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씀이 계시니라 | 조회수 : 14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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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말씀이 계시니라 |
성경 |
요한복음1:1-3 |
일시 |
2024년 9월 8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
1. 절대 절망
▶ 우리 신학교에 한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 목사님이 시집을 갔는데 부잣집 장남이었다고 합니다. 그 집안이 부자라고 합니다. 부모로부터 많은 유산을 받은 거죠. 어느 정도 부자냐? 두 자녀를 결혼시키는데 형제들이 부조를 몇천만 원씩 했다고 합니다. 그런 부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난하다고 합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계속 팔고 마지막으로 가스 충전소도 팔고 딱 하나 남았는데 그것은 형제들 공동명의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동생들의 반대로 못 팔고 있다고 합니다. 부인으로서 말을 하면 듣는 것 같은데 실제 결정할 때는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합니다. 싸우기도 하고 애원도 하는데 안 된다고 합니다. 평생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하는 말이 망해야 한다고 합니다. 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이 목사님 아들도 목사, 사위도 목사입니다. 교회는 나오는데 그 마음과 생각 속에 틀린 것이 잘못된 것이 들어가 있어서 절대 안 바뀐다고 합니다. 성실한 것을 배우지 못해서 대충대충 한다고 합니다. 앞에서는 한다고 해놓고 실제 결정할 때는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평생 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남편을 망해야 한다는 겁니다. 망하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고 합니다. 저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저것을 보고 절대 절망이라고 하는구나! 사람이 악한 것도 아닌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사람이 잘못된 것이 하나 들어가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절대 안 바뀌는구나! 절대 절망이구나!
2. 그리스도의 빛
▶ 제가 어느 날 거실에서 보니까. 햇빛이 거실 바닥을 비추는 겁니다. 그런데 바닥에 먼지가 있는 겁니다. 빛이 없을 때는 몰랐습니다. 원래 먼지가 있었는데 빛이 없으니까. 몰랐을 뿐이지 빛이 비추니까. 먼지가 보이는 겁니다. 빛이 비추니까. 보게 된 겁니다. 햇빛이 잘 드는 집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곰팡이 균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햇빛이 안 드는 집에는 곰팡이 균이 많다고 합니다. 이게 눈에 안 보이는 겁니다. 사람이 우울하다. 눈에 안 보이는 겁니다. 마음이 생각이 어두워진 것을 우울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우울한 사람이 밝은 태양 빛만 받아도 훨씬 좋아집니다. 제가 일본에 신학교 사역하러 갔을 때 은둔형 외톨이였던 목사님이 있습니다. 이분이 은혜받고 신학교 와서 공부하는 겁니다. 은둔형 외톨이는 밖에 나가지 않고 방안에만 있는 사람입니다. 이분이 치유 받으려면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치유되지 안 되는 겁니다. 어떤 사역자가 그 집에 갔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그날 사역자 말을 듣고 밖에 나왔다고 합니다. 사역자와 같이 햇빛을 받으면서 산책을 하고 대화로 말씀을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그때부터 치유가 시작된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치유 받고 신학교까지 오게 된 겁니다. 이 사람이 밖으로 나온 자체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빛으로 오셨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믿지 않아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 있었다. 그 예수님을 영접할 때 그리스도의 빛이 생명이 그 속에 들어간 겁니다. 이게 놀라운 겁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그리스 돈이 빛이 우리 안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 전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빛이 그분에게 들어가도록 영접 초청을 하는 겁니다. 그때 하나님의 생명이 그에게 들어가서 그 인생을 바꾸는 겁니다. 선하게 착하게 살아라. 그건 나중 얘기입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이 사람이 삽니다.
3.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
▶ 우리가 휴대폰을 가지고 많은 생활을 합니다. 저는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다 보니까. 이 지역에 날씨가 어떤가? 자주 봅니다. 그런데 제가 운전하다가 쉴 때 휴대폰을 켜면 그 지역 날씨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제가 손댄 것도 아닌데 나옵니다. 놀랍죠. 왜 그럴까요? 그 안에 칩이 있어서 모든 것을 자동으로 나오게 하는 겁니다. 그게 생명입니다. 그 휴대폰의 생명입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생명으로 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 안에 누가 계시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이게 구원이고 생명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너희 안에 그랬습니다. 영원히 함께한다. 그 생명이 내 안에 그리스도로 들어와 계시는 겁니다. 이것을 고린도 교인이 모르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신다. 그래서 바울은 과거에 핍박하던 나는 죽고 교만하던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계신다. 이게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유일한 차이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는 겁니다. 그럼 그리스도 이전에 나는 죽은 겁니다. 내가 과거에 못된 짓을 했든지 상처가 있든지 그건 죽은 겁니다. 바울은 과거에 핍박자, 교만한 자였습니다. 내가 공부도 많이 하고 가문도 좋고 자랑할 것이 많습니다. 그것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를 몰랐는데 그리스도를 알고 그건 내 것이 아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바울의 고백입니다. 골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이게 비밀입니다. 비밀은 드러나지 않습니다. 드러나지 않는다고 사실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비밀은 드러나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누구십니까? 그리스도 이름 앞에만 사단이 벌벌 떠는 겁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죄, 저주, 재앙이 꺾였습니다. 그리스도 이름 앞에 지옥 권세가 꺾입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천국의 소망을 누리게 됩니다. 바로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 요1서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우리 안에 계신 그가 세상 있는 자보다 크다. 세상 임금보다 크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마귀보다 크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라.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리스도가 우린 안에 계시기 때문에 부활이 보장되어있다. 이게 비밀입니다. 오늘 찬송가 289장을 선택했습니다. 그 그리스도. 그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그 예수가 내 마음에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물밀 듯 기쁨이 넘친다. 주 예수가 내 마음에 왔다. 주 예수가 내 마음에 오셔서 우린 새사람이 된 겁니다. 주 예수가 내 마음에 들어와 계셔서 머리털보다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와 계셔서 저 멀리 뵈던 하늘 문 환하게 보인다. 천국의 소망이 나에게 있다. 그뿐 아니라. 천성에 올라가 주님과 영원히 함께한다. 이 내용을 찬송한다. 그 예수가 내 안에 들어와 계시니. 이게 구원의 축복입니다.
4. 먼저 할 것
▶ 그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먼저 할 것이 뭡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서(산상수훈) 먼저 할 것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예배드릴 때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들과 화목하고 예물을 들려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율법입니다. 우린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때 예배에 승리하는 겁니다. 첫 번째 한 마디로 예배승리입니다. 그리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그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하고 우리 가정에 임하고 우리 후대에 임하고 교회에 임하고 현장에 임하면 다 되는 겁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그리고 마7:5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다. 다른 사람이 티를 보고 저 사람에게 티가 있다. 그러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남에 눈 속에 티끌 보지 말고 네 눈 속에 들보를 빼라. 그 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남의 잘못이나 보고 시험 들고 상처받고 그런 것 하지 말고 남을 정죄, 심판, 판단하지 말고 너부터 살려라. 너를 살려야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산상수훈에 먼저 할 것 세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예배 승리해라. 기도 승리해라. 사람 관계에 승리해라. 이게 사실 신앙생활입니다. 오늘부터 요한복음을 통해서 말씀을 확인하고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2- 말씀이 계시니라
1. 생명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2. 말씀이 계시니라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3. 곧 하나님이시니라
▶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4. 지은바 되었으니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3- 영원한 말씀
1. 하나님과 함께
▶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했다. 그 말씀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창1:26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우리라고 합니다. 그 말씀이 그리스도는 창조 때부터 하나님과 함께했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깨달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3년 동안 제자 빌립이 요14장에 보면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8절에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많은 사람이 그런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을 보면 믿겠다. 하나님을 보여줘. 그런 사람 많습니다. 하나님을 안 봤는데 어떻게 믿어. 하나님을 보여 주면 믿을 거야. 빌립이 예수님을 3년 동안 따라다녔던 제자가 하나님을 보여 주면 좋겠다. 그럼,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면 당연한 거죠.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죠.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 9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그 예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봤다. 그 예수가 하나님이다. 우린 이게 신앙의 모든 시작입니다.
2. 말씀은 곧 하나님
▶ 예수가 누구냐?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그 말씀을 태초에(근원). 그리스도는 근원 자다.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분이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이게 신앙의 시작입니다. 바울이 예수가 그리스도 하나님이다. 이게 유대인들이 볼 때는 이단입니다. 그래서 핍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없애고 마가다락방교회를 감옥에 가두고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섰습니다. 그 바울이 그리스도를 깨닫고 롬9: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그리스도 누구냐?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예수를 만났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났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를 주셨습니다. 그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 그 예수가 천하만국에 구원받을 유일한 이름이다. 그가 그리스도 하나님이가 때문에 그럼 그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수없이 많지만, 오늘 말씀에는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 그가 없이 된 것을 하나도 없다. 만물은 세상에 모든 것을 말하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 눈에 안 보이는 것. 모든 것 그게 만물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지어진 것이 없다. 그리스도는 원래부터 계셨다. 그리스도는 창조주다. 바울이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3. 그로 말미암아
▶ 어느 정도입니까? 골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1: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성경은 그리스도가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는 말씀에 주인이다. 그리스도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다. 그가 없이는 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말씀에 생을 걸고 인도받는 겁니다. 아브라함을 보세요.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말씀을 따라갔다. 곧 하나님을 따라갔다. 우린 무엇을 따라갑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거야.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거야.
4. 영원한 말씀
▶ 그 말씀을 따라가다가 또 사람들은 불신앙 할 수도 있고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됐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복을 받은 겁니다. 불신앙은 우리 사정이지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겁니다. 이 사실을 알았기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일을 끝내고 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때 하나님은 리브가를 보내서 가정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아브라함을 통해서 분명히 말씀을 주셨습니다.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이삭을 말합니다. 이삭 네가 대적의 성문을 차지할 거다. 아버지한테 듣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한 겁니다. 그 말씀대로 된 겁니다. 이 말씀을 알았던 아버지 아들 야곱. 야곱이 벧엘에 가다가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셔서 야곱이 말씀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12지파에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들 요셉은 하나님이 꿈속에서 비전을 주셨습니다.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게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말씀대로 됐습니다. 베드로를 불렀을 때 너는 나를 따라서 오너라.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베드로는 말씀대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됐습니다. 핍박 자였던 바울을 너는 이방인의 사도가 될 거야.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서 요셉에게 베드로에게 바울에게 말씀하신 말씀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래서 그 말씀 따라서 사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 안에 누가 계십니까? 그리스도 생명이 계십니다. 말씀이 계신데 그 말씀은 그리스도입니다. 그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래서 말씀 따라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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