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네게 있는 진리 | 조회수 : 15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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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네게 있는 진리 |
성경 |
요3서1:3-4 |
일시 |
2024년 6월 23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하나님의 동역자
1. 공중 권세 잡은 자
▶ 엡2:2절에 보면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있다. 공중의 권세를 잡았다. 그 말은 힘이 있다는 말, 파급력, 영향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대통령에게는 눈에 보이는 세상 권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파급력이 있습니다.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는 영적 권세가 있으므로 영적 파급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원하는 자들, 제자들을 불러서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귀신이 활동하고 권세가 있고 영향력이 있으니까. 그 귀신을 쫓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주변에 어떤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악할 수 있을까? 놀랐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생각과 마음이 사단에게 잡혀 있으면 어떤 일을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 사단에게 영혼, 생각, 마음이 사로잡힌 사람은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 말에 짐승보다 못하다. 사단에게 생각과 마음이 잡혀 있기 때문에 짐승보다 못한 인생을 사는 겁니다. 예수님이 마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들었다가 또 나갑니다. 가만히 보니까. 속이 비었다. 그럼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갑니다. 더 악해집니다. 이게 사단의 방법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안 믿으려고 합니다. 왜 주님께서 세상 사는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습니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왜요? 실제로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12:29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하라고 했습니다. 강한 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눈에 안 보이는 허공 같은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시달리는 사람들을 한번 보세요. 그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되는 겁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우리는 절대 이것을 놓치면 안 됩니다.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린 사단은 지금도 사람에게 속삭입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하나님 필요 없는 겁니다. 지금도 똑같이 사단이 하는 일이 주문을 외우게 하고 접신합니다. 그게 종교입니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 중심으로 바벨탑 운동을 합니다. 하나님 필요 없어. 우리가 할 수 있어. 지금 세상 문화, 과학이 전부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그래서 롬16:19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사단에게 생각과 마음이 사로잡혀서 짐승보다 악합니다. 결국 이 영적 세계, 영적 상태가 그 사람 미래를 좌우합니다.
2. 하나님의 동역자
▶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그렇다면 우리는 누굽니까? 나는 누굽니까? 이 시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참 소중한 자이구나! 이게 마음에 오면 우리 생각도 말도 행동도 음식도 조심히 다룹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소중한 자구나! 그럼 고전3:9에 하나님의 동역자구나! 그럼, 생각도 말도 행동도 심지어 먹는 음식도 아무렇게 먹지 않습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먹고 마시고 사는 겁니다. 자기가 별 볼 일 없다는 말입니다. 나는 누구냐?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동역자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 세계 복음화할 자, 그리스도의 청지기, 나는 그리스도가 맡긴 일을 하는 전도자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가정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현장과 시대를 살리고 교회와 세계 살릴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르셨습니다. 이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3. 하나님의 성전
▶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넣어 주셔서 우릴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래서 나는 내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배경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입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하나님 편에 서 있는 겁니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본능적으로 근원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게 하나님의 동역자요. 성전된 인생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선한 믿음의 영향을 주는 자로 사는 겁니다.
4. 영적 전달
▶ 미국에 록펠러라는 큰 믿음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우연히 이런 큰 믿음의 일을 했겠습니까? 그 어머니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 믿음의 어머니가 아들 록펠러에게 어릴 때부터 말씀을 전했습니다. 너는 늘 예배에 승리해라. 하나님을 바라봐라.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람이 돼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헌금하는 사람이 돼라. 그렇게 가르친 겁니다.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전달이 된 겁니다. 어느 날 그의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응답받고 축복을 받아서 헌신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말, 이것은 영적으로 전달됩니다. 영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우리 자신도 그렇고 후대에 심어야 합니다. 이게 사명입니다. 한나가 어려움이 많고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소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자식이 있는데 하나님께 드려진 자식이 없구나! 하나님이 마음껏 쓰시는 자식이 없구나! 이것을 하나님이 한나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나가 하나님이 나에게 자식을 주시면 나실인으로 하나님이 마음껏 쓰시는 자식으로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그가 사무엘입니다. 그 사무엘이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 들은 복음과 사명으로 문제 많은 교회를 살립니다. 상처받은 사람들을 살립니다. 방황하는 이웃과 후대를 살립니다. 블레셋에게 계속 공격당하는 나라를 살립니다. 나의 사명이 뭘까요? 하나님의 것을 내가 누리고 전달하는데 쓰임 받는 것이 가장 복된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영적 세계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건지 모릅니다. 저는 제 마음에 그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우리 부모는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잘한다고 했는데 모르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문에 임한 저주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저는 봤습니다. 성경에 우상 숭배하면 삼사대 망한다고 했는데 그게 제 가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제가 예수 믿게 되었고 하나님, 저는 이 저주가 이 재앙이 나의 대에서 끝나고 후대에 이 저주재앙이 가지 않도록 기도하는 은혜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이게 영적인 것은 전달됩니다. 우리 조상이 나쁜 분들이 아닌데 잘한다고 하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 저주재앙을 저는 봤습니다. 하나님, 이 저주재앙이 제 대에서 끝나야지. 우리 후대에 절대 갈 수 없습니다. 한 맺힌 기도를 한 겁니다. 우리 가문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 가문의 내력. 가문의 저주재앙을 우린 막아야 합니다. 우리 대에서 끝내야 합니다. 영적인 것은 전달됩니다. 이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가장 복된 겁니다.
2- 네게 있는 진리
1. 네게 있는 진리
▶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2. 진리를 증언함
▶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3. 심히 기뻐하노라
▶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네 자녀들아
▶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3- 영원한 진리
1. 하나님이 주신 것
▶ 진리는 뭡니까? 진리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이 진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은혜로 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신 겁니다. 은혜로 주신 겁니다. 이것을 은혜로 받은 겁니다. 그 은혜로 진리 되신 그리스도를 받으니 우리에게 생명이 왔습니다. 영생이 왔습니다. 내 노력, 열심히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겁니다. 이게 은혜고 응답받은 겁니다. 하나님이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너희 안에 영원토록 함께 하겠다. 그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은혜로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미래까지 보장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린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 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릴 자유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생명으로 주시고 우리 삶을 더 풍성하게 하시려고 오신 겁니다. 이것을 은혜로 받은 겁니다. 요1서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겁니다. 말씀으로 계셨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어떻게 깨달았습니까?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 예수의 생명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 생명을 받은 겁니다.
2. 진리안에서 행함
▶ 그래서 그 예수 생명. 그 진리인 생명을 받은 자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오늘 말씀에 형제들이 와서 증언한다.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 것을 증언한다. 그것은 증인이라는 겁니다. 진리 안에서 사는 겁니다.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은 구원받은 자가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고 왕 되셔서 그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눈으로 사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겁니다.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데 성경은 렘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그 시대에 그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바빌론에 포로가 된 겁니다. 그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데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말씀했습니다. 온 동네에서 한 사람이라도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고 왕 되신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찾는다면 이 성을 멸하지 않겠다. 그런데 없습니다. 그래서 바빌론에 포로가 된 겁니다. 창18장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성이 타락했습니다. 죄가 관영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죄가 크고 타락해서 망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가 없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타락했고 죄가 커서 망한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가 없어서 망했다. 제가 상담학을 공부했는데 성인 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나이를 먹고 키가 자라면 마음도 생각도 자라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성인 아이는 키도 커지고 나이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마음과 생각은 아이입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 있으면 믿음이 점점 자랍니다. 믿음이 자라서 증인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늘 원망 불평 불신앙하고 삽니다. 세월이 지나 신앙의 연륜은 있어서 중직도 맡았는데 신앙은 자라지 않아서 아이입니다. 그것을 성인 아이라고 합니다. 뭐든지 자기중심, 뭐든지 자기 기분, 정상적인 사람은 키가 자라고 마음도 생각도 자라는 겁니다. 성경은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 한 명이 없어서 망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진리 안에서 행하면 가정이 사는 겁니다. 후대가 살고 교회가 살고 현장이 사는 겁니다. 요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진리를 따르면 빛이 오게 됩니다. 그럼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하게 됩니다. 이게 당연한 겁니다.
3. 더 기쁜 일이 없도다
▶ 오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이 말합니다.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믿음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점점 신앙이 성장하고 믿음의 사람들이 마음과 생각이 점점 자라고 이것처럼 기쁜 일이 없다. 요2서1:4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기쁨을 준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이게 복된 겁니다. 형제들이 와서 가이오 저분은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쁩니까? 요16:21에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여성이 결혼해서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해산을 할 때가 오면 근심을 하게 됩니다. 옛날에는 아이를 낳다가 죽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근심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통증이 오니까. 근심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 아이를 낳은 기쁨으로 그전에 고통이 다시 기억되지 않는다. 아이를 낳으면 과거의 고통이 다 사라진다. 우리에게 어떤 큰 기쁨이 오는 것은 앞에 큰 고통이 있을 수 있는 겁니다. 다니엘이 총리가 되었을 때 바벨론 사람들이 시기 질투해서 중상모략합니다. 그래서 왕의 명령으로 다른 신 앞에 기도하지 말라.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진다. 법이 통과하고 보니까. 다니엘을 중상모략한 것임을 왕이 몰랐던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갑니다. 왕이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왕이 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을 위해서 밤새도록 금식합니다. 새벽에 사자 굴에 갔더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다니엘을 살려주셨습니다. 다니엘은 나오고 중상모략했던 자들은 전부 사자 굴에 던져 죽었습니다. 단6: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다니엘 한 사람을 통해서 전 세계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드러납니다. 우리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드러난다. 믿음의 역사가 나타난다. 이것처럼 기쁜 일이 없습니다. 바울이 고백합니다. 살전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우릴 통해서 복음을 받은 그 한 사람이 기쁨이다.
4. 영원한 진리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영원한 진리 되신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았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전달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오늘 찬송가 95장을 선택했습니다. 나의 기쁨 소망 생명은 오직 주 예수뿐이다. 정말 나의 기쁨 소망 생명은 오직 주 예수뿐입니다. 영원한 진리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럼 다 살려냅니다. 성경에 요셉이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합니다. 그런데 요셉은 한 사람도 죽이지 않습니다. 형들도 다 살립니다. 많은 원수를 다 살립니다. 영원한 진리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다 살리는 겁니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을 복음으로 살리는 겁니다. 벧전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영원한 진리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으면 사람을 뜨겁게 사랑한다. [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진리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으면 우릴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게 됩니다. 그것을 증인, 전도자라고 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린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전도자입니다. 진리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영원한 진리로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힘을 얻고 증인으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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