 그래서 어릴 때 큰집에 가면 집도 넓고 논도, 밭도 많았습니다. 놀 것도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제사를 지내러 큰집에 가면 너무 좋은 겁니다. 그래서 제삿날이 기다려졌습니다. 우리 집은 시장에서 단칸방에 살았습니다. 어릴 때 제 생각에 큰집은 부자고 우리 집은 가난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큰아버지는 알코올중독으로 고생하다가 돌아가시고 형들은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큰어머니가 어린 저를 붙잡고 길근아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니? 하면서 탄식하면서 우시는 것을 봤습니다. 큰아버지는 유산으로 받은 논, 밭 다 팔고 마지막으로 집 앞에 텃밭까지 다 팔았습니다. 결국, 저희 아버지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형편까지 갔습니다. 제가 어릴 때 두 가지를 본 겁니다. 술이 얼마나 무서운가? 술에 폐해 결국 망하게 되고 죽게 되는구나! 큰아버지는 평소에 술만 드셨습니다. 또 본 것은 저희 부모님은 훌륭하지는 않지만 성실하셨습니다. 그것을 가르치고 말한 것은 아닌데 알게 모르게 보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게 성격으로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가문에 흐름을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가문에 흐름을 만드는데 헌신, 수고, 노력, 결단, 영적 싸움을 해야 합니다. 눅6: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참 가문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사명입니다.
2. 영적 외침의 소리
▶ 어릴 때 지금같이 밝은 세상이 아닌데 어두운 길을 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무서운 겁니다. 그럼 노래를 부르거나 큰소리를 치면서 가는 겁니다. 무섭고 겁이 나니까. 그러는 거죠. 그런데 그게 효과가 있었습니다. 운동선수들이 기합을 넣습니다. 파이팅을 외칩니다. 그런데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렇게 소리를 내는 것은 신체기능과 근력을 일시적으로 높인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칠 때 뇌에 집중력과 판단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친다는 것은 상당이 긍정적입니다. 전에 신학교에서 산에 호흡과 운동을 하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오면 찬송을 하자. 기합을 넣자. 주여 외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부터 소리가 잘 안 나는 겁니다. 기합을 넣으면 배 밑에 힘을 넣어야 하는데 배가 아프기도 하고 창자가 꼬이는 것 같고 머리도 어지러웠습니다. 우리가 찬양하고 기도를 하는데 소리를 내면 내 귀가 듣습니다. 이게 생각과 마음에 영향을 줍니다. 평소에는 묵상하면서 기도합니다. 집에서 작은 소리로 기도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외치는 소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같이 모였을 때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지 않을 때, 갈급할 때, 위급할 때, 이럴 때는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납니다. 이때는 소리를 내는 겁니다. 행4:24에 사도들이 채찍을 맞고 돌아왔습니다. 복음을 막는 사실을 성도들에게 얘기합니다.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냐?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들이 모여서 소리높여 기도할 때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담대함이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게 행4장의 말씀입니다. 우린 어떤 때는 영적 야성이 회복돼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위급할 때 간절할 때 힘을 모아야 할 때는 소리를 내야 합니다.
3. 복음의 능력
▶ 세상이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과학, 지식의 능력, 물질의 능력, 육신의 능력이 다 소중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이런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 곧 영적인 능력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이 반석 위에. 반석 같은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축복이 임한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길 수 없다. 음부의 권세가 있다는 말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속이고 불신앙하게 하고 염려하게 하는 존재가 있다. 그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길 수 없다. 그러면서 천국열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서는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 인도를 못 받는 겁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셔서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으라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흑암이 꺾이는 겁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주인으로 모실 때 구원을 받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해결하셨습니다.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천국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4. 기도의 비밀
▶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복음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붙잡고 복음의 능력을 믿고 기도하라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이 감람산 사역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유효하다는 겁니다. 감람산 사역은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겁니다.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는다. 그래서 그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복음의 능력 약속을 붙잡고 기도 속에서 오순절 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게 눈에 안 보이는 겁니다. 세상은 모르는 겁니다.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고 성령이 임하게 되니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임했습니다. 핍박 가운데 기다릴 힘이 왔습니다. 핍박이 왔지만 그들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실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는구나! 인도하시는구나! 우리 인생을 보장하시는구나! 책임지시는구나! 이게 오니까. 불안할 수밖에 없고 두려울 수밖에 없고 외로울 수밖에 없고 불안할 수밖에 없는데 이것을 이겨냈습니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내일을 모릅니다. 가면 갈수록 성경이 말한 대로 말세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사는데 위에서 주시는 영적 힘이 아니고 우리 힘으로 됩니까? 우린 하나님이 주시는 힘. 그 힘이 우리에게 와야 합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 한 번 해보자. 이게 아닙니다. 내 힘으로 살 수 있으면 기도 안 해도 됩니다. 내 노력으로 될 수 있다면 기도하지 않아도 되죠. 그러나 우린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게 기도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우린 이 땅에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인데 이게 우리 힘으로 됩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증거가 임해야 합니다. 정말 기도의 축복 속에 인도받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아들
1. 내가 보매
▶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2. 내려와서
▶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 나를 보내어
▶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4. 하나님의 아들
▶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3-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1.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랬습니다. 예수님 머리 위에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분임을 요한에게 보였다는 겁니다. 그 예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분이다. 이것을 하나님이 요한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이게 영적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세례 요한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영적인 눈을 열어주셔서 영적인 세계를 보게 하신 겁니다. 고후4:4 그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이것을 사람들이 모르는 겁니다. 세상 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잡고 있어서 모르는 겁니다.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이 깨달았습니다. 그 예수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어떻게 세상의 방법으로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겁니다. 세례 요한이 나도 몰랐다. 요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지 않으면 누구도 알 길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노력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례,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어떤 길로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바르게 살려고 했던 바리새인들이 알 길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그들을 죽이는 겁니다. 마가다락방교회가 예수가 누구냐? 예수가 메시야,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그래서 핍박하고 죽이는 겁니다.
2. 성령이 내려서
▶ 세례 요한이 말합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푸는 자다. 세례를 주는 목적이 뭡니까? 그리스도를 드러내도록 믿도록 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이 말은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세례를 베풀지만, 그리스도를 믿도록 알도록 돕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분이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받는 겁니다.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예수를 주라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이 역사하니까. 흑암이 꺾이는 겁니다. 성령이 역사하니까. 죄의 저주가 재앙이 꺾이는 겁니다.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성령의 중요한 사역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겁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겁니다. 성령의 중요한 사역은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겁니다.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를 믿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이 이것을 몰라서 결국 망한 겁니다. 바리새인들은 훌륭한데 성령의 사역은 모르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망한 겁니다.
3. 증언하였노라
▶ 세례 요한이 말합니다. 나는 말씀을 들었다. 성령이 내려오시는 것을 봤다. 그래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했다. 나는 보았다. 나는 들었다. 더 정확하게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이고 들려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들려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증언했다. 제자들이 행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그리스도 말하지 말라. 그러니까. 사도들이 우리가 들었고 보았는데 어떻게 말하지 않을 수가 있냐!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사도들은 채찍질합니다. 이때 사도들이 행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우린 이 일에 증인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화가 더 나서 사도들을 없애려고 감옥에 가두고 채찍질합니다. 그들이 나와서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들은 지식을 넘어서 체험한 겁니다. 내가 보매, 내가 말씀을 들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신 이,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 이 그분이 그리스도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선명해지고 바리새인들과 충돌하는 겁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단이 꺾이는 겁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 이름 말할 때 천사가 동원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가 우리 인생을 인도하시고 책임지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4.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 오늘 찬송가 438장을 선택했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받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우린 이 땅에 많은 문제도 생기고 어려움이 오기도 하고 위기도 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그런 문제 때문에 낙심하고 좌절하고 상처에 잡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진짜 문제가 왔다. 어려움이 왔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승리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에게 어떤 문제, 사건, 어려움을 하나님이 모르실까요? 하나님이 실수해서 온 걸까요? 하나님이 모르고 실수해서 온 겁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한 겁니다. 시18: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다윗처럼 어려움 많았던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 바라보며 이겨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다윗이 너무 좋은 환경에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다. 가장 복된 겁니다. 이 땅에 살면서 억울한 일, 힘든 일, 상처받는 일, 힘든 일도 많습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승리하는 겁니다. 그 문제에 사로잡히면 인생 실패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 그게 세월이 지나서 전부 하나님이 깨닫게 하십니다. 전부 복이구나! 어떤 사람은 문제 속에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포기하고 상처에 잡힌 사람은 인생을 가장 어리석게 삽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든지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은 분명히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외치는 영적 야성이 회복돼야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시고 구원자이십니다. 어떤 문제든지 하나님을 바라보면 그게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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