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의 이름을 위하여 | 조회수 : 13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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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주의 이름을 위하여 |
성경 |
요3서1:5-8 |
일시 |
2024년 6월 30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살리는 사람
1. 열정이 있는 사람
▶ 지난주에 제가 신학교 직원들 야유회가 있었는데 저희 부부와 학생처장, 사무처장 부부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서울에 123층 롯데 타워에 갔습니다. 전망대도 구경하고 해양 수족관도 구경했습니다. 저녁에는 뮤지컬이 있는데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하는 데 참여를 했습니다. 뮤지컬을 보니까. 밴드, 음향, 시설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뮤지컬 하는 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젊은 사람들이 열광했습니다. 원래는 9시 30분에 끝나야 하는데 앙코르가 나와서 여섯 번 일곱 번을 받아주는 겁니다. 그래서 10시 30분쯤 끝나게 되었습니다. 관람료가 8만 원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맨 뒷자리였으니까. 앞자리는 더 비싸겠죠. 그 뮤지컬 홀이 1240석인데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앙코르를 할 때 대부분 사람이 서서 열광을 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젊은이들의 열정을 봤습니다. 이 사람들이 돈도 내고 시간도 내고 열정을 내는 겁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저 열정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찬양하는 열정으로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국에 초기에는 젊은 선교사님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분들이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우상 가득한 완전 후진국인 우리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이 열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2. 살리는 사람
▶ 예수님께서 3년 공생애 동안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가르치신 대부분은 버릴 것을 가르쳤습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은혜를 받고 응답을 받으면 내가 하나님 보실 때 별로 가치 없는 것을 붙잡고 살았구나! 깨닫게 됩니다. 우린 주로 살면서 이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부모가 어떻고 형제가 어떻고 주변 사람이 어떻고 사람 때문에 섭섭하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약하다는 겁니다. 어떤 상황에도 참 감사하다. 이런 사람은 분명히 축복 된 사람입니다. 내가 힘을 얻어서 이런 사람을 도와야지. 이게 살리는 사람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님, 장로님, 중직자가 잘해주면 고마운 거죠. 그러나 어떤 분들은 목사님, 장로님, 중직자가 어떻고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사실은 내가 약한 겁니다. 부모가 잘해주면 고마운 거죠. 그러나 사실은 우리가 은혜받고 응답받고 축복받아서 부모를 잘 섬겨야지. 교회를 도와야지. 이게 살리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봤습니다. 부모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었던 형들, 누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어려서부터 서울에 가서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겁니다. 그런데 그 형들, 누나들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잘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내가 응답받고 축복받고 힘을 얻어서 사람을 살려야지! 이게 복된 겁니다. 내가 정말 은혜받아서 영혼을 살리고 후대 키우고 교회 세우는 일에 인생이 쓰임 받는다면 복된 겁니다. 우린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살리는 일에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3. 교회 살리는 헌신
▶ 성경에 보면 다윗은 억울한 일을 너무 많이 당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고백을 보면 시편 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은혜받은 자의 고백입니다. 다윗이 얼마나 어려웠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고백은 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눈물의 고백이죠. 승리자의 고백입니다. 다윗의 인생은 평생 그의 인생 이유는 성전 세우는 일입니다. 왕이 되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과정이고 다윗 인생 전체는 성전 세우는 겁니다. 왜 성전을 세워야 합니까? 내가 사는 길이고 후대가 사는 길이고 오고 가는 모든 사람이 그 성전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로 힘을 얻고 그리스도로 승리하는 교회를 살리는 겁니다. 제자들이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교회에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그러니까. 약속하신 대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행2:46-47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그리스도 바라봤다. 이게 영적인 승리자입니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우리 가정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는 헌신을 할 자로 하나님을 우릴 부르셨습니다. 왜 우린 응답을 받고 축복을 받아야 할까요?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을 살리고 후대 키우고 교회 세워야 하니까요. 그래서 교회가 마음에 소중하게 담긴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저희가 부영 아파트에 살 때 우리 집 위층에 권사님 내외가 살았습니다. 남편은 은행 지점장으로 있다가 은퇴하시고 부인은 교사로 은퇴를 하셨습니다. 부인이 암이었습니다. 요양 중이죠. 서울 광림 교회 교인들입니다. 주일 새벽에 서울로 교회에 가는 겁니다. 그리고 밤늦게 돌아오는 겁니다. 그분들이 제가 목사라는 이유로 얼마나 예의를 갖추고 했는지 모릅니다. 이분들을 보면 주님 사랑, 교회 사랑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부인이 암 환자이기 때문에 나가지도 않고 사람도 만나지 못하게 해서 더는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가 응답을 받으면 교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내가 은혜를 받으면 목회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내가 응답받으면 중직자의 모델이 되는 겁니다. 이것을 꿈꾸고 기도해야 합니다.
4. 그리스도의 일꾼
▶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하나님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마땅히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내 주변 사람이 나를 보고 당신은 그리스도의 일꾼입니다. 이 말입니다. 바울은 빌3:8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다. 이 말은 그의 삶이 그리스도가 완전히 왕 되시고 주인 되시는 삶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우린 저분이 얼마나 똑똑하냐? 많이 배웠냐? 여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소중하죠. 그러나 우리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것처럼 복된 것은 없습니다. 내 인생이 그리스도가 드러나서 그리스도가 저분을 통해서 역사하는구나! 그 믿음의 선한 영향을 주고 이게 가장 복된 겁니다. 저분이 그리스도의 일꾼이기 때문에 저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이게 우리 삶을 통해서 드러난다면 그것처럼 복된 것이 없습니다. 왜요? 그리스도는 사단을 꺾으셨기 때문입니다. 죄의 저주를 해결하셨고 지옥 권세를 해결하셨기 때문에 우린 그 축복이 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2- 주의 이름을 위하여
1. 신실한 일
▶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2. 사랑을 증언
▶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3. 주의 이름을 위하여
▶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4. 진리를 위하여
▶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3- 영원한 길
1. 교회 앞에서
▶ 형제, 나그네 이 사람들은 전도자들입니다. 이 나그네 된 자들을 돕는 것은 신실한 일이다. 그래서 전도자들이 교회 와서 이런 증언을 했다. 우린 가이오라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복음 전하는 일을 했다. 이 고백을 그들이 했다. 우리가 이렇게 전도를 놓고 전도를 생각하고 전도를 마음에 담고 전도하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돕는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겠다.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거야.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의 공통점은 다 하나님께 받은 것인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기쁜 마음으로 사용한다. 그게 은혜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다윗은 그 많은 것을 성전을 위해서 드렸는데 다윗의 고백입니다. 대상29: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우리가 받은 것 가지고 주님께 드린 그것밖에 없습니다.
2. 마땅하니
▶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랬습니다. 이같은 사람은 전도자들입니다. 전도자들을 영접하고 돕는 것이 마땅하다. 가이오는 바울이 전도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운 사람입니다. 가이오는 여러 교회를 도왔고 나그네, 많은 전도자를 도왔다. 도움을 받은 전도자들이 고마우니까. 교회 와서 우린 가이오의 도움을 받아서 마음껏 전도 할 수 있었다고 보고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전도를 놓고 헌신하고 전도자를 돕는다. 그게 복된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이오가 전도자를 돕는데 그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가지고 도왔다. 그래서 전도자들이 가이오의 그 복음을 향한 마음, 주님의 사랑이 전도하는 일에 큰 힘이 되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 앞에서 마땅한 일을 하는 것이 복되고 아름다운 겁니다. 시147: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우린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마땅히 여기시는 그 일을 하는 것이 복된 겁니다. 우리 후대들을 도울 때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땅히 후대에게 행할 길을 가르치면 후대들이 평생 그렇게 살아간다. 그래서 후대들을 가르치는 겁니다. 눅15장에 보면 탕자 비유가 나옵니다. 둘째 아들이 못된 아들입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신 데 유산을 달라고 해서 그 돈 가지고 못된 일 하다가 망했습니다. 더는 살 수 없어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죽었다고 생각했던 아들이 돌아오니까. 너무 기뻐서 잔치합니다. 거지 옷 벗기고 목욕시키고 잔치합니다. 그런데 바르게 산 큰아들이 일하고 돌아오니까. 집에서 잔치하는 겁니다. 무슨 일이냐? 주인님 동생이 돌아와서 아버지가 너무 기뻐서 잔치합니다. 그러니까. 큰아들이 화가 났습니다. 이때 아버지가 눅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우린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린 옳은 말을 해야 한다. 바른 일을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옳은 말, 바른 일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살리는 말을 하고 살리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 아버지는 탕자를 살린 겁니다. 그런데 바르게 살았던 형은 못된 동생을 위해서 잔치를 베푼 아버지한테 화가 난 겁니다. 나는 바르게 살았고 동생은 못된 놈인데 그럼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는 겁니다. 바르게 살았지만, 하나님과 방향은 안 맞다. 하나님의 마음은 뭡니까? 우리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겁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못된 게 살았던 아들이라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요1서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마땅하다고 하는 일을 마음에 품고 인도받아야 합니다. 오늘 찬송가 320장을 선택했습니다. 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 주시어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주님이 마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하게 해 달라는 겁니다.
3. 함께 일하는 자
▶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우린 주변에서 소중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런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사람에게 하는 작은 일 하나도 결코 상을 잃지 않는다. 우린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는 자로 사는 것이 복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방법은 혼자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을 불렀습니다. 함께 하기 위해서 불렀습니다. 제자들을 현장에 보낼 때 따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함께 가게 했습니다. 이게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바울은 함께 사역했습니다. 보호자. 바울은 보호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혼자가 아니고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식주인이 있었습니다. 후원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제자들을 대신 보냈습니다. 내 아들아, 아들 같은 사람들을 세워서 사역했습니다. 예수님의 방법은 함께 하는 겁니다. 가장 복음을 잘 누리고 전했던 바울은 함께하는 비밀을 부렸습니다. 그래서 함께 가기 위해서 기다리기도 하고 배려, 양보, 헌신도 필요하고 앞장도 서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일은 뭔가 판단도 하는 겁니다. 가정에서 아이들도 부모가 청소한다. 그럼 어떤 아이들은 자기 할 일을 찾아서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럼 부모가 위로를 받고 기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우린 이 땅에서 영혼 살리고 교회 살려야 하는데 이것을 한 사람이 다 한다. 물론 효과는 빨리 나옵니다. 그러나 함께 하는 겁니다. 마가다락방교회를 보세요.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서 함께 하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함께 하면서 인도받아야 합니다.
4. 영원한 일
▶ 이 땅에 영원한 일이 뭘까요? 하나님이 신실하다고 여기시는 겁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일을 하는 것, 주의 일,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것. 사람을 살리는 일. 복음 전하는 일, 후대 키우는 일, 교회 세우는 일이 영원한 일입니다. 노아가 방주 만드는 일은 영원한 일이었습니다. 모세가 피제사 드리는 것은 영원한 일입니다. 다윗이 성전 세우는 것은 영원한 일입니다. 베드로가 어린 양을 먹이는 일은 영원한 일입니다. 바울이 이방인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일은 영원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릴 일꾼으로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일을 위해서 부르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방향이 맞는 것처럼 가치 있고 축복 된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영원한 일을 헛되지 않는다.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복음이 전파되는 일에 헌신하고 수고하고 돕는 일은 축복 된 일입니다. 이 일에 우리 인생이 쓰임 받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린 영적 힘을 얻어서 사람 살리고 교회 세우는 일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땅한 일에 우리 인생이 드려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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